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구리시 갈매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9일 갈매지역아동센터(센터장 이영미)를 이용하는 아이들을 위한 “행복 한 보퉁이”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갈매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원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선물꾸러미 21상자(210만원 상당)를 준비했으며, 그 안에는 3D펜, 손장갑 등 아이들이 원하는 선물을 사랑과 정성을 담아 포장 후 전달했다. 이영미 갈매지역아동센터 센터장은 “아이들을 위한 선물꾸러미를 준비해주신 갈매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감사드린다. 아이들에게 이 시간은 특별하고 행복한 기억으로 남아 얼마 남지 않은 2022년을 멋지게 보낼 것 같다.”고 말했다. 갈매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공위원장인 조영훈 동장은 “아이들에게 기쁨과 행복을 선물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원분들께 감사드리며, 추운 겨울을 지나야 하는 이웃에게 따뜻한 감동을 계속 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살피겠다.”고 전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구리시 수택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9일 ‘오야붕가마솥소뼈해장국(대표 엄미영)’의 후원으로 수택2동 거주 저소득 어르신 50분에게 소머리곰탕을 대접했다. 이번 행사는 겨울철을 맞아 어르신들께 맛있는 식사 대접을 하고 싶다는 오야붕가마솥소뼈해장국 엄미영 대표의 제안으로 수택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저소득 어르신을 추천하여 진행됐다. 엄미영 대표는 “평소에도 제가 사는 동네 어르신들께 따뜻한 식사 한 끼를 대접하고 싶은 마음을 가지고 있었다. 이번 행사과정에 도움을 주신 남양시장골목상인회와 수택2동 행정복지센터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경기가 좋지 않은 시기에도 지역사회 어르신들을 돌아보시는 대표님의 마음에 감사드린다. 이런 따뜻한 마음이 우리 시의 시책에도 잘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오야붕가마솥소뼈해장국은 구리시 수택동 남양시장골목상인회(회장 최경진)에 속한 업체이며 상인회를 통해 적극적인 이웃돕기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구리시의회는 지난 2022. 11. 9일부터 11일까지 개최된 제318회 구리시의회 임시회에서 구리세영주택조합 인·허가 관련 위법성 등에 대한 행정사무조사를 실시하여 사실관계를 밝혀 시민을 위한 올바른 행정이 될 수 있도록 하고자 행정사무조사 특별위원회 구성 및 조사계획안을 의결하여 2022. 12. 31일까지 행정사무조사 특별위원회 활동에 착수하였습니다. 이후 11. 30일 현재까지 서류 확인 작업등을 하고 있으며, 이와 더불어 위원회 개최를 통한 주요 조사 활동은 다음과 같습니다. 행정사무조사 특별위원회 개최(4회) ❚제1차 행정사무조사특별위원회 회의 개최(2022. 11. 9) ▷ 위원장 및 간사 선임 ▷ 구리세영지역주택조합 인·허가 관련 행정사무 조사계획안 (서류제출요구의 건 포함) ❚제2차 행정사무조사특별위원회 회의 개최(2022. 11. 14) ▷ 행정사무조사에 따른 업무보고 및 출석요구안 ❚제3차 행정사무조사특별위원회 회의 개최(2022. 11. 18) ▷ 참고인 채택 및 출석요구의 건 ▷ 구리세영지역주택조합 인·허가 관련 업무보고 ❚제4차 행정사무조사특별위원회 회의 개최(2022. 11. 25) ▷ 참고인 의견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구리시의회가 29일부터 내년도 구리시 본예산 및 기금안에 대한 심사에 돌입한다. 구리시가 2022년보다 128억원(1.81%) 감액된 6,945억원(일반회계 5,968억원, 특별회계 977억원)으로 편성하여 제출한 “2023년 일반 및 특별회계 예산안”과 전년보다 340억원(18.63%) 증액된 2,167억원을 편성한 “2023년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해 우리 경제의 불확실성이 큰 현재의 상황을 고려하여 예산의 실효성, 사업의 우선순위 적정성과 낭비 요인 등 합리적인 재원 배분 여부와 사업의 타당성 및 기대효과를 면밀히 검토할 것이다. 2023년 예산 및 기금안은 지난 11월 21일 구성된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오는 12월 8일 제319회 구리시의회 제2차 정례회 제6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구리시는 세종∼포천 고속도로 구리∼안성간 공사구간중 한강횡단교량 명칭에 대해 “구리대교”가 당연하다고 입장을 표명했다. 지난 29일 서울 강동구가 보도자료를 통해 고덕대교로 제정하도록 주민 서명 운동을 시작한다고 밝힌 가운데 맞대응을 한 것이다. 시는 한강횡단교량 명칭을 “구리대교”로 명명하는 이유에 대해 고속도로의 지리적 위치를 운전자에게 명확히 인지하도록 해야 하는데 국토지리정보원 자료상 한강횡단교량이 설치되는 한강의 약 87% 이상이 행정구역상 구리시이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또한,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의 한강횡단교량 명칭은 구리시가 양보해 현재 강동대교라는 명칭을 사용하고 있기에 형평성 측면에서도 구리대교로 명명하는 것이 당연하는 입장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세종∼포천간 고속도로 공사로 시민들의 휴식공간인 한강시민공원이 두 동강 났으며 이 일대에 고속도로 접속 구간의 교각들이 거미줄처럼 연결되어 구리시가 큰 피해를 보고 있다. 행정구역을 보더라도 구리시가 더 많은 구역을 점유하고 있고 지역의 형평성을 고려하더라도 이번 한강횡단교량 명칭은 구리대교로 명명하여야 한다.”며 “고덕대교로 제정하고자 하는 것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구리시 수택3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9일 수택3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춘자네 구리본점’이 ‘정♡나눔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중·장년 1인가구의 영양 불균형 해소 및 식생활 안정 도모를 위해 추진됐으며, 춘자네 구리본점에서 주 1회 10인분의 소머리국밥을 정기적으로 지원하기로 했다. 춘자네 구리본점 이원진 대표는 “지원이 필요한 가정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 수 있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에게 관심을 가지고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영행 수택3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좋은 기회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널리 홍보하고 더 많은 자원발굴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구리시는 신속한 업무처리로 민원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유기한민원 처리기간 단축률' 향상에 주력한 결과, 전년도(2021년) 43.13%에서 동기간 대비 금년(2022년) 79.63%로 무려 36.5%가 향상된 획기적인 민원서비스 개선을 이뤄냈다. 민원처리 단축률은 연초부터 접수된 6일 이상 유기한민원에 대해 건축·지적·교통행정 분야를 포함한 총 250여 종의 민원을 대상으로 적용됐다. 시는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빠른 민원처리 서비스 제공을 하기 위해 매주 처리기간이 임박한 민원에 대해 ‘담당자 사전예고제’를 실시하고 있으며, 매월 부서별 ‘민원처리기간 단축률’과 ‘지연민원 건’을 분석 후 부진한 부서에 대해 사유와 대책을 취합하고 있다. 또한 직원 사기 진작을 위해 민원 단축률 향상에 기여한 공무원에 대해 매년 연말 ‘스피드민원 마일리지제’를 운영해 표창을 수여하고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구리시는 경기도가 주관하는 2022년 도로정비평가에서 봄철, 가을철 종합 최종 평가 1위(C그룹)를 달성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평가는 경기도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포장보수와 시설물 정비, 제설대책, 교량 정비 등 시민불편과 생활안전 관련 10개 항목을 매년 2차례[봄철(30%), 가을철(70%)] 평가하고 점수 합산 후 그룹별[A(인구50만 이상), B(인구20만 이상), C(인구20 미만)] 우수기관을 선정하는 것이다. 시는 인구수 20만 미만 10개 시군(C그룹)에 속해 봄철 도로정비평가 기준으로는 2020년부터 3년 연속 1위를 했고 금년에는 가을철 평가 합산 최종 평가까지 1위를 달성했다. 아울러, 이번 평가에서 돋보이는 도로 정비 추진으로 기관 및 관계공무원 도지사 표창 수상과 도로사업지원금 5천만원을 받게 됐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이번 도로정비평가 결과는 각 부서에서 도로 정비관리를 위해 유기적으로 합심한 결과이다.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도로정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구리시에서는 지난 25일 수택3동행정복지센터 옥상 정원에서 한국자유총연맹 구리시지회(회장 김석진) 주관으로 ‘2022년 사랑의 김장 나눔 봉사’행사를 실시했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겨울철 필수 식품인 김장 김치를 직접 담가 전달함으로써 훈훈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자 마련됐으며, (사)구리시자원봉사센터에서 절임배추와 속재료를 지원했다. 자유총연맹 구리시지회 회원 20여 명은 150포기의 김치를 손수 담그며 구슬땀을 흘렸으며, 이날 담근 김장 김치는 하이상담복지센터에 전달되어 소외 계층 50가구에 전달됐다. 김석진 자유총연맹 구리시지회장은“앞으로도 한국자유총연맹 구리시지회는 따뜻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솔선수범하겠다.”고 말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오늘 봉사자 여러분이 담가주신 김치는 김장하기 어려운 이웃들의 겨울나기에 큰 보탬이 될 것이다.”며 “봉사원분들의 따뜻한 마음을 담은 건강한 김치로 소외계층과 이웃들에게 훈훈한 나눔의 정이 전달되기 바란다.”고 전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구리시 동구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6일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박용범) 주관으로 “제4회 동구동민과 함께하는 주민자치센터 문화교실 발표회”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행사에는 200여 명의 시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버스킹 공연과 구리시립합창단의 오프닝 무대를 시작으로 홈카페, 건강맛사지, 천연비누 등 7개의 체험부스가 운영됐으며, ‘불우이웃돕기를 위한 사랑의 빵 판매’도 진행됐다. 또한 평균 연령 65세 이상으로 구성된 행복노래교실에서 총 7팀이 틈틈이 익힌 솜씨를 뽐내어 많은 응원과 박수를 받았다. 박용범 위원장은 “지난 11월 5일 개최 예정이었던 동구동 축제가 이태원 참사 애도기간으로 열리지 못했지만, 이번 문화교실 발표회를 통해 주민자치센터 수강생들이 기량을 맘껏 펼치고 많은 분이 참석하셔서 응원의 박수와 따뜻한 관심을 주셔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제4회 동구동민과 함께하는 주민자치센터 문화교실 발표회를 준비해주신 박용범 자치위원장과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동구동 주민들이 함께 화합하고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들이 적극 발굴되고 활성화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사단법인 구리시자원봉사센터는 겨울 김장철을 맞아 지난 11월 17일부터 26일까지 10일간 따뜻한 겨울맞이 “김장나눔”행사를 진행했다. 따뜻한 겨울맞이 “김장나눔”은 김장철을 맞아 취약 계층에게 이웃의 정을 나누고자 기획됐으며, 경기도자원봉사센터 지원사업 공모금 6백1십만 원을 지원받아 추진됐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교문2동 새마을 부녀회 ▲돌다리 교회 늘푸른 대학 ▲대한적십자사봉사회 구리지구협의회 ▲사랑나누미 ▲수택2동 새마을 부녀회 ▲한국자유총연맹 구리시지회 ▲한스봉사회 ▲현대봉사회 총 8개 단체의 150여 자원봉사자가 참여했다. 자원봉사자들은 취약계층 370여 가구에 직접 담근 김장김치를 전달했다. 백경현 이사장은 “바쁘신 일정에도 겨울철 꼭 필요한 식품인 김치를 정성껏 담가 주신 봉사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따뜻한 봉사자의 마음이 더 행복한 구리시를 만드는 원동력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구리시자원봉사센터는 김장김치 나눔행사, 집수리 봉사 등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자원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참여를 원하는 봉사자는 구리시자원봉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구리시 교문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8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한태숙) 주관으로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을 진행했다. 사업에 참여한 협의체 위원들은 교문2동 관내 주거 취약계층 15가정에 방문해 동절기를 잘 대비할 수 있도록 단열이 우수한 뽁뽁이를 설치했다. 한태숙 협의체 위원장은 “방한장치를 설치해드린 이웃들이 이번 겨울을 따뜻하게 지내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주거 취약계층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도와주신 교문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시에서도 이러한 따뜻한 마음을 기억해 동절기 내내 소외계층분들을 더욱 세심히 살피겠다.”고 전했다. 한편, 교문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취약계층 독거노인 안부확인 사업, 행복드림 냉장고 사업, 주거환경 개선사업 등의 특화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구리시 (사)새마을회(회장 안정섭)는 지난 28일 아리랑갈비에서 새마을부녀회(회장 김광순) 주관으로 각 동 회원 30여명이 모인 가운데‘이웃사랑 나눔잔치’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구리시새마을회가 앞장서 생신을 맞이한 관내 홀로 어르신 200여 명을 위해 직접 준비한 반찬과 선물 등을 나눠 드리며, 따뜻한 이웃의 정을 확산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김광순 구리시 새마을부녀회 회장은 “음식 나눔을 통해 홀로어르신에게 작게나마 도움이 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홀로어르신들을 위해 정성이 담긴 음식과 선물을 마련해주신 새마을회에 감사드린다.”며 “구리시에서도 홀로어르신을 위해 더 많은 노인일자리를 창출하고, 필요한 행정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구리시 수택3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5일 구리시사회종합복지관에서 수택3동 바르게살기위원회(회장 서영옥)주관으로 독거어르신들을 위한 도시락 50세트를 조리했다고 밝혔다. 수택3동 바르게살기위원회는 매월 마지막주 금요일마다 독거어르신들을 위해 정성껏 만든 반찬도시락을 전달하고 있으며, 월 1회 경로당 방역봉사와 음식물 줄이기 캠페인 등 봉사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서영옥 바르게살기위원회 회장은“독거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밥을 전해드릴 수 있어 기쁘며 이 나눔이 지역주민들과 소통하고 화합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지역사회에서 다방면으로 도움의 손길을 주시고 계신 주민들과 바르게살기위원회 위원들께 늘 감사드린다.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취약계층에게 보다 많은 자원이 연계될 수 있도록 힘써 살기 좋은 구리시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구리시는 지난 28일 관내 한 음식점에서 백경현 시장과 경기행복마을관리소 지킴이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리시 경기행복마을관리소 지킴이 격려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2022년 경기도 주관 구리시 경기행복마을관리소 사례발표 우수상 수상 축하와 그간 지킴이분들의 노고를 격려하고자 마련된 자리였다. 구리시 경기행복마을관리소의 한 지킴이분은 “여러가지 사정으로 소외된 분들에게 공공서비스를 지원하면서 지역주민에 관심을 더 갖게 됐고 그분들의 삶에 도움을 드려 업무에 자긍심을 느낀다.”고 말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생활밀착형 공공서비스 제공이라는 업무를 바탕으로 주거 취약지역에서 복지, 환경, 안전 등 분야를 가리지 않고 일해주신 지킴이분들의 노고에 감사를 드린다. 앞으로도 시민 한분 한분이 소외되지 않고 함께 살아가는 구리시는 만드는데 함께 노력해 달라.”며 당부의 말을 전했다. 한편, 시는 2020년 8월 교문동, 2021년 9월 수택동 경기행복마을관리소를 개소해 현재 총 2개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시민의 가까이에서 생활불편사항 처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특색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