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구리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5월 27일부터 6월 7일까지 시민들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자가 검진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구리시민과 구리시 소재의 직장인들이 자신의 정신건강을 확인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구리시정신건강복지센터 홈페이지에서 자가 검진 후 댓글을 작성하면 추첨을 통해 소정의 상품이 지급된다. 윤진웅 센터장은 “정신건강 자가 검진 이벤트를 통해 구리시민과 직장인들이 자신의 정신건강에 대해 인지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구리시에서는 우울, 불안, 스트레스 등 정신건강과 관련된 무료 상담을 제공하고 있으며, 정신건강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 누구나 구리시정신건강복지센터를 통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구리시 수택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5월 23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포천시 소재 포천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했다. 이번 벤치마킹에는 수택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수택3동장 등 15명의 협의체 위원이 참여해 타시군의 지역복지 우수사례를 공유했다. 이날 포천종합사회복지관 운영지원팀 김재환 팀장의 포천시 특화사업 소개와 공공과 민관이 함께 지역사회 보호체계 구축에 관한 사례를 살펴보면서 지역사회 내에서 위기가구 발굴의 수행 방법 및 주의 사항 등 협의체 위원의 역할에 대한 교육이 진행됐다. 이영행 민간위원장은 “타시군의 우수사례를 통해 우리 지역 실정에 맞는 특화사업을 고민해 볼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의 소외계층의 지속적 발굴과 함께 지역복지 활성화 방안 마련을 위해 고민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늘 봉사로 지역복지를 위해 애쓰시는 수택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벤치마킹을 통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더욱 견고하게 다져지는 기회가 되길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구리시는 자가소비 외 남은 잉여농산물의 먹거리 선순환 체계구축 및 소규모 농업인의 판로확보를 위해 지난 5월 21일부터'구리시 로컬푸드 무인판매대'를 운영하고 있다. 로컬푸드 무인판매대는 농업인회관(안골로 28) 1층에 설치되어 있으며, 농가와 소비자 간 직거래로 별도의 유통단계가 없어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에 신선한 농산물을 구매할 수 있다. 로컬푸드 무인판매대는 구리시 농지 또는 텃밭에서 생산한 과일, 채소 등의 농산물을 생산자가 직접 가격을 정하고 포장해 진열하면 소비자는 무인판매기로 대금 결제 후 원하는 농산물을 가져가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하며 관내에서 당일 출하한 신선한 농산물을 당일 포장, 진열 판매한다. 미판매된 농산물은 수거하여 저소득층을 위한 푸드뱅크 및 구리시 공공기관에 기부하거나 생산자가 직접 수거한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관내 농산물을 판매할 수 있는 공간 마련으로 소규모 농가와 도시농부에게는 농산물 판로확보의 기회를 제공하고, 구리시민에게는 신선한 먹거리를 제공해 관내 먹거리 선순환 체계를 조성하는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전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구리시 수택1동 행정복지센터는 5월 22일 다가오는 하절기를 대비해 수택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등 20명과 함께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을 실시했다. 캠페인 참여자들은 관내 편의점, 부동산, 미용실 등 주민 밀접 시설을 방문해 복지사각지대 발굴 안내문 및 홍보 물품을 전달하며, 어려운 이웃 발견 시 수택1동 행정복지센터로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했다. 수택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권임순 민간위원장은 “이번 캠페인이 주변 이웃에 대한 관심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이 있으면 적극적으로 제보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수택1동 김수영 동장은 “이번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에 동참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동에서도 어려운 이웃을 돌보고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구리시 수택1동 행정복지센터는 5월 22일 수택1동 자율방재단(단장 엄용태) 주관으로 수택1동 소재 구리전통시장에서 여름철 호우 대비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수택1동 자율방재단은 그동안 호우 대비 배수로, 빗물받이 등에 대해 정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수택1동 소재 이면도로에 버려진 쓰레기 줍기 등 관내 환경정화 홍보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수택1동 자율방재단 엄용태 단장은 “올해 여름 침수 피해 방지를 위해 정화 활동을 함에 있어 안전하고 깨끗한 도로를 만들어 주민들이 쾌적하게 이용하는 데 보탬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날 격려를 위해 참석한 수택1동 행정복지센터 김수영 동장은 “안전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여름철 호우 대비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해 주신 수택1동 자율방재단에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구리시 교문1동 새마을부녀회와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5월 23일 관내 취약계층 등 이웃돕기 성금 모금을 위한 사랑의 바자회를 개최했다. 이날 사랑의 바자회에는 주민자치위원회, 통장협의회 등 교문1동 기간단체들도 동참해 정성껏 준비한 상차림을 대접하고 직접 담근 열무 겉절이, 오이소박이 등 물품 판매도 같이 진행했다. 또한 한국석유공사 구리지사에서 이날 행사를 위해 국수와 육수를 후원해 주었다. 박영희 새마을부녀회장은 “더운 날씨에도 많은 분이 참석하셔서 자리를 빛내주시고 취약계층 이웃돕기를 위해 기쁜 마음으로 동참해 주셔서 감사드린다. 오늘 바자회를 통해 마련된 수익금은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분들을 위해 뜻깊게 사용하겠다.”라고 말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항상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해 주시는 교문1동 새마을부녀회를 비롯한 교문1동 기간단체들에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소외되는 이웃들을 챙기고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는 사업을 계속해 주기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구리시는 5월 23일 오전 10시 시청 본관 3층 종합상황실에서 2024년 5월 4주 차 정례 기자브리핑을 열었다. 이날 브리핑은 임재춘 홍보협력담당관이 발표자로 나서 ▲2024 경기 살리기, 구리시 소상공인 통 큰 세일 ▲6월부터 8월까지 3달간 지역화폐 인센티브 7%로 상향 지급 ▲식중독 예방관리 대책 총력 추진 ▲종합소득세, 개인지방소득세 원스톱 신고 창구 운영 등을 설명했다. 경기도가 지난 17일부터 민생회복 프로젝트인 ‘경기 살리기 통 큰 세일’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구리시도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먼저, 오는 6월 5일부터 14일까지 구리시 대표 상권인 구리전통시장에서 ‘장보고 온누리상품권 누리자’ 행사가 열린다. 이 행사는 구리전통시장에서 1만 원 이상 물품을 구매하면 경품권을 지급하는 행사다. 경품 추첨은 15일에 진행되며, 총 40명에게 5만 원에서 최대 100만 원의 온누리상품권이 지급된다. 6월 3일부터 8일까지는 ‘신토평 먹자거리 온누리상품권 환급 이벤트’를 통해 ‘신토평 먹자거리’에서 5만 원 이상 결제하면 1만 원을 전통시장 상품권으로 환급해 주며, 일부 품목은 20%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구리시는 5월 21일 교문로타리로부터 백미(10kg) 100포를 전달받았다. 국제로타리 3600지구 교문로타리는 1985년 창립 후 현재 회원 50명을 둔 봉사단체이며, 독거노인 돕기·해외의료시설지원·장학금 지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오고 있다. 이번 기부에서는 제39대 안병학 회장의 이임식과 제40대 이지연 회장의 취임식을 맞아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백미 100포를 기부했고, 전달받은 백미는 교문1동 소재의 경로당과 지체장애인협회 및 경로식당에 배부될 예정이다. 이지연 취임회장은 “40대 회장으로 취임하게 되어 영광이며, 앞으로 교문로타리가 구리시에 봉사단체 그 이상의 영향을 끼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기부한 백미가 어려운 이웃에게 힘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지속적으로 구리시에 사랑과 도움의 손길을 주시는 교문로타리에 감사드린다.”라며, “민관이 협력해 더불어 잘사는 행복한 구리시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구리시는 장애인 복지증진과 인식개선을 도모하기 위해 ‘2024년 구리시 장애인복지기금 공모사업’을 추진하여 장애인복지기금 2,000만 원을 지원한다. 이에 앞서 시는 지난 4월 30일부터 5월 14일까지 ‘2024년 구리시 장애인복지기금 공모사업’ 접수를 진행했다. 그리고 지난 20일 접수된 사업을 대상으로 ‘구리시장애인복지기금운용심의위원회’가 사업의 독창성·적정성·효과성 등을 심의하여 총 9개 단체, 9개 사업을 선정했다. 특히 이번 공모사업은 장애인 인식개선 사업, 장애인 인권 개선과 이동권 보장을 위한 사업 등 장애인의 사회참여로 자립을 돕고, 장애인에게 우선으로 필요한 사업을 선정하여 구리시에 거주하는 장애인들의 복지증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진행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장애인복지와 관련된 다양한 사업을 발굴하여 장애인 복지증진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앞으로도 장애인이 생활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다양한 지원사업을 발굴해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구리시는 5월 21일 저녁 관내 돌다리 주변 번화가 지역에서 구리경찰서, 한국B.B.S구리시지회, 구리시 기동순찰대, 구리시 자율방범연합대, 구리시 청소년지도위원협의회,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 구리지구위원회 등 6개 기관․단체(34명 참여)와 함께 ‘2024년 5월, 청소년의 달 유해환경 민․관․경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에서는 ▲무인성인용품점 청소년 출입 여부 단속 ▲19세 미만 청소년에게 술․담배 판매금지 표시 준수 여부 점검 ▲레이저 포인터류 등 청소년 유해물건 판매금지 홍보 ▲청소년실이 있는 노래방, PC방 등 청소년 출입시간(22:00) 제한 안내 ▲숙박업소 청소년 이성혼숙 금지안내 등 단속과 보호 캠페인을 동시에 진행했다. 시는 청소년에게 유해매체물과 유해 약물이 유통되는 것을 차단하고, 청소년의 유해업소 출입을 막기 위해 철저히 점검하고 있으며, 이번 점검 시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 표시 미부착 등 청소년 보호법 위반 업소에 대해서는 관련 규정에 따라 시정명령을 진행할 예정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청소년 보호를 위해 생활 주변 유해환경 점검과 계도 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구리시 인창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5월 21일 한전MCS 구리지점과 함께 지역의 소외된 어려운 이웃과 복지사각지대에 대한 관심을 제고하기 위한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인창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10명과 한전MCS 구리지점 임직원 10명은 관내 부동산, 미용실, 고시원, 세탁소 등 주민 밀접 사업장을 방문하며 홍보활동을 전개했다. 캠페인 참여자들은 인창동을 3개 권역으로 나눠 관내 100여 개의 사업장을 조별로 방문해 사각지대 발굴 안내문과 홍보물품을 배포하며 복지제도를 홍보했다. 인창동 행정복지센터는 캠페인을 통해 발굴된 위기가구에 대해 상담을 통해 기초생활보장, 긴급지원 등 공적지원 연계는 물론, 공적지원이 부적합한 대상자에게는 후원 연계나 민간자원을 활용해 복지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남정자 위원장은 “복지의 손길이 미치지 못하고 있는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해 이번 행사에 참여하여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지역주민 모두가 사각지대 위기상황에 처한 이웃들에게 관심을 가지고 소외계층 지원을 위한 복지안전망을 촘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구리시는 5월 22일 구리시 노인복지관 대강당에서 복지관 이용자를 대상으로 ‘웰다잉(Well-Dying) 인식확산 교육 특강’을 진행했다. 구리시보건소와 구리시노인상담센터가 협업해 진행한 이번 교육은 최근 죽음을 스스로 미리 준비해 살아온 날을 아름답게 정리하는 웰다잉 문화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특강에서는 ‘품위 있는 인생 마무리 준비교육’을 주제로, ▲연명의료결정제도와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작성에 대한 이해 ▲죽음과 관련된 윤리적, 법적인 문제 등에 대해 다루며, 죽음에 대한 고찰을 통해 삶에서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 깨닫는 시간을 가졌다. 김은주 구리시 보건소장은 “최근 웰다잉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데, 이번 강의로 웰다잉에 대한 인식변화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구리시보건소에서 시민들께 도움이 되는 여러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라고 전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구리시는 5월 23일 구리시청 4층 회의실에서 인접한 지자체 간 상호 협력 체계 강화와 공무원의 능력 발전을 위한 인사교류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남양주시 주광덕 시장, 양주시 강수현 시장이 참석했으며, 의정부시는 협약식에 참석하지 못했지만, 인사교류 협약에 동참했다. 구리시는 이번 협약 체결로 인사교류를 활성화해 공무원이 소속기관에만 한정되지 않고 인접한 다른 지자체의 행정과 지식도 경험하며 역량을 더욱 높일 뿐 아니라 지자체 간의 상호 협력 체계도 강화할 계획이다. 협약서에는 지방공무원법과 지방공무원 임용령, 지방공무원 인사제도 운영지침의 규정을 준용해 교류형태, 근무기간, 복무, 인센티브, 원 지방자치단체로 복귀 등 주요 내용을 담고 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지자체 공무원 인사교류는 지방자치단체의 인적 역량과 경쟁력 제고를 위한 국정과제의 실천 방안 중 하나이며, 공무원이 경험과 지식을 공유하여 조직에 창의적인 변화를 주도할 수 있기에, 시에서는 인사교류를 적극 활성화하여 상생 발전하는 계기로 활용하고자 한다.”라고 전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백경현 구리시장은 5월 22일 ‘한국도로공사 자체 시설물명칭 위원회’가 열린 경상북도 김천시 한국도로공사 본사를 찾아 박건태 건설본부장과 면담하고 33번째 한강횡단교량 명칭을 ‘구리대교’ 명명할 것을 강력히 주장했다. 한편, 이날 한국도로공사 본사 정문 앞에서는 구리발전추진시민연대 등 구리시민 100여 명이 ‘구리대교’ 명명 집회에 참여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구리시청소년재단 청소년수련관은 구리시 초등학교 5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 청소년 30명을 대상으로 오는 6월 15일부터 16일까지 1박 2일 동안 ‘단양군 환경생태 체험캠프’를 진행한다. ‘단양군 환경생태 체험캠프’는 구리시 자매결연도시인 충북 단양군으로 떠나는 캠프로, 내가 살고 있는 고장을 떠나 다른 지역의 유적지와 관광지 방문을 통해 구리시와 다른 환경생태를 눈으로 직접 살피고, 자연환경의 소중함을 느끼는 시간을 갖고자 마련됐다. 올해 캠프에서는 단양 다누리아쿠아리움, 만천하 스카이워크 등 다양한 역사 문화ㆍ환경 유적지 탐방을 통해 남한강과 맞닿아 있는 단양군 특유의 환경생태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또한 단순히 관람ㆍ탐방만 하는 것이 아니라 단양군 지역 청소년과의 만남도 가질 예정이다. 특히 단양군 자치기구 청소년들이 직접 단양을 소개하는 또래 가이드 역할을 할 예정이어서 청소년 교류 및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자 모집은 5월 22일부터 29일까지 7일간 구리시청소년재단 청소년수련관 홈페이지에서 진행된다. 참가자 선발은 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