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구리시 갈매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5일 갈매동 2단지 이스트힐 아파트에서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더 행복한 갈매동을 만들기 위한 특화사업인 ‘찾아가는 행복가득&드림냉장고’를 운영했다. ‘찾아가는 행복가득&드림냉장고’는 나눔을 통한 주민들의 자발적 인 참여로 기부문화를 정착·확산하는 사업이다. 아파트 단지로 찾아 가 현장에서 물품을 접수받고, 후원품은 갈매동 행정복지센터에 설치된 냉장고에 비치해 생활이 어려운 주민들이 자유롭게 이용 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 박정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긴 추석 연휴가 끝나고 가정 내 들어온 물건들을 우리 주변의 어려운 분들에게 전달하면 좋겠다고 생각했고, 통·반장뿐만 아니라 관리사무소 직원들과 아파트 주민 모두 한마음 한뜻으로 참여하는 모습을 보면서 마음이 따뜻해지는 것을 느꼈다.”라고 전했다. 한진숙 갈매동장은 “아낌없이 나눔의 손길을 전달해준 이스트힐 아 파트 관계자와 주민 모두에게 감사드린다.”라며, “도움이 필요한 이들이 어려움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행복냉장고를 운영하겠다.”라고 전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백경현 구리시장은 지난 9월 26일 갈매동 내 경로당(갈매와이시티 경로당, 갈매더샵 경로당) 2곳을 방문해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현장을 점검했다. 이날 백 시장은 경로당 내 가전제품과 시설물 안전상태를 점검하고 경로당 회원들과 경로당 이용에 대한 애로사항과 건의 사항 등을 청취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갈매와이시티 경로당 회장은 “바쁜 와중에도 경로당에 방문해 애로사항을 청취해줘서 감사하고, 늘 경로당에 관심을 가지고 아낌없는 지원을 해주는 구리시에 감사드린다.”라며, “덕분에 어르신들이 쾌적하고 편안하게 경로당을 잘 이용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아낌없는 지원을 부탁한다.”라고 말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어르신들이 이용하는 경로당에 늘 관심을 갖고 지속적인 현장 점검을 통해 어르신들이 행복한 소통의 공간으로 경로당을 이용하실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구리시가 5일 시청 종합상황실에서 안전도시국 소관 업무를 대상으로 2023년 10월 제1차 정례 기자브리핑을 개최했다. 서향랑 홍보팀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브리핑은 김영도 안전도시국장이 발표자로 나서 안전도시국 주요 업무에 대해 설명했다. 주요 내용은 ▲디지털기반 노후·위험시설물 안전관리시스템 구축사업 ▲인창천 생태하천 복원사업 ▲인창경로식당 고령자 인지건강 향상 유니버설 디자인 사업 ▲토평교 하부 조명갤러리 조성사업 ▲2023년 어린이보호구역 개선사업 ▲2024년도 소규모 공동주택 보조금 지업사업 등이다. 먼저, 관내 노후·위험 시설물 117개소를 대상으로 하는 디지털 기반 안전관리시스템 구축사업은 균열이나 진동 등을 감지하는 사물인터넷(IoT) 센서 등을 설치해 사고 위험을 사전에 신속하게 예방하고자 추진된다. 시는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6억 원을 지원받는 등 총사업비 12억 원을 투입한다. 민선8기 공약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인창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은 지난달 ‘2024년 경기도 생태하천복원 신규사업’으로 선정됐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총 사업비 475억 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구리시가 시청을 찾는 민원인에 대한 안내와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구성한 시장직속 민원상담관제도가 제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이 제도는 2014년 12월 16일 제정한 '구리시 민원상담관 운영에 관한 조례(경기도 구리시 조례 제1305호)'에 의해 도입됐으며, 간헐적으로 운영해오다가 올 1월부터 시청 1, 2층 상주 체제로 본격 시행됐다. 민원상담관은 현재 퇴직 공무원 등 지역 시정에 밝은 7명이 활동하고 있으며, 주요 역할은 ▲복합민원에 대한 상담 및 안내 ▲각종 행정 정보제공과 시책 등 홍보 ▲어르신, 장애인 등 민원인에 대한 무료 대서 ▲그밖에 개선이 필요한 행정제도 관련 부서 건의 등이다. 민원상담관들은 오랜 기간 축적한 행정 지식과 풍부한 경험을 토대로 ▲일반민원이 고질민원과 특이민원으로 번지는 상황을 차단하고 있으며, ▲격주 요일별 각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대민업무와 민원 처리에 조언을 주고, ▲공직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신규 공직자 상담을 통해 안정적인 조직 생활을 지원하는 자문역할도 하며, ▲각 동의 도로·교통시설·공원 등 현장점검 및 예방 순찰 활동도 겸하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구리시는 2023년 학교 정보화 기자재 보급사업을 추진해 14개 학교에 총 803대의 스마트 단말기와 충전기를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학교 정보화 기자재 보급사업은 무선기반 교육활동 확대에 따른 교육정보화 학습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구리시는 지난 2021년부터 경기도교육청과 예산을 분담해 관내 학교에 학생용 정보화 기자재 보급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2023년에는 예산 3억 7천만 원을 편성해 14개 학교에 총 803대의 정보화 기자재를 지원할 계획이며, 이번 지원으로 관내 학생 수 대비 정보화 기자재 보급률 100%를 초과 달성할 예정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구리시가 경기도교육청과 협력하여 정보화 기자재 보급사업을 내실있게 추진함으로써 보급률 100%를 조기 달성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학습 환경에 유연하게 적응하는 창의적 인재 양성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구리시 한국자유총연맹 김석진 회장은 27일 구리시행정복지센터 하늘공원에서 루게릭병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환우 및 가족 응원을 위한 아이스버킷 챌린지에 동참했다. 이날 아이스버킷 챌린지는 지난 19일 신현관 구리시자원봉사센터장에게 지목을 받은 김석진 회장이 얼음물을 맞으며 근육이 수축하는 루게릭병 환우들의 고통을 간접적으로 경험하고 다음 도전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김석진 한국자유총연맹 구리시지회장은 “루게릭병 환우 및 가족을 위한 응원과 국내 최초 루게릭 요양센터의 성공적인 건립을 기원하는 아이스버킷 챌린지에 동참하게 되어 매우 뜻깊은 경험을 하게 된 것에 감사드린다.”며, “자유총연맹도 앞으로 이웃사랑이 넘치는 따뜻한 구리시가 될 수 있도록 나눔봉사 실천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김석진 회장은 아이스버킷 챌린지 다음 동참자로 김태섭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구리시협의회장, 연주현 구리청년회의소 회장, 조진구 국제로타리 구리화랑로타리클럽 회장을 지목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구리시는 10월 4일 시청 대강당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김재학 장애인식 개선 전문 강사를 초빙해 ‘모두가 함께하는 세상 만들기’라는 주제로 2023년 장애인식 개선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장애 및 장애인에 대한 이해와 긍정적인 인식 제고, 장애가 가지는 다양성에 대한 존중, 장애인의 자율성 및 자립에 대한 존중, 장애인의 인권과 관련된 법과 제도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모든 직원이 장애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고 인권에 대한 소중함을 느끼는 교육이길 바란다.”라며, “‘구리시 장애인차별금지 및 인권보호에 관한 조례’를 바탕으로, 장애, 비장애를 나누지 않고 모두가 행복한 구리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구리시는 장애인복지법 제25조에 근거,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편견과 차별을 제거하고 장애인의 사회참여와 권리보장 증진을 위해 장애인식 개선교육 계획을 수립하고 전직원을 대상으로 집합 교육 및 온라인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구리시는 전기자동차 화재발생 위험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 9월 27일 구리소방서에 화재진압용 질식소화덮개 5세트를 전달했다. 구리시 전기자동차 등록대수는 2020년 72대, 2021년 190대, 2022년 585대로 매년 약 3배 정도 증가추세에 있으며, 급증하는 만큼 전기자동차 화재에 대한 위험성이 대두되고 있다. 전기차는 기존 내연기관차와는 다른 구조와 시스템으로 구성돼 화재가 발생했을 때 화재진압에 대한 접근과 대응 방법을 달리해야 하는 특성이 있다. 질식소화덮개는 화재 발생으로 1,000℃ 이상의 열이 발생하는 전기차를 덮어 화재 확산과 유독가스를 막는 데 매우 효과적이라고 알려져 있다. 이날 전달식은 안전한 구리시를 만들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백경현 구리시장은 “이번 전기차 화재진압장비 기증과 같이 과거에는 없었던 새로운 사회문제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신뢰할 수 있는 도시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전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구리시는 9월 25일부터 26일까지 경기도에서 실시한 ‘2023년 경기도 세외수입 연구발표대회’ 세외수입 우수사례에서 체납징수 관리강화분야 ‘최우수’와 신규세입원 발굴분야 ‘장려’상을 동시 수상했다. 이번 연구발표대회는 세외수입 우수사례 공유와 발전방안 모색을 통한 직무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경기도 31개 시・군에서 제출한 연구과제 중 1차 서면 심사를 거쳐 선정된 우수사례를 발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발표대회에서 시는 체납징수 관리강화 분야로 ‘납세담보로 세외수입 체납에 대한 선순위채권 확보’ 연구과제를 발표해 ‘최우수’를 수상했고, 신규세입원 발굴 분야로 ‘온실가스 잔여 배출권 판매로 세외수입 증대’라는 연구과제를 발표해 ‘장려’를 수상했다. 위 두 과제는 행정안전부 우수사례로 제출되어 전국 우수사례에서도 평가될 전망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이번 세외수입 연구발표대회를 통해 구리시가 2개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것은 직원들의 적극적인 노력과 맡은 업무를 충실히 수행한 결과이다.”라며, “시의 발전과 시민을 위해 헌신하는 공직자들에게 감사를 전한다.”라고 전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 구리시의회(권봉수 의장)는 9월 27일 의회 멀티룸에서 2023년 9월 3차 의정 브리핑을 실시했다. □ 9월 3주차 주례보고- 총8건 논의(조례안 2건, 보고안 2건, 동의안 4건) ○ 2024년 구리시 상권활성화재단 출연 동의안 (일자리경제과) ○ 2024년 소상공인 특례보증 출연 동의안 (일자리경제과) ○ 2024년 중소기업 육성기금, 중소기업 특례보증, 농업농촌진흥기금 출연 동의안 (산업지원과) ○ 마을만들기 지방정부협의회 규약변경(탈퇴) 보고 (산업지원과) ○ 2024년 지방세발전기금 출연 동의안 (세정과) ○ 구리시 시세감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세정과) ○ 갈매동, 인창동 복합커뮤니티센터 공유재산 위탁개발 관련 보고 (회계과) ○ 구리시 도시계획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도시계획과) □ 권봉수 구리시의회 의장 ○ (구리시 시세감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도시자연공원 토지소유자들은 활용을 전혀 못하고 경제적 수익을 낼 수 없는데 50% 감면이 아닌 100%감면을 해줄 수는 없는지 하는 의견이 있었다. ○ (갈매동, 인창동 복합커뮤니티센터 공유재산 위탁개발 관련 보고안)은 일반재산이 아닌 것을 위탁개발 사업방식으로 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구리시는 지난 26일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지역 내 장애인거주ㆍ재활시설과 노인요양시설 4개소에 위문품(백미 45포, 라면 25박스)을 전달했다. 이날 방문에 동참한 백경현 시장은 샬롬의집, 구리 시립 노인전문요양원, 한나의집, 장애인 근로복지센터 등을 순차적으로 들리며, 어려운 이웃이 소외되지 않는 사회를 만드는 시설 종사자들에게 “소외계층의 울타리 역할을 하는 시설들이 있어 더불어 사는 지역사회가 될 수 있다.”라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더불어, “명절이 되면 구리시민들이 백미와 온누리상품권 등의 성품을 기탁해 주신다.”라며,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시민들 덕분에 소외되는 사람 없이 시민 모두가 넉넉한 추석 명절을 맞이할 수 있을 것이다.”라며 훈훈한 온기를 전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구리시는 지난 25일 구리 전통시장 일원에서 성매매 우려 업소 186곳을 대상으로 불법촬영시민감시단, 구리가정성통합상담지원센터, 한국B.B.S구리시지회와 함께 민·관 합동으로 ‘성매매 추방주간 성매매 방지 지도점검’을 실시했다. 50여 명의 성매매 합동 지도점검단은 4개 반을 편성해 성매매가 우려되는 업소를 방문하고 성매매 방지 게시물 부착 여부, 성매매(알선)행위, 청소년 출입 여부 등을 현장 점검했다. 아울러, 구리전통시장을 방문한 시민을 대상으로 성매매 추방주간 성매매 근절을 위한 캠페인 등 홍보활동을 펼쳤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이번 합동 지도점검이 성매매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관심으로, 성매매 제로의 구리시를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구리시 수택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2일 율치한방병원으로부터 라면(20입) 50박스를 전달받았다. 율치한방병원은 지난해 취약계층이 가장 많이 거주하는 수택2동과 업무협약을 맺고 다양한 봉사를 실천하고 있다. 지난 6월에는 구리로타리클럽(회장 홍영옥)과 함께 취약계층 중장년층 168명에게 대상포진·폐구균 예방접종을 지원했으며, 주거 취약계층의 목욕 봉사를 위한 욕실 한시 개방 등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최원우 원장은 “후원품을 받으시는 분들이 따듯한 추석 명절을 보내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지역사회 내 가까운 이웃에게 나눔을 실천하는 율치한방병원 원장님과 직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구리시 동구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6일 동구동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사)국제키와니스구리클럽 후원으로 동구동 취약계층가구에 쌀(10kg) 20포, 라면(20개입) 50박스를 전달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사)국제키와니스구리클럽 임원 4명과 동구동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한가위를 맞아 지역 내 온정을 나누고자 마련됐다. (사)국제키와니스구리클럽 이규한 회장은 “추석명절을 맞아 주변 어려운 이웃들이 풍성한 명절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사회 취약계층에 대한 후원을 더욱 확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김건영 동구동장은 “지속적으로 온정의 나눔 문화를 실천하고 있는 국제키와니스구리클럽 관계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따뜻한 마음과 함께 잘 전달하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사)국제키와니스구리클럽(회장 이규한)은 매년 취약계층아동가구에 장학금을 후원하고 있으며, 명절에는 취약계층에게 후원물품을 전달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구리시는 지난 26일 구리전통시장 상인회 고객쉼터에서 기아대책이 주관하고 KB국민은행이 후원한 ‘추석맞이 전통시장 사랑나눔’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기아대책과 KB국민은행이 협력하는 사회공헌 사업으로, 전통시장 활성화와 지역사회 소외계층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 KB국민은행은 매년 2회 설과 추석 명절마다 전통시장에서 물품을 구매해 저소득 가정에 지속적으로 후원하고 있다. 이번 행사를 통해 구리전통시장에서 구입한 물품은(과일, 견과류, 한과) 구리시에 거주하는 저소득 가정 170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매년 명절 때마다 지역 내 어려운 가정에 행복을 선물해 주신 KB국민은행과 기아대책에 감사드린다.”라며, “기업과 지역사회가 힘을 합쳐 지역경제를 살리고 소외된 이웃을 돌보는 뜻깊은 활동이 더 많아지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