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운임 손실 책임 서울교통공사로 떠넘겨 “돈 없어 위험한 근로환경, 공사 직원들은 죽어간다”

- 서울교통공사 차량 분야 근로자 11명 혈액암 집단 발병
- 무임손실, 기후동행카드 부담금 등 올해 5,238억원 운수수입 손실 전망, 서울교통공사 누적적자만 18조원, 자본 잠식 심각
- 부실한 유독가스 환기시스템, 노후화된 유해 물질 세척 장비 등 공사 직원 건강권 침해 심각에도 작업장 환경 개선할 재정적 능력 없어
- 곽향기 시의원 “서울교통공사로 무작정 재정 부담 떠넘긴 서울시, 심각한 자본 잠식에 공사 직원들 병들고, 대중교통 안전성 떨어져”

2025.06.25 23: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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