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봉터널 진입부 변경으로 인한 금천구민 고통... 김성준 시의원, 더 이상 외면은 안돼”

- 주민 소통 없는 진입부 변경, 금천구민의 교통 불편과 피해 초래
- 진입부 이전 시 공사비 절감과 접근성 개선 가능성 제시
- 서울 서남권 전체 주민의 편익을 위한 대안 마련 촉구

2024.11.20 20:5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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