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진 서울시의원,“공영방송 TBS 해체, 시의회로 책임 떠넘기는 오세훈 시장에 참담”

- 오 시장, "TBS 해체는 김어준의 다시 돌아오겠다는 발언이 불을 질러 시의회가 결정, 내 뜻 아냐"
- 박 의원, "권한과 지위 가진 서울시장이 책임은 오롯이 시의회로 떠넘겨"
- "4년 임기 정치권력이 35년 역사의 시민참여형 공영언론을 없애버린 참극, 시민이 심판할 것"

2025.06.12 23:5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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