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즈 - 김시창 기자] 구리시 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박선철)는 4월부터 ‘정신질환자 치료비 지원 사업’을 시행 중이다. 정신질환자 치료비 지원 사업은 자·타해 위험으로 인한 정신 응급 등 치료 조치가 필요한 상황에서 적기에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발병 초기에 집중 치료와 관리를 유도하여 만성화를 예방한다. 보건복지부 지침에 따라 기준 중위소득 120%까지 지원한다. 정신질환 치료비 사업 지원 자격은 F20-29(조현병,분열형 및 망상장애), F30(조병에피소드), F31(양극성 정동장애), F33(재발성 우울장애), F34(지속성 기분(정동)장애), F40-48(신경증성, 스트레스 연관 및 신체형 장애), F90-98(소아기 및 청소년기에 주로 발병하는 행동 및 정서장애)로 진단받은 구리시민이어야 하며 진단일 및 소득 기준 확인 후 지원한다. 차종회 구리시장 권한대행은 “구리시민들이 정신건강의학과 치료에 대한 거부감과 부담감을 낮추고 정신건강을 회복하며 건강한 삶을 이어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지원 유형에 따라 지원 대상, 기준, 내용, 한도액 등이 상이하다.
[타임즈 - 김시창 기자] 구리시는 11일 여성행복센터 회의실에서 '구리시 푸드플랜 민관거버넌스 워크숍'을 개최했다. ‘푸드플랜’은 국정과제로써 지속가능한 농업발전과 농식품의 안정적 공급을 촉진하고 소비자의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소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계획이다. 농업정책의 범위를 단순 생산량 증대를 넘어 농업인의 생산에서 소비자의 밥상까지 폭넓게 인식하고 지역 내 먹거리 선순환 체계 구축 을 지원한다. '구리시 푸드플랜 민관거버넌스'는 구리시 지역 여건을 반영한 성공적인 푸드플랜(먹거리 전략) 수립을 위해 관내 먹거리 관련 농업생산·유통·소비·복지·환경 등 다양한 실무자와 이해관계자들로 구성됐다. 이날 워크숍 참석자들은 구리시 미래 먹거리 종합계획 수립을 위한 구리시 푸드플랜의 효율성 제고와 안정적 운영을 위해 ▲안전하고 건강한 안심먹거리 생산과 공급방안 ▲취약계층 먹거리 불균형 개선방안, 공공급식 지원 및 ▲구리시 먹거리 소비 확대에 대한 공감대 형성 방안에 대하여 분과별 토론회를 진행했다. 구리시는 거버넌스의 토론내용을 반영하여 6월 말까지 푸드플랜 연구용역을 마무리하고, 추가적인 검토를 거쳐 지속가능한 먹거리 전략을 위한 푸드플랜 수립에 한 발짝
[타임즈 - 김시창 기자] 구리시는 11일 시청 대강당에서 소속 직원 100명을 대상으로 공무원의 올바른 법 이해와 법제 실무 능력 향상으로 신뢰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2022년 맞춤형 자치법규 입안 실무교육'을 실시했다. 다변화한 행정수요에 맞추어 공무원이 적극적으로 법령을 해석하고 집행할 수 있는 전문성과 실무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교육의 장을 마련하고, 법제처 내 “찾아가는 자치법제 협업센터”와 협업하여 법제처 소속 이규태 사무관을 강사로 실무중심의 교육을 진행했다. 또한,조직 내 자치법규 입안 경험이 부족한 신규 직원의 증가로 인한 체계적인 실무중심의 교육이 절실한 가운데, 담당 직원들이 실무능력을 제대로 갖추지 않으면 양질의 대민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없다는 조직 내 소리를 반영했다. 이날 강의는 ▲조례 입법절차 ▲자치법규 입안의 기본원칙 ▲자치법규 제·개정 시 유의사항 ▲사례로 보는 부적절한 조례 ▲법제처 자치법규 입안 지원 제도 안내 등 실무경험과 구체적 사례를 들어가며 알기 쉽게 강의해 호응이 높았다. 차종회 구리시장 권한대행은 “상위법 개정과 자치법규 입안 증가 등 급변하는 행정수요에 맞게 공무원도 적극적이고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법제
타임즈 김시창 기자 | 구리시는 11일 구리시청 별관 세정과 사무실에서 임용 5년 미만의 세무직 신규직원 14명을 대상으로 지방세 업무 역량 강화를 위한 지방세 부과·징수 업무 교육을 실시했다. 이가연 도세팀장은 지방세 전반에 대한 이해력을 높이고 변화하는 세정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자, 지방세 관련 법령 중 신규직원들이 놓치기 쉬운 부분을 알기 쉽게 풀어서 교육하게 되었다고 교육 취지를 밝혔다. 향후 구리시는 이번 교육을 계기로 만들어진 매뉴얼을 토대로, 세무직 신규직원 부서 배치 시 세무 직렬 선배 공무원이 강사가 되어 정기적인 교육을 실시함으로써 지방세 부과징수 교육을 정착화시킬 예정이다. 차종회 구리시장 권한대행은 “시민들에게 공정하고 정당하게 세금이 부과될 수 있도록 직원 자체 역량 강화 교육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공정 과세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강조했다.
타임즈 김시창 기자 | 사단법인 구리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문철훈)는 11일 센터 교육실에서 은퇴자원봉사자 10여 명과 "행복2막 은퇴자 자원봉사 프로젝트"의 첫 활동을 진행했다. "행복2막 은퇴자 자원봉사 프로젝트"는 은퇴자의 재능과 경력을 사회로 환원하여 경제적 가치를 창출하고, 은퇴로부터 오는 고립감과 우울감을 해소하기 위해 기획한 봉사 프로그램이다. 이번 활동은 지난 4월 13일 개최된 오리엔테이션 이후 실시한 첫 봉사활동으로 간식(피자빵)을 직접 만들어 지역아동센터 3개소에 전달했다. 활동에 참여한 봉사자는 “처음 만들어보는 빵이었지만 나의 재능과 경험이 이웃에게 도움이 될 수 있어서 뿌듯했다.”며, “앞으로 열심히 활동에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차종회 구리시장 권한대행은 “지역사회를 위해 재능을 기부해주신 은퇴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자원봉사 활동을 통해 봉사자분들의 인생에도 행복한 2막이 펼쳐지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행복2막 은퇴자 자원봉사 프로젝트"는 매월 1회 다양한 프로그램의 봉사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타임즈 김시창 기자 | 구리시는 수택3동 주민자치회(회장 이인복)는 11일,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개최한 '정♡나눔 이웃돕기 전달식'에서 ‘사랑의 텃밭가꾸기’ 사업을 통해 재배한 쌈채소를 관내 저소득 중·장년층 1인 가구 및 독거어르신에게 전달했다. ‘사랑의 텃밭 가꾸기’는 지방보조금 사업으로, 수택3동 주민자치회 자치계획 사업 중 하나다. 수택3동 주민자치회는 도시텃밭을 이용해 직접 재배 경작한 쌈 채소 12상자를 준비하고 특히, 주민자치회 위원들이 복지 사각지대 계층을 위해 후원 물품을 직접 전달함으로써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나누었다. 수택3동 이인복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자치회 36명 위원들이 동참하여 한마음이 되어 직접 키운 작물이 주변 어려운 이웃에게 함께 키운 행복으로 전달되어 힘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타임즈 - 김시창 기자] 구리시청소년재단은 10일) 구리경찰서와 '청소년정책자문단 및 청소년자치기구 운영의 활성화 실현을 위한 협약' 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신재옥 대표이사를 비롯해 구리경찰서 정한규 경찰서장, 청소년정책자문단 대표 청소년 한지인 학생 등 관계자 13명이 참석했다. 협약식과 함께 청소년정책자문단 대표 청소년(장자중 한지인) 위촉장 수여가 진행되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청소년정책자문단 및 청소년자치기구 운영의 활성화를 위한 협력, 청소년의 정책건의에 관한 내용을 정책 수립에 반영하기 위한 협력, 청소년 활동에 필요한 시설, 자료 공유 및 기타 공동협력이 필요한 사항에 대한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청소년정책자문단 대표 청소년 한지인 학생은 “안전한 구리시를 위해 청소년문제와 대처방안을 함께 논의하는 정책자문단이 되겠다.”고 말했다. 구리경찰서 정한규 경찰서장은 “구리시를 위한 청소년정책자문단의 다양한 아이디어와 정책안이 실제로 반영되어 청소년의 안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함께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구리시청소년재단 신재옥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이 청소년정책자문단과 청소년자치기구 운영이 활성화시켜, 청소년의 손으로 만들어가는,
타임즈 김시창 기자 | 구리시청소년재단 구리시청소년수련관 늘푸름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시립도서관과 연계하여 '청소년 독서동아리'를 운영한다. 사서와 함께하는 독서토론 활동을 통해 토론하고 소통하며, 동아리 회원 간 친목을 도모하고, 더 나아가 자율적인 독서 활동을 지속해 나감으로써 지역 독서 분위기 조성 및 독서 문화 정착에 도움을 주자는 취지로 운영된다. '청소년 독서동아리'는 5월 12일부터 10월 6일까지 12주 과정, 격주 목요일마다 1시간씩 총 12회 진행되며, 시립도서관에서 근무하는 사서가 구리시청소년수련관에 직접 방문하여 진행한다. 신재옥 대표이사는 “청소년들에게 독서의 생활화와 독서 문화를 조성하고 사서와 함께하는 동아리 활동을 통해 건전한 토론문화와 책을 매개로 한 공동체 문화을 만들어 나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라고 전했다.
타임즈 김시창 기자 | 구리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 신재옥)은 청소년의 달 5월을 맞아 14일 갈매동 갈매광장에서 '2022 이동형청소년수련관-버스킹 in 갈매' 공연을 개최한다. 오후 1시 30분부터2시 30분까지 1시간 공연이 진행되며, ‘2021 청소년 종합 예술제’ 본선 진출자인 지역 청소년 음악동아리 밴드, 드럼 연주 및 방송 댄스 등 9팀이 참가한다. 공연은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 가능하며, 야외 공연으로 진행, 돗자리 등 지참을 권장한다. 또한, 공연 당일 갈매동 맘카페에서 벼룩마켓도 운영할 예정이다. 구리청소년재단 신재옥 대표이사는 “이번 공연을 통해 조금씩 일상을 회복하는 시민에게 힐링과 희망을 주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타임즈 - 김시창 기자] 구리시는 5월 한달간 구리경찰서와 한국교통안전공단 합동으로 이륜차 교통법규 위반 등 불법행위 일제 단속을 추진한다. 시는 배달 이륜차의 주요 장치 불법 개조로 소음피해 등 주민불편이 증가함에 따라 자동차관리법 및 도로교통법 위반 사항을 집중 단속할 방침이다. 이와 관련하여 9일 19시부터 21시까지 돌다리 사거리에서 합동 야간단속을 실시한다. 점검 사항은 ▲소음기 및 주요 장치 불법 개조 ▲미사용 신고 ▲번호판 미부착 ▲번호판 훼손 및 가림 등 자동차관리법 위반 사항 ▲불법구조변경사항 ▲교통법규 위반 ▲소음과 배출가스 허용기준 초과여부 등이다. 차종회 부시장은 “코로나19 여파로 이륜차가 급증하며 이에 따라 증가한 불법행위로 시민 안전이 위협받는 상황에서 유관기관 합동단속을 통해 선진교통문화를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소음기 및 주요 장치 불법 개조, 번호판 고의 가림은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 원 이하의 벌금 ▲미신고 및 번호판 미부착은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 ▲도로교통법 위반 사항은 범칙금이 부과된다.
타임즈 김시창 기자 | 구리시는 10일부터 2천 3백여 대의 CCTV와 스마트폰 앱을 활용하여 여성과 학생 등 사회적약자의 안전한 귀가를 돕는‘안전귀가서비스’를 시작한다. ‘안전귀가서비스’는 스마트폰 앱을 설치한 사용자가 늦은 밤 귀가 중이거나 위험한 상황에 직면했을 때 스마트폰을 흔들거나 SOS 버튼을 누르면 사용자 위치가 CCTV통합관제센터와 지정된 보호자에게 자동으로 전송되는 서비스다. 신고가 접수되면 관제센터는 사용자 인근 CCTV를 활용하여 사용자가 처해있는 상황을 확인, 범죄나 사고로 위급한 상황이라고 판단되면 경찰과 소방 등 관계기관에 통보하여 즉시 출동하게 된다. 스마트폰으로 ‘안전귀가서비스’를 이용하려면 플레이스토어나 앱스토어에서 “경기도 안전귀가”앱을 설치, 앱 설치 시 우리 시 뿐만 아니라 경기도 16개 시·군에서도 서비스 이용 가능하다. 시는 안전귀가서비스 운영에 만전을 기하기 위해 5월 3일부터 9일까지 1주일간 시범 운영한다. CCTV통합관제센터 관제요원을 대상으로 상황 발생 시 대처방법을 숙지하기 위한 교육과 대응훈련 등 실시, 운영에 만전을 기한다. 차종회 구리시장 권한대행은 “'안전귀가서비스'가 범죄를
[타임즈 - 김시창 기자] 구리문화재단이 문화진흥 분야 공모 사업 6건에 선정되어 국·도비 약 1억9천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국비 공모 선정 사업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의 ‘기술 입은 문화예술 교육 사업’,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사업’, ‘문예회관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 사업’이다. 도비 공모 선정 사업은 경기문화재단의 ‘경기 예술활동 지원 사업’, ‘경기 교과 연계 교육연극 사업’, ‘경기 시민예술학교 사업’ 이 선정됐다. 기술 입은 문화예술 교육 사업은 초등학교 고학년(4~6학년) 대상, 미디어아트·인터렉티브아트·AR 등 최신 경향의 문화기술과 문화예술 교육을 연계하는 사업이다.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사업은 초등학교 고학년(4~6학년) 대상, 환경과 정원을 주제로 한 전시 '그림 그리는 정원사'와 연계한 복합 문화예술 교육 사업이다. 문예회관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 사업: 성인 대상, 시니어 계층을 위한 생애주기별 맞춤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을 감성형과 체험형으로 구분하여 운영된다. 구리문화재단은 기존에 운영 중인 ‘문화예술 아카데미 사업’, ‘아파트 옆 문화예술 사업’, ‘문화예술 교육 온라인 콘텐츠 제작 사업’ 등과 이번에 선정된 국·도비 지원 사업
타임즈 김시창 기자 | 구리시는 16일부터 초등학생의 구강건강을 위한 경기도 초등학생 치과주치의 사업을 실시하낟. 관내 16개교 초등학생 4학년 약 1,670명을 대상으로 예방 중심의 포괄적인 구강보건 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한다. 무상 제공 서비스는 구강검진, 구강위생검사, 구강보건교육, 불소도포, 구강 상태에 따른 치아 홈 메우기, 치석 제거 등이다 “덴티아이”앱에서 구강보건교육 이수, 문진표 작성 후 지정 44개 의료기관에 사전 전화예약 후 방문하면 된다. “덴티아이”앱은 5월 16일부터 설치 가능하다. 차종회 구리시장 권한대행은 “최근 구강건강이 대두되고 있는 만큼 보다 많은 4학년 초등학생들이 참여하여 평생 구강건강 실현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타임즈 - 김시창 기자] 구리시 정신건강복지센터는 10일부터 24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정신건강 자가검진 이벤트를 진행한다. 홈페이지를 방문하여 2개 이상의 정신건강 자가검진 후 결과를 댓글로 인증하면 3단 자동 고급우산을 제공하는 이벤트다. 구리시민을 대상으로 1인 1회 응모 가능하며 무작위 250명 추첨으로 선정한다. 차종회 구리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구리시민들이 자신들의 마음을 돌아보고 안전하고 건강한 일상회복에 다가서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타임즈 - 김시창 기자] 구리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 신재옥)은 7일 구리시청소년수련관 1층 공연장에서 청소년을 위한 공연형 교육 '마술로 알아가는 청소년'을 성공리에 개최햇다. '마술로 알아가는 청소년'은 청소년 인권을 주제로 다룬 마술쇼로 미리내마술극단 마술사들의 재치있고 신기한 마술들로 청소년들이 인권이라는 주제에 좀 더 쉽게 다가가고 이해할 수 있도록 돕고, 공연 후반부에는 화려한 마술 공연으로 즐거움을 제공했다. 관객들은 눈길을 사로잡는 마술쇼로 인해 기억에 남는 주말이 된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구리시청소년재단 신재옥 대표이사는 “공연관람을 위해 참석해주신 구리시 청소년 및 가족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하며, “앞으로 진행될 청소년의 달 행사들이 청소년들에게 많은 즐거움과 기회의 장을 제공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5월 매주 토요일에 진행되는 청소년의 달 기념행사 내용은 구리시청소년수련관 홈페이지 알림마당과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등을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