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구리시는 녹물로 수도관 사용에 불편을 겪고 있는 관내 주택에 대하여 올해 1억 4천만원을 투입하여 수도관 개량 공사비를 지원한다고 6일 밝혔다. 준공 후 20년 이상이 경과한 연 면적 130㎡ 이하 노후 주택 중 수도관 부식으로 인한 녹물 발생 등으로 인해 불편을 겪고 있는 가구를 대상으로 한다. 최대 지원금은 한 가구당 옥내 급수관 180만원, 공용배관 60만원이며,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 계층 소유 주택의 경우는 전액을 지원하고 그 외는 주택 면적별로 30~90%를 차등 지원한다. 시는 2024년 한해 옥내급수관 47세대, 공용배관 693세대 등 총 740세대를 대상으로 1억 3천만원을 지원한 바 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시민들이 맑고 깨끗한 수돗물을 마실 수 있도록녹물 없는 우리집 수도관 개량사업의 홍보와 지원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구리시 수택3동행정복지센터는 지난 5일 행정복지센터 3층 가온누리 쉼터에서 수택3동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25명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수택3동 노인일자리사업은 2월부터 약 11개월간 월 30시간 근무하는 형태로 진행되는 노인공익활동사업으로, 어르신들에게 일자리 제공을 통한 소득 창출과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소속감을 고취하고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 생활을 영위해 나가는 기회를 제공하는 데 그 의의가 있다. 이번 교육은 노인일자리 참여자들이 근무 중에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고를 예방하는 데 초점을 맞췄으며, 더불어 조별 활동 구역을 논의하며 조원 간 상호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홍종민 수택3동장은 “노인일자리사업은 어르신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사회활동을 통해 활기차고 건강한 삶의 기회를 확대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무엇보다 안전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시어 무사히 활동을 수행해 주시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구리시수택1동행정복지센터는 2월 5일 2025년 노인일자리사업(클린구리) 참여자 32명과 함께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2025년 노인일자리 사업추진에 따른 활동 구역 배정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교육 등을 내용으로 참여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김수영 수택1동장은 “노인일자리사업 참여 어르신들 덕분에 지역 거리 환경이 깨끗하게 유지될 수 있었음에 감사드린다.”라며, “올해도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과 더불어 어르신들이 행복한 노년을 보내실 수 있도록 동에서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감사와 다짐을 전했다. 한편, 수택1동 노인일자리사업 참여 어르신들은 4개조로 편성되어 오는 11월까지 취약지역 쓰레기 수거 활동 등 깨끗하고 쾌적한 거리 만들기에 앞장설 예정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구리시 동구동행정복지센터는 2월 5일 대회의실에서 2025년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35명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운영했다. 노인일자리사업은 어르신들의 사회적․경제적 활동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자 하는 사업으로 구리시 8개 동은 ‘공익활동형 클린구리 거리환경 정비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안전교육은 ▲계절별 안전수칙 ▲사고유형별 안전수칙 ▲교통안전수칙 ▲건강관리 및 감염병 예방 수칙 안내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여자들은 오는 12월까지 지역 환경정화 활동을 하게 된다. 김건영 동구동장은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차게 일자리 활동을 하실 수 있도록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구리시 교문2동행정복지센터는 지난 5일 2025년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25명을 대상으로 안전교육과 활동교육을 진행했다. 노인일자리 참여자들의 안전 인식을 제고하고 전문 소양을 함양하기 위하기 위해 실시한 이번 교육은 사업 운영 방안, 계절별 안전 수칙, 교통안전 수칙, 건강관리 및 감염병 예방 수칙 등을 자세히 안내하는 데 중점을 두고 이루어졌다. 윤동섭 교문2동장은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일자리 사업에 참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교문2동은 앞으로도 사업에 참여하는 어르신들이 활기차고 안전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구리시는 지난 2월 4일 시청 3층 상황실에서 ‘우리 아이 키우기 가장 좋은 도시, 구리시!’ 조성을 위하여 ‘2025년 저출생 대책 추진보고회’를 개최했다. 백경현 구리시장 주재로 열린 이날 보고회는 사업 추진부서 국․소장 과 부서장 25명이 참석하여 2024년 사업 실적을 점검하고 2025년도 발굴한 신규사업을 중점적으로 보고하며, 향후 효과적인 결과물 창출을 위한 방안 마련 등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시의 올해 저출생 대책 추진 비전은 ‘우리 아이 키우기 가장 좋은 도시 구리시!’ 조성으로, ▲함께 일하고 함께 돌보는 사회조성(6개 분야) ▲모두의 역량이 고루 발휘되는 사회(4개 분야) ▲인구구조변화에 대한 대응체계 구축(3개 분야) 등 3개의 전략목표를 선정하여 13개 추진 분야 75개 세부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며, 아울러 추가적으로 신규사업을 발굴하여 확대 시행할 예정이다. 이번 저출산 대책보고회 주요 사업으로는 ▲무주택 신혼부부 전월세 자금 대출이자 지원 ▲신생아 출생지원금 ▲취약(미혼모 등) 산모대상 산후조리원 무료 이용권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출생 축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구리시는 지역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조기 치매 예방을 통한 건강한 생활습관 정착을 위해 뇌 건강 돌봄 ‘더케어’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어르신들이 일상적으로 모이고 교류하는 공간인 경로당을 뇌 건강 돌봄의 지역 기반으로 활성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됐으며, 정기 검사를 통해 치매를 조기에 발견하고 효과적인 예방·관리 대책을 추진하여 어르신의 인지 건강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시는 치매예방수칙 3·3·3 포스터를 제작하여 모든 경로당에 배부하고 ▲균형 잡힌 식사 ▲규칙적인 운동 ▲사회적 교류 유지 ▲정기적인 건강검진 ▲뇌 건강을 위한 학습 및 활동 등 치매 예방에 효과적인 생활 수칙을 자세히 안내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 내 경로당 129개소에 인지케어 매니저를 지정·운영하여 어르신들의 인지 건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개별 맞춤형 상담과 예방 교육을 제공하여, 어르신들의 치매 발생률을 낮춰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지원할 방침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치매는 조기 발견과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구리시 어르신들이 더욱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구리시는 경도인지장애 진단자와 인지 저하자를 위한 ‘골든타임지킴이 인지강화교실’을 개강했다고 4일 전했다. 시는 경도인지장애 진단자가 치매로 넘어갈 수 있는 고위험군 대상자인 만큼 인지기능 유지와 향상을 위한 전문적이고 지속 가능한 교육을 제공하여, 최종적으로 치매 진단을 받지 않게 한다는 계획하에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서 한 달간 매주 2회(화, 목) 진행하며, 톤차임 악기연주 수업과 함께 다양한 인지·신체·정서 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교육 종료 후에는 지속적인 건강 관리 지원을 위해 워크온 가입을 독려하고, 기억사랑 지킴이를 투입하여 태블릿 활용 스마트 인지재활(COMCOG)프로그램을 방문 교육할 계획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앞으로도 시민들께 수준 높은 인지강화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실질적인 지원 정책들을 발굴하여 추진하는 등 우리시가 치매안심도시로서 우뚝 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구리시는 오는 2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수택평생학습센터에서 봄맞이 톡톡 원데이 특강을 운영한다고 전했다. 이번 특강은 따뜻한 봄의 감성을 담아 다양한 프로그램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특별 강좌로 △봄철 피부관리 △봄의 차 △봄을 담은 디저트 △봄맞이 홈가드닝 등 4개이며, 구리시에 거주하는 성인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신청은 오는 2월 5일 오전 10시부터 구리시통합예약포털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하며, 수강료는 프로그램당 3,000원, 재료비는 프로그램별로 상이하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지난 연말에 개관한 수택평생학습센터가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하여 시민 여러분이 2025년 봄을 새롭게 맞이하시도록 다채로운 특강을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신선하고 특별한 내용으로 다양한 평생학습을 즐기시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구리시 갈매건강생활지원센터는 5일 성인 여성을 대상으로 비만 예방 건강생활 실천 지원을 위해 ‘BTS 성인 여성 운동교실 1기’를 개강했다. 이 프로그램은 비만 예방․관리를 통해 만성질환 발병 관리와 건강위험요인 개선 등 지역주민의 건강생활 실천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규칙적인 신체활동을 위한 근력운동과 유산소운동, 타바타운동 등 다양한 맞춤형 운동프로그램을 제공하며, 건강한 식생활을 위한 영양교육도 함께 진행된다. 프로그램 참여자는 운동 수업 사전·사후 체성분분석을 통해 근육량과 체지방률 등 변화된 수치를 확인할 수 있으며, 맞춤형 운동 상담을 통해 체중조절에 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운영일시는 2월 둘째 주부터 4월 말까지 주 2회 수요일, 금요일 오전 9시 30분부터 10시 30분까지이며, 총 12주 과정으로 갈매건강생활지원센터 3층 다목적 운동실에서 진행된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많은 주민이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운동에 흥미를 느끼고 건강생활 실천에 관심을 가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재미과 유익함이 가득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구리시는 5일 갈매동 주민의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돕기 위해 ‘알아두면 쓸데있는 당뇨병 건강교실 1기’ 신규 개설반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시는 작년 고혈압 예방 교실에 이어 올해는 주체적인 건강관리 실천을 통한 당뇨병 이환을 예방하고자 30세 이상 당뇨병 예방·관리에 관심 있는 관내 주민을 대상으로 심뇌혈관질환의 주요 선행 질환 중 하나인 당뇨병 교육반을 신설·운영하기로 했다. 1기는 2월 17일부터 3월 31일, 2기는 6월 9일부터 7월 14일까지 갈매건강생활지원센터(갈매동복합청사 3층)에서 매주 월요일 총 6회 과정으로 진행되며, 기수별 15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여 운영한다. 교육은 사전검사(혈압, 혈당, 간이 4종 콜레스테롤 및 당화혈색소 검사)를 시작으로 ▲당뇨병 질환 기본교육 ▲당뇨병 관련 영양·운동 교육 ▲혈당기를 이용한 자가 혈당 측정법 교육(1인당 혈당 스틱 50개 제공) ▲복용 방법, 약 종류 및 부작용 등에 대한 투약 교육 ▲당뇨발 관리 실습 교육 ▲사후검사 등의 내용으로 구성된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당뇨병에 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구리시는 2월 4일 구리시청 대강당에서 노인일자리 참여자 255명을 대상으로 ‘2025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발대식 및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백경현 구리시장을 비롯하여 신동화 구리시의회 의장과 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내빈 축사 ▲사업 소개 ▲선언문 낭독 ▲안전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구리시 노인일자리와 사회활동지원사업은 어르신들에게 일자리 제공을 통한 소득 창출과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여 지역 소속감을 고취하고,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 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민·관 협력으로 시와 4개 수행기관(구리실버인력뱅크, 구리시니어클럽, 구리시종합사회복지관, 대한노인회 구리시지회)이 운영하고 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이번 사업 추진을 통해 어르신들의 훌륭하신 경륜과 지식이 사회에 환원되는 좋은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한 노후 생활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일자리 사업을 더욱 활성화하겠다.”라고 전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희망2025 나눔캠페인’ 62일간의 여정을 마무리하며, 구리시의 새로운 나눔의 역사를 썼다. 시에 따르면 올해 캠페인의 모금 목표액은 3억원이었으나, 현물 4억 7천만 원과 현금 1억 1천만 원 등 최종적으로 무려 약 5억 8천만원을 모금하며 목표액의 196%를 달성하는 놀라운 성과를 이루어냈다. 이는 지난해 모금액 2억 9천여만 원보다 2배가량 증가한 금액이자 구리시 역대 나눔 캠페인 모금액 중 최고치로,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도 지역사회를 위해 적극적으로 나눔에 동참해 준 기부자들의 온정의 결과이기도 하다. 시는 모금된 성금과 물품을 중위소득 120% 이하 저소득층 중 꼭 필요한 가구를 선정하여 전달했으며, 성금 중 일부는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 사업비 등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이번 희망2025 나눔캠페인은 시민 여러분의 뜨거운 참여 덕분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었다.”라며, “구리시는 앞으로도 기부와 나눔을 통해 더 많은 시민에게 희망을 전하고, 함께 성장하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갈 것이며, 이번 캠페인이 보여준 나눔의 열기가 앞으로도 이어지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구리시는 인창동행정복지센터는 4일 시립인창어린이집로부터 저소득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을 위한 ‘제4회 천사들의 따뜻한 마음’ 후원금품을 전달받았다. ‘천사들의 따뜻한 마음’ 전달식은 2022년부터 4년째 진행되고 있는 행사로, 올해는 어린이집 내에서 운영한 바자회와 원아들의 동전 모으기 활동, 교직원들의 성금 등을 통해 마련된 후원금 67만원과 33만원 상당의 식료품 세트 35상자를 교사들과 원생들이 직접 정성스레 포장하여 전달했으며,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인창동 저소득 취약계층 주민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이수영 시립인창어린이집 원장은 “오늘 행사를 준비해 주신 교사들은 물론 좋은 뜻을 함께하고자 10만원을 선뜻 보태주신 학부모님께도 감사드리며, 작은 정성이지만 준비한 선물과 후원금이 추운 겨울을 보내고 있을 어려운 이웃들에게 유용하게 사용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김경애 인창동장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나눔 활동에 동참해 주신 시립인창어린이집 관계자들의 따뜻한 정성에 감사드리며, 행정복지센터에서도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더욱 관심을 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구리시상권활성화재단은 지난해 하반기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환경개선 지원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짓고 올해 새롭게 경영환경개선 지원사업 모집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재단은 지난해 하반기 환경개선 지원사업을 통해 ▲점포 환경개선 13개소 ▲홍보 및 시스템 개선 18개소 등 총 31개소 점포를 대상으로 사업을 진행했다. 이는 지난 5년간 상권르네상스 공모사업을 통해 해마다 15개소 내외로 점포 환경개선 사업을 진행하던 중, 지난해 하반기에는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화와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원 점포 수를 2배 이상 늘려 전격 지원한 것이다. 이어 재단은 올해는 새롭게 경영환경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하여, 참여 점포를 1월 31부터 2월 14일까지 모집하고 7개의 점포를 대상으로 올해 상반기에 사업을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경영환경개선 지원사업이란 전년 대비 매출 부진 점포를 대상으로 경영진단과 핵점포로 발전할 수 있는 사업화 방안 안내를 지원하는 것으로, 경영 전문가들이 진단을 통해 사업화 교육 진행 후 사업발표회를 열어 점포주 역량과 전문성, 사업화 현실성 및 독창성 등을 고려해 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