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과천시는 부림동에서 추진 중인 ‘과천89단지 재건축정비사업’ 건축물 해체공사와 관련해 지난 17일 공사 현장을 방문해 소음 및 비산먼지 저감 대책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과천89단지 재건축정비사업’은 노후 공동주택을 정비해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으로, 현재 건축물 해체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해체 과정에서는 굴착 등 다양한 공정이 진행되면서 일정 수준의 소음과 비산먼지가 발생할 수 있다. 현장에서는 소음과 비산먼지를 줄이기 위해 건축물 주변에 방음·방진용 판넬을 설치하는 방식으로 해체 공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방음·방진용 판넬은 공사장에서 발생하는 소음과 비산먼지를 차단하거나 완화해 인근 주거지역으로의 영향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과천시는 해체공사가 진행되는 동안 소음과 비산먼지 관리가 적절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현장 상황을 지속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과천시는 지식정보타운 상업지역의 무분별한 옥외광고물 설치를 예방하고 도시경관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옥외광고물 등 정비시범구역 지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3월 17일부터 15일간 행정예고를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광고산업 진흥에 관한 법률' 제4조의3에 따라 추진되는 것으로, 건축물과 조화를 이루는 간판 디자인을 유도하고 쾌적한 보행환경과 도시 이미지를 조성하기 위한 것이다. 정비 대상 지역은 지식정보타운 상업지역 일대이며, 간판 디자인과 창문이용광고물 등 광고물 표시 방식을 정비해 정돈된 거리 경관을 조성할 계획이다. 과천시는 정비시범구역 내 업소를 대상으로 사업 설명과 상담을 진행하며 참여를 안내하고 있다. 현재까지 약 87%의 업소가 사업 참여 의사를 밝힌 상태로, 시는 나머지 업소에 대해서도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3월 말까지 동의 절차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과천시는 이번 행정예고를 통해 시민과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수렴한 뒤 관련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옥외광고물 등 정비시범구역 지정 고시’를 시행할 계획이다. &nb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과천시는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상반기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 행사에 참여해 지역상권 소비 촉진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 3월 20일부터 29일까지 이어지는 행사 기간에 참여 상권 내 지역화폐 가맹점에서 결제하면 최대 20%까지 환급액이 자동으로 지급된다. 환급액은 결제 즉시 지급되며, 1인당 1일 최대 3만 원, 행사 기간 중 최대 12만 원까지 받을 수 있다. 과천시 내 참여 상권은 새서울프라자, 제일쇼핑, 과천상점가, 중앙동상점가, 과천스마트케이골목형상점가, 과천슈르탑골목형상점가, 과천시소상공인연합회 등 총 7곳으로, 1,074개 점포에서 이용할 수 있다. 특히 과천시소상공인연합회는 이번 행사에 맞춰 별양로 163~164 일대 상가를 참여 구역으로 추가해 참여 범위를 확대했다. 행사 참여 점포 목록은 18일부터 과천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과천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시민들에게는 실질적인 소비 혜택을 제공하고, 지역 소상공인에게는 매출 회복의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과천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를 열람하고 토지 소유자 와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4월 6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열람 대상은 총 1만 4,727필지로, 표준지 공시지가를 기준으로 개별 토지의 특성을 조사·산정한 후 감정평가사의 검증을 거쳐 산정된 가격이다. 개별공시지가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또는 과천시청 민원실에 비치된 열람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토지 소유자나 이해 관계인은 공시지가에 대한 의견이 있을 경우, 부동산 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제출하거나 과천시청 열린민원과를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제출된 의견은 토지의 특성과 인근 토지와의 가격 균형 등을 재조사한 뒤 감정평가사 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의견 제출인에게 개별 통지된다. 최종 개별공시지가는 4월 30일에 결정·공시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각종 세금과 부담금 산정의 기준이 되는 만큼, 기간 내 열람하고 의견이 있을 경우 반드시 제출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과천시립소년소녀합창단의 ‘하모니시리즈1 '교과서 콘서트'’가 오는 21일 오후 5시, 과천시민회관 대극장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은 학교 교과과정과 연계된 친숙한 음악을 중심으로 구성해 아동·청소년 관객이 보다 쉽고 생생하게 음악을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단순 감상이 아닌 ‘이해하고 공감하는 공연’을 지향하며, 교육과 공연을 결합한 새로운 문화 콘텐츠로 기대를 모은다. 공연에는 ‘숨은 하루’와 ‘체임버오케스트라’가 협연으로 참여해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인다. 합창과 기악이 어우러진 구성으로, 음악 교과서에서 접했던 곡들을 실제 공연장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해 관객의 몰입도를 높일 예정이다. 특히 교과과정에 포함되어 있지만 공연장에서 접하기 어려운 리코더 연주를 포함해 학생들이 다양한 악기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한 점도 눈길을 끈다. 티켓은 전석 2천 원으로, 과천문화재단 누리집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아이들에게 익숙한 음악을 통해 친근함과 예술적 감동을 동시에 전달하고자 기획됐다”라며, “음악을 통해 세상의 아름다움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과천시는 2026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편성해 17일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추경예산 규모는 총 5,070억 원으로 일반회계 4,679억 원, 특별회계 391억 원이며 본예산 대비 152억 원 증가한 규모다. 시는 기존 주요 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하는 한편 시민의 일상을 더욱 편리하고 풍성하게 만드는 시민 체감형 사업 확대에 중점을 두고 이번 추경예산안을 편성했다. 도시 기반 조성과 주요 사업의 안정적 추진을 위해 △과천정보타운역 건립 50억 원 △지식정보타운 복합지원센터 건립 6억 3천만 원을 반영했다. 또한 시민들의 생활체육과 여가 수요를 반영해 △파크골프장 조성 5억 9천만 원 △관문체육공원 야외화장실 교체 공사 1억 3천만 원 △스크린파크골프장 운영비 3천만 원을 편성했다. 복지 분야에서는 어르신과 아동을 위한 맞춤형 지원 확대에 중점을 두고 △어르신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 1억 원 △실버카페 조성 1억 3천만 원 △통합돌봄사업 3억 원 △영유아 보육료 43억 8천만 원 △정보과학도서관 어린이실 화장실 리모델링 공사 1억 원을 반영했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과천시는 과천종합사회복지관이 오는 3월 21일 과천시민회관 소극장에서 개관 28주년을 기념한 오케스트라 연주회 ‘28번역 나눔행 클래식 급행열차’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주회는 시민들이 식료품을 1인 1개 이상 기부하면 입장할 수 있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공연을 통해 모아진 식료품은 지역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먹거리 그냥드림’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공연에는 과천 지역 예술단체인 과천시뮤즈챔버오케스트라가 참여해 클래식 연주를 선보인다. 시민들은 공연을 관람하며 자연스럽게 나눔에 참여할 수 있다. 과천종합사회복지관 박찬정 관장은 “시민들이 공연을 즐기면서 자연스럽게 나눔에도 함께할 수 있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이번 행사와 관련해 “과천종합사회복지관 개관 28주년을 축하드리며, 지역사회 복지 향상을 위해 노력해 주신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과천종합사회복지관은 지역의 인적자원과 주민 참여를 바탕으로 문화와 나눔이 함께하는 프로그램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과천시는 ‘2026 과천공연예술축제’ 총감독에 유재헌 감독을 연임했다고 17일 밝혔다. 축제 기획의 연속성과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결정이다. 2026 과천공연예술축제는 9월 18일부터 9월 20일까지 3일간 과천시민광장 일원에서 열린다. 유재헌 총감독은 지난해 ‘2025 과천공연예술축제’에서 세계관 중심의 축제 기획을 선보이며 주목받았다. ‘기억과 상상이 솟아오르는 시간’을 주제로 원형 스크린과 돔 구조 무대, 상징적 오브제를 활용한 연출을 통해 기존 지역 축제와 차별화된 공연예술 축제라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퍼펫 캐릭터 ‘로그(Log)’를 제작해 축제의 세계관을 관객에게 직관적으로 전달했다. 유 감독은 공연, 미디어아트, 전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해 온 공연예술 전문가로, 현재 상명대학교 무대미술전공 겸임교수로 재직 중이다. 최근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코리아 하우스 예술감독을 맡았으며, 2018 평창동계올림픽 개회식, 2015 밀라노엑스포 한국관 등 주요 국제행사 아트디렉터로 참여했다. 또한 BTS, 싸이, 블랙핑크, 악동뮤지션 등 케이팝 공연 제작에도 참여했다. &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과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6일, 지역 내 저소득 어르신 28가구를 대상으로 찾아가 제철 과일을 전달했다. 이번 과일 나눔 행사는 과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특화사업으로, 협의체 위원들이 제철 과일을 구매해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전달하는 사업으로 분기마다 진행되고 있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살피고 어려움을 꼼꼼히 살폈다. 이준영 과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과일 나눔을 통해 어르신들의 소외감을 조금이나마 해소하고, 지역 주민들이 주변 이웃에게 따뜻한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과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사랑의 과일 나눔을 비롯해 저소득 홀몸 어르신과 1대2로 매칭해 전화와 방문으로 안부를 확인하는 ‘가가호호 이웃사촌 만들기’, ‘행복한 밥상 나눔’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 복지 증진에 힘쓰고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과천시는 관내 기업들이 다양한 기업지원사업을 보다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2026 과천시 기업지원사업 안내’ 책자를 발간했다고 16일 밝혔다. 책자에는 과천시에서 추진하는 기업지원사업과 함께 경기도, 중소벤처기업부 등 관계 기관의 주요 지원사업 60여 개를 분야별로 정리해 기업들이 필요한 정보를 빠르고 체계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과천시는 책자를 시청과 동 행정복지센터, 과천시창업지원센터, 지식산업센터 등 기업 밀집 지역에 비치해 기업들이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시 누리집 분야별 포털(일자리/기업/경제)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지원’ 게시판에서도 책자를 열람하거나 내려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기업지원 정책이 여러 기관에서 추진되는 만큼 기업들이 필요한 정보를 찾는 데 어려움이 있을 수 있다”라며 “이번 안내 책자가 관내 기업들이 지원사업을 더욱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기업 경쟁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과천시 보건소와 정신건강복지센터 부설 자살예방센터는 16일 보건교육실에서 ‘2026년 제1회 정신건강 위기대응 지역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지역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자살 고위험군 응급상황에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관계 기관 간 협력 체계를 점검하고 역할을 공유하기 위한 것이었다. 자살 고위험군 응급 대응은 자살 시도의 위험이 임박하거나 매우 높은 상태에 있는 대상자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경찰, 소방, 정신건강 전문가 등이 협력해 즉각적인 개입과 전문 치료 연계를 지원하는 대응 체계를 말한다. 구은희 건강증진과장은 “지역사회 관계 기관 간 협력을 통해 자살 고위험군에 대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기반을 마련하고 시민의 생명을 보호하는 지역 안전망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과천시 정신건강복지센터 부설 자살예방센터는 자살 시도자 및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자살 위기 지원 서비스와 치료비 지원, 유족 모임 운영, 자살 예방 네트워크 구축 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과천시는 가족 간 화합을 증진하고 독거 어르신의 삶의 활력을 높이기 위해 운영하는 주말농장 참여자를 오는 25일까지 모집한다. 주말농장은 갈현동 지식정보타운에 위치한 재경주말농장(갈현동 300-10)에서 4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된다. 모집 대상은 어르신 동거가족 117세대, 노인부부 35세대, 독거 어르신 40세대 등 총 192세대이며, 세대당 분양 면적은 2.5평이다. 신청을 원하는 시민은 주민등록등본을 지참해 3월 23일부터 25일까지 과천시노인복지관 신관 2층 사무실(문원동)로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분양 세대는 오는 27일 컴퓨터 무작위 추첨을 통해 선정되며, 결과는 과천시노인복지관 누리집을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과천시 보건소는 경기도가 주관하는 ‘노인장기요양 구강건강관리’ 시범사업 대상지로 선정돼 도비 1천만 원을 확보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시범사업은 국공립 노인장기요양시설 입소 어르신을 대상으로 구강건강 관리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경기도 내에서는 과천시 등 3개 기초자치단체가 선정됐다. 사업은 도비 100% 지원으로 진행된다. 과천시는 대상 시설의 특성에 맞춰 치과 전문 인력이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밀착 관리 시스템’을 운영할 계획이다. 치과의사와 치과위생사가 정기적으로 시설을 방문해 구강검진과 예방 치료를 실시한다. 또한, 돌봄 종사자와 어르신을 대상으로 ‘시니어 구강관리 교실’을 운영하는 한편, 구강위생용품을 배부해 시설 내 구강관리 환경을 개선한다. 과천시는 그동안 요양시설과 장애인복지시설을 정기 방문하는 순회 구강건강관리 사업과 경로당 중심 맞춤형 교육 등을 통해 구강건강 관리 체계를 꾸준히 구축해 왔다. 과천시 건강증진과장은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치과 의료 접근성이 낮은 시설 입소 어르신들의 구강건강을 개선하고 전신건강 증진과 치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과천시는 지난 12일 시장 집무실에서 통합돌봄(일상생활돌봄) 서비스 제공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오는 3월 27일 통합돌봄 제도 시행을 앞두고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서비스를 끊김 없이 받을 수 있도록 지역 내 돌봄자원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는 과천노인복지센터, 사랑나비 사회적협동조합, ㈜현대그린푸드, 민달팽이 협동조합 등 4개 기관이 참여했다. 시는 통합돌봄 대상자를 제공기관에 의뢰하고 사업 운영과 서비스 품질 관리를 맡으며, 제공기관은 서비스 제공 인력 운영과 안전관리, 개인정보 보호, 결과 보고 등 협약 사항을 이행하게 된다. 과천시는 앞으로 통합돌봄 제도를 통해 가사지원, 이동지원, 위생지원, 식사지원, 주거지원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돌봄 서비스를 대상자의 욕구에 맞게 제공할 예정이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통합돌봄 제도 시행을 앞두고 민관 협력체계를 마련한 것이 의미 있다”라며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서비스 연계와 제공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통합돌봄 서비스는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과천시는 관내 민간 공중이용시설 가운데 편의시설 설치 의무가 없는 곳을 대상으로 고정식 또는 이동식 무장애 경사로를 설치해 주는 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총 8곳을 선정할 예정이며, 50㎡ 미만 소규모 시설이나 이동약자 이용이 잦은 시설을 우선 선정할 계획이다. 다만 설치 장소의 단차 높이 등 현장 여건에 따라 설치가 어려울 경우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작은 문턱 하나가 이동약자에게는 큰 불편이 될 수 있다”라며 “이번 사업이 장애인뿐 아니라 어르신과 유모차 이용자 등 모든 시민의 시설 이용 편의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신청 기간은 오는 4월 30일까지이며, 과천시장애인편의증진기술지원센터 방문 또는 전자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과천시는 앞으로도 이동약자의 일상생활 편의를 높이기 위한 장애인 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과천시는 학교 주변 식품안전보호구역에서 어린이가 안전한 식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12일과 13일, 이틀간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 62곳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어린이전담관리원과 공무원 등 8명으로 점검반을 편성해 학원가와 학교 주변 식품안전보호구역 내 문구점, 편의점, 음식점 등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주요 점검 항목은 조리 및 판매시설 위생관리 여부, 소비기한 경과 제품 진열·판매 여부, 고열량·저영양 식품 및 고카페인 식품 판매 여부 등이다. 점검 결과 위반 사항은 발견되지 않았으며,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계도 조치를 실시했다. 또한 식품의약품안전처가 2026년 시범사업으로 추진하는 ‘튼튼먹거리 매장’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 ‘튼튼먹거리 매장’은 편의점 등에서 영양을 고루 갖춘 식품을 눈에 잘 띄는 위치에 구분해 진열·판매하도록 하는 사업이다.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은 학교 주변 200미터 이내에서 어린이에게 안전한 식품을 제공하기 위해 지정·관리하는 구역이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과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청년들의 정신건강을 지원하기 위해 ‘청년마음톡톡상담소’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청년마음톡톡상담소’는 청년들이 자주 찾는 청년공간을 직접 방문해 상담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시간이나 공간의 제약으로 방문 상담이 어려운 청년을 위해 화상 상담 서비스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이 상담소는 관내 청년(고립·은둔 청년 포함)을 대상으로 개별 상담 서비스를 제공해 정신건강 문제를 조기에 발견하고 고위험군으로 발전하는 것을 예방하는 데 목적이 있다. 상담소는 올해 1월부터 12월까지 매월 셋째 주 목요일 오후 1시에 청년공간 비행지구 세미나실에서 정기적으로 운영된다. 신청자의 상황에 따라 상담 일정은 탄력적으로 조정할 수 있다. 과천시에 거주하는 만 19세부터 34세 청년이라면 누구나 예약을 통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상담 신청은 과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지역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서도 신청 링크를 확인할 수 있다. 안영미 과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지역 청년들이 보다 쉽게 상담 서비스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과천시는 12일 굴다리시장 정비로 확보된 보행로를 쾌적한 보행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시민들과 함께 꽃길 가꾸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인근 어린이집 원아와 시민, 자원봉사자, 주변 상가 상인 등 150명이 참여해 꽃잔디와 맥문동, 인동초 등 총 1만 8천 포기를 심었다. 참여자들은 굴다리길 보행로 주변 화단을 정비하고 계절 꽃을 직접 심으며 거리 환경을 가꾸는 활동에 함께했다. 시민들이 직접 꽃을 심고 가꾸는 방식으로 진행돼 지역 공동체의 참여와 관심을 높였다는 평가다. 이날 심어진 꽃들은 굴다리길을 찾는 시민들에게 계절의 변화를 전하고, 걷기 좋은 보행 환경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에 참여한 한 시민은 “평소 자주 다니는 길을 직접 꽃으로 꾸미니 더욱 애착이 생긴다”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활동이 많아졌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시민들이 함께 단장한 굴다리길이 편안하게 걷고 머물 수 있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과천시는 굴다리길 주변 환경을 지속적으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과천시는 시민 체감도가 높은 적극행정 사례를 발굴해 우수 공무원을 격려했다. 과천시는 지난 11일 시청 대강당에서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표창 수여식’을 열고 교통 개선, 투자 유치, 생활환경 개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행정 혁신 성과를 낸 공무원들에게 표창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과천시는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행정을 통해 시민 불편을 해소한 우수 사례를 발굴하고 공직사회 전반에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내부 심사를 통해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이번에는 최우수상 1건, 우수상 2건, 장려상 3건을 최종 선정했다. 최우수상은 교통과 김용석 교통개선팀장과 김성대 주무관이 수상했다. 두 수상자는 인공지능 기반 신호 운영 최적화와 경찰 등 관계 기관 협력을 통해 과천지식정보타운 일대의 상습 교통정체를 해소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특히 교통 흐름 데이터를 기반으로 신호체계를 개선해 출퇴근 시간 통행 시간을 최대 50%까지 단축하는 등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 환경 개선을 이끌어냈다. 우수상은 건축과 김태경 주무관과 윤석준 건축허가2팀장,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과천시 보건소는 올해 처음 시행한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사업이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 속에 현재까지 1천 명의 접종이 이루어지며 사업 예산이 모두 사용됐다고 12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 1월부터 추진한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사업에는 접종을 희망하는 시민들의 참여가 이어지면서 2월 말 총 1,000명이 예방접종을 완료했다. 이에 따라 애초 수립한 1억 원의 예산이 모두 소진돼 현재 접종 지원은 일시적으로 마무리된 상태다. 대상포진은 면역력이 약해질 경우 발생할 수 있는 질환으로 피부 발진과 통증을 동반하며 이후 신경통 등의 후유증이 나타날 수 있어 예방접종을 통한 사전 예방이 중요하다. 과천시는 시민들의 높은 수요를 반영해 4월 중 추가 예산을 확보한 뒤 사업을 재개하여 더 많은 시민들이 예방접종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과천시 보건소 관계자는 “시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예방접종이 빠르게 진행됐다”라며 “추가 예산을 확보해 사업을 재개하고 시민들의 건강 보호를 위한 예방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