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연수구는 지난 14일 동춘동 나사렛국제병원 인근 학원가와 상가 밀집 지역에서 개인형 이동장치(PM)의 올바른 이용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민·관·경 합동 홍보 활동을 시행했다. 이번 활동은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에 따른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보행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연수구청과 연수경찰서 관계자, 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회 등이 참여해 학생과 주민을 대상으로 ▲안전모 착용 ▲동승 금지 ▲면허 보유 등 주요 안전수칙을 안내했다. 또 보행로에 무단 방치된 개인형 이동장치에 대한 집중 점검과 단속도 함께 시행했다. 연수구 관계자는 “학원가와 상가가 밀집된 지역은 학생과 보행자의 통행이 잦아 전동킥보드 안전 관리가 특히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안전한 보행 환경을 조성하고 올바른 전동킥보드 이용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연수구는 2026년 제3회 적극행정위원회를 열고 구민 편익 증진과 행정서비스 개선에 이바지한 ‘2026년 상반기 적극 행정 우수공무원’ 6명을 선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발은 전 부서에서 추천한 적극 행정 사례 8건을 대상으로 실적 검증 등 실무 심사와 구민 온라인 투표를 거친 뒤 적극행정위원회의 최종 심의를 통해 이뤄졌다. 특히 연수구 누리집과 국민 정책 소통 체계 ‘소통24’에서 진행한 온라인 투표에는 모두 993명이 참여해 구민이 체감하는 적극 행정 성과를 선발 과정에 반영했다. 심사 결과 우수 사례에는 ▲보행 환경 개선과 지역 간 연결성 강화를 위한 ‘꿈이음길 조성 사업’ ▲주민과의 소통 창구를 확대하고 행정 정보 접근성을 높인 ‘연수 모아 톡 운영’ 등 2건이 선정됐다. 장려 사례에는 ▲취약계층 이용 시설의 급식 위생·안전 관리를 강화한 ‘취약계층 급식 안전 집중 관리 체계 구축’ ▲임신·출산·양육 관련 맞춤형 상담과 정보 제공을 위한 ‘연수구 육아 계획 상담소 연수 I-LINK 운영’ 등 2건이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사례들은 생활 환경 개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이재호 연수구청장은 16일 GTX-B 청학역 신설 사업이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를 조건부로 통과한 것과 관련해 “연수구민과 함께 진심으로 환영하고 축하한다”라고 밝혔다. 이 구청장은 “2010년 인천시의원 시절부터 GTX의 필요성을 앞장서 주장해 왔던 만큼 오늘의 성과가 더욱 뜻깊고 감회가 새롭다”라며 “GTX는 단순한 철도사업을 넘어 국토의 실질적인 영역을 넓히는 국토 확장 사업이자 지역 간 격차를 좁히고 균형발전을 앞당기는 새로운 성장동력”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특히 청학역 신설은 오랜 시간 교통 불편을 감내해 온 연수구 원도심 주민들에게 새로운 희망이자 재도약의 발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구청장은 비류마을 변전소 설치와 관련해서도 신중한 자세를 보였다. 이 구청장은 “아직 해결해야 할 과제가 남아 있다”라며 “그 과정에서 소수의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고, 주민 안전에 대한 우려도 세심하게 살피겠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사업의 속도도 중요하지만, 그 길에 단 한 분의 주민도 소외되어서는 안 된다”라며 “2010년부터 품어 온 GTX의 꿈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연수구청소년재단 연수구청소년센터는 오는 10월 24일 송도 센트럴파크 잔디광장에서 청소년과 지역주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2026 연수구 청소년 대축제 [꿈틀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꿈틀축제’는 연수구청소년센터를 비롯해 연수구청소년진로지원센터, 연수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연수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연수청소년문화의집, 인천과학문화거점센터 등 연수구 내 청소년 유관기관들이 공동 주관해 풍성함을 더한다. 이번 축제는 ‘청소년의 꿈과 행복, 마을 공동체로 누리자’를 주제로 낮 12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청소년과 지역주민 누구나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현장에서는 청소년들이 직접 준비한 밴드, 댄스, 치어리딩 등 다채로운 무대 공연이 펼쳐진다. 이와 함께 청소년 활동 체험, 청소년 기획 부스, 캠페인 등 방문객이 직접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상시 운영된다. 특히 ‘꿈틀 화폐’를 활용한 청소년 카페와 행운권 추첨 이벤트 등 다채로운 즐길 거리도 마련되어 청소년의 재능 발휘와 지역 공동체 간의 소통을 잇는 활기찬 교류의 장이 될 것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 연수구의회 노광주 의원(국민의힘·송도1·송도3동)은 연수경찰서 범죄예방 담당자인 윤영빈 계장, 김태경 경사, 김지훈 경장, 강훈 경장 등과 간담회를 갖고 여성 1인 소상공인의 범죄예방 대책과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혼자 사업장을 운영하는 여성 1인 소상공인이 범죄에 노출될 수 있는 위험을 줄이고, 실질적인 범죄예방 지원과 경찰의 현장 대응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주요 논의 사항은 ▲여성 1인 소상공인 대상 비상벨·CCTV 등 범죄예방 물품 및 장비 지원 근거 마련 ▲경찰 순찰차의 신속한 현장 활동을 위한 전용 주차구역 및 순찰 거점 확보 ▲안심 귀갓길 내 경찰 관리·순찰 강화 ▲지역 여건을 반영한 범죄취약지역 예방 활동 등이다. 특히 노광주 의원(국민의힘·송도1·송도3동) 은 비상벨과 CCTV 등 범죄예방 장비가 필요한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관련 조례 개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단순한 물품 지원에 그치지 않고, 범죄 취약 사업장의 안전 여건을 개선할 수 있는 제도적 근거를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연수구의회는 10월 15일부터 27일까지 13일간의 일정으로 제284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집행부의 2027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받고, 조례안 및 기타 안건을 심사·처리한다. 의회는 10월 15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각 상임위원회별 의안 심사와 소관 부서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진행하며, 10월 27일 제2차 본회의에서 상정된 안건을 최종 의결하고 13일간의 회기 일정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첫날 열린 1차 본회의에서는 ▲44만 연수구민 모든 가정에 평화를(최정희 의원) ▲GTX-B 확정된 청학역, 왜 멈추고 있습니까?(구영미 의원) ▲연수2동 먹자골목 일방통행 도입 및 용담로 노상 사선주차장 설치 건의(국정은 의원) ▲능허대 공원, 역사와 함께하는 공원으로 정비해야 합니다(박희두 의원) ▲재외동포청 세종시 이전은 ‘디아스포라 허브 인천’의 가치 훼손입니다(김정아 의원) 등 총 5건의 5분 자유발언이 진행됐으며, 이에 대한 집행부의 답변도 이어졌다. 아울러 ▲송도국제도시 B1·B2 부지 개발 촉구 결의안(한지혜 의원 대표발의) ▲무판차량 불법주정차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연수구는 지난 12일부터 15일까지 지역 내 4개 종합사회복지관에서 15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75명을 대상으로 ‘2026년 제2차 연수 복지학교’를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의 복지기관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3월 제1차 이론교육에 이어 이번에는 복지관 탐방과 사례 교육, 가정 방문, 대상자 안부 확인 등 현장 체험 중심으로 진행됐다. 교육은 함박·선학·세화·연수종합사회복지관에서 차례대로 진행됐으며, 참여자들은 사례 관리 기본 교육과 고독사 예방 사업, 가정 욕구 조사, 도시락 배달 등 각 복지관의 실제 사업과 연계한 활동에 참여했다. 한 참여 위원은 “평소 동에서 주민들을 만나고 있지만 복지관의 사례 관리 과정과 가정 방문 활동을 직접 경험해 보니 현장에서 어떤 점을 더 세심하게 살펴야 하는지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됐다”라며 “앞으로 위기 가구를 발견했을 때 복지관과 더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연계할 수 있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재호 연수구청장은 “이번 복지학교는 위원들이 복지 현장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연수구청 유소년축구단은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충주시 탄금축구장 등에서 열린 ‘2026 충주사과컵 UMZ 전국 8도 유스 챔피언십 대회’에서 U-12 부문 준우승과 U-10 부문 3위를 차지했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U-10·U-11·U-12 나이별 16개 팀이 참가해 조별리그와 순위별 토너먼트로 경기를 치렀다. U-12 부문에서는 조별리그 1위로 토너먼트에 진출한 뒤 8강에서 서울 대동초를 1대 0, 준결승에서 천안훈FC를 3대 0으로 꺾고 결승에 올랐다. 결승에서는 온새미로FC와 접전을 펼쳤으나 1대 2로 패해 값진 준우승을 달성했다. U-10 부문은 8강에서 부산 해운대를 3대 1로 이기고 준결승에 진출했으며, 구미비산초와의 준결승에서 4대 5로 패해 3위로 대회를 마쳤다. U-11 부문도 풀리그에서 3승 1무 1패를 기록하며 전 연령대에서 고른 기량을 과시했다. 이재호 연수구청장은 “전국대회에서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한 선수들과 지도진, 학부모님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유소년 선수들이 안전하게 기량을 키우고 성장할 수 있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연수구시설안전관리공단(이사장 장해윤)은 14일 연수구 제2청사 대회의실에서 관용차량 운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공단 교통안전 집합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관용차량 운행 중 발생할 수 있는 운전 부주의 사고를 예방하고, 안전운전 수칙과 방어운전 요령에 대한 이해를 높여 직원들의 교통안전 의식과 사고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대상은 상시 운전자뿐만 아니라 대직 운전자, 현장 근무자, 기간제근로자 등 관용차량을 운행하는 직원으로, 실제 차량 운행 업무와 연계한 안전운전 교육을 통해 전 직원의 교통안전 실천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이날 교육은 도로교통공단 명예교수 김윤태 강사를 초빙해 진행됐으며, 주요 내용은 ▲실제 교통사고 사례 분석 ▲상황별 방어운전 기법 ▲주요 개정 도로교통법규 등으로 구성해 운전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으로 운영됐다. 교육에 앞서 장해윤 이사장은 “공용차량 운행 중 발생하는 사소한 방심도 구민의 안전과 공단의 신뢰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전 임직원이 책임감과 주의의무를 바탕으로 안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연수구가 오는 22일 오후 2시 구청 3층 대회의실에서 당신에게 좋은 일(job) ‘2026년 연수 일자리 한마당’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구직자에게 다양한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의 인력난 해소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으며, 바이오, 반도체, 물류, 서비스 등 다양한 업종의 지역 내·외 30개 기업이 참여한다. 행사장은 4개 전문관으로 운영된다. ▲채용관에서는 기업 인사담당자와 구직자 간 1:1 현장 면접이 이뤄지며, ▲행사 지원관에서는 구직 등록 및 이력서 작성을 돕는다. ▲일자리 정보관에서는 기관별 고용 정책 안내와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부대 행사관에서는 이력서 사진 촬영, 퍼스널컬러 진단, 손 글씨, 건강 상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행사에 참여를 원하는 구직자는 이력서와 신분증을 지참해 행사 현장을 방문하면 되며, 참가기업 현황과 모집 분야 등 자세한 내용은 연수구청 누리집 또는 연수구 취업정보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연수구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구직자에게는 자신에게 맞는 ‘좋은 일(Job)’을 찾고 기업에는 유능한 인재를 만나는 소중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연수구는 지난 13일 구청 연수아트홀에서 민원 현장에서 주민을 응대하는 직원 2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직원 감성 친절교육 ‘친절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기존 강의 중심 방식에서 벗어나 공연과 강연을 결합한 방식으로 진행됐다. 민원 응대 과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소개하고, 강연 중간에 공연을 마련해 직원들의 참여와 집중도를 높였다. 또 민원 응대와 감정노동으로 지친 직원들이 음악을 감상하며 휴식하고, 친절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시간도 마련했다. 이재호 연수구청장은 “주민을 위한 행정서비스의 품질은 결국 사람을 통해 결정되는 만큼, 이번 교육이 직원들에게 잠시 마음을 돌보고 다시 주민을 마주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공공서비스의 품질을 높이고 공직자의 정서적 회복과 긍정적인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다양한 교육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이재호 연수구청장은 14일 “저에게 주신 신뢰가 클수록 책임 또한 무겁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지난 100일은 구민의 믿음이 만든 시간이었다.”라며 취임 100일 소회를 밝혔다. 이 구청장은 이날 오전 연수구청 브리핑룸에서 열린 취임 100일 기자회견에서 “민선 9기 출범과 동시에 연수구민의 염원과 미래 비전을 담은 ‘제1호 제안서’를 작성해 인천시장에게 직접 전달하고 강력한 추진을 요구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실제로 이 구청장은 취임 직후 인천시에 ▲송도구 신설을 위한 행정 체계 로드맵 마련과 핵심 행정 권한의 사전 이양 ▲인천바이오과학기술원 설립 ▲인천공공의대 유치 ▲인천항만공사 이전 철회 ▲송도화물주차장 개장 계획 재검토와 대체 부지 이전 방안 마련 등을 요청했다. 또 GTX-B 노선의 차질 없는 추진과 인천지하철 1호선 송도 8공구 연장, 송도트램 등 구민의 염원을 담은 교통 대책도 건의했다. 원도심 현안으로는 ▲연수·선학 노후 계획도시 재건축 기준 용적률 300% 이상 상향 ▲송도 대우자판 부지 도시개발과 테마파크 사업 정상화 ▲옥련동 중고차 수출단지 문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 연수구자원봉사센터는 청량산 일대에서 통합자원봉사지원단 및 자원봉사자와 함께 가을철 산불 위험에 대응하기 위한 ‘산불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지난 12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기후변화와 건조한 날씨 지속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증가하고, 부주의나 입산자 실화 등 인적요인에 의한 산불 비중이 커짐에 따라 산림 훼손과 인명·재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캠페인에 참여한 통합자원봉사지원단과 봉사자 20여 명은 등산객과 지역 주민, 산림 이용객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수칙 준수를 안내하고 계도 활동 및 안전 문화 확산 홍보를 펼쳤다. 권희정 자원봉사센터장은 “건조한 날씨로 인해 산불 위험이 커지는 시기에 봉사자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지역사회의 안전을 지키는 뜻깊은 활동을 펼치게 됐다”며 “앞으로도 산불 취약지역을 중심의 예방 및 계도 활동을 강화하여 산불 발생 위험을 최소화하고, 주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하고 푸른 연수구를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연수구자원봉사센터는 기후·재난 취약 요인을 사전에 살피고 대응하는 실질적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시 연수구시설안전관리공단은 초록물빛근린공원 공중화장실이 한국화장실협회에서 주관하는 화장실문화품질인증(TCQ8000) 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화장실문화품질인증(TCQ8000)은 행정안전부 소관 한국화장실협회 인증위원회가 화장실의 청결도와 안전성, 접근성, 이용 편의성, 시설관리 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시설에 부여하는 인증이다. 초록물빛근린공원 공중화장실은 지난해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BF) 인증을 획득한 데 이어 이번 화장실문화품질인증까지 추가로 획득했다. 이를 통해 장애인과 고령자 등 다양한 이용자의 접근성과 편의성은 물론, 위생과 안전을 포함한 전반적인 시설관리 수준을 인정받았다. 공단은 어린이놀이시설과 산책공간 인근에 위치한 공원의 특성을 고려해 어린이와 보호자, 고령자, 장애인 등 다양한 주민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위생·안전·편의 분야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관리해 왔다. 특히 한국화장실협회의 현장심사와 인증위원회 심의를 거쳐 인증기준 적합 판정을 받았으며, 이번 인증을 계기로 공중화장실의 관리 수준을 지속적으로 높이고 공원 내 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연수구는 지난 7일 연수구청 지하 1층 연수아트홀에서 지역 내 집합건물 관리인과 관계자, 구분소유자 등을 대상으로 ‘2026년 집합건물 관리인 및 관계자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집합건물 관련 민원이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관리 주체의 제도 이해도를 높이고 실무 역량을 강화해 건물 내 분쟁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집합건물의 소유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24조 제6항에 따라 전유부분이 50개 이상인 건물의 선임 관리인을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관리사무소장과 집합건물 관리에 관심 있는 입주민과 구분소유자 등도 함께 참여했다. 이날 전문 강사가 ▲집합건물 관리 관련 주요 사례 ▲관련 법령 해석 ▲현장 질의응답 등 실무에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을 중심으로 1시간 30분 동안 교육을 진행했다. 연수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집합건물 관리인의 전문성을 높이고 투명하고 효율적인 관리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구민의 주거·영업 환경을 개선하고 분쟁을 줄이기 위한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재)연수구청소년재단 연수구청소년센터는 지난 10월 8일부터 9일까지 청소년 40명이 참가한 가운데 ‘유스센스-같이걸음’ 3회기 '올빼미 무박캠프'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청소년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또래와 협력하고 새로운 도전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센터 전체를 밤샘 탐험 공간으로 조성하고, 팀별 미션을 해결해 나가는 ‘대형 방탈출’ 콘셉트를 적용해 청소년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캠프 참가자들은 총 6개 탐정단으로 나뉘어 센터 곳곳에 숨겨진 단서를 찾으며 협동 미션을 수행했다. 협동심을 기르는 도미노 작품 제작부터, 미션 리워드로 획득한 ‘황금덩이’를 활용해 야식을 직접 만들어 먹는 체험까지 다채로운 활동이 이어졌다. 이어진 ‘쇼타임’에서는 퀴즈와 장기자랑을 통해 서로를 응원하며 친밀감을 쌓았다. 새벽에 진행된 최종 미션에서는 탐정단별로 획득한 열쇠 조각을 합산해 최다 획득 팀이 ‘최후의 탈출팀’으로 선정됐다. 참가자들은 밤새 기록한 사진과 영상을 함께 감상하며 도전의 순간을 되돌아보고 일정을 마무리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연수구는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연수한마음공원에서 ‘제10회 연수구 사회복지박람회’를 개최하고 행사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지역 주민에게 다양한 복지서비스 정보를 제공하고 사회복지기관의 역할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제14회 연수 능허대 문화축제’와 연계해 보다 많은 주민이 사회복지를 접할 수 있도록 했다. 박람회에는 지역 내 사회복지 관련 19개 기관·단체에서 약 280명이 참여했으며, 전시·홍보·체험 중심의 15개 공간을 이틀간 운영했다. 각 공간에서는 기관별 복지서비스 소개와 복지 상담, 복지 사각지대 발굴 홍보 활동, 자개 열쇠고리 만들기, 향기 공예품 만들기, 전통놀이 체험 등을 진행했다. 또 기부 무인기기(키오스크)를 운영해 주민들이 일상에서 소액 기부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사회복지 유공자 10명에게 구청장 표창을 수여해 사회복지 현장에서 활동하는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재호 연수구청장은 “앞으로도 주민들이 필요한 복지 정보를 가까운 곳에서 얻을 수 있도록 지역 복지기관과 협력을 강화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연수구는 지난 9일 연수구 한마음공원에서 구민의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2026 연수구민 한마음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옥련2동을 시작으로 15개 동 선수단의 입장식으로 문을 열었다. 이어 지난해 주요 종목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선학동과 송도1동 대표 선수의 선수 선서와 함께 본격적인 대회가 시작됐다. 경기에서는 볼풀공 탑 쌓기, 단체 줄넘기, 장애물 계주 등 다양한 종목이 진행됐으며, 각 동 주민의 응원전도 이어졌다. 경기 결과 ▲볼풀공 탑 쌓기 1위 연수3동, 2위 청학동, 3위 선학동 ▲단체 줄넘기 1위 연수1동, 2위 동춘2동, 3위 옥련1동 ▲장애물 계주 1위 옥련2동, 2위 송도3동, 3위 송도4동이 각각 차지했다. 또 행사 경기인 축구 다트에서는 조별 상위 동 대표 선수단과 초대 내빈을 대상으로 시상이 진행됐다. 특별 시상에서는 동춘1동이 입장상을, 선학동과 송도5동이 응원상을 받았다. 이와 함께 협조상·화합상·노력상·행운상도 각각 2개 동에 수여됐다. 이재호 연수구청장은 “지난해 문을 연 한마음공원에서 15개 동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연수구의 대표 축제인 ‘제14회 연수 능허대 문화축제’가 이틀간 약 12만 명의 방문객을 끌어모으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지난 10월 9일부터 10일까지 연수한마음공원과 능허대공원 일원에서 열린 이번 축제는 ‘능허대, 빛의 항해(The Voyage of Light)’를 주제로 1,600여 년 전 백제 사신들이 바닷길을 통해 국제교류에 나섰던 능허대의 역사적 의미를 현대적인 공연과 퍼레이드, 미디어 콘텐츠로 풀어냈다. 특히 올해는 능허대의 역사성을 관람객이 직접 보고 즐길 수 있는 콘텐츠로 구현하며 축제의 정체성을 한층 분명히 했다는 평가다. 거리에서는 백제 사신 퍼레이드, 밤하늘에는 2,000대 드론 쇼 첫째 날 열린 백제 사신 퍼레이드에는 지역 주민뿐 아니라 국내외 자매·우호 도시 관계자, 다문화 가족, 외국인 참가자, 15개 동 주민 등이 함께 참여해 선학동 일대를 다채로운 행렬로 채웠다. 참가자들은 각기 다른 의상과 소품,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백제 사신의 항해와 교류의 의미를 표현했고, 시민들도 거리 곳곳에서 행렬을 지켜보며 축제 분위기를 함께 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연수구시설안전관리공단이 공공형 실내놀이터인 ‘연수 꿈빛나래 키즈카페’의 이용 활성화와 지역 유아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관내 사립유치원과 협력에 나섰다. 이번 간담회는 공단 이사장과 사립유치원 원장 11명이 참석했으며 지역 유아교육기관과 키즈카페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어린이들에게 안전한 놀이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키즈카페의 주요 시설과 이용 방법을 살펴보고 유아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등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클라이밍, 팝드론, 그물놀이 등 17종의 주요 놀이시설을 소개했다. 유치원 단체 방문 시 이용 요금 50% 감면 혜택과 예약 시스템 등 단체 이용에 필요한 사항도 안내했다. 사립유치원 원장들은 시설을 직접 둘러보며 현장 견학을 진행했다. 특히 날씨와 미세먼지 등 외부 환경의 영향을 받지 않고 유아들이 신체활동을 할 수 있는 실내 놀이공간의 규모와 시설 관리 상태 등을 살펴봤다. 장해윤 이사장은 “지역 유아교육을 책임지고 있는 사립유치원 원장님들을 모시고 꿈빛나래 키즈카페를 직접 소개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