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강화군은 여름철 폭염으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건강을 보호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폭염 대응 종합대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종합대책은 오는 9월 30일까지 운영되며, ▲폭염 위기단계별 상황관리 및 비상근무 체계 운영 ▲취약계층 보호대책 추진 ▲폭염저감시설 설치 ▲국민행동요령 홍보 강화 등을 중점 추진해 군민들이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군은 폭염 위기단계별 상황 대응을 위해 ‘폭염상황관리 TF’를 구성하고 상황총괄반, 건강관리지원반으로 나누어 즉각적인 대응체계를 갖추었다. 또한 폭염특보 발효 시 종합상황실을 즉시 구성·운영할 수 있도록 사전 준비를 마쳤다. 특히 주민들이 더위를 피할 수 있도록 냉방시설을 갖춘 무더위쉼터 238개소를 운영하며, 폭염특보 발효 시 각 읍·면별 1개소 이상의 야간연장 무더위쉼터도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노인돌보미, 방문건강관리사, 단군콜센터, 이장, 자율방재단 등과 협력해 독거노인, 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방문 및 전화로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양산, 부채, 쿨토시 등 폭염 예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박용철 강화군수가 8일 6.3 지방선거에서 재선을 확정한 후 열린 첫 직원조회에서 강화군의 미래 발전을 위한 공직자들의 적극적인 역할과 책임을 강조했다. 이날 직원조회에는 본청과 직속기관, 사업소, 읍·면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지방선거 기간 각자의 자리에서 흔들림 없이 맡은 바 업무를 수행한 직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박용철 군수는 “선거기간 동안 군정 공백 없이 행정을 안정적으로 운영해 준 모든 공직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여러분의 헌신과 책임감 덕분에 군민들에게 신뢰받는 행정을 이어갈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의 4년은 강화군의 미래를 결정짓는 매우 중요한 시기”라며 “강화 경제자유구역 지정, 평화경제특구 추진, 교통망 확충, 지역경제 활성화, 농어업 경쟁력 제고, 정주여건 개선 등 강화의 미래를 바꿀 핵심 과제들이 우리 앞에 놓여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각 부서에 주요 현안사업과 공약사업에 대한 신속한 점검과 실행계획 마련을 주문하며, 군정 추진에 속도감과 실행력을 높여줄 것을 당부했다. 박용철 군수는 “강화군정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강화군은 6일 오전 강화읍 견자산 현충탑 광장에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는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을 거행했다. 이날 추념식에는 박용철 강화군수를 비롯해 보훈단체장, 국가유공자 및 유가족, 한승희 강화군의회 의장과 군의원, 해병대 제5여단장, 관내 기관·단체장 등 450여 명이 참석해 엄숙하고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호국영령의 넋을 기렸다. 행사는 오전 10시 전국적으로 울린 사이렌에 맞춘 묵념을 시작으로 해병대 제5여단 장병들의 조총 발사, 헌화 및 분향, 추념사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추념식은 올해로 3회째를 맞은 ‘강화군 호국 백일장’과 연계해 더욱 뜻깊게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호국·보훈’과 ‘나라사랑’을 주제로 한 백일장 입상작 12편이 전시돼 참석자들의 발길을 멈추게 했다. 또한 백일장 최우수상을 수상한 초등학생과 중학생 각 1명이 단상에 올라 직접 자신들의 헌시를 낭독하며 큰 감동을 전했다. 미래세대의 시선으로 담아낸 헌시에는 순국선열에 대한 감사와 자긍심, 그리고 평화와 자유의 가치를 이어가겠다는 다짐이 담겼다. 이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강화군가족센터가 지난 27일, 센터에서 ‘농업법인(주)전통연구원/강화질시루’와 ‘강화군 작은 영화관(주)’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전문 기관과의 인적·물적 교류를 통해 군민들에게 실질적인 교육과 문화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센터는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의 전문 자원을 활용하고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대폭 확대할 예정이다. 먼저 농업법인(주)전통연구원/강화질시루와는 ▲1인 가구, 일반 가정, 부모와 자녀, 다문화가정 등 다양한 가족 구성원 대상 요리 프로그램 운영 지원 ▲‘세계 음식 문화 축제’ 운영 협력 등을 통해 건강한 식문화를 조성한다. 동시에 강화군작은영화관(주)과는 ▲센터 이용 가족 대상 영화 관람 지원 ▲뮤지컬 및 공연 무료 대관 ▲가족 단위 문화 향유 기회 확대 등 지역 내 문화 복지 서비스를 강화한다. 박우석 센터장은 “이번 협약으로 식생활 교육부터 문화 활동까지 폭넓은 지원 체계가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각 기관의 전문성을 연계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서비스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화군가족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강화군행복센터는 평생교육 프로그램 동화구연지도사반(지도 강사 권효순) 이사라 수강생이 지난 30일 개최된 ‘제29회 어른이 어린이에게 들려주는 동화구연대회’에서 대상(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고 전했다. (사)색동회가 주최하고 보건복지부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어린이들에게 올바른 인성과 정서 함양을 위한 동화구연 문화 확산을 목적으로 개최되는 전국 규모의 권위 있는 대회다. 이사라 수강생은 이번 대회에서 풍부한 감정 표현과 자연스러운 구연 능력, 탁월한 전달력으로 심사 위원들의 호평을 받으며 대상을 받았고, 이를 통해 행복센터 평생교육 프로그램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계기를 마련한 것이다. 황순길 센터장은 “전국 규모 대회에서 최고의 성과를 거둔 이사라 수강생에게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전한다”며, “행복센터에서 주민들이 배움을 통해 자신의 재능을 발휘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화군 행복센터는 지역 주민의 자기 계발과 평생학습 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2026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강화군시설관리공단이 강화행복 키즈카페 남부점에서 어린이 친환경 체험프로그램 '지구를 살리는 환경 놀이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세계환경의 날(6월 5일)을 기념해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친환경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오는 14일과 27일 강화행복 키즈카페 남부점 3층 강당에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키즈카페 이용 어린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보호자 1명 이상 동반을 원칙으로 한다. 회차별 30명씩 총 3회로 운영될 예정이다. 먼저, 14일에는 ▲커피박 화분 만들기 ▲커피박 키링 체험 ▲환경 OX 퀴즈가 진행되며, 27일에는 ▲발포세라믹 코스터 만들기 ▲커피박 키링 체험 ▲환경 OX 퀴즈가 운영된다. 특히, 버려지는 자원을 새롭게 활용하는 업사이클링 체험을 통해 어린이들이 자원순환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배우고, 환경 퀴즈를 통해 환경보호에 대한 관심과 실천 의지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체험 중심의 환경교육을 통해 올바른 환경 가치관 형성과 지속 가능한 생활 습관 정착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강화군은 인천광역시 군·구 가운데 유일하게 ‘아토피·천식안심학교’를 운영하고 있는 가운데, 올해 처음으로 참여 학교를 대상으로 알레르기 질환 실태조사를 실시하며 지역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환경 조성에 나선다고 밝혔다. ‘아토피·천식안심학교’는 학교별 신청을 통해 선정·운영되고 있으며, 현재 하점초등학교, 삼산초등학교, 해명초등학교, 강화군청어린이집이 참여하고 있다. 이번 실태조사는 강화군보건소와 인하대학교 의과대학, 강화교육지원청, 아토피·천식안심학교로 지정된 초등학교 3개교가 함께 추진하는 협력사업으로, 성장기 아동의 알레르기 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체계적인 예방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인하대학교 의과대학 교수 등 의료진이 직접 참여해 ▲아토피·천식 검사 ▲전문의 진료 ▲개별 상담 ▲알레르기 질환 예방교육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올바른 아토피·천식 관리 방법과 응급상황 대처 요령을 교육해 가정과 학교가 함께하는 건강관리 환경 조성에도 힘쓸 계획이다. 강화군보건소는 이번 실태조사를 통해 안심학교 참여 학생들의 알레르기 질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강화군은 강화읍 관청1·3리 동문안마을 일원에서 추진 중인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주민들이 직접 제안하고 실행하는 주민공모사업 ‘행복마을 가꿈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발전의 다양한 주체를 발굴하고, 지속 가능한 도시재생사업의 활성화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이를 통해 향후 구성될 마을 협동조합의 비즈니스 모델을 구체화하고, 주민들의 참여와 협업을 기반으로 주민이 직접 제안하고 실행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신청 자격은 강화읍 거주자나 생활권자가 1명 이상 포함된 3인 이상의 주민 모임 및 단체이며, 심의를 거쳐 3개 팀 내외를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팀에는 총 1,000만 원 지원금 범위 내에서 사업 규모와 내용에 따라 차등 지원된다. 공모 접수는 오는 7월 3일까지 진행된다. 공모유형은 두 분야로, 주민들의 필요한 욕구를 기반하여 지역문제를 해결하는 ‘공동체 활성화’ 분야와 주민 주도의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하고 시범 운영하는 ‘지역경제 활성화’ 분야로 나뉜다. 또한 행복마을 가꿈사업의 사업지구인 관청1‧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강화군 창업·일자리센터가 관내 청년들의 취업 경쟁력을 다지고 성공적인 사회 진출을 돕기 한 ‘2026년 강화 청년 직무캠프’의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직무 캠프는 최근 급변하는 생성형 AI 활용 채용 트렌드와 직무 중심의 고용 환경에 맞춰 청년들이 실질적인 취업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됐다. 특히, 단순한 이론 강의가 아닌 청년들이 직접 참여하고 소통하며 나만의 커리어를 설계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캠프는 오는 6월 25~26일까지 1박 2일간 진행되며 ‘AI시대, 대체 불가능한 인재 되기’ 특강을 시작으로, ‘직무별 실전 이슈 문제해결’을 통한 체험형 워크숍, 직무 맞춤형 자기소개서 작성과 현직자 면접까지 취업을 고민하고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실전 감각과 자신감을 심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모집 기간은 오는 6월 12일까지로 방문, 이메일, 홈페이지 및 구글 폼으로 신청 가능하며, 모집 대상은 강화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만 19세~34세의 청년(본인 또는 부모 중 1인 이상)과 관내 고등학교 졸업자도 해당한다. 참여자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박용철 강화군수가 지난 3일 치러진 지방선거에서 재선을 확정한 후, 첫 공식 행보로 농업 현장을 찾으며 민생 중심의 군정 운영 의지를 드러냈다. 박용철 군수는 4일 오전 7시경 강화읍 용정리 예비모 공급 현장을 방문해 못자리 실패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들을 만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예비모 공급 상황을 직접 점검했다. 강화군은 매년 이상기후와 병해충 등으로 못자리에 실패한 농가가 적기에 모내기를 할 수 있도록 5,000장 규모의 예비모를 무상으로 지원하고 있다. 박용철 군수는 현장에서 “농업은 시기를 놓치면 회복이 어려운 만큼, 행정이 가장 먼저 어려움을 살피고 신속히 대응해야 하는 민생 분야”며 “이상기후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들이 안정적으로 영농을 이어갈 수 있도록 세심하게 챙기겠다”고 말했다. 이어 박 군수는 강화군청에서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하고, 그간 권한대행 체제에서 추진해 온 주요 현안과 부서별 당면 업무를 점검했다. 회의에서는 농번기 영농 지원, 여름철 재난·안전 대책, 주요 현안사업 추진상황 등 군정 전반에 대한 보고가 이뤄졌다. &n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강화군이 낚시어선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한 조업 환경 조성을 위해 관계기관과 등록 어선을 대상으로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조업 중 음주 금지와 구명조끼 착용 의무화를 집중 홍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안전관리 실태 점검은 낚시어선업 등록 어선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강화군 해양수산과를 비롯해 인천해양경찰서,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KOMSA), 인천안전조업국이 함께 참여했다. 점검반은 구명조끼와 구명부환, 소화기 등 안전설비 비치 상태를 비롯해 통신기기 및 V-PASS 정상 작동 여부, 엔진(기관) 상태와 점검일, 기적 작동 여부 등 어선 관리 실태 전반을 꼼꼼히 확인했다. 특히, 낚시어선 어업인을 대상으로 조업 중 음주 금지 사항을 안내하고, 오는 7월 1일부터 어선 외부 갑판에 있는 모든 승선원을 대상으로 구명조끼 착용 의무가 확대 시행되는 내용을 중점 홍보했다. 구명조끼는 해상 추락이나 전복 등 긴급 상황 발생 시 생명을 지키는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한 안전 장비인 만큼, 승선자들이 구명조끼를 상시 착용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이번 점검에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강화군이 오는 30일까지 하천과 계곡 내 불법 시설물 정비를 위한 ‘자진 철거 및 신고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하천·계곡 주변에 무단 설치된 시설물 자진 신고와 철거를 유도해 집중호우 등으로 인한 재해 위험을 줄이고, 주민 모두가 이용하는 공공 공간의 기능을 회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화군은 지난 3월부터 관내 하천과 계곡 전역을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실시한 결과, 평상과 건축물, 컨테이너 등 각종 불법 시설물이 무단 설치돼 하천의 유수 흐름을 방해하고 재해 위험을 높이고 있는 것을 확인했다. 신고 대상은 하천·계곡 및 주변 지역에 설치된 점용 허가를 받지 않은 불법 시설물로, 강화군 하수하천과에 방문하거나 전화로 신고할 수 있다. 강화군은 기간 내 자진 신고 후 철거에 나서는 경우 철거 유예기간을 부여하고, 변상금·과태료·이행강제금 등 행정제재를 면제하는 등 자발적인 정비를 유도할 방침이다. 또한, 철거 절차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에게는 철거 방법과 행정 절차를 안내하는 맞춤형 컨설팅도 지원할 예정이다. 반면, 자진 신고 및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강화군시설관리공단이 지난 27일, 서도면 볼음도 볼음도리 일대에서 취약 가구를 대상으로 LED 교체 환경개선 봉사활동에 앞장섰다고 전했다. 이번 활동은 인천관광공사 인천섬발전지원센터와 연계한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공단 직원 봉사단체인 ‘너나들이 봉사단’ 15명과 인천관광공사 직원 2명이 함께 참여했다. 참여 직원들은 볼음도 내 취약 가구를 방문해 노후 조명기구를 LED로 교체하며 주민 생활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 박영길 이사장은 “섬 지역 취약 가구의 생활환경 개선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화군시설관리공단은 앞으로도 ESG 경영 실천을 바탕으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강화군시설관리공단에서 운영하는 강화군 청소년 문화의 집이 지난 5월 27일, 강화고등학교(교장 조형규)와 연계한 ‘괜찮아 프로젝트’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은 불교의 전통적인 명상법을 활용해 서구의 현대 심리학과 정신의학과에서 우리의 몸과 마음, 나아가 영혼까지 동시에 반응하게 만드는 ‘마음 챙김 치료법’을 중심으로 운영했으며, 향기가 사람의 감정과 인식 및 내면의 상태에 어떤 방식으로 스며들고 변화시키는지에 초점을 맞춰 아로마 테라피를 주요 소재로 진행했다. 오전에는 특수학급 학생들을 대상으로, 오후에는 일반 학급 2개 반 학생이 참여해 학급별 2차시 수업으로 운영됐다. 1차시에는 그림책 ‘핑!’을 함께 읽고 비경쟁 토론 활동을 통해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서로의 마음을 나누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학생들은 다양한 감정을 자연스럽게 표현하며 또래의 생각과 감정을 공감하는 경험을 할 수 있었다. 2차시에는 천연색소 분말과 에센스 오일을 넣은 아로마 수제 비누 만들기 활동을 통해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고 자아 성찰을 하는 시간을 가졌다. &nb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강화군 창업·일자리센터가 경력 단절 여성들을 위해 맞춤형 취업을 지원하는 ‘다시 일하는 즐거움, 커리어 브릿지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하고 참여자를 모집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최근 고용 환경의 급격한 변화 속에서 출산·육아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과 전직을 희망하는 관내 여성 구직자들을 위해 자기 이해 기반의 직업 탐색 기회를 제공하고 취업 역량을 강화해 경제활동 참여를 촉진하고자 마련됐다. 모집 기간은 오는 6월 12일까지며, 공고일 전일 까지 강화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경력 단절 및 구직 희망 여성(1971년 이후 출생자)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모집 인원은 25명 내외로 신청서 접수순에 따라 선착순으로 선발할 예정이다. 교육은 오는 6월 22일~24일까지 3일간 센터 교육실에서 진행된다. 내용은 단계별 취업 역량 강화를 목표로 ▲커리어 회복탄력성 이해 및 나의 강점 재발견 ▲변화된 채용 트렌드 분석 및 AI 활용 자기소개서 작성 실습 ▲이미지 메이킹 및 실전 면접 기법 등 실습 중심으로 알차게 구성된다. 오윤근 센터장은 “커리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강화군이 기습적인 집중호우와 본격적인 장마철을 앞두고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관내 공공하수도 시설에 대한 대대적인 일제 정비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하수관로와 중계펌프장에 쌓이는 퇴적물은 오수의 흐름을 방해해 집중호우 시 관로 과부하로 인한 하수 역류를 유발할 수 있으며, 저지대 악취와 위생 문제를 일으키는 등 주민 불편의 주된 원인이 된다. 이에 강화군은 총사업비 약 1억 8,500만 원을 투입해 장마가 시작되기 전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선제적인 준설 작업과 정밀 점검을 마무리했다. 군은 강화읍과 선원면을 비롯해 길상면 온수리, 교동면 대룡리, 화도면 동막리, 내가면 고천리 등 관내 주요 하수처리구역을 대상으로 총 13km 구간의 하수관로 준설(세정) 작업을 완료했다. 특히 준설 과정에서 고화질 CCTV 장비를 투입해 관로 내부를 정밀하게 조사함으로써, 육안으로 확인하기 어려운 내부 상태와 잠재적 위험 요소를 면밀히 점검했다. 이와 함께 강화, 온수, 교동, 동막, 내가, 외포, 인산리 일원에 위치한 중계펌프장 30개소에 대해서도 준설 작업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강화군과 해병대사령부는 해병대 장병의 안정적인 사회 진출과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창업 연계 프로그램 발굴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강화군은 적극적인 인구 유입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청년 귀농 연령을 49세로 상향하는 등 청년층과 전역 장병이 지역에서 새로운 기회를 찾을 수 있는 기반 마련에 힘쓰고 있다. 이 같은 정책 방향의 일환으로 군은 지난 2025년 2월 17일 경기도 화성시에 위치한 해병대사령부에서 전역(예정) 장병들의 취업 및 창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강화군은 해병대 장병을 대상으로 구인 기업 발굴 등 취‧창업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해병대는 구성원들이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간다는 내용이다. 이와 관련해 지난 5월 7일, 해병대사령부 일자리정책과장 박찬영 중령은 강화군 선원면에 위치한 동애등에 가공업체 ‘케이벅스’를 방문해 동애등에 곤충산업의 창업 가능성과 사업성을 확인했다. 동애등에 곤충산업은 음식물류 폐기물 등 유기성 자원을 활용해 사료, 퇴비 등 다양한 제품으로 가공할 수 있는 친환경 자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강화군노인복지관이 먹거리 복지 전문 기관인 우양재단으로부터 ‘2026년 어르신 영양죽 지원사업’ 물품을 지원받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먹거리 지원활동에 나섰다고 밝혔다. 우양재단과 CJ제일제당의 협력으로 마련된 이번 사업은 경제적 부담과 신체적 불편함으로 식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어르신들의 영양 불균형을 해소하고자 마련됐다. 복지관은 기탁받은 고품질의 영양죽을 소화 기능이 저하되어 일반 식사가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전달했다. 이번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 내 먹거리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 노인을 집중 발굴해 지원함으로써, 실질적인 돌봄 공백을 해소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양죽을 지원받은 한 어르신은 “혼자 살며 식사를 챙기기가 힘들고 소화가 잘 안될 때가 많았는데, 복지관에서 맛있는 죽을 챙겨줘서 큰 힘이 된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윤심 관장은 “우양재단의 지원 덕분에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들께 건강한 먹거리를 대접할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세심하게 살피고 어르신들의 행복한 노후를 위한 맞춤형 복지 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강화군이 하절기를 앞두고 급성 호흡기 질환인 ‘레지오넬라증’의 지역사회 유행을 차단하기 위해 선제적인 예방 활동에 나섰다. 군은 지난 28일, 군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관내 주요 다중이용시설 27개소를 대상으로 레지오넬라균 오염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환경 검체 채취를 완료하고, 인천시 보건환경연구원에 정밀 검사를 의뢰했다고 밝혔다. 레지오넬라증은 제3급 법정 감염병으로, 대형 건물의 냉각탑수와 샤워기, 수도관 등 수계 시설에 증식한 레지오넬라균이 미세한 물방울 형태로 공기 중에 퍼져 호흡기를 통해 감염되는 질환이다. 사람 간 전파는 드물지만 고령자, 만성질환자, 면역저하자 등이 감염될 경우 중증 폐렴으로 진행될 수 있어 예방을 위한 환경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군은 검사 결과 레지오넬라균이 기준치 이상 검출된 시설에 대해서는 즉시 청소·소독 등 개선 조치를 시행하도록 안내하고, 재검사를 통해 기준 적합 여부를 지속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 특히 여름철을 앞두고 에어컨 사용이 증가함에 따라 대형 건물과 다중이용시설에서는 냉각탑 및 급수시설에 대한 정기적인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강화군의 대표 과학 문화시설인 강화천문과학관이 하지(夏至)를 맞아 오는 6월 한 달간 태양과 천문우주 과학을 주제로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하지 시기의 특성을 살린 태양 관측과 특별 강연, 체험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되며, 가족 단위 관람객과 어린이들에게 색다른 과학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지난해 가족 단위 관람객들로부터 높은 만족도와 호응을 얻은 ‘하지 맞이 주간 특별 관측 패키지’가 올해도 매주 토요일 운영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천체투영관 특별 상영 ‘생명의 빛, 오로라’를 비롯해 태양망원경을 활용한 태양 흑점 및 홍염 관측, 과학관 앞 별자리 정원에서 진행되는 아날렘마 해시계와 혼천의 해설 등으로 구성된다. 주말마다 분야별 특별 강연과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6월 6일에는 태양에너지의 원리를 배울 수 있는 ‘태양광 화성 탐사 로버 만들기’가 운영되며, 13일에는 조선의 천문시계 ‘혼개통헌의’를 주제로 한 특강이 열린다. 이어 20일에는 우주항공청 우주 환경센터 연구진을 초청해 우주 환경의 중요성과 우주 환경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