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임성희 기자 ] 국민 5명 중 1명이 65세 이상인
초고령사회에 진입한 대한민국!
- 숙련된 인재가 더 일해주면 좋겠는데….
- 60세 정년 이후에도 일하고 싶은데….
정년 이후에도 일하고 싶은 고령자와
고령자 채용에 소극적인 기업들!
그런데, 고령자 채용이 기업에 손해일까?
■ 평생현역 기업 사례
· 동국제강(주)
- 민간 최초의 철강기업
- 국내 최초로 전기로를 사용하는 친환경 철강기업 정년 연장만이 아니라,
정년 이후에도 촉탁직으로 일부 재고용
"젊은 세대에게 철강업이 낯설어
인재수급이 어려웠어요.
정년 연장으로
숙련된 직원들이 더 오래 함께하며
기술과 노하우를 전수해주고 있습니다."
· (주)더씨에이치디
- 제조·판매를 아우르는 식품기업
- '창화당'을 비롯해, 백화점 식품관 57개를 직영 운영하는 식품기업
매장 매니저로 활약하는 정년 이후의 시니어 직원들
"만두 제조와 판매를 주력으로 하는 기업이라
만두를 직접 빚을 수 있는 능력있는 인재가 필요한데요.
시니어 직원분들의 현장 노하우 덕분에 매장운영에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시니어 직원분들의 자리를 만들어갈 계획입니다."
■ 평생 현역 베테랑 고용하면서
지원금도 받으세요!
최대 1080만 원 지원
(1인당 월 30만 원 X 최대 3년)
· 정년을 운영 중인 사업주가
· 정년 연장·폐지,또는 재고용제도를 도입하여
· 정년 이후에도 계속 고용한 경우
자세한 사항은
국번없이 1350(고용노동부 고객상담센터)에서
확인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