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는 오는 11월 28일부터 12월 6일까지 2024년 4분기 자동차관리사업소 지도·점검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자동차정비사업조합 및 자동차매매사업조합과 민관 합동으로 진행한다. 4분기 점검에서는 일산동구 내 소재한 자동차매매업소, 자동차정비업소 등 총 49개소에 대해 중점 점검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 항목은 ▲자동차관리사업 등록기준 적합 여부 ▲정비인력 확보 및 정비책임자 선·해임 신고 이행 실태 ▲점검·정비 내역서 작성 및 보관 등 사후관리 ▲정비 작업 범위 준수여부 및 작업장 주변 환경정비 실태 ▲매매종사원 관리 현황 ▲매매용 자동차 관리 실태 등이다. 한편, 구는 올해 4분기 점검 대상인 자동차관리사업소에 지도·점검 사전 안내를 마쳤다. 구 관계자는 “'자동차관리법'에 근거한 위반행위로 인해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사업관리에 만전을 기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동구 주민들의 안전 확보를 위해 안전에 취약하고 체계적인 관리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노후화된 소규모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정기 안전점검을 완료했다고 25일 밝혔다. 일산동구는 재난에 의한 피해와 안전사고를 예방하고자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 (시설물안전법)'에 의거해 안전관리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노후화된 건축물 및 시설물에 대한 실태조사를 매년 실시하고, 위험에 취약한 시설물은 제3종 시설물로 지정해 관리하고 있다. 특히 현재 제3종 시설물로 지정되어 있으나, 관리주체가 없는 7개 소규모 공동주택에 대해서는, 전문안전진단업체에 매년 상하반기 정기안전점검을 의뢰해 점검을 실시하는 등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주의를 기울여 왔다. 구는 올해도 관내 제3종 시설물로 지정된 소규모 공동주택 7개 동에 대해 정기안전점검을 지난 2월에 시작해 11월 중순에 완료했다. 점검 결과 중대한 결함은 없으나 노후화된 시설의 보수와 보강이 필요하다는 결론(C등급)으로 상기 공동주택들에 대한 지속적인 관찰이 필요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구는 이번 안전점검 결과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는 2024년도 4분기 자동차관리사업체 지도·점검을 완료했다고 25일 밝혔다. 올해 11월에 진행된 점검은 총 38개소 자동차관리사업체를 대상으로 했으며, 구청 담당자와 경기북부자동차정비사업조합, 경기도자동차매매조합 등 분야별 관련 전문가가 함께 합동으로 단속했다. 점검 결과 전반적으로 자동차관리법을 준수하고 있었으나 일부 업체에서 △휴·폐업 미신고 △국토교통부 전산 자료 미전송 등의 위반 사항이 적발돼 현장 계도 및 관련 법에 따라 처분할 예정이다. 김창현 교통행정과장은 “사업자가 자동차관리법을 준수할 수 있도록 점검해 민원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고,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특례시는 지난 22일 열린 ‘2024년 민원서비스 개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민원 행정 혁신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대회는 경기도가 민원서비스 우수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개최한 행사로, 19개 시군과 4개 공공기관이 41건의 우수사례로 참여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시는 자동차의 멸실 인정 및 말소 신청 절차를 획기적으로 간소화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기존에는 최소 2회 이상의 방문이 필요했던 절차를 ‘원스톱’ 서비스로 전환해 민원인의 시간과 행정 업무 부담을 대폭 줄였다. 심사위원단은 고양특례의 민원서비스 개선 사례가 도내에 확산돼 행정 서비스의 품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대상 선정 사유를 밝혔다. 특히, 일부 지자체에서는 이미 해당 사례를 벤치마킹하기 위한 준비에 착수하는 등 고양특례시의 혁신적인 개선 사례가 경기도 내 행정 발전의 새로운 기준이 될 것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이번 사례를 준비하고 발표한 고양특례시 차량등록과 김진설 부팀장은 민원서비스 개선 성과와 혁신적인 발표를 통해 경기도지사상 1위를 수상하며 개인적인 공로도 인정받았다. 김 부팀장은 "민선 8기 5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보건소는 지난 21일 ‘2024년 빅데이터·스마트시티 사업 성과 공유회’에서 적극적인 리빙랩 실증 지원 사업 참여로 표창장을 받았다고 밝혔다. 고양산업진흥원에서 추진하는 고양 스마트시티 리빙랩 실증 지원 사업에 일산동구 치매안심센터는‘기회네트워크 기반 배회노인보호 사회안전망 구축 서비스’로 참여하게 됐다. 치매 노인의 배회를 막고, 실종 시 신속하게 발견할 수 있는‘기회네트워크 기반 배회노인 사회안전망 구축 서비스’는 치매 환자의 옷, 신발 등에 부착한 배회감지센서(비콘)와 버스·버스정류장 등에 설치한 배회감지수집기를 통해 보호자가 앱(app)으로 배회 노인의 위치를 모니터링할 수 있는 서비스이다. 홍효명 일산동구 보건소장은“치매 환자의 실종 발생이 갈수록 증가함에 따라 실종 예방을 위한 치매 안전망 구축이 필요하다”라며, “이번 실증 결과를 면밀히 검토해 향후 실종 예방·관리를 위한 서비스가 구축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일산동구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어르신 실종을 예방하기 위해 △배회 가능 어르신 인식표 무상 보급 △배회감지기 제공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특례시로부터 위탁받아 홀트아동복지회가 운영하고 있는 고양시재활스포츠센터는 오는 30일 지적장애인들의 협동심과 자신감을 키우고 화합과 친목을 도모하기 위해‘제15회 고양특례시장배 전국지적농구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고양특례시가 지원하고 고양시장애인체육회가 주관하며, 고양시재활스포츠센터가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전국 각 시도의 지적장애인 농구단 9개 팀의 선수단을 비롯해 약 200여명이 참석한다. 경기는 5:5 팀 경기로 진행될 예정이다. 스페셜올림픽 농구종목(지적장애인 대회․미국) 규정을 준용해 실시하며, 지적․운동능력의 개인차가 큰 지적장애인들의 특성을 고려해 디비젼(Division)을 치룬 뒤 실력별로 그룹별 경기가 진행된다. 김병수 고양시재활스포츠센터 관장은“참가하는 선수단 여러분들이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되길 바라며, 참가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과 지적장애인 농구 저변 확대의 계기가 됐으면 한다” 고 말했다. 센터 관계잔는“이번 대회를 통해 지적장애인 농구인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농구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고 ‘모두가 승리자’라는 스페셜올림픽 정신에 입각해 대회에 참가한 모든 선수들이 승리를 만끽할 수 있는 시간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백석2동 치매안심마을 치매예방프로그램인‘뇌튼튼 몸튼튼교실’을 성황리에 종료했다고 25일 밝혔다. 백석2동은 2020년 치매환자와 그의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치매친화적인 환경 조성을 위한 치매안심마을인‘기억이 샘솟는 마을’로 지정됐다. ‘뇌튼튼 몸튼튼교실’은 운동치료 전문 강사의 수업과 다양한 어르신들과의 사회적 만남 및 소통을 통해 인지기능을 향상시키고 심리적 안정과 우울감 감소 등의 다양한 효과를 유도하는 치매예방효과가 있는 체조 수업이다. 수업은 고양시 흰돌종합사회복지관에서 에그셰이크 뇌체조, 리듬스틱 음악활동, 소고 체조, 컵 난타, 스카프 체조 등의 주제로 진행됐다. 수업을 마친 참여자는 “평소 무표정하고 잘 웃지 않았었는데 수업하면서 절로 웃음이 나오는 모습에 깜짝 놀라기도 했다. 매주 체조 수업 덕분에 무기력함에서 벗어나 정서 안정과 활기를 찾고 집중력과 기억력도 함께 기를 수 있어 더욱 의미가 깊었다”고 전했다. 보건소 관계자는“대소근육의 신체활력 증진 훈련 및 즐거운 사회적 활동이 인지기능 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특례시는 관내 장애당사자의 사회참여 기회를 증진하고자 장애당사자 및 가족들과 ‘고양아 놀자-김장체험’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고양아 놀자’는 고양시 장애당사자 및 가족들의 사회참여 증진을 도모하고 의미있는 낮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관계소통(보드게임, 캘리그라피), 생태체험(지역 숲 탐방), 나들이(여가 및 체험시설 탐방)등의 활동을 통해 900명 이상의 시민들이 참여했다. 특히 이번 ‘김장체험’은 김장의 역사 배우기, 재료 설명 듣기, 직접 김장 담그기를 통해 장애당사자들이 우리 전통 문화에 대해 이해하고, 가족과 김치를 만들어가는 과정을 함께하며 성취감을 고취하고자 마련됐다. 황숙연 장애인복지과장은“장애당사자들이 사회구성원으로서 소속감을 고취할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며,“이번 활동에서‘자신이 만든 김장을 다른 이웃에게 나누고 싶다’는 말을 듣고, 더욱 다양한 활동을 모색해 장애인들의 사회참여 기회를 증진하는 지역사회를 구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시장애인체육회와 농협 고양시지부는 지난 21일 농협 고양시지부에서‘우리 쌀’소비를 통한 대국민 건강증진‘아침밥 먹기 캠페인’업무협약식을 진행했다. 두 기관은 고양시민의 건강증진을 위한 건전한 쌀 소비문화 정착과 고양시의 쌀산업 발전을 위한 ‘아침밥 먹기 캠페인’추진에 각자 보유한 역량과 자원을 활용하는 것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주요 협약사항은 △고양시민의 건강증진을 위한 쌀 소비문화 정착 △‘아침밥 먹기 캠페인’상호 협력 △장애인체육 행사 등에 고양시에서 생산된 쌀 가공 제품 적극 사용 등이다. 협약에 따라 농협 고양시지부는 필요한 경우 쌀을 무상으로 지원하고, 고양시장애인체육회는 12월 2일 개최되는 2024년 고양특례시 장애인어울림 한마당 체육대회 행사에서‘아침밥 먹기 캠페인’을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고양시장애인체육회 장영동 사무국장은 “장애인의 건강증진과 장애인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균형잡힌 식생활 개선 홍보 등 공동의 노력을 꾸준히 실천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농협 고양시지부는 2024년 고양특례시 장애인어울림 한마당 체육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특례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지난 15일 YMCA고양국제청소년문화센터 유스센터 종석홀에서 올 한 해 사업 성과를 공유하는‘보다; (more)' 사업보고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루프스테이션을 활용한 힐링공연과 더불어 올해 성과를 함께 공유하고, 고양특례시 보육유공자 표창으로 선정된 8명과 HAND 공모전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29개 기관에 시상하는 시간을 가졌다. 2003년 개소 이후 고양특례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부모와 보육 교직원의 허브 역할을 하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소통과 화합의 기회를 마련해 왔다. 또고양특례시의 영유아와 어린이집이 원활하게 운영되고 안전한 보육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힘쓴 바, 고양특례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이번 ‘보다; (more)’ 사업보고회에서 그간의 노력과 가치를 공유하고 격려했다. 보고회에서 고양특례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이번 사업보고회를 통해 교직원과 부모, 영유아가 함께할 수 있는 장을 제공할 수 있었고, 고양보육비전에 맞게 지역사회 안에서 영유아가 질 높은 교육과 보호를 받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부모와 교직원의 행복을 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지난 21일 고양시문촌9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김장철을 맞아 지역주민과 자원봉사자들이 모여 ‘이웃愛 김장 나눔’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복지관 이용자와 지역 내 저소득 가정의 김장 비용 부담을 덜고, 지역사회의 유기적 협력을 통해 이웃 간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자원봉사자와 지역 단체들이 함께 참여하여 단순한 지원을 넘어서 지역사회와 함께 연대의 가치를 실현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날 복지관은‘고양특례시걷기연맹(회장 한광순), 고양ROTC봉사단(단장 박영호), ㈜신흥밸브(대표이사 김영우), SZU코리아(지사장 오재영), 일산새중앙교회(담임목사 강성봉)’의 후원으로 마련된 재료로 자원봉사자와 함께 김장김치 1,000kg을 준비하고, 이를 150가정에 전달했다. 고양시문촌9종합사회복지관 김신실 관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관심과 협력을 바탕으로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손길을 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시향동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지난 22일 50~70세 신중년 남성들의 모임인 ‘마을꾼(마을의 일꾼)’프로그램의 마지막 일정으로 성과공유회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1년 동안 단지 내 화단가꿈활동(마을가꾸미), 아동 등하굣길 교통안전활동(마을지키미)활동을 수행한 마을의 일꾼 참여자들과 향동LH1단지 주거행복지원센터 정선경 센터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마을꾼’성과공유회는 향동마을을 위해 참여했던 여러 가지 활동을 공유하고 열심히 활동에 임한 참여자들을 위한 수료증 수여식, 개근상 시상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참여자 김님은 “오늘 우리가 활동한 것을 영상으로 보니 우리가 이만큼 마을을 위해 노력했구나라고 느꼈고 내년에도 행복하고 열심히 참여하겠다”, “우리 식구들과 다양한 것을 해 볼 수 있어서 좋았고 이 아파트단지에 도움이 되는 일이라고 생각하니 뿌듯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는 고양시향동종합사회복지관 양복선 관장은“마을의 일꾼답게 마을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해주신 참여자들 덕분에 이렇게 빛나는 성과공유회를 할 수 있었다”며 “참여자들의 이야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특례시는 지난 21일 고양시청 대회의실에서 ‘2024년 에너지위원회'를 개최하고 주요 에너지 사업에 대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에너지위원회는 '고양시 에너지조례'에 의거 에너지의 효율적 사용과 절약을 유도하고 신재생에너지 개발·보급 확대를 통한 합리적인 에너지 소비생활 구현을 추진한다. 이와 더불어 친환경 에너지 정책전환을 위해 고양시의 주요 에너지 정책에 대한 자문기구 역할도 수행하고 있다. 이날 열린 에너지 위원회에서는 2024년 에너지 분야 사업에 대한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계획에 대해 참석위원들과 공유하고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는 2024년에 추진한 △공공기관 에너지절약 정책 △경제자유구역 고양JDS지구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추진전략 △유휴부지를 활용한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미니 수소도시 조성사업 마스터플랜 △가스 안전 및 에너지 효율 관련 에너지 복지사업 지원 등에 대한 추진 현황을 공유했으며, 에너지 위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시 관계자는 “기후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신재생에너지 보급사업을 확대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특례시는 환경개선부담금 체납자에 대한 체계적 관리와 과년도분 체납액 징수율 제고를 위해 하반기 환경개선부담금 총 체납 고지서를 일제 발송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체납 고지서는 2012년 7월 이전 출고된 경유차 및 2015년 9월까지 부과된 시설물에 대한 과년도 환경개선부담금 체납자 6,275명에게 발송한다. 총 체납건수는 36,995건, 체납액은 22억 원이며 12월 31일까지 납부해야한다. 환경개선부담금은 환경오염의 원인자에게 오염물질 처리비용을 부담하도록 해 오염 저감을 유도하고 환경투자재원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기 위한 제도이다. 경유 자동차의 경우 소유자에게 1년에 두 번, 3월과 9월에 부과되고 있으며, 시설물분은 2016년부터 폐지됐으나, 2015년까지 이미 부과된 부담금에 대해서는 납부해야 한다. 환경개선부담금 납부는 가까운 금융기관을 방문하거나 인터넷뱅킹, ARS, 전용가상계좌, 인터넷지로 또는 위택스등을 이용하여 납부 가능하며, 기타 문의사항은 고양시청 기후에너지과로 연락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