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구리시 수택2동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6일 구리라이온스클럽으로부터 취약계층을 위한 라면(20개입) 111박스를 후원받았다. 구리라이온스클럽은 설 명절을 맞아 수택2동 내 저소득 가정에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후원을 마련했다. 허동수 구리라이온스클럽 회장은 “설 명절을 맞아 소외되기 쉬운 취약계층에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어 기쁘다.”라며, “라이온스의 봉사 정신을 나눌 수 있는 일이라면 언제든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표영실 수택2동장은 “지역사회에 어려운 분들을 위해 다방면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구리라이온스클럽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구리시가 농업기술과 유통 정보 등을 농업인들에게 보다 자세히 제공하기 위해 ‘2025년 농업소식 및 정보제공사업’을 실시한다. 이 사업은 농업 관련 신문 또는 소식지를 공급하는 것으로, 신청 대상은 구리시에 거주하거나 농장이 소재하고 있는 후계농, 여성농업인, GAP 인증 농가 등 지역에서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는 농업인이며, 소속된 농업인 단체를 통해 신청하거나 시청 산업지원과를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백경현 구리시장 “급변하고 있는 농업 환경에 신속히 대처할 수 있도록 농업 관련 동향 등의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구리시의 농가 경쟁력 제고를 추진하겠다.”라고 전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구리시는 우편으로만 발송하던 지방세·세외수입 체납 고지서를 모바일 전자고지로 발송하는‘카카오 알림톡 바로 납부’ 서비스를 1월 내 도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달은 일부 체납자에 대하여 시범 운영하고, 다음 달부터는 전체 체납자에 대하여 확대 시행한다. ‘카카오 알림톡 바로 납부’는 납세자의 휴대폰 번호를 몰라도 본인 명의의 스마트폰에 지방세·세외수입 체납 내역과 납부 방법을 종이 고지서 대신 모바일로 알려주는 서비스로, 암호화된 본인 인증 후 체납 명세를 확인하고 계좌이체, 간편결제 등으로 즉시 납부가 가능하여 시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세금을 납부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시는 이번 서비스 시행으로 고지서 수령이 어려운 해외 장기체류자, 주소지와 실거주지가 다른 납세자 등에 대한 고지서 송달률을 향상하여 체납액 징수율 증가와 기존 종이 안내문 발송 대비 비용 절감 등의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지방세·세외수입 체납 카카오 알림톡 바로 납부 서비스를 통하여 종이 고지서의 배송 지연이나 미수신, 고지서 분실 등의 문제를 해결하여, 시민이 더 쉽게 체납 안내를 받고 편리하게 세금을 납부할 수 있는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구리시는 지난 15일 설날을 앞두고 국제로타리클럽 3600지구 구리화랑로타리클럽이 주관하여 ‘새해맞이 떡국 나눔 봉사 및 떡국 주회’를 개최하여 지역 어르신들과 지역 사회가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을 만들었다고 밝혔다. 인창동 24개 경로당 이용 어르신 100명을 초대하여 진행한 이날 행사는 2025년 을사년 새해를 맞이하여 국가 경제발전에 이바지한 어르신들의 공로에 대한 감사와 안녕을 기원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김상수국제로타리클럽 3600지구 총재를 비롯한 화랑로타리클럽 전현직 회장 등 회원 30명이 참석하여 정성껏 준비한 떡국과 다과를 어르신들에게 대접하며 존경의 마음을 전했다. 김수진 화랑로타리클럽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서 항상 건강하시기를 기원하는 우리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잘 전달됐기를 바라며, 지역사회 일원으로서 앞으로도 구리시와 협력하여 나눔문화 실천에 앞장서는 화랑로타리클럽이 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이날 행사장을 방문해 어르신들께 직접 새해 인사를 건넨 백경현 구리시장은 “뜻깊은 자리를 만들어 주신 김수진 회장님을 비롯한 화랑로타리클럽 회원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구리시는 지난 8일 노인복지관 어르신들의 관절질환을 예방하고 건강한 노후생활 영위를 지원하기 위해 윤서병원과 촉탁의 상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김영호 정형외과 원장의 재활 건강상담은 사전 예약을 통해 월 2회 운영하며, 만성질환과 관절질환 예방을 위한 근력운동, 유·무산소 순환운동, 걷기운동 등 다양한 활동을 연계하여 추진할 예정이다. 재활건강교실은 친절하고 상세한 상담과 다양한 활동 연계로 어르신들에게 가장 인기가 좋은 프로그램 중 하나로, 작년 한 해 3,208명의 어르신들이 이용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이번 윤서병원과의 협업으로 특히 어르신들의 가장 큰 관심 사항이자 노년기 행복을 좌우하는 관절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구리시 황돈소머리국밥은 지난 15일 한겨울 한파 속에 가족 없이 외롭게 생활하시는 인창동 저소득 홀로 어르신 10명을 초대해 따뜻한 한 끼 식사를 무료로 제공하는 사랑의 식사대접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지역 내 홀로 어르신들에게 외식의 기회와 함께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식사 후에는 황돈소머리국밥에서 준비한 따뜻한 떡과 유정희 인창동적십자봉사회장이 준비한 물김치를 추가로 지원하여 지역사회 취약계층 보호 강화에 크게 기여했다. 반선희 황돈소머리국밥 대표는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특히 건강이 취약한 저소득 어르신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어 보람되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인창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협력하여 나눔문화 실천에 앞장서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김경애 인창동장은 “어렵게 생활하시는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후원의 손길을 아끼지 않는 황돈소머리국밥과 인창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감사드리며, 행정복지센터에서도 겨울철 생활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더욱 관심을 가지고 세심히 살펴 나가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반선희 황돈소머리국밥 대표는 평소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구리시 교문1동행정복지센터는 15일 2025년 교문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업무추진 계획을 수립하기 위한 2024년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이진수 교문1동장을 비롯한 협의체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활동을 되돌아보며 2025년 주요 추진 사업들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을 논의하고 향후 지역 복지 발전을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 교문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주민들의 삶에 실질적인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특히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을 찾아내어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춰 활동해 왔다. 이에 협의체는 2025년에는 이러한 활동을 더욱 강화하고, 맞춤형 복지 특화사업을 추진하여 지역 복지 발전을 계속 이끌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미영 교문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지난 1년 동안 협의체 위원님들과 함께한 활동을 돌아보며,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헌신하신 위원님들과 봉사자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라며, “2025년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철저를 기하며, 더 많은 이들에게 희망을 전할 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구리시 수택3동행정복지센터는 1월 15일 5개 기간단체에서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지원하기 위해 적십자 특별회비 120만 원을 대한적십자사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적십자 특별회비 전달은 ▲수택3동 주민자치회 ▲통장협의회▲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적십자봉사회 ▲기관단체협의회 5개 단체에서 한마음이 되어 모금에 동참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복조 대한적십자사봉사회 구리지구협의회장, 강성욱 경기적십자사 동북봉사관장 등 적십자 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전달된 적십자 특별회비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지원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홍종민 수택3동장은 “모두가 어렵고 힘든 시기에도 어려운 이웃을 지원하기 위해 기꺼이 사랑과 온정을 나눠주신 수택3동 기간단체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행정복지센터에서도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적십자회비는 적십자 인도주의 실현을 위해 전 국민이 자율적으로 참여하는 국민 성금 운동으로, 1월 31일까지가 1차 집중 모금 기간이다. 모금은 ARS, 계좌이체 등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구리시는 15일 구리새마을금고와 경기침체와 대출금리 상승으로 자금 융통에 어려움을 겪는 관내 소상공인에게 대출자금의 이자 차액을 보전 지원하기 위하여 ‘소상공인 특례보증 이차보전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 체결을 통해 ‘소상공인 특례보증 이차보전 지원사업’에 참여한 금융기관애 기존의 5개 금융기관(NH농협은행, KB국민은행, 우리은행, SC제일은행, 신한은행) 외에 구리새마을금고가 추가됐다. ‘소상공인 특례보증’은 자금난을 겪고 있거나 담보력이 부족한 소상공인이 자금 대출을 받고자 할 때 부담하는 금전채무를 시와 협약한 경기신용보증재단이 보증해 주는 제도로,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시 출연금을 재원으로 하여 일반보증에 비해 완화된 심사 규정을 적용, 지원하는 보증상품이다. 이에 따라 시가 2023년 5월부터 시행하고 있는 ‘소상공인 특례보증 이차보전 지원사업’은 소상공인이 특례보증으로 융자받은 자금에 대한 대출이자 일부를 시가 예산의 범위 내에서 보전해 주는 제도로, 최대 2,000만원의 대출자금의 이자 2%를 3년(원금균등분할상환)간 지원한다. 다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구리시 갈매동행정복지센터는 14일 비전라이프로부터 라면 21박스(40개입)를 전달받았다. 이날 후원식은 비전라이프 이사장 외 관계자와 남상익 갈매동장 등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후원물품은 갈매동 취약계층과 홀로 어르신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윤길수 비전라이프 이사장은 “작은 나눔이지만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지속적인 후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귀한 물품을 후원해 주신 비전라이프 관계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구리시는 1월 16일부터 미세먼지 불법 배출 예방감시를 위한 민간합동감시단 운영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 민관합동감시단은 평상시 미세먼지 다량 배출사업장에 대한 불법행위 감시, 악취 유발 의심 사업장 감시, 불법 소각 행위 단속, 공사장 비산먼지 억제 조치 이행 여부 점검, 미세먼지 저감 홍보 활동 등을 추진하며,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 시에는 주요 미세먼지 배출 사업장과 공사장 등의 조업시간 단축 여부에 대해 특별 점검할 예정이다. 또한, 드론과 미세먼지 측정기 등 장비를 활용하여 공사장과 나대지 등 미세먼지 다량 배출지역에 대한 특별 점검을 추진하여 미세먼지 발생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점검하고, 고농도 미세먼지 황사가 발생하는 겨울과 봄에 집중적으로 활동하되, 그 외 시기에는 각종 환경 오염 행위 등에 대한 단속을 병행할 예정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이번 민관합동점검반 운영을 통해 미세먼지 없는 쾌적한 구리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구리시는 미세먼지 간이측정기 및 라돈측정기 무료 대여 사업 등을 통해 미세먼지로부터 구리시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정책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구리시 인창동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4일 8개 기간단체(주민자치위원회, 통장협의회, 새마을지도자, 새마을부녀회,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적십자봉사회, 경로당협의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을사년 새해를 맞이하여 신년간담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인창동 8개 기간단체장과 임원진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년 덕담과 기간단체별 신규 임원진과의 상견례를 시작으로 2024년 시정 성과와 2025년 시정계획을 보고하고 2025년도 동정 연간계획과 단체별 연간추진계획을 공유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특히, 인창동 발전을 위한 다양한 건의 사항과 의견을 교류하면서 ‘더 행복한 인창동’을 만들기 위한 결의를 함께 다졌다. 양후선 인창동주민자치위원장은 “지역사회의 다양한 의견을 나눌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주신 행정복지센터에 감사드리며, 인창동이 더 살기좋은 마을이 될 수 있도록 올해 다양한 활동을 계획하고 있으며, 다른 기간단체와 힘을 모아 인창동 발전을 위해 적극 협조하겠다.”라고 말했다. 김경애 인창동장은 “바쁜 일정에 신년간담회에 참석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구리시는 지난 13일 수택1동 소재 식당 양촌리 구리점이 수택1동행정복지센터에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받은 성금 2백만원은 수택1동 내 저소득 취약계층 및 복지사각지대 가구를 위해 소중하게 사용될 예정이다. 이찬숙 양촌리 구리점 대표는 “이번 이웃돕기 성금은 뜻을 같이 한 직원들이 십시일반 정성을 모은 것”이라며, “우리의 작은 정성이 소외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됐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김수영 수택1동장은 “이웃돕기 성금을 후원해 주신 양촌리 구리점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오늘의 선행이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어 나눔 문화 확산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구리시 갈매건강생활지원센터는 새해를 맞이하여 주민들의 건강한 삶을 위한 재활 보건 프로그램인‘낙상멈춰반’과 ‘관절지켜반’을 개강했다고 15일 전했다. 이번 프로그램의 목적은 낙상의 위험도를 줄이고 관절 통증을 줄여 회원 간 사회적 유대감 형성을 통한 건강 회복을 통해 시민 삶의 질을 높이고자 기획됐다. ‘낙상멈춰반’은 월요일과 수요일, 오전 9시 30분부터 10시 30분까지 주 2회, ‘관절지켜반’은 월요일과 수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주 2회 운영하며, 운영기간은 4개월이다. 교육에 참석한 회원은 “이렇게 다양한 운동을 무료로 배울 수 있게 되어 너무 좋다.”라며, “센터에서 양질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는 것을 많은 주민들이 알았으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갈매동 주민들이 다양한 재활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한 관절을 지키는 자주적인 역량이 강화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더 유익한 재활프로그램 개발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구리시는 지역환경교육센터로 지정된 장자호수생태체험관이 운영하는 교육프로그램인‘찾아가는 학교 숲 생태탐사’가 지난 12월 환경부가 지정하는 우수 환경교육프로그램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우수 환경교육프로그램 지정은 신뢰할 수 있는 우수한 환경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환경부가 전국에서 시행하는 관련 교육의 친환경성, 우수성, 안전성을 심사하여 선정하는 제도이다. 이번 선정된‘찾아가는 학교숲 생태탐사’ 프로그램은 지역 내 학교로 찾아가 각 계절에 맞는 학교 숲의 생물다양성에 대해 교과과정과 연계하여 4월부터 11월까지 진행하는 현장 체험형 교육으로, 지정기간은 3년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2025년에도 생애주기에 맞는 다양한 환경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교육하며, 친환경적인 구리시가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지역환경교육센터의 거점 역할을 맡고 있는 장자생태체험관에서는 생애주기에 맞는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구리시가 최고의 환경교육도시로 발돋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