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소프트웨어 개발자 콘퍼런스 개최 “미래준비 핵심은 소프트웨어 경쟁력”

■ 15일까지 서울 마곡 LG사이언스파크에서 소프트웨어 개발자 1천여 명 참여
□ 인공지능, 모빌리티, 플랫폼, 클라우드 등 6개 분야에서 총 33개 발표 세션 진행
□ 배경훈 LG AI연구원장과 자바 언어의 창시자 제임스 고슬링이 각각 기조연설 맡아

■ 소프트웨어 경쟁력은 스마트 라이프 솔루션 기업으로의 도약에 핵심 요소
□ 고객의 다양한 공간과 경험의 연결·확장을 위해 소프트웨어 기술의 유기적 연결이 필수

■ SW센터장 박인성 전무, “개발자들의 자유로운 소통 기회를 늘려 소프트웨어 기술 융합에 속도를 내고 고객들의 다양한 공간과 경험을 연결하는 스마트 라이프 솔루션 기업으로의 변화와 도약에 기여해 나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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