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성남문화재단(대표이사 서정림)이 지역의 역량 있는 작가들의 작품세계를 집중 조명하는 기획전인 2024 성남작가조명전의 다섯 번째 전시로 서수영 작가의 ‘헤리티지 코드 : HERITAGE CODE’ 전시를 오는 11월 1일(금)부터 12월 22일(일)까지 성남큐브미술관 반달갤러리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 참여한 서수영 작가는 한국 전통회화의 견고한 방법론을 토대로 화폭 위에 다양한 실험을 시도하는 중견 한국화가다. 조선백자와 산수화 등의 국보와 보물 문화재를 오마주해 동시대 조형 언어로 재해석함으로써 한국미를 구성하는 미학적 원류를 진지하게 탐구하는 작품을 주로 선보인다. 작가는 백자를 애호했던 조선시대 문인 정신을 현재까지 이어가야 할 한국의 미로 평가하며, 이를 새롭게 변주해 직접 제작한 한지 위에 부조기법으로 화려하게 그려낸다. 문인화의 정신이 담긴 선묘(線描)에서 출발해 정교한 금니(金泥, 아교에 개어 만든 금박 가루)와 금채(금가루 채색), 석채(돌가루 채색) 등 다양한 전통미술 기법을 더해 선조들의 가치와 이상향, 정신세계 등을 담아낸다. 이번 전시에서는 특별 제작한 대규모의 신작 회화 ‘헤리티지 코드’ 시리즈 6점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성남소방서(서장 홍진영)는 30일 성남시 수정구 창업로에 위치한 롯데시네마 판교점에서 지하 공연장 화재 예방을 위해 자율안전관리 협의체 운영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하에 다수 인원이 밀집하는 공연장 시설의 경우 화재 발생 시 대형 화재로 확대되어 많은 인명피해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 공연장에 대한 주기적인 점검과 자율안전관리로 안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추진되었다. 이날 간담회는 홍진영 성남소방서장을 비롯한 현장지휘단, 화재예방과, 재난대응과 및 고등119안전센터 등이 참여하여 공연장 관계자들과 함께 지하 영화상영관 특성에 맞는 화재 예방 및 안전관리의 중요성에 대해 논의하였다. 간담회의 세부 내용은 ▲최근 화재사례 공유를 통한 관계인 소방안전관리 인식 개선 ▲지하 영화상영관 특성별 화재취약요인 확인 및 안전관리 컨설팅 ▲대상물 현지 확인을 통한 소방활동 대응능력 강화 ▲소방시설 유지관리 안내 및 안전관리 소통 체계 구축 등이다. 홍진영 성남소방서장은 “지하에 다수 인원이 밀집하는 공연장 시설은 밀폐된 공간과 복잡한 구조로 화재 발생 시 대응이 어렵고 빠른 연소와 유독가스로 인해 인명피해 위험이 크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 NH농협은행(은행장 이석용)은 지난 30일 이석용 은행장과 임직원들이 경기 파주시 적성면 농가를 찾아 수확철 일손돕기를 실시했다고 31일 밝혔다. □ 이 날 활동은 수확철을 맞아 일손 부족에 시달리는 우리 농촌과 농업인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석용 은행장을 비롯한 30여명의 임직원들은 고추대 뽑기, 폐비닐 제거 등의 활동을 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 일손돕기에 앞서 이석용 은행장은 농가에 예초기 등 농기계를 전달했다. 전달된 농기계는 농가 인력난 해소 및 생산비 절감을 위해 활용될 예정이다. □ 이석용 은행장은“이번 일손돕기가 수확철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앞으로도 농협은행은 지역사회 동반자로서 일손돕기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새로운 대한민국 농협’구현에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노후 보도블럭을 교체하는 등 보행환경 개선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보행환경 개선 사업은 퇴계원읍, 별내면, 진접읍, 와부읍 등 원도심의 노후 인도 정비를 중심으로 예산 범위 내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사업 구간 중 퇴계원읍 도제원로 구간(퇴계원리 53-11~221-1번지)은 국민신문고 등을 통해 보행 불편 민원이 제기된 바 있으며, 이에 따라 시는 △노후도 △평탄성 △투수성 등을 고려해 배수 기능 강화형 투수 블록으로 교체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시는 행정사무감사 지적 사항과 주민 건의를 반영해 별내면 청학지구의 노후 보도 구간(청학리 409-5, 419-6, 426-3)을 대상으로 수요 조사와 현장 조사를 실시하고, 택지지구 준공 연도를 고려한 순차적 정비 계획을 수립해 정비를 추진 중이다. 시 관계자는 “보도 환경 개선은 시민들의 보행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사업이다. 남양주시는 앞으로도 주민들이 안심하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보행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시는 올해부터 도로 관리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삼성생명, 삼성화재, 삼성카드, 삼성증권 등 삼성금융네트웍스(이하 ‘삼성금융’)와 삼성벤처투자가 진행하는 「2024 삼성금융 C-Lab Outside)」의 최종발표회가 30일 삼성금융캠퍼스에서 개최됐다. 「2024 삼성금융 C-Lab Outside」는 <스타트업과 함께 금융의 미래를 향해 나아갑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스타트업과 협력을 통해 금융산업의 변화를 선도하는 삼성금융의 대표적인 개방형 혁신 프로그램이다. 이번 대회는 AI 등 혁신 기술 활용을 포함한 삼성 금융사별 과제와 모니모 공통과제 등에 대해 스타트업이 보유한 아이디어와 기술을 활용, 새로운 솔루션을 제시하고 실제 검증해보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올해 2월 진행된 공모에 387개 스타트업이 지원하였으며, 이 중 심사를 거쳐 지난 5월 16개사가 본선에 진출했다. 이후 4개월간 삼성 금융사 임직원과 협업해 솔루션을 구체화하는 과정과 심사를 거쳐 최종발표회에서 최우수 4개 스타트업이 선정됐으며, 이들 4개사에게는 본선 진출 스타트업에 지급된 3천만원의 지원금 외 각 1천만원의 시상금이 추가로 수여된다. 최우수 4개 스타트업으로는 닥터다이어리, 토끼와두꺼비, 어니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상습 교통 체증을 유발하는 드라이브스루 대부분이 교통유발부담금을 내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의회 윤영희 의원(국민의힘ㆍ비례)이 서울시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서울 관내 드라이브스루 53곳 중 48곳(91%)은 교통유발부담금을 내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3년간 부과된 곳은 매년 5~6곳에 불과하며 징수된 총액은 2023년 297만 원, 2022년 323만 원, 2021년 364만 원에 그쳤다. 매장 1곳에 징수된 교통유발부담금은 평균 약 50만 원에 불과했다. 교통 혼잡 유발요인이 가장 높은 매장들도 교통유발부담금 부과 대상에는 제외된 것으로 나타났다. 2021년 국토교통부의 ‘드라이브스루 제도 도입방안을 위한 연구용역’ 결과에 따르면, 교통수요 및 대기행렬이 높은 드라이브스루 5곳 중 4곳이 교통유발부담금을 내지 않았다. 해당 매장들의 평균 1일 수요 교통량은 440대, 1대당 최대 서비스 시간은 3.8분, 최대 대기행렬은 7대까지 이어지며 교통 혼잡을 유발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스타벅스 송파방이점의 경우 주말 평균 대기행렬은 7대, 최대 대기행렬은 11대에 이르지만 납부한 교통유발부담금은 0원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군포시는 시민들과 함께하는 ‘군포, 시민 잇-다’ 토크콘서트를 그림책 꿈마루 아리움 지하 1층에서 11월 21일 18시 30분에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이전의 행사와는 달리 시민이 주도하는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군포시장과 직접 소통하며 시민들이 군포에 살며 경험한 행복한 순간과 2025년에 대한 기대와 바람을 나누는 자리라는 것이 관계자의 설명이다. ‘군포, 시민 잇-다’ 토크콘서트는 군포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선착순 50명을 10월 21일부터 11월 7일까지 QR 코드 신청을 통해 모집한다. 참석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커피 쿠폰이 제공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군포시와 시민행복위원회 여성소위원회가 주관한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시흥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난 29일 ‘2024년 장애인일자리사업 유공’으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보건복지부는 이날 서울시 용산구에 있는 로얄컨벤션에서 2025년 장애인일자리사업 전국 단위 설명회를 개최했으며, 2024년에 장애인일자리사업 추진에 공로가 있는 지자체·공무원ㆍ참여자ㆍ장애인 시설(단체) 및 종사자를 대상으로 유공 표창을 수여했다. 시흥장애인종합복지관은 2011년부터 장애인들의 직업적 능력과 특성에 맞는 신규 직무 개발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으며, 장애인들이 일반 고용시장으로 취업할 수 있도록 노력해 온 공로를 인정받아 경기도 내 시설(단체) 중 유일하게 기관 표창을 받았다. 또한, 올해는 시흥시 권리중심형 장애인일자리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돼 중증장애인 5명에게 장애인식개선ㆍ권익옹호ㆍ문화예술 활동 등의 직무 경험을 지원하고 있으며, 60여 명의 복지 일자리 참여자에게는 우편물 분류ㆍ환경미화 보조ㆍ재활 프로그램 보조 등의 다양한 직무를 제공해 장애인들의 자립을 지원하고 있다. 유성희 시흥시 장애인복지과장은 “시흥장애인종합복지관의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수상을 축하하며, 앞으로도 시흥시 장애인일자리사업 수행을 비롯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시흥시 거북섬동 행정복지센터(동장 박용주)는 지난 28일 ‘2025년도 마을건강복지계획’을 수립했다. 이를 위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및 지역주민으로 구성된 17명의 마을건강복지계획 추진단은 지난 6월 주민 욕구 조사를 추진하고, 이를 바탕으로 마을의 건강복지 의제를 발굴했다. 이후, 추진단이 발굴한 4개의 의제 중 주민 투표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심의를 거쳐 ‘건강한 반찬 생활’, ‘뽀송뽀송 이불 빨래’ 2개의 의제를 최종 선정했다. ▲‘건강한 반찬 생활’은 결식 위험이 있는 취약계층에 식사를 지원하는 사업이고 ▲‘뽀송뽀송 이불 빨래’는 1인 가구 어르신을 대상으로 겨울 이불 빨래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박순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마을건강복지계획을 수립하면서 우리 마을의 건강복지 문제를 발굴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하는 과정에서 주민들이 원하는 건강복지가 무엇인지 이해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됐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소통하며 계획을 차질없이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박용주 거북섬동장은 “마을건강복지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발 벗고 나서준 추진단원들에게 감사하다”라며 “앞으로도 거북섬동 주민의 건강과 복지 향상을 위해 적극 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성남시는 탄소중립·녹색성장을 위한 ESG 사업의 일환으로 11월 27일부터 29까지 녹색건축 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녹색건축 전문가를 초청하여 3일 동안 4번의 강의가 성남시청 3층 한누리실에서 열릴 예정이다. 주요 내용으로 ▲제1강은 명지대학교 건축학부 이명주 교수의 ‘기후위기 적응형 건축물을 말하다’ ▲제2강은 홍익대학교 건축학부 이경선 교수의 ‘미래를 그리다:지속가능한 도시와 건축이야기’ ▲제3강은 목금토건축사사무소 권재희 건축사의 ‘내일을 위한 디자인:환경과 건축이 만나는 곳’ ▲제4강은 정온건축사사무소 오대석 건축사의 ‘하자 없고 쾌적한 주택을 짓기 위한 포인트’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아카데미 참여는 무료이며, 신청은 11월 20일까지 성남시 배움숲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70명)으로 접수한다. 성남시 관계자는 “이번 아카데미를 통해서 시민들의 탄소중립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여 녹색건축물 확대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성남시는 분당구 정자동에 있는 산타마리24의원을 지역 1호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지정했다고 31일 밝혔다. 달빛어린이병원은 18세 이하 경증 환자가 평일 야간 또는 토·일요일, 공휴일에 응급실이 아닌 가까운 의원에서 외래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복지부 지침에 따라 시·도가 지정하는 의료기관(현재 전국 총 97곳)이다. 산타마리24의원은 앞선 9월 20일 성남시에 달빛어린이병원 지정 신청서를 제출했다. 시는 지정 기준인 18세 이하 소아·청소년 환자 진료 건수 1만건 이상, 야간 휴일 상주인력 규모, 지역 내 기여도, 사업 수행 의지 등이 적합하다고 판단해 경기도의 승인 절차를 밟았다. 해당 의원 진료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자정까지, 토·일요일, 공휴일은 오전 8시 30분부터 자정까지다. 시는 병원 이용 환자들의 약 처방에 불편함이 없도록 바로 옆에 있는 행복한 온누리약국을 협력 약국으로 지정했다. 성남시 1호 달빛어린이병원은 연간 최대 3억6000만원(국·도비 각 50%)의 보조금을 받는다. 시 관계자는 “이번 달빛어린이병원 1호 지정으로 지역 내 소아·청소년들의 야간·휴일 진료 공백을 줄이고, 신속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 타임즈 - 임성희 기자 ] 경기도는 경기바다 해양레저관광 활성화사업을 통해 ‘일상에서 즐기는 경기바다’를 만들어가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도는 올해 6억 원을 투입해 17개 해양레저 관련 업체와 손잡고 경기바다 해양레저관광 상품을 11번가, 쿠팡 등 온라인을 통해 판매하고 있다. 대표 상품으로는 ▲바다 위에서 제부모세길, 누에섬, 탄도항, 갯벌 등의 풍경을 생생하게 감상할 수 있는 국내 최장 2.12㎞의 해상 케이블카 ‘제부도 해상케이블카 서해랑’ ▲갯벌체험 후 제부도의 바다를 바라보며 여유를 즐길 수 있는 ‘제부리어촌체험마을 갯벌체험’ ▲시흥 시화호에서 요트와 보트, 배들보드까지 직접 운행해 볼 수 있는 ‘패들보드 체험’ ▲수도권 최고의 일몰 명소인 화성 전곡항 마리나에서 인생사진을 남길 수 있는 ‘카발리에 요트클럽’ 등이 있다. 6월부터 9월말까지 이용권 약 1,600장이 판매돼 참여 업체에 수익이 분배됐으며, 도는 11월까지 선셋 요트 투어 등 계절상품의 인기가 상승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와 함께 도는 더 많은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주는 ‘기회의 경기바다’를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경기바다 발전 5개년 종합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도는 이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전 준비해야 할 사항부터 시험장 입실, 시험 중 유의사항까지 수험생이라면 꼭 숙지해 주세요! 수험생 주요 부정행위 사례 Ⅴ 탐구영역 제1,2선택시간에 신청한 각각의 과목 이외 문제지를 보거나 답안을 작성할 경우 Ⅴ 반입 금지 물품을 반입하고 시험 시작 전 제출하지 않은 경우 Ⅴ 종료령이 울린 후 답안을 작성·수정할 경우 Ⅴ 그 외 수험생 안내자료, 감독관이 안내한 부정행위 유형에 해당하는 경우 시험장 입실 '입실 및 착석' - 오전 8시 10분까지 지정된 시험장에 입실하여 수험번호가 부착된 좌석에 착석 - 1교시 미 선택 수험생의 경우, 8시 10분까지 입실한 뒤 감독관의 안내에 따라 지정된 대기실로 이동 '신분증 사용' -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유효기간 내 여권, 청소년증 등 사용가능 - 모바일 신분증은 신분확인용으로 사용불가 시험 중 유의사항 '문제지 확인' - 문제지를 받으면 감독관의 안내에 따라 문형(홀수형, 짝수형), 인쇄상태, 면수에 이상이 있는지 확인 - 4교시 탐구과목은 해당 시간 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2025년 예산안] 군인·국가유공자를 위한 합당한 대우와 보상 제공, 필요한 투자는 아끼지 않았습니다. 의무 이행에 대한 합당한 대우, 병 봉급 인상 Ⅴ 청년 병사의 복무 환경과 처우 개선 (병 봉급) 165만→205만 원 *월 급여 150만 원 + 자산형성 55만 원 (생활관 개선) 8~10인실→2~4인실, 공용 화장실→단독 화장실 Ⅴ 보훈대상자에 대한 합당한 보상 제공 (보상금) 3년 연속 5% 인상 (참전명예수당) 연 504만 원→540만 원 (무공영예수당) 연 576~600만 원→612~636만 원 Ⅴ 군 간부의 주거 및 복무여건 개선 (1인 가구형 풀옵션 간부숙소) 붙박이장, 세탁기, 에어컨 등 (도심지역 국민평형 관사) 전용 85m2 (여군 필수시설 750개소) 화장실, 샤워실, 탈의실 등 (군의관 응급진료보조비) 월 최대 150만 원 꼭 필요한 예산은 역대 최대 규모로 늘렸습니다. 정부는 군인·국가유공자에 대한 합당한 대우와 보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국가무형유산 보유자들의 손길로 빚어낸 정교하고도 아름다운 한국의 결정체 ‘전승공예품’ 3,800여점이 넘는 다양한 분야의 공예품을 공공기관·재외공관 등에 무료로 대여해드립니다. 전승공예품 대여방법 전승지원통합플랫폼 대여 공예품 선택 (공예품/대여 메뉴)→ 대여 신청(063-280-1662, 1664) → 대여 승인 및 계약서 작성 → 작품 운송 및 설치 전승공예품 대여방법 [활용방법] Ⅴ 공공·민간기관, 박물관·미술관, 국외 재외공관 등 전시 Ⅴ 영상 및 잡지 등 촬영 소품 등 [대여비용] 공예품 대여 무료. 단, 작품 포장 및 운송료, 보험료 대여기관 부담 [대여기간] 활용방법 등에 따라 조정 가능 [관리방법] 연 1회 활용 및 관리현황 제출 [참고사항] 전시 목적 등에 따라 전시컨설팅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