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희원 서울시의원, “교권보호의 외침 이면에 담임 포기는 여전히 증가”

- 2020년 대비 2024년 2.9배 증가한 203명이 담임 포기
- 교사들이 가지고 있는 근본적 스트레스 해소 방안 절실해
- 고3 2학기 학교 밖 활동을 부추기는 사교육에 논술도 한몫해, 전환기 프로그램 강화 필요
- 이희원 의원, “교사들의 업무 환경 개선과 정신적 지원을 위한 보다 실효성 있는 대책이 필요”

2024.11.11 20:13:33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사기막골로 99 성남센트럴비즈타워2차 16층 1604호 | TEL : 031-707-1144 | FAX : 031-789-6800 | H.P : 010-4766-1144 타임즈 인터넷신문 | 등록번호 : 경기, 아52365 | 등록일 : 2019.10.24 | 발행인 : 김시창 | 편집인 : 김시창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임성희 타임즈 광고문의 E-mail : korean1144@naver.com | Copyright ⓒ타임즈 . All rights reserved. 타임즈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 이메일)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사용, 복사, 재배포시 저작권법에 접촉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