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그룹 국내 전기차 분야 투자 확대 위해 59억불 규모 자본 리쇼어링

- 국내 전기차 분야 투자 확대에 필요한 재원 확충 위해 해외법인 유보금 활용
… 잉여금 많은 해외법인의 본사 배당 전년比 4.6배 늘려 총 59억 달러 유입
… 울산, 화성 전기차 공장 신설 등 국내 전기차 생산능력 확대 등에 투입
- 해외 유보금 리쇼어링 추진한 데에는 지난해 개편된 법인세법 영향도 커
- 배당금 활용으로 차입 줄일 수 있어 재무 건전성 개선과 투자 적극 집행 가능
- 현대차 미국법인, 기아 미국∙유럽법인 등 '21~'22년 경영실적 호조로 배당 확대
- 59억 달러(7조8천여억 원) 국내 유입으로 올해 경상수지 개선에도 일부 기여

2023.06.12 20:11: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