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훈 서울시의원, “학폭조사관 조사 건수 편차 최대 46배 …전반적 역량 차이 및 강압적 태도 개선돼야”

- ‘조사관의 태도가 강압적·편파적’ 민원 내용 다수…학부모가 고소한 사건도
- 김 의원 “조사관 교육 및 연수 확대 필요…교사 업무 경감 방향으로 고민해주길”

2024.11.12 23:4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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