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강화군의회는 11일 제315회 강화군의회 제1차 정례회 기간 중 현지의정활동의 일환으로 석모도 수목원·자연휴양림과 석모도 미네랄 스파를 방문해 주요 사업 추진 현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의원들은 석모도 수목원·자연휴양림에서 총사업비 60억 원을 투입해 상봉산 정상까지 1.96km 길이의 데크로드와 전망대·쉼터를 조성하는 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이어 석모도 미네랄 스파를 찾아 운영시간을 오전 7시부터 오후 9시까지로 확대하고 시설 정비 및 기계설비 보강공사를 완료한 현장을 확인하며 전반적인 운영 상태를 살폈다. 현장을 둘러본 의원들은 주민과 이용객의 불편 사항을 꼼꼼히 살피고 건의사항이 사업 추진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관련 부서에 요청했다. 아울러 석모도의 주요 시설이 강화군을 대표하는 관광명소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이용객의 편의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최중찬 의장은 현지의정활동 후 진행된 주민과의 간담회에서 “사업 추진 과정에서 현장의 의견이 사업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주민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강화군시설관리공단(이사장 박영길)이 운영하는 청소년 문화의 집이 지난 6일, 관내 초등학생 2~6학년을 대상으로 진행한 ESG 그린 코딩캠프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지난 7월 26일~9월 6일까지 일요일마다 진행됐으며, 청소년들이 ESG(환경·사회·지배구조)의 가치를 이해하고 코딩 및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환경과 사회문제를 창의적으로 바라보고 해결해 보는 체험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특히, 올해 캠프는 보다 다양한 디지털·로봇 교구를 활용해 청소년들의 흥미와 참여도를 높였다. VR을 활용한 가상현실 체험부터 비트독, 비누 로봇, 핑퐁 로봇 등 다양한 교구를 직접 조작하는 활동까지 폭넓게 구성해 단순한 코딩 학습을 넘어, 로봇·메이커·가상현실 등 다양한 분야의 디지털 기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프로그램은 ▲ESG 가치 및 지속가능성 이해 ▲아두이노 기반 센서와 자동화 시스템 체험 ▲VR을 활용한 디지털 체험 ▲비트독, 비누 로봇, 핑퐁 로봇 등 창의적 프로젝트 활동으로 이뤄졌다. 청소년 문화의 집 관계자는 “이번 캠프는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강화군은 2026년 9월 정기분 재산세 73,723건, 140억 3천여만 원을 부과하고, 오는 30일까지 납부해 줄 것을 당부했다. 재산세는 과세기준일인 6월 1일 현재 토지와 주택 소유자에게 부과된다. 주택분 재산세의 경우 납세자의 일시적인 세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연간 부과세액이 20만 원을 초과하면 7월과 9월에 각각 절반씩 나눠 부과된다. 다만, 연간 부과세액이 20만 원 이하인 주택은 7월에 전액 부과되므로 9월에는 별도로 부과되지 않는다. 납부는 ‘지방세입계좌’ 서비스를 이용하면 이체 수수료 없이 가능하다. 이 밖에도 전국 금융기관 방문, 현금자동입출금기(CD/ATM), 위택스, 인터넷지로, 가상계좌, 지방세 ARS(142211), 스마트 고지서 앱 등 다양한 방법으로 납부할 수 있다. 군은 납부기한을 놓쳐 납부지연가산세 등 불이익을 받는 사례를 예방하기 위해 카카오톡 스마트 납부알림 서비스와 문자메시지 등 다양한 안내 수단을 활용해 납기 내 납부를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납부기한인 9월 30일이 지나면 가산세 등 불이익이 발생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강화군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지역 주민들이 도서관을 보다 친근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독서문화 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해 9월 독서의 달 문화행사는 ‘그냥 좋아서書’를 슬로건으로 강화도서관과 지혜의숲도서관에서 진행된다. 강화도서관에서는 ‘작가와의 만남’, ‘사이언스 매직쇼’ 등 공연 프로그램과 ‘슬랑이 만들기’ 체험행사를 운영한다. 또한 9월 한 달간 연체 도서 반납 시 대출 정지를 해제하는 ‘연체자 면제의 달’ 특별 이벤트도 진행한다. 지혜의숲도서관에서는 지난 6일 ‘그림책 입체 낭독극’을 진행했으며, 9월 한 달간 ‘아무씨와 무엇씨, 개미요정의 선물’ 그림책 원화전시를 운영한다. 각 프로그램의 세부 일정과 신청 방법은 강화군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행사별 신청 절차에 따라 방문 또는 전화로 접수하면 된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독서의 달을 맞아 마련한 다양한 문화프로그램이 지역 주민들에게 책과 도서관을 더욱 가깝게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 누구나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확대해 책 읽는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강화군 강화천문과학관은 추석 연휴를 맞아 오는 9월 19일부터 27일까지 온 가족이 함께 달과 우주를 즐길 수 있는 '한가위 달맞이 관측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가위 보름달 관측을 비롯해 달 탐사 특강, 천체투영관 특별상영, 문화공연,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콘텐츠로 구성됐다. 대표 프로그램인 ‘한가위 달맞이 관측행사’는 행사 기간 중 매일 저녁 8시부터 10시까지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토성을 비롯한 계절 천체를 관측하고, 천체망원경을 직접 조작해 추석의 상징인 보름달을 더욱 생생하게 살펴볼 수 있다. 천체투영관에서는 달과 달 탐사를 소재로 한 애니메이션 ‘투 더 문’을 특별 상영한다. 가족 단위 관람객들이 몰입감 있는 영상을 통해 달과 우주에 대한 이야기를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오는 9월 26일 오후 7시에는 인천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요기조기 음악회’가 열려 가을밤의 분위기를 더한다. 이와 함께 ▲실내외 민속놀이 체험존 ▲한가위 소원지 작성 ▲오토마타 달토끼 만들기 팝업 이벤트 ▲대형 보름달 포토존 ▲NASA 달 라이브스케치 ▲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강화군은 지난 10일 교동면 삼선리에서 신품종 조생종 벼 ‘강들미’ 수확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강들미’는 강화군이 고시히카리 등 외래품종을 대체하기 위해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 중북부작물연구센터와 함께 수요자 참여형 품종개발 연구를 통해 개발한 신품종이다. 강들미는 2021년부터 4년간 지역 적응 시험을 거쳐 2025년 품종보호출원을 완료했다. 조생종으로 수확이 빠르고 밥맛이 뛰어나며, 수량성도 양호한 품종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키가 작아 쓰러짐에 강한 특성을 갖고 있어 강화 지역의 기후와 재배 환경에 적합한 품종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올해 강들미 재배면적은 지난해 30ha에서 300ha로 크게 확대됐다. 신품종에 대한 농업인들의 관심과 실제 재배 농가가 빠르게 늘어나면서 강화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있다. 올해 강들미를 재배한 한 농업인은 “처음 재배하는 품종이라 걱정이 있었지만, 직접 키워보니 전반적으로 생육이 안정적이고 강화 지역 재배에 적합한 품종이라고 느꼈다”며, “앞으로도 계속 재배해 보고 싶다”고 말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강화군은 지난 9일 도서지역 주민들의 건강권 확보를 위해 추진 중인 민·관 협동사업인 ‘1섬 1주치(主治)병원’ 의료지원 사업을 통해 볼음도 주민 대상 무료진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1섬 1주치(主治)병원’ 사업은 강화군과 협약을 맺은 병원이 특정 섬을 전담해 방문 진료와 건강관리를 제공하는 보건의료 사업이다. 지리적 여건상 병·의원 이용이 어려운 섬 지역의 의료공백을 줄이기 위해 매년 추진되고 있다. 이날 진료에는 비에스병원 소속 전문의와 간호사 등 총 16명의 의료진이 참여했다. 의료진은 볼음도 주민 70여 명을 대상으로 ▲내과·산부인과·한의과 진료 ▲혈압·혈당 등 기초 건강상태 점검 ▲영양수액 투여 ▲맞춤형 약 처방 등 다양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했다. 진료를 받은 한 주민은 “섬 지역은 거리상 병원을 이용하기 쉽지 않은데 직접 찾아와 진료해 주셔서 큰 도움이 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강화군 관계자는 “지리적 여건으로 병·의원 이용이 어려운 도서지역 주민들에게 찾아가는 의료서비스는 꼭 필요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민간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주민들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강화군은 지난 9일 군청 진달래홀에서 소속 공무원 150명을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반부패·청렴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공직자가 반드시 숙지해야 할 반부패 관련 법령과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일상 업무 속에서 청렴을 실천하는 공직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육군 리더십센터장과 육군본부 정책연구위원 등을 역임하고, 국립한밭대학교에서 리더십 및 안보학 분야 초빙교수로 활동한 류중은 강사가 맡았다. 이날 류 강사는 ▲청탁금지법 ▲공무원 행동강령 ▲이해충돌방지법 등 공직자가 업무 수행 과정에서 반드시 알아야 할 주요 반부패 법령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역사 속 인물과 영화 속 사례를 활용해 청렴의 의미를 쉽게 풀어내고, 실제 업무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이해충돌과 부정청탁 사례를 설명해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아울러 추석 명절을 앞두고 공직자가 유의해야 할 청탁 및 선물 수수 기준을 안내하며, 명절 분위기 속에서도 공직자로서 지켜야 할 원칙과 기준을 강조했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청렴은 공직자가 갖춰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강화군은 지난 9일 추석을 맞아 관내 해병대 제2사단 5여단을 방문해 격려금을 전달하고, 지역방위와 군민 안전을 책임지는 군 장병들을 위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문은 명절 연휴에도 최전방에서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헌신하는 장병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문에는 강화군 농림축수산업 발전 정책협의회와 농협중앙회 인천본부도 함께 참여해 민·관·군의 결속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해병대 제2사단 5여단은 서부전선 최전방을 지키는 부대로, 접경지역인 강화군의 특성상 지역 안보와 각종 현안 대응에서 군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이어오고 있다. 특히 지난 봄철 영농기에는 농촌일손돕기에 적극 참여해 잦은 우천으로 모내기에 어려움을 겪은 농가에 큰 힘을 보탠 바 있다. 군은 이번 위문을 통해 군 장병들의 지역방위 노고는 물론, 지역 농가를 위한 협력에도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명절에도 군민의 안전과 지역방위를 위해 묵묵히 임무를 수행하는 장병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장병들이 따뜻하고 풍성한 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강화군 창업·일자리센터는 인천시 주관 ‘2026년도 시·군·구 상생일자리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강화군 로컬 숏폼 브랜딩 창업과정’ 수료식 및 성과발표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급변하는 디지털 미디어 환경에 대응해 강화의 지역 자원을 숏폼 영상 콘텐츠로 브랜딩하고, 이를 실제 창업과 일자리로 연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6월 15일부터 약 3개월간 진행된 이번 교육에는 총 15명이 참여했으며, 교육생 전원이 과정을 수료했다. 특히 유튜브 쇼츠, 인스타그램 릴스, 틱톡, 네이버 클립, 스레드 등 주요 뉴미디어 플랫폼 실무교육을 총 25회, 100시간 운영하고, 교육생별 1:1 컨설팅을 3회씩 지원했다. 그 결과 수료생 15명 전원이 취·창업에 성공하며 실질적인 성과를 거뒀다. 이날 성과발표회에서는 수료생들이 직접 제작한 강화 로컬 브랜딩 숏폼 콘텐츠를 시연하고, 교육 참여 소감을 나누는 시간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지역 자원을 새로운 방식으로 표현한 콘텐츠와 수료생들의 도전에 관심과 호응을 보였다. 오윤근 강화군 창업·일자리센터장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인천강화군협의회(협의회장 이윤섭)는 지난 7일 불은면 안양대학교 강화캠퍼스에서 '2026년 미래세대와 함께하는 통일공감 이야기' 토론회를 개최했다. 민주평통 강화군협의회 청년분과위원회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민주평통 강화군협의회 자문위원과 안양대학교 학생 등 80명이 참석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서강대학교 정일영 교수가 강사로 나서 ‘한반도 평화공존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이어 참석자들은 한반도 평화공존과 미래세대의 역할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미래세대인 청년들이 한반도 평화와 통일 문제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통일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이윤섭 협의회장은 “청년통일리더들의 교류와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통일공감대를 확산하고 청년사업의 외연을 확대하고자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통일공감대 확산을 위한 다양한 시도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강화군은 ㈜류씨은(대표 유동섭)이 지난 8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성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류씨은이 지난 1월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을 전달한 데 이어 다시 한번 나눔을 실천한 것으로,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전달된 성금은 관내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독거노인 등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복지사각지대 소외계층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유동섭 ㈜류씨은 대표는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모두가 힘든 시기이지만,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고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연초에 이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다시 한번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류씨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관내 취약계층에 소중히 전달해 따뜻한 복지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강화군은 돌봄이 필요한 군민이 익숙한 생활공간에서 건강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퇴원환자와 장애인 등 통합돌봄 대상자 집중 발굴에 나섰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 9월 8일 복합적인 돌봄 욕구가 있음에도 제도를 알지 못해 지원받지 못하는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대상자 접점 기관인 협약 의료기관과 장애인 유관기관을 직접 방문했다. 먼저 군은 통합돌봄 업무협약을 맺은 관내 의료기관을 차례로 방문해 간담회를 진행했다. 병원 사회사업실 관계자 등과 함께 퇴원환자의 지역사회 연계 과정에서 발생하는 현장의 애로사항과 구조적 문제점을 청취하고, 실효성 있는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퇴원 후 자택 복귀 시 돌봄 공백으로 재입원 위험이 높은 고위험군 환자가 누락 없이 지자체 서비스로 즉시 연계될 수 있도록 병원 측의 적극적인 발굴과 협조를 요청했다. 이와 함께 군은 일상생활 지원이 시급한 돌봄 취약 장애인을 발굴하기 위해 강화군장애인복지관과 장애인 행복나눔재가센터를 방문했다. 현장에서는 홍보용 전단지를 배부하고, 대상자와 밀접하게 만나는 활동지원사들이 실제 돌봄이 필요한 위기 장애인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강화군은 2026년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지난 8일 강화문예회관 대공연장에서 여성단체 회원과 군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강화군여성단체협의회(회장 김상숙)가 주최했으며, 9개 여성단체 회원과 군민 등 약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식전 행사에서는 ‘강화를 사랑하는 드러머 클럽’의 축하공연이 펼쳐져 행사의 시작을 알렸다. 이어진 기념식에서는 양성평등 실현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11명, 여성상 2명, 평등부부상 1팀에게 표창장과 감사패를 전달했다. 2부 행사에서는 방송인 정은표 씨가 ‘행복한 인생, 행복한 우리집’을 주제로 특별강연을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가족 간 소통과 행복의 의미를 되새기며 강연에 깊은 관심과 호응을 보였다. 이어 경품추첨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마련돼 참석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으며, 서로 소통하고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양성평등의 의미를 되새기는 기념식에 그치지 않고, 여성단체 회원과 군민이 함께 소통하며 지역사회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강화군은 지난 9월 8일 군청 4층 진달래홀에서 '동네 안내자 교육 및 매칭 프로그램' 발대식을 열고, 전입자를 위한 1:1 안내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날 발대식에는 8월 말까지 교육을 모두 마친 동네안내자 5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수료증과 명함을 전달받고, 지역과 분야를 넘나드는 협업 안내를 위해 서로의 연락처를 공유했다. ‘동네안내자’는 강화로 새롭게 둥지를 튼 전입자와 지역 주민을 1:1로 연결해 생활 적응을 돕는 사업이다. 12개 읍·면의 문화와 생활 정보를 안내하는 ‘동네 안내자’와 농업·창업·관광 등 특정 분야의 경험을 전하는 ‘분야별 안내자’로 구성된다. 특히 동네안내자는 강화에서 먼저 자리를 잡은 주민과 선배 귀농·귀촌·창업인들이 참여한다. 외부 전문 인력에 의존하던 기존 정착 지원 방식에서 벗어나, 안내가 끝난 뒤에도 이웃 관계가 이어질 수 있도록 한 점이 특징이다. 발대식은 1부 기념식과 2부 간담회로 나뉘어 진행됐다. 2부에서는 참석자들이 조별 워크숍을 통해 쓰레기 배출 방법, 마을 규약, 생활 인프라 등 전입자가 먼저 궁금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강화군은 카카오가 개최한 ‘2026 공공혁신 어워즈’에서 지역정보 제공 분야 우수사례로 ‘강화군 카카오톡 채널’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카카오 공공혁신 어워즈’는 카카오 서비스를 활용해 공공서비스 혁신 성과를 창출한 중앙부처, 공공기관, 지방자치단체 등의 우수사례를 선정하는 행사다. 올해는 외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총 30개 기관이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강화군은 지난 2019년부터 ‘강화군청 카카오톡 채널’을 운영하며 군정소식과 생활밀착형 정보를 군민에게 쉽고 빠르게 전달해 왔다. 특히 카카오톡이라는 익숙한 민간 디지털 플랫폼을 활용해 군민들이 별도 검색 없이 필요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한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강화군청 카카오톡 채널은 혜택사업, 문화·행사, 재난·안전, 교통·생활 정보 등을 카드뉴스 형식으로 제공하는 대표 군정 정보 전달 창구로 자리 잡았다. 군은 정책과 지원사업의 신청기간, 주요 내용, 유의사항 등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제작해 군민들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 강화군청 카카오톡 채널은 2020년 코로나19 시기 방역 정보와 각종 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강화군노인복지관(관장 윤심)은 평생교육프로그램 민요·장구 중급반 수강생 어르신들이 지난 9월 6일 열린 '제14회 강화 전국국악경연대회' 성악 단체부에 참가해 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복지관 평생교육프로그램을 통해 꾸준히 배움을 이어온 어르신들이 전국 단위 국악경연대회에서 거둔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수강생들은 무형유산 서도좌창 유춘랑 강사의 지도 아래 이번 대회를 목표로 꾸준히 연습하며 서로 호흡을 맞춰왔다. 이날 무대에서는 평생교육프로그램을 통해 익힌 민요와 장구 실력을 바탕으로 전통 국악의 흥과 멋을 선보였다. 이번 대회는 강화군이 주최하고 사단법인 향두계놀이보존회가 주관했으며, 전국 국악인들이 참여해 기량을 겨루는 자리로 마련됐다. 대회에 참가한 한 수강생은 “처음에는 무대에 서는 것이 떨리고 긴장됐지만, 함께 연습한 동료들과 무대를 잘 마칠 수 있어 기뻤다”며, “배우는 즐거움과 함께 좋은 결과까지 얻어 더욱 보람 있었고, 앞으로도 새로운 도전에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윤심 강화군노인복지관장은 “이번 수상은 민요·장구반 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강화군노인문화센터(센터장 우석순)는 지난 4일 마이드림(대표 최수정)으로부터 지역 어르신 복지증진을 위한 후원금 100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고,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 향상에 힘을 보태기 위해 마련됐다. 기탁된 후원금은 강화 남부지역 어르신들의 식생활 안정과 복지증진을 위한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강화군노인문화센터는 후원자의 뜻에 따라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복지서비스로 이어질 수 있도록 투명하게 사용할 계획이다. 최수정 마이드림 대표는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뜻깊은 나눔에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따뜻한 일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우석순 강화군노인문화센터장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마이드림 최수정 대표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후원금은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지원하는 데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화군노인문화센터는 올해 후원금을 바탕으로 어르신 건강식 지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강화군은 지난 9월 3일 관내 시설토마토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맞춤형 영농컨설팅을 추진해 농업인들의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고온기 정식 후 발생하기 쉬운 생육 저하와 뿌리 활력 저하 등 농가 현장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컨설팅은 관내 시설토마토 재배 농가 11개소를 순회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식물영양생리학 박사인 ㈜자연아그로 김양록 대표가 전문강사로 참여해 농가별 토마토 생육 상태를 현장에서 진단하고, 1:1 질의응답을 통해 재배 과정에서 발생하는 기술적 애로사항에 대한 맞춤형 해결방안을 제시했다. 주요 내용은 고온기 후기작 정식 이후 초기 활착과 생육 안정을 위한 관수관리, 환기·차광 등 환경관리 기술이다. 특히 농가별 생육상태와 재배환경을 함께 점검해 고온에 따른 생육 저하와 뿌리 활력 저하를 예방하고, 안정적인 초기 생육을 유도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재배관리 기술을 지도했다. 참여 농업인들은 재배 과정에서 발생한 생육 이상, 양·수분 관리, 병해충 진단 등 평소 궁금했던 사항을 현장에서 바로 상담받을 수 있어 영농에 실질적인 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강화군은 인천국제공항 제4활주로 운영 이후 증가한 항공기 소음으로 인한 주민 불편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주민 중심의 민간대책위원회(위원장 이달용)와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민간대책위원회는 길상면, 양도면, 화도면, 불은면, 삼산면 등 항공기 소음 피해지역 주민대표를 중심으로 구성된 주민 대응기구다. 위원회는 앞으로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피해 실태를 체계적으로 정리해 정부와 관계기관에 실효성 있는 대책을 건의하는 역할을 맡는다. 민간대책위원회는 지난 4일 발대식을 갖고 주민들의 피해 사례를 한데 모아 공동 대응해 나가겠다는 뜻을 모은 바 있다. 최근 인천국제공항 제4활주로 운영 이후 강화군 남부지역을 중심으로 항공기 운항이 증가하면서 소음으로 인한 주민 불편과 생활환경 악화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 그러나 현행 '공항소음 방지 및 소음대책지역 지원에 관한 법률'상 소음대책인근지역 지정 기준에 미달한다는 이유로 강화군 대부분의 피해지역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고 있는 실정이다. 특히 농촌지역은 도시지역보다 배경소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