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옹진군의회는 7월 16일 제4차 본회의를 끝으로 8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 제256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보고받고 군정 주요 현안과 사업 추진 방향을 점검했으며, 군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정책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지난 7월 14일에는 신도 평화대교 개통식에 참석해 개통을 축하하고, 신도·시도·모도 주민들의 이동 편의 증진과 생활권 접근성 향상은 물론 관광 활성화를 통한 지역경제 발전에 대한 기대를 함께 나눴다. 7월 15일에는 윤리특별위원회와 조례심사특별위원회를 각각 구성했다. 윤리특별위원회는 위원장에 김영진 의원, 부위원장에 박주광 의원을 선임했으며, 의회의 신뢰와 투명성을 높이고 군민에게 신뢰받는 의회를 구현하는 데 중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또한 조례심사특별위원회는 위원장에 김영진 의원, 부위원장에 이의명 의원을 각각 선임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조례심사특별위원회에서는 '옹진군 용역 관리에 관한 조례안' 등 총 13건의 안건을 심사했으며, 이 가운데 '옹진군 용역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옹진군은 귀어를 희망하는 도시민과 귀어인의 안정적인 어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하반기 귀어 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 신청자를 이번달 7월3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귀어·귀촌인의 초기 정착 부담을 완화하고 어촌에 새로운 인구 유입을 촉진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어업 창업자금과 주택구입 자금을 저리 융자로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2026년 기준 만 65세 이하(1960년 1월 1일 이후 출생)의 귀어업인(귀어 희망자 포함) 또는 농어촌지역에 거주하면서 최근 5년 이내 어업 또는 양식업 경력이 없는 재촌 비어업인이다. 최종 선정된 대상자는 어업 창업자금 최대 3억원과 주택구입 자금 최대 7,500만원까지 융자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융자 조건은 연 1.5%의 저금리로 금융기관 대출 심사 결과, 신청자의 신용상태 등에 따라 지원 한도 내에서 결정된다. 사업 신청을 희망하는 사람은 옹진군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해 오는 31일 오후 6시까지 옹진군 수산과에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옹진군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옹진군은 양방향 원격 화상 시스템을 활용한'스마트경로당 건강교실'의 상반기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백령면 진촌1리 경로당을 비롯한 우수참여 경로당 10곳을 선정하고, 적극적인 참여에 대한 격려와 건강생활 실천 분위기 확산을 위해 소정의 격려 물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옹진군은 7개 면의 도서지역으로 이루어진 지리적 특성상, 기상 악화와 여객선 운항 일정 등의 영향으로 대면 보건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는 데 큰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보건소는 관내 73개소 스마트경로당에 구축된 양방향 원격 화상시스템을 활용해 매주 월요일 실시간 원격 건강교실을 운영하며 지역 간 건강서비스 격차 해소와 어르신 건강증진에 힘쓰고 있다. 스마트경로당 건강교실은 지난 1월부터 운영을 시작했으며, 보건소 운동지도사와 영양사, 금연상담사, 치위생사, 작업치료사 등 분야별 전문인력이 실시간 화상교육을 통해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주요 프로그램은 ▲박수체조 등 신체활동 ▲맞춤형 영양관리 ▲절주·금연 실천 및 만성질환 예방 ▲치매 예방과 마음건강 관리 ▲구강건강 관리 등으로 구성돼 어르신들의 건강생활 실천과 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옹진군은 오는 20일 '서북도서 선박운항 규정' 개정 시행과 관련해, 서해5도 주민들의 이동권 회복을 위한 의미 있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이번 개정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규정 개정은 오랜 기간 국가 안보라는 대의 속에서 야간운항 제한으로 불편을 감내해 온 서해5도 주민들의 기본적인 이동권을 개선하는 조치로, 접경지역이라는 이유로 전국에서 유일하게 적용되던 여객선 야간운항 제한이 완화된 데 따른 것이다. 그동안 서해5도 주민들은 야간운항 제한으로 일상생활과 교통 이용에 제약을 받아왔으나, 이번 규정 완화를 계기로 교통 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향후 단계적인 운항 여건 개선을 통해 육지 및 타 도서지역과의 이동 편의도 점진적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옹진군은 “이번 규정 개정은 단순한 운항시간 확대를 넘어, 섬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중요한 계기”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해상교통 여건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정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옹진군은 2026년 6월 1일 기준 주택, 건축물 및 선박 소유자에게 정기분 재산세 약 31억 원을 부과하고 납세고지서 1만 1천여 건을 발송했다고 밝혔다. 재산세는 '지방세법' 제114조(과세기준일)에 의거 매년 6월 1일 현재 재산을 소유하고 있는 자에게 부과되는 지방세로, 해당 기준일 이후 재산을 매매한 경우에도 6월 1일 기준 소유자가 해당 연도 재산세를 납부해야 한다. 이번 7월 정기분 재산세는 주택(1기분 및 연세액 5만원 이하), 건축물 및 선박을 대상으로 부과됐으며, 납부 기한은 오는 7월 31일까지이다. 납부 기한을 경과할 경우 지방세 관계 법령에 따라 3%의 납부지연가산세가 부과된다. 재산세는 전국 모든 금융기관 방문 납부는 물론 위택스 와 인터넷지로를 통한 계좌이체, 신용카드 납부도 가능하다. 또한, 고지서 상단에 기재된 신한은행 등 7개 금융기관의 가상계좌와 지방세입계좌를 이용하면 은행 방문 없이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으며, 가족 등 제3자가 대신 납부하는 것도 가능하다. 옹진군은 납세자의 편의를 높이고 기한 내 자진 납부를 독려하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옹진군은 어업인의 소득 안정을 지원하고 어업·어촌의 공익적 기능을 증진하기 위한 ‘2026년 수산공익직접지불금’ 신청이 오는 7월 31일 마감되는 만큼, 대상 어업인의 기한 내 신청을 당부했다. 수산공익직접지불금은 어업인의 안정적인 소득을 보전하고 어촌의 공익적 가치를 높이기 위한 제도로, 조건불리지역 직불금, 소규모어가 직불금, 어선원 직불금 등으로 구분해 지원한다. 조건불리지역 직불금은 도서 등 정주 여건이 열악한 지역의 어업인을 대상으로 연간 80만 원을 지원한다. 소규모어가 직불금은 총톤수 5톤 미만 어선을 이용하는 연안어업 종사자 또는 연간 판매액 1억 원 미만의 양식어업 종사자에게 연간 130만 원을 지원하며, 어선원 직불금은 연간 6개월 이상 승선하거나 승선 중인 어선원에게 연간 130만 원을 지급한다. 신청은 조건불리지역 직불금과 소규모어가 직불금의 경우 주소지 관할 면사무소에서, 어선원 직불금은 어선 입·출항 항구 소재지 관할 면사무소에서 하면 된다. 어가당 1명만 신청할 수 있으며, 어선원의 경우 가족이나 어선 소유자가 대리 신청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재단법인 옹진복지재단은 지난 13일, 옹진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2026년 제2회 임시 이사회를 개최하고 이사장 선출(안)과 2026년 제2회 추경(안) 등 총 3건의 안건을 상정하여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재단 운영의 주요 현안을 논의하고, 이사장 선출(안)을 비롯해 재단의 안정적인 운영과 사업 추진을 위한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특히 이사회 의결을 통해 장정민 신임 이사장이 선출됐으며, 앞으로 재단 운영의 안정성을 높이고 지역 맞춤형 복지 사업 확대를 이끌어 나갈 계획이다. 장정민 이사장은 “지속 가능한 재단의 발전과 옹진 복지의 미래를 위해 무거운 책임감을 갖고 헌신하겠다”며, 신뢰를 보내준 이사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이어 “지난 4년 동안 도서 지역이라는 지리적 여건으로 인해 의료와 교통 등 기본적인 생활에 제약을 받는 군민들의 현실을 보며 재단의 역할을 깊이 고민했다”며, “말보다 행동으로 복지 사각지대를 촘촘히 해소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재)옹진복지재단은 군민 역량 강화사업, 복지 네트워크 구축, 사회복지시설 수탁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옹진군은 차량을 소유한 섬지역 주민들의 편의 제공을 위해 '2026년도 하반기 출장검사'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자동차관리법 '제43조제1항제2호에 따라 자동차 소유자는 신규등록 후 일정기간마다 정기적으로 검사를 받아야 한다. 이에 군은 주민들이 자동차 검사를 받기 위해 여객선에 자동차를 싣고 인천으로 나와야 하는 교통 여건상의 불편함과 시간 및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하여, 매년 상·하반기 2회에 걸쳐 자동차 출장검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 2026년 상반기에는 5개면 총 1,225대를 검사를 완료했다. 자동차 출장검사는 한국교통안전공단 인천자동차검사소에서 섬에 입도하여 진행하며, 대상은 검사 유효기간 만료일이 도래한 차량으로 등록번호판 및 등화장치 작동 및 설치상태, 시동 상태 등 자동차 등록 안전기준 위반 사항 여부 등을 점검한다. 올해 하반기는 7월 21일 ~ 23일부터 자월면을 시작으로, 덕적면(8월)·대청면(9월)·장봉도(10월)·연평면(11월)에 실시할 계획이며, 올해 연육교가 설치된 북도면 신시모도는 제외된다. 옹진군은 섬지역 순회 출장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영종도와 옹진군 북도면 신도를 연결하는 '신도평화대교'가 14일 역사적인 개통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옹진군은 이날 신도평화대교 쉼터공원에서 정부와 인천광역시 관계자, 지역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총연장 3.26km 규모의 신도평화대교 개통으로 북도면 신도·시도·모도는 기존 해상교통 중심에서 육상교통 중심으로 생활환경이 크게 변화하게 된다. 그동안 안개와 풍랑 등 기상 여건에 따라 여객선 운항이 통제되면서 주민들이 겪었던 이동 불편이 크게 해소되고, 의료·교육·행정·문화서비스 접근성이 향상되는 등 정주여건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수도권과 인천국제공항 접근성이 크게 향상됨에 따라 관광객 유입 확대는 물론 지역 특산물 판매와 관광산업 활성화 등 지역경제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전망된다. 장정민 군수는 “신도평화대교는 단순히 섬과 육지를 연결하는 교량이 아니라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만들어 갈 희망의 길”이라며 “취임 당시 약속드린 '주민의 불편한 하루를 바꾸는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옹진군은 지난 13일 군수 주재로 신도 평화대교 개통에 따른 분야별 추진 상황을 최종 점검하고, 연륙화에 따른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신도 평화대교 개통 대비 추진 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신도 평화대교 개통에 따른 관광·생활환경·경제·교통 등 분야별 준비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예상되는 문제점을 사전에 발굴·보완하여 분야별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고회에는 관련 부서장이 참석해 부서별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개통 전까지 최종 점검이 필요한 사항과 기관 간 협조가 필요한 과제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주요 보고 내용으로는 ▲관광 편의시설 및 등산로·쉼터 관리 ▲생활쓰레기 관리 및 환경정비 ▲교통안전 대책 및 육상교통 운영계획 ▲주차장 조성 및 기반시설·도로 점검 ▲전기차 충전시설 등 편의시설 확충 ▲불법어업 근절 및 관계기관 협조체계 구축 ▲북도면 종합상황실 운영계획 등 분야별 추진 상황과 관계기관 협조사항이 포함됐다. 특히 이번 보고회에서는 지난 7월 6일 개최된 1차 보고회에서 도출된 미비사항에 대한 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 옹진군은 ‘신도평화대교’의 역사적인 공식 개통에 발맞추어, 교량 개통 효과를 극대화하고 북도면 일대의 교통 혼잡을 예방하기 위한 ‘북도면 내부 도로망 및 기반시설 정비 사업’을 대대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군은 신도평화대교 개통으로 영종도와 북도면을 찾는 차량과 관광객이 급증할 것에 대비해 신도, 모도 등 주요 구간에 도로 확장 및 교차로 개선 사업을 진행해 왔다. 주요 사업 내용을 살펴보면, 우선 신도평화대교에서 이어지는 신설 회전교차로와 신도항 입구 삼거리까지 약 2km 구간에 대한 도로확장 및 정비 공사가 오는 8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 추진중에 있으며 해당 구간은 ‘300리 자전거이음길’과 연계되어 안전한 자전거 인프라와 보행 환경을 동시에 제공하게 된다. 또한, 신도항입구, 북도면사무소, 시도교 등 병목현상이 예상되는 주요 삼거리 3개소에 대해 교차로 개선공사를 시행, 기존 2차선을 3차선(좌회전 차로 확보)으로 확장하는 사업을 추진중에 있으며, 차량 흐름의 정체 요인을 선제적으로 차단하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북도면 모도리 구간의 도로 정비도 추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옹진군이 도서 지역 중증 응급환자의 생명선인 ‘하늘길 의료 이송 체계’를 더욱 안전하고 신속하게 고도화하기 위해 유관기관과의 전략적 공조에 나섰다. 옹진군은 군 보건소를 비롯해 소방, 닥터헬기, 권역외상센터 관계자 등 항공 이송 분야 전문가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관내 응급의료 헬기장 효율적 운영 및 인프라 확충을 위한 유관기관 합동 회의’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옹진군 보건소(3명)를 중심으로 소방 관계자(4명), 닥터헬기 관계자(1명), 가천대 길병원 항공의료팀(1명), 인하대병원 총무팀(1명) 및 시설팀(1명)이 참석해 도서 지역 항공 이송 체계의 주요 현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주요 안건으로는 먼저 의료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헬기장이 부재한 외곽 도서 내 헬기장 신설 관련 안건이 중요하게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섬의 지리적 특성과 헬기 이착륙 안전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환자 이송의 신속성을 높일 수 있는 최적의 부지 확보 방안을 집중으로 논의했다. 이어 노후화된 항공 인프라 개선을 위한 ▲2026년 옹진군 관내 헬기장 보수 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옹진군은 복지급여(서비스)의 부정수급을 예방하고, 복지보장의 적정성과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2026년 월별 확인조사(7월분)와 하반기 인적정보 정비를 동시에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차세대 사회보장정보시스템(행복이음)을 통해 7월 7일부터 31일까지 실시되며, 복지급여 대상자의 자격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실제 생활여건에 맞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다. 이번 월별 확인조사(7월분)는 국세청, 건강보험공단 등 관계기관으로부터 제공받은 12종의 공적자료를 활용해 소득과 재산 변동 사항을 확인하는 정기조사이다. 이번 조사에서는 변동 폭이 크거나 신규 재산 취득 등 자격 변동 가능성이 있는 118가구를 대상으로 집중 조사할 계획이며, 조사 과정에서 복지급여의 변경 또는 중지가 예상되는 대상자에게는 사전에 충분한 소명 기회를 제공하여 불이익을 최소화하고, 확인 결과 부정수급이 확인될 경우에는 관련 규정에 따라 보장비용 환수 등 필요한 조치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군은‘하반기 인적정보 정비’도 병행 추진한다. 인적정보 정비는 매년 상·하반기 실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옹진군의회는 7월 9일부터 7월 16일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제256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이번 임시회는 7월 9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이날 오후부터 7월 13일까지 2026년도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보고받으며 군정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다. 7월 14일에는 신도 평화대교 개통식에 참석해 개통을 축하하고, 신도·시도·모도 주민들의 이동 편의와 생활권 접근성이 한층 향상되는 것을 함께 기념할 예정이다. 아울러 관광객 접근성이 확대돼 지역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는 축하의 뜻을 전할 계획이다. 이어 7월 15일에는 윤리특별위원회와 조례심사특별위원회를 구성한다, 조례심사특별위원회에서는 '옹진군 용역 관리에 관한 조례안'을 비롯한 총 13건의 안건을 심사할 계획이다. 회기 마지막 날인 7월 16일 제4차 본회의에서는 조례심사특별위원회에서 심사한 안건을 의결하고, 2026년 행정사무감사 계획 승인의 건을 처리한 뒤 제256회 임시회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옹진군은 지난 8일 수산자원 회복과 지속 가능한 어장 조성을 위해 덕적·자월 연안 해역에 어린 넙치(광어) 종자 약 26만 마리를 방류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연안 수산자원을 증강하고 어업인의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수산 종자 매입·방류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이번 방류는 소야도 해역과 승봉도 해역에 각각 13만 마리씩 나누어 실시됐다. 앞서 군은 지난 6월 30일에도 연평도와 영흥도 연안 해역에 각각 13만 마리씩, 총 26만 마리의 어린 넙치 종자를 방류했으며, 이번 방류를 포함해 올해 초여름 동안 옹진군 연안에 방류한 어린 넙치는 총 52만 마리에 이른다. 방류된 어린 넙치는 방류종자인증 대상 품종으로, 유전자 정보가 명확히 확보된 어미(친어)로부터 생산된 건강한 종자다. 인천광역시 수산자원연구소의 수산생물 전염병 검사를 통과했으며, 한국수산자원공단의 친자확인 절차도 완료한 전장 6~10cm 크기의 개체만을 선별해 방류했다. 국민 횟감으로 잘 알려진 넙치는 우리 해산 어류 양식 생산량의 대부분을 차지할 만큼 대중적인 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옹진군은 농업인의 눈높이에 맞는 맞춤형 농촌진흥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지난 7일부터 28일까지 ‘2027년도 농촌지도분야 시범사업 수요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수요조사는 2027년도 농촌지도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기초자료를 확보하고, 농업 경쟁력 강화와 농가소득 증대, 현장 수요를 반영한 농촌지도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사 대상은 4개 분야, 총 23건 사업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인재육성분야 농업인의 날 행사 지원사업 ▲식량작물분야 벼 육묘시설 개선 사업 ▲소득작목분야 산채류 보급확대 지원사업 ▲농업기계분야 친환경소형농기계 지원사업 등이 있다. 신청 대상은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농업인, 농업인단체, 영농조합법인, 농업회사법인 등으로, 주소지와 사업장 소재지가 옹진군에 1년 이상 등록돼 있어야 하며, 사업별로 별도 자격 요건이 있을 수 있는 만큼 자세한 내용은 옹진군 홈페이지 공고를 확인하면 된다. 신청서는 각 면 지구지소, 상담소, 산업경제팀에서 작성·제출할 수 있으며, 서류 작성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은 방문 시 담당 직원의 도움을 받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옹진군은 여름철을 맞아 지역 농수특산물 소비를 촉진하고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 상생하는 유통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오는 7월 8일부터 31일까지 4주간 ‘소비자-생산자 모두가 행복한 SUMMER 이벤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농수특산물의 판로를 확대하고 소비자에게는 다양한 구매 혜택을 제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옹진군 농수특산물 온라인 쇼핑몰 ‘옹진자연몰’ 입점 업체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행사 기간 동안 소비자가 옹진자연몰에서 상품을 구매하면 결제 단계에서 20% 할인을 받을 수 있으며, 1인당 최대 할인금액은 1만 원이다. 특히 이번 행사부터는 기존 일부 품목에 한정됐던 할인 혜택을 옹진자연몰 전 상품으로 확대해 소비자의 선택 폭을 넓혔다. 또한 행사 기간 구매 고객에게는 전 상품 무료배송 혜택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소비자는 우수한 지역 농수특산물을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고, 입점 업체는 배송비 부담을 줄여 실질적인 판매 확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군은 행사 기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 옹진군의회는 지난 6일 제25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제10대 옹진군의회 전반기 의장단을 선출하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새롭게 출범한 제10대 옹진군의회는 민선 9기 장정민 옹진군수와 함께 앞으로 4년간 옹진군의 발전을 견인할 의정활동을 펼치게 된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무기명 투표를 통해 전반기 의장에 이종선(국민의힘) 의원이 선출됐으며, 부의장에는 홍남곤(국민의힘) 의원이 각각 선출됐다. 이종선 의장은 개원사에서 “현장의 소리를 들으며, 집행기관과 긴밀히 소통하며 연구와 혁신을 바탕으로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어 나가겠다”며, “군민에게 희망을 주고 지역 발전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옹진군은 장정민 옹진군수 취임에 따라 오는 7월 7일부터 군수 주재로 ‘주요업무 추진계획 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민선 9기 옹진군정의 핵심 비전과 군정 방향을 구체화하고, 부서별 주요 당면 현안과 중점 추진 사업을 점검하여 효율적인 군정 운영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고회는 7월 7일 첫날을 시작으로 전 부서 및 직속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형식적인 보고를 지양하고 군수와 각 부서장, 실무 담당자들이 함께 군정 발전 방향에 대해 심도 있게 토론하는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핵심 보고 내용으로는 ▲해상교통 혁신을 통한 섬 생활권 개선, ▲청년 일자리 및 정착 지원, ▲주민·어민 중심의 미래성장동력 육성, ▲균형발전을 위한 도서 기초 인프라 확충, ▲첨단 기술 접목을 통한 농·어업 육성, ▲명품 해양 관광 활성화 및 주민 소득 연계, ▲의료 공백 해소 및 촘촘한 복지 네트워크 구축 등이 포함된다. 특히, 장정민 군수가 취임사 등에서 강조해 온 ‘현장 중심의 행정’과 ‘소통 중심의 신뢰 행정’을 구현하기 위한 세부 실천 과제들이 집중적으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 옹진군이 대한민국 안보의 핵심 요충지이자 서해 최전방인 연평도에서 주민들의 생명을 촘촘하게 지켜낼 ‘자생적 구급 안전망’을 완비해 주목받고 있다. 옹진군은 서해 5도라는 지리적 특수성으로 인해 외부 응급의료 지원의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제한적인 연평도 주민들을 위해, 직접 현장으로 찾아가는 ‘심폐소생술(CPR) 및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3일 밝혔다. 대한적십자사 인천지부와의 협조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단순 시청각 교육을 과감히 탈피하고, 위급 상황에서 주민들이 즉각 몸으로 반응할 수 있도록 ‘100% 현장 밀착형 실습’으로 기획됐다. 전문 강사진들이 주민들과 1:1로 호흡을 맞추며 심폐소생술 가슴 압박의 정확한 위치와 강도를 코칭하고, 자동심장충격기(AED) 패드 부착 및 기기 조작법을 완벽히 숙달할 때까지 반복 학습을 이끌었다. 특히 이번 ‘찾아가는 생명 교실’은 기상 상황이나 해상 교통 여건에 따라 긴급 구조대의 도착이 지연될 수 있는 서해 5도만의 환경적 한계를 주민 스스로의 힘으로 극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n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