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제 서울시의회 부의장, 디지털 성범죄 대응 및 청소년 딥페이크 피해 지원체계 문제점 지적

- 서울 디지털 성범죄 안심지원센터의 접근성 문제와 피싱 사칭 문제 지적
- 학교 딥페이크 신고접수 79배 늘었는데 안심지원센터와 연계 고작 ‘8건’
- 청소년 딥페이크 피해 지원 체계 강화 필요성 강조

2024.11.22 21:49:23
스팸방지
0 / 300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사기막골로 99 성남센트럴비즈타워2차 16층 1604호 | TEL : 031-707-1144 | FAX : 031-789-6800 | H.P : 010-4766-1144 타임즈 인터넷신문 | 등록번호 : 경기, 아52365 | 등록일 : 2019.10.24 | 발행인 : 김시창 | 편집인 : 김시창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임성희 타임즈 광고문의 E-mail : korean1144@naver.com | Copyright ⓒ타임즈 . All rights reserved. 타임즈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 이메일)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사용, 복사, 재배포시 저작권법에 접촉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