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영종복합문화센터는 화재 사고 예방과 비상시 위기관리 능력 향상을 위해 지난달 29일 운남119안전센터와 ‘하반기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가을·겨울철 화재 발생 위험이 커지는 시기를 맞아 시설 상주직원들의 초기 진압 능력을 기르고, 유관기관과의 신속한 공조 체계를 굳건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은 운남119안전센터 소방관들과 영종복합문화센터 자위소방대 등 총 70명의 인원이 참여한 가운데, 실전과 같은 긴장감 속에 진행됐다. 이날 훈련은 센터 내에 원인 미상의 화재가 발생해 연기와 불길이 확산하는 상황을 가정해 시작됐다. 시나리오에 따라 △최초 목격자의 화재 전파 및 경보 발령 △센터 내 이용객과 직원의 안전한 야외 대피 유도 △자위소방대의 소화기 및 옥내소화전 활용 초기 진압 실습 순으로 이어졌다. 이어 신고를 받고 신속하게 출동한 운남119안전센터 소방대원들이 소방 차량 진입로를 확보한 뒤, 가상 화점을 향해 방수포를 가동하며 화재를 완전히 진압하는 고강도 합동 대응 훈련을 펼쳤다. 아울러 부상자 발생을 대비한 응급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시 영종구는 지난 7일 저녁 별빛광장에서 주민들의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문화가 있는 날’ 정기 공연의 두 번째 무대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문화가 있는 날’ 정기 공연은 주민들이 멀리 이동하지 않고도 생활권 가까이에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게 하고자 영종구가 마련한 찾아가는 문화 기획 공연 프로그램이다. 지난 9월 30일 첫 공연을 시작으로 매주 수요일에 지역 내 생활권 거점을 순회하며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이날 공연은 오후 6시부터 별빛광장에서 진행됐으며, 감성적인 발라드를 중심으로 라이브 무대가 펼쳐졌다. 퇴근과 귀가가 이어지는 저녁 시간, 광장을 오가는 주민들은 잠시 발걸음을 멈추고 음악을 감상하며 일상 속 여유를 즐겼다. 특히 별도의 공연장을 찾지 않아도 주민들이 평소 이용하는 광장 등 생활권 가까이에서 자연스럽게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해 문화 접근성을 높였다. 구는 오는 11월 11일까지 매주 수요일 지역 내 다양한 생활권 거점을 찾아 문화 기획 공연을 이어갈 예정이다. 다음 공연은 오는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시 영종구는 치매 환자 가족·보호자를 위해 올해 10월부터 11월 말까지 ‘치매 환자 가족 지원 프로그램 – 헤아림 가족 교실’과 ‘가족 힐링 프로그램 – 다시, 봄’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먼저 ‘헤아림 가족 교실’은 치매 환자 가족·보호자를 대상으로 돌봄 부담 분석을 통해 돌봄 어려움을 파악한 후, 그에 따른 증상 관리, 의사소통 방법, 올바른 돌봄 지식·정보 등을 제공하는 전문 프로그램이다. 주 1회(매주 목, 2시간씩) 과정으로 운영된다. 가족 힐링 프로그램 ‘다시, 봄’은 치매 환자 가족들을 대상으로 돌봄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원예 테라피 등의 수업을 제공하는 게 주요 내용이다. 매주 목요일마다 1시간씩 진행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치매 환자를 돌보는 가족들이 겪는 심리적·신체적 부담을 덜고, 정서적 지지를 제공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한숙 영종구보건소장은 “치매는 환자뿐 아니라 가족 모두가 함께 겪는 질환인 만큼 가족의 역할과 부담이 매우 중요하다”라며 “치매 어르신뿐 아니라 보호자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시 영종구는 ‘영종국제도시 제일풍경채 디 오션아파트(찬들로 142)’를 제25호 ‘공동주택 금연구역(금연아파트)’으로 지정했다고 12일 밝혔다. 공동주택 금연구역 지정은 '국민건강증진법' 제9조에 따라 입주자대표회의 또는 공동주택 관리주체가 세대주 2분의 1 이상 동의를 받아 신청할 수 있다. 복도·계단·엘리베이터·지하주차장의 일부 또는 전부가 지정 대상이다. 이번 ‘영종국제도시 제일풍경채 디 오션아파트’는 세대주 과반의 동의를 거쳐 ▲복도 ▲계단 ▲엘리베이터 ▲지하주차장이 금연구역으로 지정됐다. 특히 올해 10월 12일부터 2027년 1월 10일까지 3개월간 계도·홍보 기간을 거친 후, 내년 1월 11일부터 해당 구역에서 흡연 시 5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정한숙 영종구보건소장은 “금연구역 지정의 진정한 완성은 입주민 간의 자발적인 배려와 소통에 있다”라며 “이번 지정을 계기로 이웃을 먼저 생각하는 성숙한 금연 문화가 일상에 깊이 자리 잡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영종구는 과거 중구 관할 당시 지정됐던 기존 공동주택 금연구역의 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나들이하기 좋은 계절 가을이 성큼 다가온 가운데, 인천시 영종구 미단시티 일대 유휴지에 새로운 꽃놀이 명소가 만들어졌다. 인천시 영종구는 인천도시공사(iH)와 협력해 미단시티 운북동 1271-4 일원에 약 4만㎡ 규모의 ‘코스모스 꽃밭’을 조성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코스모스 꽃밭은 장기간 활용되지 않은 미매각 토지를 활용해 조성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영종 주민과 방문객에게 자연을 즐기며 휴식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고, 미단시티 일대의 경관을 개선하는 데 의미가 있다. 시민들은 약 4만㎡ 규모의 부지를 가득 채운 코스모스 꽃밭을 거닐며 가을의 정취를 느끼고 산책과 휴식을 즐길 수 있다. 또한, 미단시티를 찾는 방문객에게도 가을철 영종의 풍광을 즐길 수 있는 새로운 볼거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영종구 관계자는 “이번 코스모스 꽃밭 조성을 계기로 인천도시공사(iH)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영종구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휴식·여가 공간이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시 영종구는 오는 10월 26일부터 11월 20일까지 삼목도 선사 유적 일원에서 교과 연계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영종역사관이 주관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참가자들에게 지역 문화유산을 직접 보고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해 영종의 역사와 선사시대 생활상을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됐다. 교육은 연령별로 ‘어린이 고고학자’와 ‘고고(古!GO!)여행’ 총 2개 과정으로 구성되며, 각 4회씩 총 8회 진행된다. 회당 교육 시간은 90분이다. 참가자들은 실제 유적 현장을 둘러보고 고고학 발굴 과정을 직접 체험하며 선사시대 사람들의 생활 모습과 지역 문화유산의 가치를 생생하게 배울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학급은 담임교사가 영종구 공식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참가비는 무료다. 손화정 구청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문화유산을 활용한 체험형 역사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영종구 문화관광체육과 문화유산팀으로 문의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손화정 인천 영종구청장이 지난 7일 노후 저층 주거지 환경 개선 사업인 ‘소무의도 행복마을 가꿈사업’에 대한 현장 방문에 나섰다. 이번 방문은 정비계획 입안을 위한 주민공람 개시에 맞춰 소무의도 일대 사업 대상지를 직접 면밀하게 확인하고, 주민 참여형으로 추진되는 사업 과정에 미흡한 점은 없는지 꼼꼼히 살피기 위한 현장 행보다. 이날 손화정 구청장은 사업 대상지를 둘러보며 그동안 주민들이 주도해 만들어낸 성과들을 확인하고, 향후 사업 추진 방향에 관해 현장 관계자, 주민들과 다양한 의견을 주고받았다. 손화정 구청장은 “이번 ‘소무의도 행복마을 가꿈사업’은 주민들이 직접 일궈낸 값진 사업”이라며 “정비계획 수립 단계부터 향후 추진 과정까지 주민들의 목소리가 온전히 반영될 수 있도록 더욱 세심하게 챙기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행복마을 가꿈사업’은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 기반 시설 확충, 지역 공동체 활성화 등을 목표로 추진된다. 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들의 주거복지를 향상하고 전반적인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매일 아침 가가호호(家家戶戶)를 누비는 야쿠르트 ‘프레시 매니저’들이 올해 10월부터 인천 영종구의 든든한 ‘복지 파수꾼’으로 활약하게 된다. 인천시 영종구는 지난 8일 오후 구청 소회의실에서 hy 영종점(지점장 신재섭)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hy 영종점 소속 프레시 매니저 16명을 ‘영종구 이웃사촌’으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hy 영종점 소속 프레시 매니저 16명은 올해 10월부터 오는 2028년 7월까지 일종의 ‘명예 사회복지 공무원’이자 민관협력 사회복지 안전망인 ‘영종구 이웃사촌’으로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이들은 배달 업무를 하며 취약계층의 안부를 확인하고, 고립·고독사 위기가구를 포착할 경우, 복지 담당 부서에 제보해 공적 지원을 받도록 연계하는 활동을 펼치게 된다. 또, 사회적 고립 예방을 위한 홍보 활동에도 동참할 예정이다. 특히 매일 지역 구석구석을 누비는 프레시 매니저들의 직업적 특성을 고려해 봤을 때, 고독·고립 위험자 등 복지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손화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어느덧 나들이의 계절 가을이 성큼 다가온 가운데, 오는 주말 탁 트인 바다 전망을 자랑하는 영종 씨사이드파크에서 지역 주민과 지역 예술인, 지역 소상공인 등이 주인이 되는 특별한 축제가 열릴 예정이다. 인천시 영종구는 오는 17일 중산동 소재 씨사이드파크 하늘구름광장에서 ‘영ONE(영종, Young)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영ONE(영종, Young) 페스티벌’은 영종구 출범 후 첫 번째(ONE) 개최하는 지역 대표 축제다. 구민이 화합돼 하나(ONE) 되는 시간, 젊음의(Young) 도시인 젊고 활기찬 이미지를 문화예술로 표현함으로써, 지역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을 마련하겠다는 의도로 기획됐다. 무엇보다 눈길을 끄는 점은 인기가수 공연 위주의 행사 형식을 과감히 탈피했다는 것이다. 대신 그 기회를 지역 예술인들에게 제공해 그들이 직접 축제를 만들며 전 연령층이 함께 즐기는 ‘지역 예술 중심’의 문화 축제로 깊이를 더했다. 이날 오전 11시부터 저녁 7시 20분까지 운영될 축제 현장에서는 이러한 지역 예술인들의 문화 공연과 더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영종구청소년수련관은 오는 10월 10일 오후 2시부터 5시 30분까지 수련관 잔디광장에서 청소년운영위원회와 청소년기자단이 함께하는 ‘ESG 플리마켓’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플리마켓은 ‘가족과 보내는 특별한 나눔의 하루’를 주제로, 사용하지 않는 물건에 새로운 가치를 더하고, 지역 주민과 함께 자원순환과 나눔의 의미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사전 모집을 통해 참여한 가족 판매팀과 청소년 자치기구 등이 함께 플리마켓을 운영하며, 의류와 생활용품, 장난감 등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다양한 물품을 직접 판매하고 나누는 시간을 갖는다. 판매 부스뿐만 아니라 청소년과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친환경 체험 부스와 이벤트, 휴식 공간도 운영된다. 단순한 물품 판매 행사를 넘어, 가족과 지역 주민이 함께 소통하고 즐길 수 있는 지역사회 축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청소년운영위원회와 청소년기자단이 행사 준비와 운영 과정에 직접 참여함으로써 청소년의 자치활동과 지역사회 참여를 확대하고, ESG와 자원순환의 가치를 지역 주민과 공유한다는 점에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지난 100일은 대한민국 대표 공항경제 수도 영종의 새 역사를 쓰기 위한 위대한 첫걸음이었습니다. 앞으로 영종구청장의 1시간은 구민을 위한 14만 시간과 같다는 신념으로 언제나 현장에서 구민들과 소통하며 답을 찾겠습니다” 올해 7월 새롭게 닻을 올린 인천광역시 영종구 손화정 호(號)가 어느덧 출범 100일을 맞았다. 영종구의 탄생은 단순한 행정 체제 개편을 넘어, 지역 주민들이 수십 년간 염원해 온 ‘독립 자치구 시대’의 개막을 의미한다. 이에 초대 사령탑을 맡은 손화정 영종구청장은 8일 구청 대강당에서 열린 ‘취임 100일 기념 기자회견’에서 지난 소회를 밝히고, 영종을 대한민국의 대표 ‘공항경제 수도’로 도약시키기 위한 구체적인 밑그림을 제시했다. 지난 100일, 신설 영종구의 가장 시급한 과제는 출범 초기의 행정 공백을 최소화하고, 오랜 기간 얽혀있던 지역 현안의 실타래를 차근차근히 풀며 행정 혁신의 기틀을 단단하게 다지는 것이었다. 이에 영종구는 데이터 기반의 과학적 행정 시스템을 도입해 구민 목소리에 발 빠르게 대응했다. ‘신속통합상담 창구’와 홈페이지 ‘영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손화정 인천 영종구청장이 지난 7일 영종복합문화센터 대강당에서 열린 ‘제30회 노인의 날 행사’에 참석해 어르신 복지 소통 행보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제30회 노인의 날’을 맞아 지역사회와 가정의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세대 간 화합과 소통의 장을 만들고자 ‘영종노인복지관’이 마련한 자리다. 이날 행사에는 손화정 영종구청장, 최미자 영종구의회의장, 차석교 대한노인회 인천영종구지회장, 지역 어르신 3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먼저 본 행사에 앞서 진행된 식전 공연에서는 영종노인복지관 회원 어르신들로 구성된 ‘영종스카이합창단’이 무대에 올라 아름다운 화음으로 행사의 힘찬 시작을 알렸다. 1부 기념식에서는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우수경로당, 모범 노인, 노인복지 기여자를 대상으로 표창을 전달하며 감사의 뜻을 표했다. 이어 2부 축하공연에서는 어르신들을 위한 퓨전국악 무대가 진행돼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아울러 이번 행사는 ‘인천공항에너지주식회사’의 후원품 지원과 임직원 자원봉사 참여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시 영종구는 서해안 수산자원 회복과 지역 어가(漁家)의 소득 증대를 위해 관내 용유·무의 해역에 어린 ‘조피볼락’ 51만 미를 방류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에 방류가 이뤄진 어린 ‘조피볼락’은 전장 6cm 이상 10cm 미만의 크기의 개체들이다. 특히 서울대학교(농생명과학공동기기원)에서 친어와 종자에 대한 유전자분석을 통해 납품업체의 자가 생산을 확인하고,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의 전염병 검사도 통과한 활력 있고 건강한 우량종자다. 구는 조피볼락 치어가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인공어초 시설이 조성된 무의해역과 용유해역을 방류지로 선정했다. 향후 일정 기간 특정 어구 사용 제한과 불법 어업 근절 홍보를 추진해 해당 지역 일대 수산자원 회복에 주력할 방침이다. 한편, 지난 7일 진행된 방류 활동에는 손화정 영종구청장, 구의원, 인천수산업협동조합장, 어촌계장과 지역 주민들이 함께 참여했다. 손화정 구청장은 “이번 조피볼락 방류로 더욱 풍요로운 어장이 만들어지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어업 생산력 증대와 지역 어업인 소득 증진을 위한 방류 사업을 지속적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모두가 안심하는 포용 도시 조성을 위해 인천 영종구 ‘제1기 여성친화도시 구민참여단’이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인천시 영종구는 지난 7일 영종구청 대강당에서 ‘제1기 여성친화도시 구민참여단 위촉식’을 열고, 공개모집으로 선발된 제1기 구민참여단 단원 28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여성친화도시 구민참여단’은 구민과 함께하는 포용적 도시 조성을 위해 지역사회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정책에 반영하는 소통 창구다. 단원들은 성인지 또는 사회적 약자의 관점에서 관내 공공시설 등을 모니터링하며, 주민 의견을 수렴해 생활 속 불균형 요소나 불편 사항을 개선하고 관련 정책을 제안하는 등 포용적 도시 조성을 위한 정책 파트너 역할을 하게 된다. 이번 1기 단원들의 활동 기간은 올해 10월부터 오는 2029년 10월까지 3년이다. 한편, 구는 위촉식에 이어 1기 단원들을 대상으로 정부 홍보물에 대한 성인지 관점 모니터링과 관련한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강사로 초빙된 공감n정책연구소 한경헌 소장은 성인지 관점을 반영한 정부 홍보물 모니터링 기법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시 영종구는 겨울철 인플루엔자 유행에 대비해 어린이, 임신부,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2026-2027절기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을 연령대별로 순차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먼저 어린이와 임신부의 경우 지난 9월 21일부터 접종을 시작했다. 특히 올해부터는 어린이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 지원 대상이 기존 생후 6개월~13세에서 생후 6개월~14세까지 확대된다. 이에 따라 2012년 1월 1일부터 2026년 8월 31일 사이에 출생한 어린이는 무료 접종 혜택을 받는다. 65세 이상 어르신에 대해서는 안전한 접종을 위해 연령별로 시작일을 세분화했다. 75세 이상(1951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은 10월 6일부터, 70~74세(1952년 1월 1일~1956년 12월 31일 출생자)는 10월 12일부터, 65~69세(1957년 1월 1일~1961년 12월 31일 출생자)는 10월 15일부터다. 이번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은 3가 백신으로 시행되며, 대상자는 주소지와 관계없이 가까운 지정의료기관이나 보건소에서 무료로 접종받을 수 있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시 영종구는 어린이들의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고 올바른 교통안전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해 ‘2026년도 하반기 안양골 어린이교통공원 교통안전교육’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실제 교통환경과 유사한 공간에서 교통안전 수칙을 직접 체험하며 배우는 실내외 체험형 교육으로, 9월부터 오는 11월까지 운남동 소재 안양골 어린이교통공원 교육장에서 진행된다. 해당 교육은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교통신호 및 교통표지판 이해 ▲횡단보도 안전하게 건너기 ▲보행자 교통안전 수칙 ▲긴급 전화 신고 요령 등의 내용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론 중심의 교육에서 벗어나 어린이들이 직접 보고 듣고 체험하는 방식으로 교육을 진행해 교통안전 수칙을 자연스럽게 익히고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게 특징이다. 2026년 안양골 어린이교통공원 교통안전교육은 현재까지 총 37개 기관, 875명의 어린이가 참여했다. 손화정 구청장은 “교통안전 수칙을 직접 체험하고 반복적으로 익히는 과정이 어린이들의 안전한 생활 습관을 형성하는 데 매우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손화정 인천 영종구청장이 지난 6일 인천과학고를 방문, 학부모와 학교 관계자를 만나 지역 학교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교육 환경을 실질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소통 행보에 나섰다. 이번 현장 방문은 올해 9월부터 11월까지 관내 초·중·고등학교 25개교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손화정 구청장의 ‘현장 중심 교육 소통 행보’의 일환이다. 앞서 손 구청장은 지난달 11일 하늘고를 찾아 교육 발전 방안을 논의한 바 있다. 손화정 구청장은 순회 간담회를 통해 새롭게 출범한 영종구의 교육정책 운영 방향을 학교 현장에 공유하고, 학교 관계자, 학부모들과 머리를 맞대 학교시설, 교육 환경, 통학 여건 등 다양한 현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하고 있다. 두 번째 방문지인 인천과학고 간담회에서 학부모와 학교 관계자들은 손화정 구청장에게 등·하교 시간대 교통 혼잡 해소, 원활한 통학을 위한 대중교통 노선 확충, 안전한 교육 환경 조성 등을 중점 건의했다. 이에 건의 사항을 청취한 손화정 구청장은 관련 부서와 함께 해결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화답했다. 특히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시 영종구는 신설구 출범에 따른 행정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안정적인 조직 운영과 원활한 대민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대규모 ‘신규 공무원 임용’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임용은 10월 6일부로 신규 공무원 7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특히 행정체제 개편에 따라 지난 7월 영종구가 공식 출범한 이후 처음으로 실시된 신규 공무원 인사다. 이번에 임용된 신규 공무원들은 행정, 사회복지, 세무, 시설 등 다양한 직렬로 구성됐다. 이들은 구 본청과 각 동 행정복지센터 등에 배치돼 구민 생활과 밀접한 업무를 본격적으로 수행하게 된다. 구는 신설구 특성에 맞춰 신규 인력을 적재적소에 배치함으로써 조직 안정성을 한층 더 강화하는 동시에, 구민들에게 더욱 신속하고 안정적인 행정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지난 6일 영종구청 대강당에서 열린 임용장 수여식에서는 손화정 영종구청장이 신규 공무원들에게 직접 임용장을 수여하며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이 자리에서 손 구청장은 신규 공무원들에게 공직자로서 갖춰야 할 자세와 역할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 영종구의회는 지난 2일 영종진 전몰영령 추모비에서 열린 ‘2026년 영종진 전몰영령 추모행사’에 참석해 외세의 침략에 맞서 영종진을 지키다 전사한 조선군 35명의 넋을 기렸다. 이날 행사에는 최미자 의장을 비롯해 최은주 운영총무위원장, 손은비 도시정책위원장, 이재진 예산결산특별위원장, 조현정 의원이 참석해 전몰영령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 나라와 영토를 지키기 위해 목숨을 바친 선조들의 뜻을 되새겼다. 이어 의원들은 1875년 운요호의 공격에 맞서 영종진을 지키다 전사한 조선군의 희생이 지역의 소중한 역사적·정신적 유산으로 기억될 수 있도록 관심을 기울이고, 그 역사적 의미와 평화의 가치를 이어가는 데 함께할 뜻을 전했다. 최미자 의장은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평화와 일상은 나라와 영토를 지키기 위해 희생하신 선조들의 헌신 위에 이루어진 것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며 “영종구의회도 전몰영령의 숭고한 희생과 영종진의 역사가 지역의 소중한 정신적 유산으로 길이 보존되고, 평화의 가치를 되새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시 영종구자원봉사센터(센터장 최윤호)는 2026 영종구 자원봉사 아카데미 '새로운 시작, 함께 만드는 자원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는 영종구 출범 이후 영종구자원봉사센터가 처음 마련한 자원봉사 아카데미로, 자원봉사의 의미와 가치를 되새기고 봉사활동을 통해 쌓은 경험과 역량을 지역사회와 연결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아카데미는 9월 30일부터 10월 1일까지 이틀간 영종하늘누리센터 하늘누리홀에서 자원봉사자 총 1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총 4개 주제의 강연으로 꾸려졌다. 먼저 첫날인 9월 30일에는 홍영일 서울대학교 교육공학 박사가 ‘자원봉사로 만난 나’를 주제로 자원봉사를 통한 자기 발견과 성장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어 전수철 역사문화해설사가 ‘영종의 역사와 문화 이야기’를 통해 영종 지역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 10월 1일에는 신은경 쏘셜공작소 대표가 ‘경험을 힘으로 만드는 자원봉사’를 주제로 각자가 가진 경험과 역량을 봉사활동으로 연결하는 방법을 소개했다. 더불어 기우진 러블리페이퍼 대표가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