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훈 서울시의원, “청소년 액상 담배 문제 손 놓은 교육청 …마약 유통으로 번질 위험도 다분해”

- 규제 사각지대 놓인 액상 전자담배…신분증 위조 등 무인 판매점 손쉽게 접근
- 김 의원 “법 개정만 바라보는 것은 직무유기…선제적으로 대안 마련해야”

2024.11.13 20: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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