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시는 최근 동구 철강산업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근로자들의 고용 안정과 생계 지원을 위한 “인천 철강업 버팀이음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 4월 고용노동부가 인천 동구를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으로 지정함에 따라 추진되는 것으로 총 40억원 규모의 예산이 투입된다. 지원대상은 철강업 재직자 및 퇴직자와 철강업 관련 화물운송종사자 등 5,250명이다. 이 가운데 대부분은 고용위기 여파를 직접적으로 받고 있는 동구 지역 근로자에게 지원금을 우선 배정할 계획이다. 지원금은 부양가족 수에 따라 1인당 50만원에서 최대 80만원까지 인천e음 포인트로 지급된다. 신청자에 대한 자격 심사를 거쳐 오는 7월 말까지 1차 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신청기간은 6월 8일부터 30일까지로 온라인을 통해 신청하거나 동구 주민행복센터에 마련된 창구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이번 지원사업이 철강업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동구 지역 근로자분들의 고용안정과 생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 동구 수도국산달동네박물관은 지난 2일, 어린이전시실의 누적 관람객 1만 명 달성을 기념하는 축하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수도국산달동네박물관 어린이전시실은 지난 2월 시범 운영을 거쳐 3월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갔다. 개관 이후 가족 단위 관람객들의 꾸준한 관심과 호응 속에 약 4개월 만에 누적 관람객 1만 명을 돌파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날 행사에서는 1만 번째로 입장한 행운의 관람객에게 현장에서 축하 메시지를 전달하고, 기념 촬영과 함께 박물관 자체 문화상품을 기념품으로 증정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1만 번째 관람객의 주인공은 김도윤 어린이 가족이었다. 가족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어린이전시실 정보를 접한 뒤 수도국산달동네박물관을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도윤 어린이의 보호자는 “시설이 깨끗하고 체험 공간이 잘 조성되어 있어 만족스럽다”며 “아이가 다양한 체험을 하며 너무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니 다시 방문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어린이전시실은 1970년대 수도국산 달동네의 생활상과 문화를 어린이의 눈높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 동구는 지난 28일 송림동 일대 유해업소 밀집지역에서 청소년의 달 맞이 민·관 합동 청소년 유해환경 단속 및 계도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청소년들의 유해환경 노출을 사전에 차단하고 안전하고 건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청소년 출입 가능성이 높은 숙박업소를 중심으로 집중 점검이 이뤄졌다. 단속에는 동구청과 인천중부경찰서, 시민명예감시원 등 관계자들이 참여해 민·관 협력 방식으로 진행됐다. 합동점검단은 숙박업소와 일반음식점 등을 대상으로 청소년 보호 관련 법규 준수 여부를 중점 점검했다. 주요 점검 사항은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 업소의 출입 및 고용 여부 ▲19세 미만 청소년 대상 술·담배 판매 금지 준수 여부 ▲19세 미만 청소년 술·담배 판매금지 안내 스티커 부착 여부 등이다. 또한 최근 증가하고 있는 모바일 신분증 위·변조 사례 예방을 위해 업소 관계자들에게 모바일 신분증 식별 방법과 유의사항을 안내하는 홍보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점검 과정에서는 관련 안내 스티커가 부착되지 않은 업소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 동구는 화수정원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이 ‘2026년 MG희망나눔 사회연대경제조직 육성지원사업’에 선정돼 원도심 취약가구 주거환경개선을 위한 “사회적경제 기반 제물포형 주거관리모델 구축”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화수정원은 국토교통부 도시재생뉴딜사업 이후 설립되어 마을환경개선 ㆍ취약계층 집수리 지원 등을 꾸준히 이어온 대표적인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이다. 이번 선정으로 화수정원은 협력 금융기관인 송화새마을금고와 함께 사업비 5,000만 원을 지원받아 원도심 저층 주거지 일대에서 주거환경 취약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이번 사업은 오는 6월부터 12월까지 추진되며 ▲저장강박 등 주거환경취약가구 20개소 대상 주거환경개선 ▲정서지원프로그램 20회 이상 운영을 통한 사회적 고립 완화 ▲민관협력 지역사회공헌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단순 주거환경개선에 그치지 않고 정서적 지원과 사후관리체계를 함께 구축하는 통합형 주거돌봄 모델을 지향한다는 점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화수정원 최종석 이사장은 “이번 사업은 주민이 중심이 되어 우리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 동구는 지난 27일을 끝으로 치매환자와 가족, 지역주민이 함께 어울려 영화를 관람하며 공감과 이해를 나눈 2026년 치매친화 영화관 ‘가치함께 시네마’운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가치함께 시네마’는 치매 환자와 가족이 보다 편안한 환경에서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문화 프로그램으로 3월부터 5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에 진행되어 치매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과 지역사회 돌봄 문화 확산에 기여했다. 이번 가치함께 시네마는 세대 공감형 작품과 치매인식개선 메시지를 담은 영화를 마련하여 총 750여 명의 주민이 참여해 높은 호응을 얻었다. 또한, 상영일마다 치매안심센터 전문 인력이 참여해 ▲치매조기검진 상담 ▲예방수칙 안내 ▲치매파트너 홍보부스를 마련하여 영화 관람을 넘어선 복합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 구 관계자는 “치매환자와 가족의 사회적 고립을 완화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이해와 돌봄을 나누는 계기가 됐다”며, 이번 2026년 가치함께 시네마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만큼 앞으로도 치매친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 동구 송현1·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김홍연)는 지난 4월부터 5월까지 두 달간 관내 독거 어르신과 초등학생이 함께하는 1·3세대 통합프로그램 ‘세대차이? 세대타이(tie)!’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지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통적 가치를 지닌 조부모 세대와 현대적 문화를 향유하는 손자녀 세대가 만나 서로의 문화를 공유함으로써 세대 간 격차를 좁히고 정서적 유대감을 형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송현1·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대상자 발굴과 프로그램 진행 보조강사로 참여하여 의미를 더했다. 프로그램은 총 8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첫 만남을 여는 ‘그림책 원예테라피’를 시작으로 ▲음악상호작용 ▲요즘간식·옛날 간식 만들기 ▲요즘 놀이(보드게임)·옛날 놀이 체험 ▲수도국산달동네박물관 방문 ▲어린이날·어버이날 축하 케이크 만들기 등이 다채롭게 펼쳐졌다. 이번 과정은 인천동구가족센터, 송현노인복지관, 송림종합사회복지관 등 관내 복지 전문기관과의 유기적인 협업을 통해 더욱 풍성하게 채워졌다. 특히 이번 사업은 단순히 소외계층에게 일회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 동구보건소는 지난 29일 ‘동산중학교 진로 페스티벌’과 연계하여 청소년 대상 금연 및 절주 등 건강체험관을 동산중학교 소공원에서 운영했다고 밝혔다. 동구보건소는 이날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에게 ▲ 흡연 폐 모형 관찰을 통한 흡연의 폐해 교육 ▲ 가상음주체험(음주고글)을 통한 고위험 음주 예방교육 ▲ 악력 등 기초체력 측정 및 운동 상담 ▲ 설탕, 소금양 탁상패널을 이용한 영양상담 교육 ▲ 보건소 금연 및 건강생활실천 사업 안내를 위한 홍보물 및 리플릿 제공 등 다양한 건강 서비스를 제공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실제 흡연을 한 폐와 건강한 폐를 비교해 보니 폐활량에 엄청난 차이가 느껴졌고, 한번 망가진 폐는 돌이킬 수 없다는 것을 느꼈다”며 소감을 전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페스티벌 건강체험관 운영을 통해 10대 청소년들이 흡연 및 음주 등이 몸에 미치는 악영향을 인지하고 꾸준한 건강생활실천의 중요성을 깨닫게 되는 의미있는 시간이였다”며, “앞으로도 미취학 아동 및 초·중·고 학생들을 위해 다양한 시각화된 건강프로그램을 기획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 동구는 최근 관내 화재안전 관리 강화를 위해 안전 취약계층 주민 세대와 전통시장 내 소규모 점포 등을 대상으로 복합 화재감지기, 자동확산 소화기, 분말소화기, 스프레이식 간이소화기 등의 소화설비를 보급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지원한 복합 화재감지기는 화재 시 연기로 앞이 안보일 때를 대비해 레이저 대피 유도기능이 탑재된 제품이며, 자동확산 소화기는 화재 감지 즉시 소화약제를 자동으로 분사하여 화재를 진압하는 설비이다. 이번 소화설비 보급은 인천중부경찰서 송림지구대 및 동 행정복지센터의 협조로 재활용품 수집 세대와 저장강박 주민 12세대에 설치 지원을 했고, 그 밖에 안전에 취약한 주택지역과 전통시장 내 화재 취약 소규모 점포를 대상으로 분말소화기 및 스프레이식 소화기 각 125개를 보급했다. 구 관계자는 “동구는 원도심으로 오래된 저층 주거지 또는 전통시장 등에서 화재 발생 시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어 항상 화재 예방에 힘써야 한다”며, 특히 화재에 취약한 세대의 안전을 위해 앞으로도 꾸준히 필요한 지원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 동구는 치매관리사업의 효율적 운영과 공공·민간 협력 네트워크 강화를 위해 지난 28일 동구 치매안심센터에서 지역사회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치매안심센터를 비롯해 관내 보건·복지기관 및 관련 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2026년 상반기 치매관리사업 추진 현황과 주요 사업계획을 공유했다. 특히 오는 7월 1일 제물포구 출범을 앞두고, 행정구역 개편에 따른 치매관리 체계의 안정적 확립과 통합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한 민·관 협력 방안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동구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조기검진, 사례관리, 쉼터 운영 등 지역사회 치매환자와 가족을 위한 통합 서비스를 추진하고 있으며, 제물포구 출범 이후에도 공백 없는 치매관리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권역별 사업 및 공공·민간 기관 간 네트워크를 견고히 구축할 계획이다. 센터 관계자는 “지역사회협의체를 중심으로 공공과 민간이 함께 협력하여 제물포구 출범 이후에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수준 높은 치매안심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주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건강하고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재)인천동구장학재단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의 안정적인 학업 환경 조성과 교육기회 보장을 위해‘2026년도 희망드림 장학생’을 선발한다고 밝혔다. 희망드림 장학생은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의 생활 안정과 학업 의욕 고취를 위해 추진하는 장학사업으로, 신청기간은 6월 8일(월)부터 6월 19일까지 이며 방문 또는 등기우편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선발대상은 공고일 기준 본인 또는 보호자가 인천광역시 동구에 2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초·중·고등학교 재학생 중 저소득층 기준을 충족하는 자로, 저소득층 기준은 ▲'국민기초생활보장법'상 기초생활수급자 또는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지원법'상 한부모가족 ▲가정형편이 어려워 학교장 또는 동장 등이 추천한 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 학생이다. 재단은 서류심사 및 장학생 선발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30명의 장학생을 선발할 예정이며, 선발된 학생에게는 1인당 1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한다. 희망드림 장학생 선발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동구청 및 (재)인천동구장학재단 누리집 ‘2026년도 희망드림 장학생 선발 공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동구가족센터(센터장 박미희)는 6월 1일부터‘2026년 다문화가족 자녀 교육활동비’신청을 받는다고 말했다. 이번 사업은 저소득 다문화가족 자녀의 교육 기회 확대를 통해 학습 격차를 완화하고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시행된다. 신청 대상은 교육급여를 받지 않는 기준중위소득 100%이하 7~18세(2008. 1. 1.~2019. 12. 31.) 다문화가족 자녀로 초·중·고등학생뿐만 아니라 학교를 다니지 않는 다문화가족 자녀도 신청이 가능하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되면 초등학생 연 40만원, 중학생 연 50만원, 고등학생 연 60만원을 카드 포인트로 지급하며 올해 11월 말까지 사용할 수 있다. 교육활동비는 ▲교재 구입 ▲독서실 이용 ▲예체능 및 직업 훈련 실습을 위한 재료 구입 ▲자격증 취득 지원 등 다양한 교육활동에 사용할 수 있다. 신청 접수는 6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진행되며 전화 상담을 통해 지원 요건과 구비서류를 먼저 확인한 뒤 센터로 방문하면 된다. 박미희 센터장은 “교육활동비 지원을 통해 다문화가족 자녀들의 안정적인 성장과 교육 사각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 동구는 최근 송림오거리 교통섬 일원에 대한 야간경관 개선사업을 완료하고 구민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경관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원도심의 어두운 이미지를 밝고 안전한 도시환경으로 조성하고, 송림오거리 교통섬에 노후 경관조명을 재정비하여 특화조명 등을 추가 설치해 어두웠던 공간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특히 교통섬 주변의 보행 동선을 고려한 조명 연출을 통해 야간 시인성을 높이고, 주민과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중점을 두었다. 또한 다양한 RGB 조명의 색감과 효과를 활용해 생동감 넘치는 야간경관을 구현했다. 구 관계자는 “송림오거리 교통섬 야간경관 개선사업을 통해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체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 으로도 지역 특성을 반영한 경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원도심 활성화와 도시 이미지 개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 동구는 지난 27일 구청 갈매기홀에서 부구청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구립요양원 건립사업 실시설계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착수보고회는 지난 3월 설계 공모를 통해 선정된 당선작을 바탕으로, 시설의 배치 계획, 층별 주요 시설, 공정계획 등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설계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이번 착수보고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검토하여 설계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며, 내년 3월까지 설계를 완료하고 내년 상반기 착공을 목표로 사업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한편, 동구 구립요양원은 총사업비 180억원을 투입하여 동구 방축로 193 일원에 연면적 3,480.8㎡로 지하1층에서 지상4층, 99병상(일반실 87, 치매전담실 12)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며 2029년 상반기 개원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정창진 부구청장은 “오늘 논의됐던 다양한 의견들을 신중히 검토하여, 어르신들이 편안히 이용하실 수 있는 구립요양원 건립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오는 7월 1일, 인천광역시 행정체제 개편에 따라 동구가‘제물포구’로 새롭게 도약하는 가운데, (구)동구문화체육센터가‘제물포구문화체육센터’로 명칭을 변경하고 구민들을 위한 풍성한 하반기 공연 라인업을 발표했다. 하반기는 센터의 명칭 변경과 더불어 개관 5주년을 맞이하는 뜻깊은 시기에 진행되는 만큼, 더욱 수준 높고 다채로운 프로그램들로 구성되어 지역 문화예술의 거점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새로운 이름으로 관객을 맞는 첫 무대는 7월 25일에 열리는 ‘제물포구문화체육센터 개관 5주년 기념음악회 'Chapter 5'’다. 이어지는 8월 8일에는 전 세대가 즐길 수 있는 ‘Summer Festa with 변진섭’이 한여름 밤의 열기를 더한다. 가을의 길목인 10월 31일에는 가을과 초겨울 감성을 가득 담은 노을 콘서트 '어느덧, 노을'이 준비되어 있다. 바쁜 일상 속 쉼표가 되어줄 시리즈 공연도 알차다. 8월 19일 직장인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는 ‘퇴근후N시리즈3’에서는 원더걸스 출신의 가수 ‘선예’와 재즈 밴드 ‘프렐류드’가 만나 감각적인 무대를 꾸민다. 8월 29일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 동구가 여름철 식중독 사고 예방과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실전형 모의훈련과 특별교육을 실시하며 선제 대응에 나섰다. 동구는 22일 구청 소나무홀에서 어린이·사회복지시설 급식 관계자를 대상으로‘식중독 발생 예방 모의훈련 및 특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 기온 상승과 급식 수요 증가로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가운데,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관계기관 간 협업 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오는 7월 제물포구 출범으로 행정구역과 급식시설 관리 대상이 확대될 예정인 만큼, 보다 체계적인 식중독 예방관리 기반을 구축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이날 교육은 어린이집과 유치원, 아동복지시설, 노인·장애인시설 등 관내 급식시설 관계자 33개소 5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모의훈련의 주요 내용은 ▲식중독 의심환자 발생 시 초기 대응 ▲현장조사 및 역학조사 실시 ▲원인 규명 및 사후관리 등 단계별 대응 절차를 직접 수행하며 현장 대응 능력을 점검했으며, 이어진 특별교육은 최근 식중독 발생 동향과 계절별 주요 원인, 조리·식재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 동구는 교통안전을 위협하고 도시미관을 저해하는 불법자동차의 위법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오는 6월 한 달 동안 ‘불법자동차 집중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일제단속은 인천시청, 한국교통안전공단, 인천중부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합동단속반을 편성하여 차량 통행량이 많은 주요 도로와 주민 신고가 빈번한 주택가 등을 중심으로 실시된다. 주요 단속 대상은 도로, 주택가 및 타인의 토지 등에 장기간 방치된 무단방치 자동차를 비롯해 운행정지명령 자동차, 불법튜닝 자동차, 불법 이륜자동차, 등록번호판을 훼손하거나 식별이 곤란하도록 가린 자동차 등이다. 단속에 적발된 차량에 대해서는 위반 유형에 따라 원상복구 명령 및 임시검사 명령 등의 행정조치가 이뤄지며, 적발유형과 사안에 따라 과태료 처분이나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구 관계자는 “안전한 교통문화 조성과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가 중요하다”며 “불법자동차 발견 시 안전신문고 앱 등을 통해 적극 신고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 동구 금창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조수형)는 지난 20일 관내 과일전문점 백청과(대표 최선희)와 함께 지역 내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과 안부 돌봄 강화를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금창동 안녕(安寧)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사회적 고립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신복지 취약계층에게 제철 과일 꾸러미를 지원하고, 정기적인 안부 확인을 통해 지역사회 돌봄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백청과는 신선한 제철 과일로 구성된 건강 과일 꾸러미를 정기적으로 지원하며, 금창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원 대상자 발굴 및 선정, 배부, 안부 확인 등 사업 운영 전반을 담당한다. ‘금창동 안녕(安寧) 프로젝트’는 단순 물품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 안에서 이웃의 안부를 살피고 관계를 이어가는 금창동 특화사업으로, 고립 위험이 있는 1인 가구와 돌봄 취약가구 등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지역 돌봄 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조수형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 소상공인과 주민이 함께 만드는 따뜻한 돌봄의 시작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 동구는 중장년층의 성공적인 생애 전환과 사회활동 재참여 확대를 위해 ‘2026년 3기 동구 인생이모작지원센터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3기 프로그램은 취업·창직 지원과 경력설계, 역량강화, 사회공헌, 생애설계, 야외체험 및 원데이 특강 등 총 16개 과정으로 운영되며,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과 중장년의 다양한 학습 수요를 반영한 실생활·실무 중심 교육으로 구성됐다. 특히 남성 참여 활성화를 위해 ‘전기기능사 필기시험 대비반’을 남성 우선 선발 과정으로 운영하며, AI 및 디지털 전환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실무형 교육도 확대했다. 또한 재직 중장년의 학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야간 교육과정인 ‘직장인을 위한 AI 프롬프트 업무활용’과정도 새롭게 개설한다. 교육은 2026년 7월 1일부터 9월 29일까지 진행되며, 동구에 거주하는 40세부터 64세까지의 중장년을 대상으로 동구 인생이모작지원센터 (청본이룸터 1층)에서 실시된다. 취업·창직 분야에서는 전기기능사 필기시험 대비반, AI 작곡을 활용한 음원수익 창출 과정, 유튜브 1인 크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 동구는 지난 19일 2026년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 지역특화사업 수행기관을 대상으로 자체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동구만의 맞춤형 세부 운영체계를 확립하고 현장에서 서비스를 제공하는 수행기관에 명확한 실무 지침을 제공해 양질의 돌봄서비스 제공 기반을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교육에는 지역특화사업을 담당하는 총 5개 수행기관(식사지원 1개소, 이·미용서비스 분야 2개소, 주거환경개선 분야 2개소)의 대표 및 실무자가 참석하였으며, 원활한 현장 적용을 위해 전반적인 사업 진행 절차 안내와 서식 작성 실습으로 구성되었다. 구 관계자는 “교육을 실시함으로써 수행기관들의 사업 이해도를 크게 향상시키고, 기관 간 긴밀한 소통 창구와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구민들에게 수준 높은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차질없이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 동구노인복지관(관장 이규강)은 지난 18일 복지관 대강당에서 인천중부경찰서와 연계하여 복지관 이용 어르신을 대상으로 보이스피싱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고령층을 대상으로 한 기관사칭형·대출사기형 보이스피싱 범죄가 증가함에 따라 어르신들의 피해를 예방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인천중부경찰서 보이스피싱 전담팀이 직접 교육을 진행하며 실제 사례 중심으로 범죄 수법과 예방법을 전달해 교육의 현장감을 높였다. 교육은 실제 보이스피싱 문자 및 통화 사례, 악성 애플리케이션 설치 유도, 기관사칭형 범죄 사례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의심하고, 끊고, 확인하고, 신고하기” 등 피해예방 행동수칙을 어르신 눈높이에 맞춰 쉽게 설명했다. 또한 교육 이후에는 현대시장 앞 지역 캠페인을 함께 진행하며 보이스피싱 예방의 중요성을 지역 주민과 공유하고 피해 예방 실천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규강 관장은 “보이스피싱 범죄 수법이 점점 다양하고 정교해지고 있는 만큼 예방교육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안전한 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