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시 군·구의회의장협의회 김남원 회장(검단구의회 의장)은 지난 13일 광주에서 열린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 제10대 전반기 회장 취임식 및 제276차 시도대표회의에 인천지역 대표회장 자격으로 참석해 지방의회의 실질적인 독립성과 자치권 강화를 위한 지방의회법 제정에 뜻을 함께했다. 이번 행사는 전국 시도대표회장과 지방의회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10대 전반기 협의회의 새로운 출범을 알리고, 지방의회가 직면한 주요 현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제276차 시도대표회의에서는 지방의회의 실질적 독립과 자치분권 실현을 위한 ‘지방의회법 제정 촉구 결의안’을 논의·의결하고, 그 결과를 중앙정부에 건의하기로 했다. 협의회는 지방의회가 부활한 지 35년이 지났음에도 독자적인 법률체계를 갖추지 못한 채 조직과 운영에 제약을 받고 있다는 점을 지적하며, 지방의회의 독립성과 전문성 강화를 위한 지방의회법 제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결의안에는 지방의회의 독립적 지위와 권한을 보장하는 지방의회법의 조속한 제정을 비롯해 지방의회의 실질적인 조직권 확보, 정책지원 전문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사회복지법인 인정재단(이사장 홍인식)이 수탁 운영하는 검단지역자활센터(센터장 조성남)는 검단구(구청장 김진규)의 행정·재정적 지원을 바탕으로 지난 7월 보건복지부의 ‘맞춤형 자활지원체계 1차 시범사업’에 선정됐다. 센터는 맞춤형 자활지원체계 핵심인 ‘취업도전형’ 사업 추진을 위하여 ‘토마인터랙티브(대표 변병용)’ 및 ‘아틀리독(대표 우하나)’을 인턴 참여기업으로 발굴하고 지난 6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자활사업 참여 주민들은 직무역량을 강화하고 민간 기업 취업 기회를 넓히기 위해 각 기업에 배치되어 최대 6개월간 맞춤형 현장 실무 훈련에 참여하게 된다. 인턴 참여자들은 토마인터랙티브에서 디지털 마케팅과 인공지능(AI) 플랫폼 구축을, 아틀리독에서 반려견 행동교정과 기초 훈련을 배우며 취업 역량을 높일 예정이다. 검단지역자활센터는 과학적 욕구사정과 IAP(자립경로계획)·ISP(개인별 자활지원계획) 기반의 체계적 맞춤형 자활 프로세스를 활용하여 자활사업 참여자들의 훈련 기간 동안 1:1 맞춤형 전담 관리를 제공하고 완료 후에는 직무 적응도 평가에 따라 직접 고용 전환 또는 맞춤형 구직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 검단구청장은 지난 12일 열린 인천지역 군수·구청장협의회에서 검단구의 주요 현안을 설명하고, 주민 생활과 직결된 기반시설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인천시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과 실질적인 대책 마련을 강력히 건의했다. 검단구는 신도시 개발과 함께 인구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으나, 이에 걸맞은 필수 기반시설은 충분히 확보되지 못한 실정이다. 이에 김 구청장은 신도시 개발 당시부터 인구 유입과 행정수요를 고려한 공공시설 확충 계획이 미흡하여 현재 시설 확보가 이루어지지 않은 점을 지적했다. 특히 청사와 동 행정복지센터 신축, 역세권 주차장 등 기반시설 확충이 시급하지만, 부지 확보와 매입 등 관련 비용을 구에서 자체적으로 부담해야 하는 어려움을 설명하고, 필요한 시설을 조속히 조성할 수 있도록 인천시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아울러 어린이집·유치원·초등학교의 과밀 문제를 주요 현안으로 제기하고, 인천형 어린이집 추가 확충 등 인구 증가에 대응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보육·교육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김진규 검단구청장은 “앞으로도 검단구의 현안 해결을 위해 인천시 및 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 검단구는 지난 13일 당하노인복지관 경로식당 개소를 기념해 ‘건강한 한 상, 사랑의 추어탕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당하노인복지관은 지역 내 저소득 어르신들의 결식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지난 6일부터 경로식당을 운영하고 있으며, 관내 어르신 160여 명에게 주 5일 영양가 있는 급식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이도에코원(대표 최정훈)이 경로식당 개소를 기념해 추어탕 250인분을 후원했으며, 김진규 검단구청장도 직접 배식 봉사에 참여해 그 의미를 더했다. 김진규 검단구청장은 “당하노인복지관 경로식당을 통해 어르신들께 건강한 한 끼를 대접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경로식당이 원활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도에코원 관계자는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어르신들께 작은 기쁨을 드릴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아이들코퍼레이션은 지난 12일 인천 검단구청을 방문해 관내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1천만 원 상당의 아동복을 기탁했다. ㈜아이들코퍼레이션이 기탁한 아동복은 관내 지역아동센터와 드림스타트를 비롯하여 유·아동을 양육 중인 사례관리 가구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전달식에 참석한 이돈영 대표는 “아이들이 놀이를 할 때 좀 더 편하고 즐겁게 활동했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검단구 아동들에게 후원하게 됐다”며, “이번 나눔이 아동들이 행복하게 자라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진규 검단구청장은 “아동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나눔에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으로 동참해 나눔문화 확산에 힘을 보태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 검단구는 지난 8일 구청 3층 재난상황실에서 ‘2026년도 검단구 안전보안관 위촉식’을 개최하고 안전보안관 20명을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날 위촉식에는 김진규 검단구청장과 관계 공무원, 지난 9월 공개모집을 통해 선정된 검단구 안전보안관 20명이 참석했다. 구는 지역 내 생활 속 위험요인을 발굴하고 안전문화 확산에 앞장설 안전보안관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안전보안관의 역할과 활동에 관한 교육을 진행했다. 김진규 검단구청장은 “내 이웃과 우리 검단 지역의 안전을 위해 기꺼이 동참해 주신 안전보안관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안전보안관 여러분과 긴밀히 협력해 재난을 예방하고 신속한 재난 대응 체계를 확립함으로써 구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검단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위촉식을 통해 새롭게 출범한 검단구 안전보안관은 앞으로 생활 속 안전 위험 요소에 대한 신고와 안전캠페인 등 안전문화운동에 참여하며 지역사회의 안전 문화 확산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 검단구는 지난 12일 ‘인천광역시 검단구 금고지정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차기 구금고 지정 대상 금융기관으로 하나은행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현 구금고의 약정기간이 2026년 12월 31일 만료됨에 따라 검단구는 지난 9월 차기 구금고 선정계획을 공고했으며, 신한은행과 하나은행이 제안서를 제출했다. 구는 행정안전부 예규와 조례에 따라 신청 금융기관이 제출한 제안서를 바탕으로 ▲금융기관의 대내외 신용도 및 재무구조의 안정성 ▲구에 대한 대출 및 예금금리 ▲주민 이용 편의성 ▲금고업무 관리능력 ▲지역사회 기여 및 구와의 협력사업 ▲그 밖의 사항 등 6개 평가항목 전반을 종합적으로 심의·평가했다. 그 결과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하나은행을 차기 구금고 우선지정 대상 금융기관으로 선정했다. 하나은행은 검단구와 최종 약정을 체결한 후 2027년 1월 1일부터 2030년 12월 31일까지 4년간 검단구의 일반회계·특별회계·기금 자금을 관리하게 된다. 주요 업무는 각종 세입금의 수납, 세입세출외현금의 수납 및 지급, 자금의 보관 및 운용 등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 검단구는 신규 임용된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임용장 수여식을 개최하고, 신속한 공직사회 적응과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신규공무원 직무교육’을 이틀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3일 밝혔다. 교육과정은 단순한 이론 전달에서 벗어나 현업에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검단구의 유래 및 조직의 이해 ▲공문서 작성 시스템 사용법 강의 ▲지출 및 예산 교육 등 실제 업무 수행에 필수적인 기초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추었다. 이날 임용장 수여식에서 김진규 검단구청장은 “검단구의 새로운 식구가 된 신규 공무원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라며, “검단구의 밝은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는 든든한 일꾼으로 성장해 주길 바란다”라고 따뜻한 격려와 당부의 말을 전했다. 아울러 검단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신규 공무원들이 조직에 신속히 적응하고 실무 능력을 갖추는 데 큰 도움이 됐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신규 공무원들이 검단구의 발전과 구민 복지 증진을 위해 마음껏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 검단구가 출범 100일을 기념하여 지난 8일부터 오는 23일까지 16일간 대표 누리집 이용 활성화와 구정 홍보 강화를 위한 ‘구민 참여형 퀴즈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출범 100일을 맞아 검단구의 구정 비전과 대표 캐릭터를 구민들에게 널리 알리고, 누리집 이용자들의 의견과 건의사항을 수렴해 향후 행정 서비스 개선에 적극 반영하고자 마련됐다. 검단구 누리집 이용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누리집 메인 화면의 팝업창이나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접속하면 된다. 참여 방법은 검단구의 ▲구정 비전과 ▲공식 캐릭터에 관한 퀴즈 2문항을 풀고, 누리집 이용 소감이나 개선 건의사항을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검단구는 퀴즈 정답자 가운데 무작위 추첨을 통해 총 100명을 선정해 5천 원 상당의 모바일 커피 쿠폰을 제공할 예정이다. 경품은 오는 30일 당첨자의 휴대전화 문자 메시지로 개별 발송된다. 검단구 관계자는 “검단구 출범 100일을 함께해 주신 구민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이번 이벤트가 검단구의 비전과 캐릭터를 친근하게 접하는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 검단구는 지난 8일 제30회 노인의 날을 맞아 지역사회 노인복지에 기여한 유공자를 격려하고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응원하는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노인의 날은 노인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공경 의식을 높이고 경로효친 사상을 계승하기 위해 1997년 제정된 법정기념일로, 매년 10월 2일이다. 행사는 당하노인복지관 댄스스포츠반 어르신의 공연과 검단노인복지관 시니어모델반 어르신의 패션쇼로 시작됐으며, 다채로운 식전 공연은 행사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이날 기념식에서 검단구는 모범노인 8명과 노인복지 기여 유공자 6명 등 총 14명에게 검단구청장 표창을 수여했다. 또한, 모범노인 1명, 노인복지 기여자 1명, 노인복지 기여 단체 1곳에는 인천광역시장 표창을 전수했다. 수상자들은 평소 지역사회와 이웃을 위한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고, 어르신에 대한 공경과 노인복지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진규 검단구청장은 기념사를 통해 “노인의 날을 맞아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신 어르신들의 헌신과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시 검단구의회는 8일 개원 100일을 맞아 지난 의정활동을 되돌아보고, 구민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며 지역 발전과 구민의 행복을 위한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지난 7월 1일 새롭게 출범한 검단구의회는 개원 이후 의정활동의 기반을 다지는 한편, 지역 곳곳의 현장을 찾아 주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주요 현안과 구정 운영 전반을 살피며 신설 의회로서의 기틀을 다져왔다. 그동안 조례안과 예산안 심사를 비롯해 주요업무계획 보고, 구정질문과 5분 자유발언 등 의회 본연의 역할을 수행하는 동시에 복지·안전·환경·문화·경제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현장을 직접 찾아 다양한 의견과 요구를 의정에 반영하는 데 힘써왔다. 검단구의회는 개원 100일을 새로운 출발점으로 삼아 앞으로 더욱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주민들의 일상과 맞닿아 있는 생활 현안부터 교통·교육·복지·지역경제·도시환경 등 검단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한 과제까지 면밀히 살피고,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과 대안을 제시하는 데 의정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김남원 의장은 “지난 10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시 검단구의회 이현주 의원(더불어민주당, 검단동·불로대곡동·원당동)은 8일 완정건강생활지원센터를 방문해 임산부들과 간담회를 갖고 임신·출산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필요한 지원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번 간담회는 10월 10일 임산부의 날을 앞두고 임산부들과 소통하며 임신·출산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필요한 지원을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고연령 임신·출산에 따른 추가 검사비용의 경제적 부담과 일상생활에서의 어려움이 공유됐으며, 임산부 교통비 지원과 필수 예방접종 지원,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지원책에 대하여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이현주 의원은 이날 청취한 의견을 바탕으로 임산부에 대한 예우와 지원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한 '인천광역시 검단구 임산부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발의할 예정이다. 조례안은 검단구에 거주하는 임산부가 임신과 출산 과정에서 존중받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임산부에 대한 예우와 지원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고, 관련 지원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제도적 근거를 마련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 검단구는 지난 7일 출산을 앞둔 임신부들을 초청해 ‘아이 키우기 좋은 검단 조성을 위한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2026년 7월 검단구 출범 이후 신도시를 중심으로 신혼부부와 젊은 세대의 유입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가운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질적인 출산·육아 지원 정책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출산을 앞둔 임신부와 배우자 20여 명을 비롯해 검단구의회 자치경제위원장이 참석해 깊이 있는 의견을 나눴다. 간담회에 참석한 예비 엄마·아빠들은 예비 부모로서 겪는 어려움과 관련해 임신으로 거동이 불편한 만큼 교통 지원을 더욱 세심하게 마련할 필요가 있으며, 쌍둥이나 세쌍둥이의 경우 육아용품을 대여할 수 있는 곳이 부족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또한 친환경 농산물 지원과 기형아검사 등 의료 분야의 지원 혜택도 확대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특히 한 참석자는 “검단은 젊은 부부들이 많이 거주하는 만큼 육아 환경에 대한 기대가 크다”며, “임산부나 영유아들이 받을 수 있는 혜택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시스템도 갖춰지길 바란다”고 건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 검단구는 10월 8일부터 15일까지 ‘검단구 구정소식지 명칭 선호도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앞서 검단구는 2027년도 구정소식지 발간을 앞두고 명칭 공모 이벤트를 실시했다. 그 결과 총 720건이 접수됐으며, 중복된 명칭을 제외한 제안 명칭은 367건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1차 심사를 거쳐 추려진 후보작은 ▲지금,검단 ▲검단소식 ▲속속검단 ▲검단모아 ▲검단서신 ▲검이단비이야기 ▲검단이음 ▲검단온(ON) ▲검단지음 ▲아라봄,검단 등 10건이다. 검단구는 이번 온라인 선호도 조사를 통해 10건의 후보 중 최종 심사 후보 5건을 선정하고, 10월 중 소식지 편집위원회 심사를 거쳐 명칭을 확정할 계획이다. 온라인 선호도 조사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자 가운데 30명을 추첨해 5천 원 상당의 커피 상품권을 지급할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검단구청 홈페이지나 SNS(인스타그램, 블로그, 유튜브)에 게시된 홍보 글의 QR코드 또는 링크를 통해 네이버 폼에 접속하면 된다. 김진규 검단구청장은 “이번 명칭 공모 접수 결과를 통해 구정소식지에 대한 주민들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시 검단구의회 김남원 의장은 지난 2일 검단구 일자리지원센터를 방문해 취업지원 사업 운영현황을 살펴보고, 구직자와 기업을 효과적으로 연결하기 위한 일자리 지원 방안에 대해 현장 관계자들과 의견을 나눴다. 이번 현장 방문은 검단구 출범과 함께 새롭게 운영을 시작한 일자리지원센터의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구직자의 취업 지원과 기업의 인력 수요를 효과적으로 연계하기 위한 지원 방향을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김 의장은 일자리지원센터의 시설과 상담환경을 둘러본 뒤 관계자로부터 주요 사업과 취업 연계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구직 상담부터 일자리 발굴·취업 연계까지 센터의 전반적인 지원체계를 점검했다. 검단구 일자리지원센터는 지난 7월 1일 개소해 상담창구 4개와 20석 규모의 교육관을 갖추고 있으며, 1대1 맞춤형 취업 상담과 알선을 비롯해 기업의 채용면접을 지원하는 상설채용관, 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가는 취업상담실, 기업을 직접 방문해 일자리를 발굴하는 일자리발굴단 등을 운영하고 있다. 김남원 의장은 “일자리를 찾는 구민에게는 자신의 역량과 여건에 맞는 일자리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 검단구는 올가을 어르신들의 건강한 겨울나기를 위한 ‘2026-2027절기 어르신 인플루엔자(독감) 무료 예방접종’을 순조롭게 시작했다고 밝혔다. 7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예방접종을 시작한 지난 6일 관내 지정 의료기관과 보건소에는 아침 일찍부터 백신을 맞으려는 어르신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검단구보건소에 따르면, 첫날에만 관내 어르신 1,800명 이상이 접종을 마치는 등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에 높은 관심과 참여율을 보였다. 이번 예방접종은 겨울철 인플루엔자 유행에 대비해 면역력이 약한 고령층의 중증화 예방 및 사망률 감소를 위해 전액 무료로 시행된다. 구는 초기 혼잡을 방지하고 안전하게 접종할 수 있도록 연령대별로 접종 시작일을 세분화해 분산 접종을 유도했다. 그 결과 첫날 많은 인원이 몰렸음에도 불구하고 현장은 큰 혼잡 없이 질서정연하게 운영됐다. 김진규 검단구청장은 “예방접종 첫날부터 많은 어르신들께서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덕분에 예방접종이 안전하고 순조롭게 시작될 수 있었다”며 “인플루엔자는 예방접종을 통해 감염 및 중증화 위험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 검단구는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사업’에 대한 주민의 이해를 높이고 지역사회 내 돌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9월 17일부터 오는 10월 28일까지 총 11회에 걸쳐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급속한 고령화에 따른 의료·돌봄 수요 증가와 가족 중심의 돌봄에서 가족·정부·지역사회가 함께하는 공동 돌봄으로의 변화에 발맞춰 마련됐다.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노인과 장애인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통합·연계해 지원하는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사업’에 대한 주민들의 이해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현재까지 원당동을 포함한 3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검단노인복지관 이용 주민 등 약 50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검단구는 앞으로 3주간 나머지 5개 동과 당하노인복지관, 검단어울림장애인복지관에서도 교육을 이어가며 사업에 대한 주민의 이해와 관심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교육에 참여한 한 주민은 “의료·요양·돌봄 서비스가 필요한 어르신들이 각각의 서비스를 따로 알아보고 신청하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 검단구는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관내 소상공인을 돕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7일부터 점심시간 불법 주·정차 단속 유예 시간을 1시간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기존 단속 유예 시간은 낮 12시부터 오후 2시까지였으나, 점심시간대 식당가 주변의 주차 공간 부족으로 인한 이용객들의 불편을 줄이고 소상공인의 매출 증진에 실질적으로 도움을 주기 위해 단속 유예 시작 시각을 1시간 앞당겨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운영한다. 이에 따라 해당 시간 동안은 고정형·주행형 CCTV와 휴대용 단말기(PDA)를 활용한 현장 단속이 유예된다. 다만, 모든 구역에서 주·정차 단속이 면제되는 것은 아니다. 주민신고 대상인 어린이보호구역, 교차로․모퉁이, 횡단보도, 버스정류소, 소방시설 주변, 인도 등 6대 불법 주·정차 금지 구역은 유예 대상에서 제외된다. 교통 흐름에 현저한 지장을 초래하거나 보행자의 안전을 위협하는 경우에도 단속 대상이 된다. 김진규 검단구청장은 “이번 점심시간 주·정차 단속 유예 시간 확대가 식당 이용객들의 편의를 높이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지난 7월 1일 첫발을 내디딘 인천 검단구가 출범 100일을 맞는다. 100일은 도시의 변화를 말하기에는 짧은 시간이다. 하지만 새로운 자치구가 처음부터 행정체계를 갖추고 27만 구민의 일상을 책임져야 했던 검단구에는 결코 짧지 않은 시간이었다. 검단구의 첫 100일을 관통하는 가장 중요한 과제는 ‘안정적인 출범’이었다. 새로운 조직과 행정체계가 한꺼번에 가동되는 상황에서 주민들이 행정체제 개편으로 불편을 겪지 않도록 하는 것, 민원과 복지 등 일상의 행정서비스가 중단 없이 이어지도록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했다. 이는 출범 초기 행정공백을 최소화하고 행정·민원체계를 조기에 안정시키겠다는 검단구의 출범 방향과도 맞닿아 있다. 그래서 김진규 초대 검단구청장의 첫 공식 일정도 행정서비스가 제대로 작동하는지 확인하는 일이었다. 출범 첫날 오전 7시 정보통신센터를 찾아 행정정보시스템 데이터 전환 상황을 확인하고, 민원부서와 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민원 접수와 제증명 발급 등 주민 생활과 직결된 서비스가 정상적으로 제공되는지 직접 살폈다. 새로운 구청의 간판을 다는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 검단구는 검단구의 ‘구민의 날’과 ‘자연상징물’을 지정하기 위해 오는 12일까지 주민 선호도 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구민의 날과 자연상징물 지정에 주민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자문단 회의를 거쳐 선정한 후보를 대상으로 주민 선호도를 조사하고, 그 결과를 향후 지정 과정에 참고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구민의 날 후보는 ▲4월 1일(검단 지역이 하나의 행정단위로 정비된 날이자, 33년간 이어진 검단주민의 날의 역사성을 반영한 날) ▲7월 1일(행정체제 개편에 따른 검단구 출범일)이다. 자연상징물 후보는 분야별로 2개씩이다. 구목은 ▲느티나무 ▲버드나무, 구화는 ▲목련 ▲매화, 구조는 ▲노랑부리백로 ▲흰뺨검둥오리이며, 각 분야에서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하는 후보를 하나씩 선택하면 된다. 조사는 검단구 누리집 알림창(홈페이지 팝업) 또는 홍보물의 QR코드를 스캔해 참여할 수 있다. 참여자 가운데 100명을 추첨해 5천 원 상당의 커피 교환권을 증정한다. 김진규 검단구청장은 “구민의 날과 자연상징물은 검단의 역사와 정체성을 담고 주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소중한 상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