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 영종구의회는 11일 제일풍경채디오션 아파트 단지 내 경로당에서 열린 ‘제일풍경채디오션 경로당 개소식’에 참석해 어르신들의 여가·휴식 공간 마련을 축하했다. 이날 행사에는 최미자 의장을 비롯해 한창한 부의장, 최은주 운영총무위원장, 손은비 도시정책위원장, 이재진 예산결산특별위원장, 김선홍 의원이 참석하여, 손화정 영종구청장, 차석교 대한노인회 영종구지회장, 백진건 경로당 회장 및 지역 어르신들과 함께 경로당의 원활한 운영을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어 참석 의원들은 새로 조성된 경로당 내부 시설과 여가 활동 공간을 직접 살펴보고, 현장에 함께한 어르신들의 애로사항과 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최미자 의장은 “제일풍경채디오션 경로당이 어르신들께서 마음 편히 정을 나누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시는 소중한 쉼터로 자리 잡길 바란다”며 “고령사회에 맞춰 어르신들의 복지 증진과 쾌적한 여가 환경 조성을 위해 영종구의회에서도 다각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영종구진로체험지원센터는 지난 8일 경정훈련원에서 운서중학교 1학년 학생 22명을 대상으로 ‘스포츠로 만나는 나의 진로 – 경정 선수’를 운영했다. 국내 스포츠 가운데 남녀 선수가 동일한 조건에서 경쟁하는 종목인 ‘경정’은 모터보트를 이용해 물 위에서 승부를 겨루는 수상 레이싱 스포츠다. 특히 영종도에 있는 경정훈련원은 국민체육진흥공단에서 운영하는 전문 훈련 시설로, 체계적인 훈련과 선수 양성이 이뤄지는 곳이다. 현역 선수들이 실제 훈련을 진행하는 공간인 만큼, 학생들이 경정 선수라는 직업과 스포츠 분야의 다양한 진로를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는 지역 자원으로 활용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경정훈련원 강의실에서 현직 경정 선수의 직업 강연으로 시작됐다. 학생들은 경정의 경기 방식과 선수 선발, 교육 과정, 훈련 방법, 실제 선수 생활과 연봉 등 경정 선수라는 직업에 대한 구체적인 이야기를 들으며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스포츠 전문 직업을 현실적으로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조종 실습실에서는 실제 경정 선수가 조종 핸들을 잡고 순간적으로 일어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시 영종구 영종2동 행정복지센터는 청사 내 화재 발생 상황에 대비해 지난 9일 운남119안전센터와 합동으로 ‘청사 소방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영종2동 전 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무엇보다 소방 장비·설비 등의 사용법 교육과 실습 활동을 통해 화재 등 유사시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영종2동 행정복지센터 자위소방대 임무를 사전에 숙지한 후 훈련을 진행함으로써, 진압, 구조·구급, 대피 유도 등 화재 발생 시 각자의 역할에 대한 이해도를 충분히 높일 수 있었다. 송경아 영종2동장은 “주민에게 일선기관으로서 역할을 하는 영종2동 행정복지센터의 안전 체계를 확립하고, 화재 발생 등 상황에 대한 초기 대응능력을 배양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시 영종구는 관내 은둔·고립 가구에 대한 위기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 9일 영종구청 10층 대강당에서 ‘2026 하반기 통합사례관리 전문가 슈퍼비전’을 진행했다. 이번 전문가 슈퍼비전은 최근 신(新) 복지 사각지대로 급부상한 은둔 및 사회적 고립 가구에 대한 영종구 차원의 위기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자 마련된 자리다. 실제로 사회적 단절을 겪는 고립·은둔 가구가 점차 증가함에 따라, 위기가구에 대한 새로운 기준 정립, 대상자 개입에 대한 현장 담당자의 역량 강화 등의 필요성이 점차 대두되고 있다. ‘은둔·사회적 고립 가구에 대한 이해와 사례관리 개입 방안’을 주제로 진행된 이번 슈퍼비전에는 영종구청과 6개 동(洞)의 업무 담당자, 통합사례관리사 등 위기 대응 관련 현장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특히 파이(PIE)심리상담센터 조현주 센터장을 슈퍼바이저로 초빙해 은둔·사회적 고립 가구에 대한 이해도를 한층 더 높이고, 사례 관리 시 적절한 개입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조현주 센터장은 “은둔·사회적 고립 가구는 사례 관리자가 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시 영종구는 새로운 영종 시대를 맞아 운영 중인 ‘찾아가는 건강백세 경로당 노쇠 예방 사업’이 지역 어르신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이 사업은 영종구보건소의 한의사, 간호사, 물리치료사 등 전문인력이 관내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어르신의 노쇠 진행을 예방하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게 주요 내용이다.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노쇠 선별검사와 한의약 건강 상담, 통증·운동 자가관리 교육 등을 지원함은 물론, 보건소의 심층 프로그램과 연계하는 등 맞춤형 통합 건강서비스를 제공하는 게 특징이다. 구는 사업 첫 달인 지난 7월부터 현재까지 관내 경로당 7개소를 찾아 총 81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진료와 건강 상담을 진행했다. 특히 노쇠 선별검사 결과 전체 대상자의 상당수가 노쇠 위험군에 속하는 것으로 나타나 이러한 예방 사업의 필요성이 더 부각되고 있다. 실제로 정상군은 9명에 불과했으나, 전노쇠군은 54명, 노쇠군은 18명으로 조사됐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노쇠가 본격적으로 진행되기 전 단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시 영종구는 해수욕장 공식 폐장 이후에도 자칫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해수욕장 폐장 이후 안전관리 용역’을 시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여름 휴가철에 따른 해수욕장 공식 개장 기간이 끝난 이후에도 당분간 관광객 등의 방문이 이어지리라 예상됨에 따라, 안전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한 집중 현장 관리 대책의 일환이다. 안전관리 용역은 오는 9월 12일부터 10월 5일까지 ▲왕산 해수욕장 ▲을왕리 해수욕장 ▲하나개 해수욕장 총 3곳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구는 인력 운영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인파가 급증하는 시기에 더욱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이용객이 집중되는 주말과 공휴일에 전문 안전관리 요원을 현장에 배치하는 ‘선택과 집중’ 전략을 취하기로 했다. 안전관리 요원들은 해수욕장 방문객이 몰리는 피크 시간대(오전 10시 ~ 오후 7시)에 맞춰, 현장 점검과 집중 순찰 등의 업무를 수행하며 해수욕장 안전관리에 주력하게 된다. 평일에는 유관 기관·단체와 협조 체계를 유지하는 등 유연하게 대처해 틈새 없는 안전관리를 이어갈 방침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시 영종구는 행정체제 개편 이후 처음으로 노사가 함께하는 ‘2026년 3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지난 10일 영종구청 소회의실에서 손화정 구청장 주재로 열린 이번 정기회의에서는 김선엽 근로자대표를 비롯해 사용자위원과 근로자위원 총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보건관리규정 제정 등 핵심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회의는 영종구 출범에 발맞춰 새롭게 구축된 노사 공동의 안전보건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고, 현업 근로자의 실질적인 권익 보호와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된 자리다. 구체적으로 ▲영종구 안전보건관리규정 제정 ▲현업근로자 특수건강진단 실시에 관한 사항 등이 주요 안건으로 상정돼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이날 위원회 의결을 거친 안건들은 즉시 현장에 적용되며, 구는 이를 통해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전 직원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할 방침이다. 손화정 영종구청장은 “새로운 영종 시대를 맞이해 현업근로자들과 머리를 맞대 우리 영종구 근로자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 지혜를 모으는 자리를 갖게 돼 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영종종합사회복지관은 오는 12일 오후 1시부터 4시 30분까지 영종복합문화센터 1층과 앞마당에서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제1회 영종하늘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영종하늘축제’는 지역 주민에게 다양한 문화·체험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 이웃 간 소통과 교류를 통해 지역공동체의 화합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복지관 개관 이후 처음으로 개최되는 지역축제로, 주민과 지역사회의 여러 기관·단체가 함께 참여해 더욱 의미 있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행사는 1부 식전 공연 및 기념식과 2부 체험 부스·나눔장터 등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오후 1시부터 열리는 식전 공연과 기념식을 시작으로, 오후 1시 30분부터는 다양한 체험과 문화 공연이 이어진다. 체험 부스에서는 페이스페인팅, 캘리그라피, 슈링클스 키링 만들기, 아크릴 공예, 케이크 토퍼 만들기, 이혈테라피, 마음테라피, 퍼팅, 미니놀이존, 환경캠페인 등 아동부터 성인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또, 주민들이 직접 꾸미는 문화 공연과 함께 아동용품, 생활용품, 의류, 잡화 등을 저렴하게 만나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시 영종구는 쾌적하고 깨끗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환경공무관 신규 채용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구는 이를 위해 지난 8일 이러한 내용의 채용 공고를 내고, 공개경쟁채용 절차에 돌입했다. 채용 인원은 2명이다. 선발 절차는 서류 접수·심사, 인·적성검사, 면접 순으로 진행되며, 체력 검정은 올해부터 국가 공인 제도인 ‘국민체력100’ 인증으로 대체한다. 인증 등급에 따라 1등급 40점, 2등급 30점을 부여한다. 단, 지원 자격은 국민체력100 2등급 이상 인증자로 제한된다. 특히 구는 현장 평가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상 위험과 당일 컨디션에 따른 변수를 줄이는 등 지원자 부담을 낮추기 위해 ‘국민체력100’ 인증을 새로 도입했다고 설명했다. 인·적성검사는 기존과 동일하게 유지하되, 인성 및 직무 역량 검증을 강화하는 추세를 반영해 면접 배점을 기존 40점에서 60점으로 확대했다. 서류 접수 기간은 오는 11월 9일부터 19일까지로, 지원 희망자는 해당 기간에 영종구청 자원순환과를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지원 자격은 공고일 기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시 영종구는 지난 8일 카페 차덕분에서 드림스타트 이용 아동(초등학생) 양육자 13명을 대상으로 아동학대 예방교육과 다도체험을 결합한 부모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드림스타트 이용 아동의 안전한 성장을 도모하고 보호자의 양육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된 이번 프로그램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참석자 등록, 개회, 아동학대 예방교육, 휴식, 다도(茶道) 체험, 만족도 조사 순으로 진행됐다. 먼저 ‘아동학대 예방교육’에서는 인천남부아동보호전문기관 이윤희 강사가 나서 아동 학대 문제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는 한편, 올바른 자녀 훈육법과 양육 태도를 제시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이어진 ‘다도 체험’에서는 참석자들이 외부 강사의 지도에 따라 직접 차를 우리고 나누며 서로의 육아 고충을 공유하고 지친 마음을 다독이는 심리적 이완과 정서 돌봄의 기회를 가졌다. 손화정 영종구청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아동 학대에 대한 양육자들의 경각심을 높이는 한편, 다도 체험으로 잠시나마 마음의 여유를 찾을 수 있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드림스타트 이용 가정을 위한 다양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손화정 인천 영종구청장이 지역 장애인 복지 인프라 ‘영종장애인종합복지관’의 개관 1주년을 맞아 장애인 복지 수요에 발맞춘 복지관의 든든한 역할을 강조하고 나섰다. 손화정 영종구청장은 지난 8일 영종복합문화센터 대강당에서 성황리에 열린 ‘영종장애인종합복지관 개관 1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이러한 내용을 담은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번 기념식에서는 손화정 영종구청장, 최미자 영종구의회 의장, 장애인 복지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복지관의 지난 1년간의 운영 사항과 향후 계획 보고, 개관 1주년 기념 퍼포먼스 등이 진행됐다. 또한 영종지역 장애인 복지를 위해 나눔과 봉사를 실천한 단체 2곳(행정명장 행정사합동사무소, 영마루테니스클럽)과 후원인 2명(한국인권재단 김정식 변호사, 와우키즈풀빌라 유정호 대표)에게 포상을 수여해 그 공을 기렸다. ‘영종장애인종합복지관’은 그동안 영종지역의 장애 당사자와 가족의 욕구를 기반으로 다양한 서비스를 종합적으로 제공하며, 장애인들이 지역사회에서 주체적인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지원해 왔다. 실제로 개인별 맞춤형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시 영종구는 새로운 영종 시대를 맞아 지방재정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고 주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제1기 영종구 주민참여예산위원회’를 구성·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구는 이를 위해 지난 9일 오후 영종구청 10층 대강당에서 ‘제1기 영종구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 위촉식 및 1차 회의’를 열었다. 영종구 출범 후 처음으로 구성된 이번 ‘주민참여예산위원회’는 총 50명 규모다. 우선 공개 모집과 지역 추천 등의 절차를 통해 선발된 총 43명의 주민이 위촉직 위원으로 참여해 지역사회의 목소리를 대변할 예정이다. 또한 당연직 위원으로 위원장인 부구청장을 비롯해 행정국장, 공항경제국장, 주민생활국장, 도시관리국장, 건설안전교통국장, 보건소장 총 7명이 참여한다. 위원들은 앞으로 ▲행정 ▲경제복지 ▲도시건설안전 총 3개 분과로 나눠, 주민들이 제안한 사업을 심의·검토하고 사업별 우선순위를 결정하는 한편, 예산편성과 관련한 주민 의견을 전달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임기는 올해 9월 9일부터 2028년 9월 8일까지 2년이다. 한편, 이번 위촉식에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영종구청소년수련관은 지난 3일 하늘초등학교에서 5~6학년 학생 2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PBL(Project-Based Learning) 프로젝트 인권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영종구청소년수련관 청소년지도사들이 직접 학교를 찾아가 운영하는 전문 인력 환원형 사회 공헌 사업이다. 청소년지도사가 보유한 청소년활동의 전문성과 교육 역량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학교 현장의 교육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인권 지식 전달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일상에서 자신의 권리와 타인의 권리를 함께 생각하고, 학교생활 속 인권 문제를 스스로 발견하고 해결 방안을 고민하는 참여형 PBL 방식으로 운영돼 의미를 더했다. 프로그램에서는 △인권의 개념 △사람이기에 누구나 가지는 권리 △권리의 의미 △세계인권선언 △인권 감수성 △차이와 차별의 구분 등을 주제로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춘 교육과 활동을 진행했다. 청소년들은 다양한 사례로 자신의 권리는 물론, 타인의 권리도 존중해야 한다는 점을 이해하고 일상에서 인권의 관점으로 상황을 바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영종종합사회복지관(관장 성은정)은 최근 ㈜뷰티박스로부터 지역 아동을 위한 캐릭터 상품 4,700여 개를 전달받았다고 9일 밝혔다. 후원 물품은 캐릭터 피규어 물통 약 1,800개, 프린세스 귀마개 약 1,400개, 캐릭터 부채 약 1,500개 등으로 구성됐다. 해당 물품은 아동들이 일상생활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상품으로, 영종종합사회복지관을 통해 지역 내 아동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뷰티박스 전동진 대표는 “캐릭터 상품이 지역의 아이들에게 즐거운 선물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을 결정했다”라면서 “아이들이 물품을 유용하게 사용하며 일상에서 작은 기쁨을 느끼길 바란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관심을 가지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나눔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성은정 관장은 “지역 아동을 위해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신 ㈜뷰티박스에 진심으로 감사하다”라며 “후원해 주신 물품이 지역의 아동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라고 말했다. 영종종합사회복지관은 앞으로도 지역의 다양한 기업·단체와 협력해 지역 주민에게 필요한 자원을 연계하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시 영종구는 지난 7일 영종구보건소에서 한국사회보장정보원과 협업해 관내 어르신을 대상으로 ‘2026년 AI·IoT 어르신 건강관리사업 ICT 교육’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모바일 기반 건강관리 서비스 활용이 확대됨에 따라 어르신들의 디지털 기기 활용 역량을 높이고,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참여 어르신별 스마트폰 활용 수준과 디지털 기기 사용 경험을 고려한 1:1 맞춤형 눈높이 설명과 실습 지원을 통해, 건강관리 앱과 스마트 측정기기 연동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 내용은 ▲‘오늘건강’ 앱 설치 및 로그인 ▲혈압·혈당 등 건강 정보 모니터링 방법 ▲매일 실천하는 걷기 등 건강 미션 참여법 ▲AI·IoT 건강측정기기와 모바일 앱 연계 실습 등으로 알차게 구성됐다. 교육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스마트폰으로 건강을 챙기는 방법이 늘 궁금했는데, 보건소에서 직접 앱 설치부터 측정기 연결까지 하나하나 친절히 가르쳐주니 훨씬 수월했다”라며 “앞으로 매일 앱을 켜고 건강 미션을 실천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시 영종구는 고독과 사회적 고립으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을 조기에 발굴하고 촘촘하게 지원하기 위해 ‘민관 협력 실무자 네트워크’를 구성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고독·고립 예방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이를 위해 구는 지난 7일 고독·고립 예방 사업에 참여하는 동(洞) 및 민간기관 실무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첫 회의를 개최하고, 기관별 사업과 대상자를 연계하기 위한 협력 체계 구축 방안과 향후 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영종구청 복지정책과를 비롯해 6개 동 행정복지센터와 영종종합사회복지관, 영종구정신건강복지센터, 영종구노인인력개발센터, 영종구가족센터, 영종지역자활센터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고독·고립 위험 주민을 효과적으로 발굴하기 위한 기관별 역할을 공유하고, 각 기관에서 추진하고 있는 생애주기별 맞춤형 사업과 정기적인 안부 확인 사업 등을 소개하며 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또한 고독·고립 위험 주민의 조기 발견과 적절한 지원을 위한 기관 간 상호 협력 방안에 대해서도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구는 이번 첫 회의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손화정 인천 영종구청장이 개학기를 맞아 지난 8일 아침 영종초등학교 앞 등굣길 일원에서 학부모, 교직원, 경찰 등과 함께 ‘아이먼저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 활동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안전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는 한편, 어린이 보행 안전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올바른 교통 의식 함양과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에는 손화정 영종구청장을 비롯해 영종구청·영종경찰서 관계자, 영종초 교직원·학부모 등이 함께해 등교하는 어린이들의 안전을 살피고, 운전자와 보행자를 대상으로 어린이 교통안전 수칙을 홍보했다. 특히 운전자들에게 ‘어린이 보행자를 보호해야 한다’라는 인식과 ‘아이 먼저’라는 의식을 확산하며, ‘어린이 중심의 안전한 교통 환경’을 조성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활동을 전개했다. 이를 위해 ‘횡단보도 일단 멈춤’, ‘아이 먼저 보내주세요’ 등의 문구가 적힌 홍보물을 적극적으로 활용했다. 손화정 영종구청장은 “아이들의 안전한 등굣길을 위해서는 운전자와 학부모, 학교, 관계 기관 등 지역사회 모두의 관심과 실천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시 영종구는 신설 자치구 출범에 따른 새로운 영종 시대를 맞아 ‘영종구 공직자윤리위원회’를 구성하고, 공직자 윤리의식 확립과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에 나섰다고 9일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구성된 ‘영종구 공직자윤리위원회’에는 법조·교육 등 관련 전문가 5명과 구의원 1명, 공직자 1명 총 7명이 위원으로 위촉됐다. 임기는 올해 9월부터 오는 2028년 9월까지 2년이다. 이들은 앞으로 영종구 소속 공직자 또는 공직유관단체 임원을 대상으로 재산 등록 사항 심사와 퇴직 공직자의 취업 심사 등의 역할을 하게 된다. 위촉식은 지난 8일 영종구청 구청장실에서 진행됐다. 손화정 영종구청장은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전달하며, 앞으로 신뢰받는 공직사회 확립을 위해 최선을 다해달라고 거듭 당부했다. 위촉식 이후 개최된 제1차 인천 영종구 공직자윤리위원회에서는 ▲취업 심사 면제 대상 단순 집행적 업무 고시(안) ▲재산 등록 사항 심사 및 처분기준(안) 등의 안건을 심의했다. 손화정 구청장은 “영종구의 성공적 안착은 공직사회의 청렴함과 구민의 신뢰에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시 영종구가 9월부터 11월까지 3개월간 ‘사단법인 집으로 가는길’과 손을 잡고 지역 통합돌봄 대상자들에게 맞춤형 주거 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한다. 손화정 인천 영종구청장과 김영중 (사) 집으로 가는길 대표는 지난 8일 영종구청 구청장실에서 이러한 내용을 담은 ‘통합돌봄 영종애(愛)서 온(溫)전한 주거안심 프로젝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거동 불편 등으로 일상생활이 어려운 어르신이나 심한 장애인 등 관내 통합돌봄 대상자가 쾌적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주거 안전성을 실질적으로 높이는 데 목적을 뒀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긴밀한 민관 협력 체계를 토대로 올해 9월부터 11월까지 3개월간 통합돌봄 대상자 중 주거 취약 가구를 대상으로 ‘온전한 주거안심 프로젝트’를 공동 추진한다. 특히 협약기관인 (사) 집으로 가는길은 청년들을 대상으로 집수리 교육을 진행한 후, 이들을 전문 기술 멘토와 함께 현장에 투입해 체계적인 중보수 시공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집수리에 참여하는 청년들에게 실전 기술 습득과 사회 공헌의 기회를 제공하는 일석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 영종구의회는 8일 영종복합문화센터 대강당에서 열린 ‘영종장애인종합복지관 개관 1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지난 1년간의 성과를 함께 살피며 포용적 복지 환경 조성을 위한 행보를 이어갔다. 이날 행사에는 최미자 의장이 참석하여, 복지관 운영에 기여한 모범 자원봉사단체와 후원단체에 구의장 표창을 수여하고, 장애인 복지 향상을 위해 헌신해 온 관계자와 자원봉사자, 후원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복지관의 지난 1년간 운영 경과와 중장기 계획을 보고받고, 지역 장애인과 가족을 위한 복지서비스 확대 및 자립 지원 방안에 대한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 최미자 의장은 “영종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난 1년간 다양한 프로그램과 서비스를 통해 지역 장애인과 가족의 일상에 든든한 힘이 되는 공간으로 자리 잡았다”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 어울리고 누구나 불편함 없이 살아갈 수 있는 영종을 만들기 위해, 영종구의회에서도 장애인 복지 증진과 자립 지원을 위한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