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양평군은 지난 24일, 양평생활문화센터 2층 대강당에서 6월 양평살이 설명회를 개최했다. 설명회는 민선8기 군정비전 중 하나인 “소통하는 민원 플랫폼”의 일환으로 추진되어 100여명의 인원이 참석해 진행됐다. 이날 설명회는 식전공연에 이어 양평군의 역사문화, 인물, 설화 등에 대한 “알쓸신양”(알고보면 쓸데있는 신비한 양평이야기) 강의와 사전에 참석자에게 배부한 양평살이 안내서를 바탕으로 지원사업과 관광정보 등을 공유했다. 특히, 이번 설명회에는 2014년 결성되어 전원생활에 대한 다양한 행사와 교육을 추진하고 있는 “삼성전자 반도체 부문 전원사랑 동호회” 회원 37명이 참석했다. 김경희 전원사랑 동호회 회장은 “행복한 양평살이의 모든 것이 담겨있는 이번 설명회에 참석하게 되어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며, “앞으로 양평군에 전입하게 된다면 분야별로 정리된 양평살이 안내서가 성공적인 정착에 매우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고 말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민선8기에서 강조하고 있는 군민과의 소통창구 마련을 위해 양평살이 설명회를 하반기에도 추진할 예정으로, 선주민과 후주민이 하나로 화합하는 살기 좋은 양평을 만들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양평군은 지난 23일, 대한적십자사가 주관한 헌혈자의 날 기념 헌혈 유공 단체 선정에 따른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유공 표창은 혈액 보급 및 헌혈 활성화에 기여한 기관 및 개인에게 수여되어, 양평군은 적극적인 헌혈 참여에 나선 공로를 인정받아 앞서 지난 14일에 대상으로 선정됐다. 이날 전달식에는 대한적십자가 남부혈액원 이재용 원장을 비롯한 양평지구협의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진행됐다. 그동안 양평군은 코로나19 상황에서 혈액 수급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지난 2021년 양평군 헌혈 장려 및 지원 조례를 제정. 전국 최초로 마을로 찾아가는 주민 헌혈의 날을 운영해 헌혈에 대한 지역주민의 자발적 참여를 주도했고, 적극적인 캠페인을 통해 헌혈문화 확대에 힘썼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어려운 시기에 양평군민들의 적극적인 헌혈 참여로 혈액 수급에 보탬이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양평군에서는 주변에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 추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양평공사는 21일, 양평어린이건강놀이터에서 서종초등학교 특수학급 학생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현재 어린이건강놀이터의 단체 이용 기준은 어린이 10명 이상의 단체로, 소수의 특수학급 어린이들이 단체 기준에 미달해 이용이 어려웠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관내 특수학급에게도 놀이터의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맞춤형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기획됐으며, 특수학급 교사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추진됐다. 맞춤형 프로그램은 ▲일반 단체와 특수학급을 연계한 단체 이용 제공 ▲놀이터 직원 특수학급 인솔교사 보조 지원 ▲이용요금 감면 혜택 제공 등이다. 양평 어린이건강놀이터 황금화 시설장은 “놀이터는 아이들의 신체 능력 향상과 놀이 문화의 확대를 위해 마련된 시설인 만큼 다양한 아이들이 차별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프로그램 발굴 및 지원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양평군 개군면새마을회은 21일,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들깨씨앗 파종작업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마을 새마을지도자와 부녀회장 등 20명이 참여해 50여개의 들깨모판을 파종했으며, 오는 10월경 들깨를 수확하여 판매한 수익금으로 지역 내 어려운 이웃 돕기 행사를 운영할 예정이다. 김종현 개군면 새마을회장은 “바쁜 일정에도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파종작업에 참여해 주신 회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이웃 사랑 실천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광범 개군면장은 “항상 어려운 이웃에게 힘이 되는 활동을 참여해주시는 새마을회 회원분들께 감사하다”며, “회원들의 봉사활동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대한적십자 양평청운봉사회와 청운면 새마을회는 21일, ‘주민헌혈의 날’을 맞이해 헌혈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헌혈 봉사는 청운면 다목적복지회관 앞 헌혈 버스에서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되어, 주민들의 원활한 헌혈을 위한 사전 건강 체크와 차량안내, 헌혈 접수 등을 도왔다. 박아미 대한적십자 양평청운봉사회 회장은 ”헌혈은 다른 사람의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가장 고귀한 행동으로 앞으로도 헌혈을 장려하는 문화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소감을 전했으며, 김창수 청운면 새마을협의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한 혈액 수급 위기 극복을 위한 주민 헌혈에 청운면 새마을회가 참여하게 돼 마음이 뿌듯하다.”라고 말했다. 정귀필 청운면장은 “청운면 주민헌혈의 날을 맞아 봉사 활동에 참여해 주신 봉사자님들과 헌혈에 동참해 주신 주민 여러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소중한 가족과 이웃들의 생명을 살릴 수 있는 헌혈에 적극 참여해 줄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양평군과 양평군 공설장사시설 건립추진위원회는 21일, 우수 종합장사시설 벤치마킹을 위해 화성과 수원을 방문했다. 이날 벤치마킹에 참여한 ‘양평군 공설 장사시설 건립 추진 위원회’는'양평군 공설 화장시설 등 건립 촉진에 관한 조례'제4조에 의거 설치 운영되며, 양평군의 장사시설 전반에 관한 사항을 심의 결정하는 곳으로, 벤치마킹에서는 경기도 내 우수 종합장사시설인 ‘화성 함백산 추모공원’과 ‘수원 연화장’을 방문해 장사시설의 규모와 위치, 운영 현황 등 우수 사례를 직접 듣고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벤치마킹에 참여한 한 관계자는 “장사시설은 우리 모두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시설로 단순히 기피시설로 여길 것이 아니라, 다양한 시각에서 설치에 대한 논의가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양평군은 장사시설 확충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다양한 장사시설을 둘러보고,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해 업무에 적용할 수 있도록 검토할 예정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양평군은 22일, 양평군청 대회의실에서 지역 토목측량설계업체 관계자를 초빙해 토지인허가 분야 현안 논의를 위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인허가 업무의 효율성 제고 및 상호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마련되어, 전진선 양평군수와 관련 부서 공무원, 업체 관계자 등 70여명이 참석해 진행됐다. 간담회에 참석한 토지 인허가 관계자들은 소통의 자리가 마련된 것에 대해 감사의 뜻을 전하며, 인허가 시스템 개선방안 및 각종 현안 사항에 대해 적극 의견을 제시했다. 특히, 관련 업무처리 방식에 있어 부서 내 통일성 있는 검토와 신속한 민원처리를 요청했으며, 간담회에서 제시된 의견에 대한 검토 및 반영을 요청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양평군은 타 시군에 비해 많은 인허가 민원을 처리하고 있는 만큼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군민들에게 신속한 인허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 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소통의 자리를 마련해 인허가 분야의 협력관계를 유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평군은 올해 1월 조직개편에 따라 허가1·2과를 신설해 원스톱 허가처리가 가능하도록 했으며, 산지전용허가의 사후관리 담당자를 배치해 난개발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양평군의회는 22일, 제9대 양평군의회 개원 1주년을 맞이해 기념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는 양평초등학교 등굣길 교통지도를 시작으로 갈산공원 산책로 환경정화 등 군민의 곁에서 다양한 활동을 하며 함께하는 의미를 찾았다. 이어, 양평군의회 의정동우회와의 간담회와 함께 열린의회실에서 간단한 1주년 기념식을 갖었다. 윤순옥 의장은 “지난 1년간 발로 뛰며 군민의 곁에서 의정활동을 해주신 의원님들께 감사하다”며 “남은 3년, 오직 군민만을 바라보고 새로운 양평을 위해 더욱 의미있게 나아가자”고 말했다. 한편, 이날 참석한 의원들은 개원 1주년을 맞아 그간의 의정활동을 되돌아보고 마음을 새롭게 하는 등 각오를 다졌으며, 앞으로도 민생과 직결된 의정활동에 전념해 군민들에게 더 나은 생활을 위해 노력하자며 결의를 보였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운면 새마을협의회는 지난 21일, 청운면 다목적복지회관 회의실에서 청운초등학교 졸업생 17명을 대상으로 12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번 장학금 전달은 청소년 인재 양성을 위해 마련되어, 장학금 기탁식에는 정귀필 청운면장과 청운면 새마을회 회원 및 청운초 학생 등 50여명이 참석해 진행됐다. 학생들에게 전달된 장학금은 청운면 새마을회에서 농촌폐비닐 수거를 포함한 적극적인 재활용 활동에 참여해 마련한 성금으로 의미를 더했다. 김창수 새마을협의회장은 “회원들이 모은 정성이 자라나는 꿈나무들에게 작게나마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정귀필 청운면장은 “청운면을 이끌어 갈 학생들을 위해 장학금을 기탁해 준 청운면 새마을회에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우리 학생들이 목표를 이뤄 청운면을 빛내는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양평군은 지난 20일, 양평군장애인복지관과 함께 해피나눔성금 기획사업으로 여름맞이 냉방용품을 지원하는 ‘더위야 물러가라’ 사업을 추진해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냉방용품을 전달했다. 이번 냉방용품 지원사업은 지난 2016년부터 관내 저소득 가구를 대상으로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는 서큘레이터를 135가구에 지원했다. 특히, 올해는 평년보다 높은 기온과 이른 폭염으로 무더운 여름이 예상되는 만큼 온열 질환 예방을 위한 물품 전달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고자 추진됐다. 박대식 양평군청 복지정책과장은 “폭염에 대비해 에너지 취약계증이 건강한 일상생활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이 시원하고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모니터링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양평군은 지난 21일, 양평군 보훈회관 4층 다목적실에서 환경·안전분야 ‘사통팔달 간담회’를 개최했다. 민선 8기에서 사회단체와의 적극적인 소통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사통팔달 간담회는 ‘사회단체와 소통하는 민선 팔기 매달 정기간담회’의 줄임말로, 앞서 지난 2022년 8월 처음 개최한 이후 5번째로 개최됐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지역의 환경·안전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단체장 및 회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양평군청 관련 부서장들의 주요 현안 사업 안내를 시작으로, 전진선 군수의 2023년 민선 8기 정책 계획과 방향을 비롯한 군정 전반에 대한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주요 의견으로는 ▲지역 축제 기간 안전요원 부족으로 인한 축제 환경 개선 필요▲양평물맑은시장 주변 주차난 해소 요청 ▲봉사단체 환경 개선 등이 제시됐다. 이날 참석한 한 사회단체장은 “양평군의 환경·안전분야 정책에 대해 조금 더 자세히 알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전진선 군수는 “민선 8기에서 추구하는 ‘사람과 자연, 행복한 양평’의 실현을 위해서는 다양한 기관과 단체 여러분과의 소통이 필수라고 생각해 간담회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양평군은 지난 19일, 행정안전부에서 지정한 모두애(愛)마을기업에 청운면 갈운리 소재 ‘증안리약초마을 협동조합’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엔 선정된 모두애(愛)마을기업은 매년 행정안전부에서 높은 매출과 브랜드 가치, 공동체성을 비롯해 기업의 지속가능성 등 종합 평가를 통해 선정하고 있다. 2023년도에는 전국 마을기업 중 1차 서류 심사와 2차 발표 심사를 통해 최종 16개소가 최종 선정됐다. 양평군 ‘증안리약초마을 협동조합’은 인구 감소로 인한 마을 소멸 위기 등 지역 문제 해결을 위해 설립한 마을기업으로, 주민들이 힘을 모아 지역 농산물의 계약 재배와 안정적인 수매를 바탕으로 가공식품을 제조하고 있다. 특히, 지역의 농산물을 시중 대비 10% 이상 높은 가격에 수매해 농가 소득향상에 기여하고 있으며, 근로자 생활 기숙사를 제공하는 등 양질의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선순환에 앞장서고 있다. 군 관계자는 “‘증안리약초마을 협동조합’의 모두애(愛)마을기업 선정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우리 지역의 마을기업으로써 전문성과 공동체성을 유지해 향토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양평군 기관장협의회(용강회)가 지난 21일 옥천면에 위치한 결전여단을 방문했다. 이날 방문에는 전진선 양평군수(회장)를 비롯한 양평군기관단체장과 관계자를 포함해 30여 명이 참석했으며, 협의회는 북한의 계속되는 위협·도발 속에 안보 의식을 함양하고 지역 안보태세 확립을 위한 결연한 의지를 다졌다. 또한, 전차 기동 시연, 김현규 여단장의 부대 소개 등을 통해 결전여단의 역할 및 작전 수행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으며, 격려금 100만원을 여단에 전달하고 군 장병에게 격려의 인사를 전하며 노고를 독려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항상 안보의 최일선에서 국가와 국민의 안전을 위해 경계태세를 유지하고 있는 장병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양평군 기관장협의회에서도 군(軍)과 긴밀한 협조를 통해 빈틈없는 지역 안보태세를 확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현규 여단장은 “양평군 기관장협의회의 결전여단 방문을 환영한다”며 “국가안보 및 지역방위를 위해 항상 철저한 대비 태세를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평군 기관장협의회는 양평군 각급 기관장으로 구성된 협의체로써 지역발전을 위해 기관 간의 유기적인 협업체계를 구축하고자 매월 월례회의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양평군 양평읍방위협의회는 지난 19일, 강화도 평화전망대 일원으로 안보 견학을 진행했다. 이번 견학은 국제사회 제재 속에서도 미사일 발사 등 계속되는 북한의 도발과 위협 상황 속에서 지역방위를 위한 협조체제를 구축하고 안보 의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견학에 참여한 협의회 회원 17명은 강화 전쟁·역사박물관과 평화전망대 등을 견학하며, 날로 중요해지는 국가 안보의 중요성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양평읍방위협의회 의장인 조근수 양평읍장은 "이번 견학을 통해 국가와 국민을 위한 호국정신을 잊지 않길 바란다”며, “우리 양평읍통합방위협의회도 안보 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양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0일, 관내 아동들과 함께하는 ‘도서지원 그림전시사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아이들의 독서 문화를 장려하고 상상력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된 ‘도서지원 그림전시사업’은 2021년 시작으로 올해 3회째를 맞이했다. 이번 도서지원 그림전시사업은 양서면 내 유명 관광지인 ‘두물머리’와 ‘세미원’을 주제로 그림을 그려 제출한 초등학생들에게 읽고 싶은 책을 구매해 전달하는 사업이다. 제출된 그림들은 세미원에 전시될 예정이며, 추후 우수작품 선정 및 소정의 선물을 지급할 예정이다. 최대석 위원장은 “아이들이 그림으로 갖고있는 상상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연령층을 위한 지원 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서지원 그림전시사업’은 지역 초등학생 50명을 대상으로 6월 26일부터 7월 14일까지 선착순 접수로 진행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양서면사무소 복지팀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