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숙 시의원, “티머니 모빌리티 사업 자회사로 이관…공공성 확보해야”

- 티머니, 모빌리티 사업 자회사로 이관… 서울시 지분 ‘0%’로 감독한계 문제 제기
- 서울시 교통정책 핵심 사업 이관됐지만, 시의회는 사전 공유받지 못해
- 이경숙 의원, 공공성 확보 위한 정관 개정·업무보고 체계 담보방안 촉구

2025.03.04 16:4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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