[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하남시는 지역 직업교육과 과학교육 강화를 목표로 추진된 경기도교육청 공모사업에서 하남경영고와 미사강변고가 각각 ‘지역연계상생형 특성화고’와 ‘경기형 과학중점학교’로 최종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하남경영고는 하남시 직업계 고등학교로, 이번 특성화고 지정으로 향후 3년간 매년 5천만 원의 교육 예산을 지원받는다. 하남시는 앞서 지난 10일 광주하남교육지원청, 하남경영고와 함께 ‘지역연계상생형 특성화고’ 운영을 위한 3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산업에 필요한 인재 양성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협약에 따라 하남시는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 가능한 기업을 발굴하고 정책적 지원을 맡으며,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행정·재정적 뒷받침과 함께 산학겸임 우수 교원을 배치한다. 하남경영고는 실무 중심의 교육과정과 프로젝트 수업을 강화해, 학생들이 졸업 후 곧바로 현장에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돕는다. 아울러 미사강변고는 하남시 최초로 과학중점학교에 지정됐다. 이 사업은 일반계 고등학교의 과학·수학교육을 강화해 미래 이공계 인재를 키우기 위한 경기도교육청의 핵심 정책으로, 미사강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하남시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혜성)은 식품 접근성이 낮은 고령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노인 식품사막 식료품 지원’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우양재단의 후원으로 추진됐으며, 총 6가구에 식료품 꾸러미를 전달하고 정기적인 안부 확인도 병행하고 있다. ‘식품사막(Food Desert)’은 신선한 식재료를 구입할 수 있는 상점이 거주지에서 멀거나 접근이 어려운 지역을 뜻한다. 이 문제는 농촌뿐만 아니라 수도권 일부 도시 외곽 지역에서도 발생하고 있다. 특히 마을버스 위주의 교통망과 긴 배차 간격, 불편한 환승으로 인해 대형마트나 전통시장 접근이 어려운 지역에서 더욱 심화된다. 또한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은 폭염과 장마 기간에 외출이 더욱 제한되고, 디지털 기기 사용에 익숙하지 않아 온라인 주문조차 어려워 식료품 구매에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복지관은 고령 인구 비율이 높은 천현동 지역을 중심으로 이번 지원을 시작했다. 통계지리정보서비스(SGIS)에 따르면 2023년 기준 천현동의 고령 인구 비율은 28.6%로 하남시 내에서 가장 높은 수준이며, 특히 독거노인 가구 수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재)하남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 이현재)는 지난 26일 ‘미라클 줍모닝’참여 봉사자들 130여명과 함께 미사 문화의 거리 정화 활동과 망월천 수질 개선을 위한 흙공 던지기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활동은 매월 둘째, 넷째주 토요일에 진행되는 미사 문화의 거리 정화 활동과 건강한 하천 생태계 복원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을 높이고자 추가로 기획됐다. 이날 오전 8시 30분부터 시작된 도심 쓰레기 줍기 봉사활동에는 미사역 주변 상가, 공원 등에 버려진 생활 쓰레기와 불법 투기물 등을 수거했다. 이어 망월천으로 이동하여 미사강변시민연합과 망월천 지킴이의 주도로 진행된 EM(유용미생물) 흙공 던지기 활동에 참여했다. EM 흙공은 하천 바닥의 오염 물질을 분해하고 악취를 저감하는 데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봉사자들은 망월천에 흙공을 던지며 망월천의 수질 개선과 생태계 회복에 기여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하남시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이번 봉사활동은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루어져 더욱 의미가 깊다”며, “깨끗한 도심을 만들고 망월천을 보호하는 데 함께 해주신 모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하남시 소재 농업회사법인(주)아랑(대표 김창용)이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아랑은 사회적기업 인증을 받은 농업회사법인으로, 평소 지역 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히 질 좋은 농산물을 기부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특히 2025년부터 하남시 학교급식 배송업체로 선정된 이후, 지역사회에 더 큰 기여를 하고자 본격적인 기부 활동을 시작했다. 기부 품목은 주로 직접 작업하거나 엄선한 신선한 농산물로 취약계층 아동과 노인 등 복지 사각지대에 놓은 이웃들에게 전달되고 있다. ㈜아랑 김창용대표는 “하남시에 소재한 기업으로서 지역 사회에 보탬이 되고자하는 마음으로 기부를 시작했다.”며 “신선한 과일을 드시고 많은 분들이 무더위를 건강하게 이겨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에 하남시푸드뱅크의 이점복 대표는 "이런 지원이 지역사회 취약계층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된다"고 감사인사를 전했다. 후원하고 있는 농산물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하남시푸드뱅크 이용자들에게 제공되고 있으며, “요즘같은 고물가시대에 비싸서 못사먹었던 신선한 과일을 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하남시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혜성)은 지난 7월 24일 하남문화예술회관 검단홀에서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 어르신을 위한 특별 문화공연“여름의 노래, 마음의 물결”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무더운 여름날, 지역사회에서 활동 중인 어르신들에게 마음의 위로와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으며 하남문화재단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진행됐다. 본 행사에는 이현재 하남시장, 금광연 하남시의회의장 등 주요 내빈들이 참석해 어르신들을 직접 격려하고 감사의 뜻을 전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서울클래시컬심포니오케스트라의 수준 높은 연주와 성악가들의 아름다운 무대는 참석한 400여 명의 어르신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했다. 공연을 관람한 어르신들은 “이렇게 좋은 자리를 마련해주어 너무 고맙다”, “살면서 처음 보는 오케스트라 공연이었는데 너무 감동적이었다”며 진심 어린 소감을 밝혔다. 하남시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는 “노인일자리 사업에 참여하고 계신 어르신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복지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의 삶에 활력을 불어 넣겠다”고 전했다. &n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이현재 하남시장은 월요 주간회의(’25.7.28.)에서 K-스타월드 사업 추진과 관련하여 GB해제의 전제 조건인 수질오염원 관리대책 협의완료(’25.6.) 등 그동안의 추진 성과에 대하여 보고받고 그 간 노고에 감사와 함께 차질없는 추진을 당부했다. 첫째로 K-스타월드 조성사업의 핵심인 GB해제를 위해 중앙규제개혁위원회(위원장 : 국무총리)에 건의하여 “수질1등급 내지 2등급지라도 수질오염원 관리를 위해 대책을 수립한 경우” 해제 가능하다는 조항을 신설하는 지침 개정(국토부 GB해제 지침 3-2-1(2) 나항, ’23.7.)의 성과를 이룬 바 있으며 이에 따라 수질오염원 관리대책을 수립하여 환경부와 사전협의 완료 후 국토부에 제출(’25.4.)했으며 그에 대한 국토부 검토의견을 회신(’25.6.)받아 수질오염원 관리대책 수립이 완료됐다고 보고했다. 둘째 K-스타월드 관련 국회토론회 개최(’22.11.) 후 이러한 결과를 토대로 문화체육관광부 예산에 용역비 3억원을 반영하여 수행한 “민간자본을 활용한 수도권 K-컬처 집적단지 조성 가능성 연구용역” 최종보고서가 완료(’25.4. 한국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하남시와 남양주시가 힘을 합쳐 팔당호와 한강 수변을 검단산, 예봉산 등을 연계하는 관광 명소로 키운다. 이를 통해 두 도시는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진 ‘친환경 관광벨트’를 조성해, 한강을 따라 걷고 즐기는 특별한 여행길을 선보일 계획이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29일 남양주시청에서 주광덕 남양주시장과 만나 ‘지역 상생을 위한 한강 수변 관광자원 공동 조성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 5월 출범한 ‘경기 동북부 친환경 수변 관광개발 상생 협의체’의 첫 성과로, 팔당댐 하류를 중심으로 자연과 문화를 담은 관광 인프라를 공동으로 조성하는 프로젝트의 출발점이다. 협약에 따라 양 시는 ▲관광자원 공동 조성 계획 ▲행정·기술 지원 ▲실무 전담 TF 운영 ▲공동브랜드 구축과 글로벌 홍보 강화에 힘을 모은다. 특히 검단산과 예봉산, 한강, 도미나루 전설 같은 지역 스토리를 살린 특화 콘텐츠와 세계인이 즐길 수 있는 친환경 탐방로·문화체험 공간을 만드는 방안도 추진한다. 두 지자체는 향후 실무 전담 TF 운영하여 두 지역 관광자원의 활용방안을 다각적으로 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재)하남문화재단이 지난 7월 26일 선보인 Hissue Series Ⅱ '피터와 늑대 · 호두까기 인형' 공연이 관객들의 큰 호응 속에 막을 내렸다. 이번 공연은 하남의 역량 있는 예술단체의 우수공연 콘텐츠를 공모하여 공동기획으로 선보이는 '지역예술인 육성 프로젝트 사업 – Hissue(히슈)'의 두 번째 시리즈로 진행됐다. 1부에서는 씩씩한 소년 피터와 동물 친구들이 숲속의 늑대를 잡기 위해 펼치는 모험 이야기 '피터와 늑대'가 무대에 올랐다. 스토리텔러 김윤진의 생동감 넘치는 해설과 델아트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연주, 그리고 생생한 그림자극이 어우러져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2부에서는 크리스마스를 배경으로 한 환상의 이야기 '호두까기 인형'이 이어졌다. 호두까기 인형과 클라라가 펼치는 장난감 병정과의 전투, 과자의 나라로의 여행이 다채로운 그림자 연출로 그려지며 관객들에게 동화 같은 시간을 선사했다. 마치 한 편의 영화를 보는듯한 무대에 몰입한 관객들은 공연이 끝나자 아낌없는 박수로 화답했다. 하남문화재단 관계자는 “무더운 날씨에도 공연장을 찾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하남시는 28일 미사도서관에서 어린이영어교육 지도 활동가(어린이영어교육지도사 1급)과정 수료식을 열고, 평생교육활동가 17명을 배출했다고 밝혔다. 어린이영어교육 지도 활동가 과정은 권역별 평생교육활동가 양성과정 중 하나로, 권역별 특성과 시민의 수요를 반영해 시민들이 전문 자격을 취득하고 지역 내 기관과 연계해 재능나눔 활동까지 이어갈 수 있도록 설계된 프로그램이다. 어린이영어교육 지도 활동가 과정 수료를 마친 활동가는 미사권역 유아 시설 및 유치원에서 5~7세, 초등1~2학년을 대상으로 영어 동화책 읽어주기 및 놀이 활동 등 어린이 영어교육 재능나눔활동을 하게 된다. 한 수료자는 “아이 영어교육에 대한 관심으로 시작했지만, 자격증 취득과 봉사활동까지 연계되는 체계적인 과정에 만족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아이들을 위한 활동에 꾸준히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하남시는 시민이 배우고 성장한 지식을 지역사회와 나누며 실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며 “시민 스스로 배움을 이어가며 지역을 변화시켜 나가는 평생학습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하남시는 최근 공무원을 사칭한 범죄 사례가 연이어 발생함에 따라, 관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시민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29일 하남시에 따르면, 지금까지 확인된 공무원 사칭 사례는 총 11건이다. 사칭범들은 위조된 명함과 허위 공문서를 이용해 물품 선납이나 대납을 유도하는 수법을 사용하고 있으며, 특히 내부 문서 양식을 정교하게 모방한 ‘가짜 지출품의서’를 제시해 일반 업체가 진위를 식별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사례 유형도 다양하게 나타나고 있다. 단순한 사무용품 납품을 가장한 접근부터, ‘노인복지 골프교실 운영 체육용품(골프채)’이나 ‘하남시청 창호교체 공사’ 등 실제 사업처럼 위장된 요청까지 포함된다. 최근에는 위조 명함을 활용해 지역 식당에 공무원 명의로 예약한 뒤 연락 없이 나타나지 않는 ‘노쇼(No-show)’ 피해 사례도 확인됐다. 하남시는 이 같은 피해가 대부분 업체가 의심을 품고 시청에 확인 전화를 하면서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시 관계자는 “공무원은 어떤 경우에도 민간 업체와 직접 계약을 체결하거나 물품 선납을 요구하지 않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하남시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5년 공공서비스디자인 지원사업’에서 1차 서면심사를 통과했다. 이에 따라 오는 8월 4일까지 ‘소통24’ 누리집에서 국민참여 2차 온라인 심사가 진행된다. ‘공공서비스디자인’은 국민과 공무원, 서비스디자이너가 함께 공공서비스정책 기획단계부터 참여해 문제를 발견해나가는 국민참여형 정책모델이다. 하남시는 올해 ‘장애인 가족 간의 유대와 행복을 증진하는 프로젝트’ 과제로 참여했다. 하남시는 지난 5개월간 장애인 가족을 위한 정서지원 프로그램을 개발하기 위해 시민과 함께 국민디자인단을 구성했고 기획조정과, 노인장애인복지과, 하남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 등과 함께 총 13회에 걸쳐 워크숍을 진행해 맞춤형 서비스를 설계해왔다. 특히 이번 과제는 정책의 사각지대에 놓인 장애인 아버지와 비장애인 형제자매의 정서적 고립 문제를 주요하게 다루며 정서적 회복과 상호 소통을 돕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설계한 점에서 크게 의미가 있다. 2차 온라인 심사를 거쳐 23개 우수과제에 선정되면 하남시는 2023년 ‘우리가 만들고 가족과 이웃이 함께하는 감일건강생활지원센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하남시가족센터(센터장 문병용) 모두가족봉사단은 지난 7월 19일, 단원들의 소속감과 결속력 강화를 위한 ‘봉사자 역량 강화 교육’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가족과 이웃이 함께 역량 강화 교육에 참여하며 공동체 의식을 형성하고, 단원 간 친밀감과 협업 능력을 높이기 위한 취지로 기획됐다. ○ 열정 넘친 오프닝, 모두가 하나된 시간 행사의 시작을 알리는 특별 오프닝 공연으로는, 이샘크루 소속의 댄서‘팝핀한결’이 무대에 올라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이어지는 시간에는 봉사단원들과 함께 간단한 팝핀 동작을 활용한 챌린지를 진행하며 현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특히 어린 봉사자들의 활발한 참여와 적극적인 도전이 눈에 띄어, 흥겨운 분위기를 더했다. ○ 소통과 협력의 레크리에이션으로 유대감 ‘쑥쑥’ 이후 본격적인 역량 강화 교육이 이어졌다. 강의는 행복노리터 대표이자 가족 대상 레크리에이션 전문가인 이○○ 강사가 맡았으며, 하남시가족센터와의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참여자들은 랜덤으로 편성된 조를 중심으로 ▲종이컵 쌓기 ▲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하남시는 28일 전ㆍ평시 지역안보를 굳건히하며, 2025년 성공적인 화랑훈련 지원에 따른 공로로 제55보병사단(사단장: 소장 이임수)으로부터 감사패를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6월 16일 ~ 19일, 3박 4일 화랑훈련 기간동안 통합방위지원본부를 운영했으며, 각 국가방위요소의 통합 실제훈련으로 진행된 미사역 테러상황 훈련에서 인원, 시설물의 피해 복구를 위한 현장지휘소 개소 등을 적극적으로 지원했다. 이현재 시장은 이날 하남시청을 찾은 제55보병사단장으로부터 감사패를 수령했다. 이현재 시장은 “국가안보의 중요성을 깊이 인식하고 있으며, 시민들의 안전을 책임지고 있는 제55보병사단 등 모든 국군장병들을 위해 아낌없는 관심과 지원을 통해 지역안보 확립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7월 23일부터 26일까지 4일 간 하남 미사도서관을 거점으로 ‘도서관 공유학교’ 청소년 심리 치유 글쓰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하남 도서관 공유학교는 여름방학 오전 집중 프로그램으로, 글쓰기 교육 콘텐츠를 기반으로 학생 맞춤 힐링 교육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글을 통해 깊이 있는 사고와 자기 표현을 경험하고, 관련 분야의 진로 탐색 기회도 얻고 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디지털 세대 청소년들이 어려워하는 대화와 소통 능력 향상에 초점을 맞췄다. 감정, 욕구, 상상력을 글로 표현하고, 타인의 시선에서 글을 작성해보는 활동을 통해 공감 능력과 인성 교육으로까지 확장되고 있다. 오성애 교육장은 “하남 도서관 공유학교가 학생들을 위한 공헌형으로 운영되어 지역사회와 함께 교육을 만들어가는 것이 미래교육에서 매우 중요한 부분”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영역에서 지역과 함께하는 공유학교를 운영해 학생들에게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하남시는 25일 미사보건센터에서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의 일환으로 ‘장애인을 위한 원데이 당뇨교실’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하남시 고혈압·당뇨 등록교육센터와 협력해 뇌병변·지체장애인, 장애인 활동보조 15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장애인은 일반인보다 만성질환 유병률이 높고, 건강정보 접근이 어려워 반복적이고 실용적인 건강교육이 필수적이다. 이에 따라 이번 교육은 체험과 실습 중심으로 구성돼 참여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프로그램은 ▲당뇨병 원인과 관리법 이론 강의 ▲자가 혈당 측정 및 혈당 패턴 해석 실습 ▲키·체중 측정과 표준체중 산정법 ▲하루 필요 열량 계산과 맞춤 식단 구성법 ▲밥푸기 실습을 통한 곡류군 섭취량 인식 ▲1교환 단위(곡류군, 과일군 등) 이해 ▲전자저울을 활용한 식사량 체험 등으로 다채롭게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직접 혈당을 측정하고 식사계획표를 작성하며 자신의 건강상태를 점검하고, 일상에서 실천할 구체적인 방법을 익혔다. 특히 전자저울로 자신의 식사량을 직접 재보는 실습에서는 예상보다 많은 양을 섭취하고 있었다는 사실에 놀라는 모습도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