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기자 ] 송내동 주민자치위원회는 2023년 주민자치 특색사업인 ‘우리동네 핫플! 우리 손으로!’와 경기도 주민자치위원회 제안 사업인 우리동네 산책길 ‘심GO! 가꾸GO! 즐기GO!’사업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송내동 주민자치 특색사업은 2020년부터 추진해오고 있는 사업으로 특히, 올해는 송내동 도심에서 유동 인구가 가장 많은 대풍당 골목 화단에 방치된 광고 적치물과 쓰레기 등을 치우고 화단을 가꿨다. 송내동 관계자는 “유동 인구가 많은 대풍당 골목을 쾌적하고 아름다운 송내동의 핫플레이스로 만들겠다는 취지로 시작했다”라며 “골목 화단에 철쭉나무를 200본을 식재했고 봄이 되면 꽃이 만발해 오고 가는 주민들이 화사해진 골목길을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한편 12월 성탄절과 연말연시를 보내면서 시 상징캐릭터(디디씨) 조형물을 제작 설치했으며 성탄절 분위기가 나도록 선물상자 등을 장식해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포토존을 조성하고 야간에는 빛을 발광하는 특색 있는 조명으로써 기능하도록 했다. 한편, 경기도 주민자치위원회 제안 사업으로 공모해 추진하고 있는 송내동
[ 타임즈 - 기자 ] 충효태권도는 지난 27일 에서 연말을 맞이하여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가구를 위해 나누어 달라며 라면 500봉지를 생연2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충효태권도는 부정기적으로 관내 공공기관 및 사회복지시설에 라면을 비롯한 식료품을 후원하고 있으며, 학생들에게 운동을 지도함에 있어서 인성과 바른 마음가짐을 가질 수 있도록 지도하여 신체적 건강뿐 아니라 기부를 통한 나눔의 기쁨의 가르침을 주고 있다. 임지윤 관장은 “우리 아이들이 직접 준비한 라면이 생연2동의 어려우신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고, 앞으로도 종종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위해 후원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이덕만 생연2동장은 “연말을 맞이해 생연2동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연말을 보낼 수 있도록 라면을 후원해주신 임지윤 관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지역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잘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기자 ] 소요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7일 소요동의 착한 식당인 보덕식당에서 직접 만든 밑반찬을 소요동 저소득 가정 5가구에 후원했다고 밝혔다. 이날 후원받은 밑반찬은 소요동 주민자치위원회 위원들이 소요동 주민자치 윤옥자 위원의 밑반찬 5세트와 더불어 대상자 가정에 방문해 안부를 살피며 전달했다. 임기환 소요동장은 “뛰어난 음식 솜씨를 발휘해 소외 이웃에게 행복을 전해주는 보덕식당 고미자 대표님께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보덕식당은 매월 취약계층 가구와 홀몸 어르신들을 위해 정성이 담긴 밑반찬을 직접 만들어 후원하며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다.
[ 타임즈 - 기자 ] 동두천시 상패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7일 LH양주사업본부에서 관내 어르신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150만원 상당의 4인용 소파 2개와 식료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전달식은 상패동 9통 경로당에서 상패동 행정복지센터, LH양주사업본부, 천사운동본부 관계자들의 참석 아래 진행됐다. 후원품을 전달받은 9통 경로당 회장과 어르신들은 “덕분에 훈훈하고 풍족한 겨울을 보낼 수 있게 됐다.”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현병호 상패동장은 “지역 상생 후원의 일환으로써 어르신들이 아늑한 겨울을 보내는 데 보탬이 돼주신 LH양주사업본부와 천사운동본부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이러한 사회공헌사업이 계속되어 상패동 주민들에게 도움이 돼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기자 ] 상패동 행정복지센터는 이순산업 (주)동두천공장에서 지난 26일 200만원 상당의 선물꾸러미 66상자를 기탁했다고 전했다. 이순산업(주)동두천공장은 상패동에 위치한 레미콘 제조 및 건자재 유통 업체로 나눔문화 실천에 앞장서고 있는 기업이다. 이날 기탁된 선물 꾸러미는 먹거리 위주로 구성된 물품으로 연말연시를 맞아 사회적으로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전달될 예정이다. 김성국 대표이사는 “동절기에 생활이 어려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먹거리 위주의 선물 꾸러미를 준비했으며, 앞으로도 꾸준히 나눔에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현병호 상패동장은 “이순산업(주)동두천공장에서 기탁하신 소중한 선물 꾸러미는 관내 취약계층에 빠짐없이 전달 될 것이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참여와 나눔을 부탁드린다.”라며 감사를 전했다.
[ 타임즈 - 기자 ] 동두천시 송내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2일 성탄절을 맞이해 송라 지대를 방문해 늦은 밤까지 지역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순찰 활동을 하는 대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번 위문은 강한 한파에도 불구하고 범죄 예방과 지역 치안을 위해 묵묵히 수고하는 방범대원들의 애로사항을 들으며,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임은승 송내동장은 “자율방범대원들의 헌신적인 봉사가 있어 지역주민들이 안전하게 귀가할 수 있다”라면서 “방범대원뿐 아니라 많은 지역주민의 관심으로 안전한 송내동의 방범 활동에 최선을 다해주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 타임즈 - 기자 ] 동두천시 송내동 행정복지센터에서는 지난 26일 연말을 맞이해 송내본국무예원에서 라면 14박스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송내본국무예원은 지행역 신시가지에 위치한 무예원으로 합기도, 검예, 사예 등 다양한 무술을 가르치고 있으며 겨울을 맞이해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후원을 하게 됐다고 전했다. 전달된 라면은 원생들을 비롯한 무예원에서 모은 것으로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물품 전달식을 가졌다. 임은승 송내동장은 “이번 기부를 통해서 무예원의 활기찬 기운이 소외계층에 함께 전달될 수 있을 것 같다. 취약계층이 동절기에 소외되지 않도록 온정의 손길을 건내준 송내본국무예원에 감사드린다.”라고 밝혔다.
[ 타임즈 - 기자 ] 동두천시 보산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6일 관내 업체인 유성연김밥에서 난방 텐트 5개와 전기요 5개를 취약계층 아동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기탁했다고 밝혔다. 박정혜 유성연김밥 사장님은 “추위에 떠는 어린아이들이 없었으면 하는 마음에 유독 추운 이번 동절기가 가기 전에 난방 텐트와 전기요를 기탁하게 됐다.”라며 “우리도 겨울에 추위를 겪어 봤기에 그 마음을 안다. 취약계층 아동에게 조금이나마 따뜻함이 전해졌으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보산동장은 “추워질수록 취약계층의 어려움을 돌아봐 주시는 분들이 있어 보산동이 동두천시에서 가장 작은 동이지만 이웃사랑으로는 가장 뜨거운 동이 되고 있어 감사하게 생각한다.”라며 “기탁해 주신 난방 세트는 난방에 취약한 주택에 사는 어린아이들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 타임즈 - 기자 ] ㈜천일전기는 26일, 연말연시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마련한 라면 50박스를 상패동 행정복지센터(동장 현병호)에 기부했다. 김윤석 대표는 “갑작스러운 한파로 유난히 추운 겨울을 보낼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라며 기부의 뜻을 밝혔다. 동 관계자는 “기부받은 라면은 상패동에 거주하는 홀몸 노인, 장애인, 한부모, 복지사각지대 가구 등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현병호 상패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랑의 라면을 기부해 주신 김윤석 대표님과 천일전기에 감사드린다”라며 “전해주신 물품은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필요한 곳에 잘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기자 ] 동두천시 상패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6일 ㈜제이건설에서 동절기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라면 50박스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진종권 대표는 “지난 김장에 이어 지역 사회에 기여할 수 있게 돼 기쁘다.”라며 “제이건설은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앞장서는 기업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현병호 상패동장은 “김장철에 이어 상패동 취약계층에 온정의 손길을 내밀어주시는 진종권 대표님과 제이건설에 감사드린다”라며 “전해주신 물품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빠짐없이 전달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기자 ] 동두천시 평생교육원은 지난 26일(화)에 2024년도 평생학습관 프로그램 강사 38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커뮤니케이션 전문가인 김지운 강사가 ‘품격을 높이는 강사 커뮤니케이션 스킬 업!’ 이라는 주제로 강사들이 학습자와 원활한 대화를 할 수 있는 소통 기술을 익히는 현장학습 시간이었다. 주요 내용으로는 커뮤니케이션 변화에 초점을 대화 실습과 비폭력 대화법 7가지 기술의 이론을 통해 폭넓은 강의 스피치를 구사할 수 있는 내용으로 진행되어 동두천시 평생학습관 강사로서 더욱 자부심을 갖도록 하기 위해 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한편, 2024년 평생학습관 교육프로그램은 1월 8일부터 4월 27일까지 1기 교육이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 “다가오는 새해에도 시민이 행복한 동두천시 평생학습관이 될 수 있도록 평생학습 프로그램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타임즈 - 기자 ] 동두천시 (사)희망지킴이 천사운동본부는 지난 20일 주식회사 동림디앤아이에서 소외계층 어린이를 위한 성탄절 후원금1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동림디앤아이 김동규 대표는 “평소 아이들에게 많은 관심과 사랑을 전달해 주고 싶었다”라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에게 봉사 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겠다”라고 말했다. (사)희망지킴이 천사운동본부 김영호 본부장은 “아이들이 원하는 선물이 과자라고 해 어린 시절 아버지께서 사주시던 종합선물 세트가 생각나 김동규 대표의 마음을 담아 크리스마스를 맞아 아이들에게 전달하게 됐다”라고 전했다. 선물을 전달받은 한 가정의 어머니는 “아이가 평소 좋아하는 과자가 들어 있어서 환호성을 치며 정말 좋아했다”라며 감사 인사를 전화로나마 전했다고 밝혔다. 한편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8명의 사나래 봉사단은 한껏 크리스마스 분위기로 꾸미고 각 가정을 방문해 캐럴을 부르며 선물세트를 전달했다.
[ 타임즈 - 기자 ] 동두천시 소요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9일 마임봉사회가 소요동 새마을부녀회에서 준비한 밑반찬을 소요동 독거노인, 저소득 장애인 등 취약계층에게 전달했다고 밝혔다. 소요동과 기부 물품 전달 봉사 업무 협약을 맺은 마임봉사회는 식사 문제에 어려움이 있는 소요동 저소득 취약계층 총 15세대를 일일이 방문해 밑반찬을 전달하며 대상자들의 안부를 확인했다. 한은숙 마임봉사회 회장은 “이웃들에게 따뜻한 사랑을 전하면서 보람을 느낀다.”라고 소감은 전하며,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연말과 새해에도 늘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 타임즈 - 기자 ] 동두천시 송내동 행정복지센터에서는 지난 22일 연말을 맞이하여 비둘기 어린이집에서 성금 105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비둘기 어린이집은 LH 지행역더퍼스트 아파트단지 내에 있는 어린이집으로 추운 겨울을 맞이하여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이번 후원을 하게 됐다고 전했다. 전달된 성금은 어린이집 원생들이 유치원 바자회를 통하여 모은 돈으로 이날은 특히 어린이집 어린이 12명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성금 전달식을 가지고 동 행정복지센터 소개 및 전달된 성금이 어떤 취지로 전달되는지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임은승 송내동장은 “취약계층이 동절기에 소외되지 않도록 온정의 손길을 건내 준 비둘기 어린이집에 감사드린다. 아이들에게 나눔의 의미를 알려주게 되는 뜻깊은 시간을 가지게 된 것 같고 전달된 성금이 어려운 계층에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 타임즈 - 기자 ] 동두천시 마임봉사회는 지난 21일 생활고에 놓인 소외계층을 돕고 싶다며 직접 준비한 음식 꾸러미를 중앙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중앙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된 이웃돕기 기탁식에는 마임봉사회 한은숙 회장과 회원 10명이 참석해 연말을 맞아 특별하면서도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논의한 끝에 정성이 담긴 음식 나눔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특히 마임봉사회는 입맛을 돋을 수 있는 반찬을 비롯해 간식까지 풍성하게 준비하는 등 이웃 사랑의 마음을 온전히 꾸러미에 담아냈다. 한은숙 회장은 “갑작스러운 한파와 더불어 경제적 어려움으로 안부 확인과 지원이 필요한 사각지대가 많을 것으로 사려 돼 음식을 준비했다.”라면서 “앞으로도 마임봉사회는 동두천시 취약계층 지원에 필요한 다양한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동두천시 마임봉사회에서 기부한 음식은 중앙동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이 최근 밑반찬 서비스를 요청한 25가구에 방문해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