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시 중구 신흥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8일 동 회의실에서 신흥동 공공청사 설계변경 사항 반영 등 동 청사의 조기 완공을 위한 관계기관 간 민관 협업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먼저 신흥동 측에서는 심규홍 신흥동장, 오문영 신흥동 자생단체연합회장, 배준영 국회의원을 대신한 서현석 수석 보좌관, 중구 도시개발과 주거개선팀 담당 등이 참석했다. LH 인천지역본부 측에서는 지역개발팀 김윤겸 차장, 신동훈 팀장, 주택품질팀 김승민 차장 등이 참석했다. 특히 이번 간담회에서는 그동안 신흥동 자생단체 측에서 제안해 온 설계변경 요구사항이 건립 과정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또한 참석자들은 공공청사가 주민들의 실질적인 수요를 반영한 공간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이어가기로 뜻을 모았다. 심규홍 신흥동장은 “공공청사는 주민들이 오랫동안 기다려 온 중요한 사업인 만큼 주민들의 의견이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의해 나가겠다”라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공공청사 건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중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최근 신흥여자중학교에서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친구사랑 캠페인 ‘친구야 응원해’를 성황리에 운영했다고 9일 밝혔다. ‘친구사랑 캠페인’은 센터가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생활 환경 조성을 목표로 추진 중인 학교폭력 예방 활동으로, 또래상담자들이 주축이 돼 등굣길 응원 메시지를 전달하며, 학생들 간의 정서적 유대를 강화하는 게 주요 내용이다. 지난 5일 아침에 진행된 이번 친구사랑 캠페인에서 센터는 신흥여중 또래상담부와 협업해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담긴 응원 간식과 물품을 나누는 활동을 펼쳤다. 특히 이날 또래상담자들은 응원 피켓을 들고 활기찬 목소리로 격려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또, 친구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는 ‘미션 엽서 작성 활동’ 참여를 적극적으로 독려하며, ‘소외된 친구 없는 학교 만들기’에 주력했다. 캠페인에 참여한 학생과 지도교사들은 “친구사랑 캠페인을 통해 학교폭력을 예방하고 친구들을 격려하고 응원할 수 있어 뜻깊었다”라면서 “또래상담자 친구들의 응원을 받으며 등교하게 돼 더욱 즐거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영종종합사회복지관(관장 성은정)은 지난 5일 KBS강태원복지재단의 지원을 받아 영종 지역 내 고립 위험 어르신 30명을 대상으로 외식 지원사업인 ‘방방곡곡 행복밥상’ 행사를 성황리에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평소 외부 활동 기회가 적어 사회적 관계망이 단절되기 쉬운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식사와 더불어 이웃과 교류할 수 있는 장을 제공함으로써, 고립감을 완화하고 건강한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어르신들은 정성껏 준비된 갈비탕과 육회 등 든든한 보양식을 나누며 이야기꽃을 피웠다. 식사를 마친 후에는 복지관에서 정성스레 준비한 국수 3종 세트가 선물로 전달돼 행사의 온기를 한층 더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혼자 밥 먹는 날이 많아 적적했는데, 좋은 사람들과 어울려 맛있는 음식을 먹으니 무척 즐거웠다”라며, “오랜만에 바깥바람도 쐬고 선물까지 받으니 정말 행복한 하루”라고 소감을 전했다. 성은정 관장은 “이번 지원이 어르신들께 한 끼 식사를 넘어,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누고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길 바란다”라며 “앞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시 중구는 지역 청년들의 취업 자신감 회복과 구직 역량 강화를 돕는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의 중기·단기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 중이라고 8일 밝혔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구직을 단념하거나 경력 공백 상태에 놓인 청년의 사회 복귀를 돕고자 참여자와 지역의 특성에 맞춘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자신감 회복과 취업 준비를 동시에 지원하는 게 주요 내용이다. 지난해에는 총 107명의 지역 청년이 청년도전지원사업에 참여해 전 과정을 이수했으며, 수료생 중 약 20%에 해당하는 청년들이 취업 또는 관련 연계 활동으로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올해는 사회적 기업 ㈜채움HRD을 통해 단기(5주, 40시간), 중기(15주, 120시간), 장기(25주, 200시간) 프로그램을 구성·운영 중이며, 이중 장기 프로그램은 지난 3월 1기, 4월 2기가 모집 공고와 동시에 조기 마감될 정도로 열렬한 관심을 받기도 했다. 구는 이 사업이 실질적 성과와 다양한 프로그램 구성으로 지역 청년들 사이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는 만큼, 높은 수요에 부응해 중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중구시설관리공단에서 운영하는 중구진로체험지원센터는 지난 2일 송도중학교 1학년 학생 48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진로 동기부여 프로그램 '진로비행장 – 상상이 비행이 되는 순간, 진로는 이루리!'를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종이비행기 국가대표이자 기네스 세계기록 보유자인 ‘위플레이’를 초청해 진행됐으며, 청소년들이 자신의 흥미와 재능을 발견하고 이를 진로와 연결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종이비행기 국가대표 출신 청년들이 설립한 기업 ‘위플레이’의 성장 과정과 함께 어린 시절 취미였던 종이비행기를 전문 분야로 발전시켜 국가대표 선발, 세계대회 참가, 창업에 이르기까지의 경험을 공유했다. 특히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직업으로 연결한 이른바 ‘덕업일치’ 사례를 소개하며 학생들에게 꿈을 향한 도전과 가능성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어 선수용 종이비행기를 직접 제작하며 날려보는 활동도 진행됐다. 실습 과정에서는 강사와 학생들이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종이비행기의 비행 원리와 제작 방법에 대해 질의응답을 이어갔다. 이를 통해 과학 원리를 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영종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달 29일 복지관 대강당에서 지역 주민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족 문화 공연 ‘영종연극DAY : 효성스러운 호랑이’를 성황리에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단위로 다 함께 문화 공연을 즐기고, 지역 주민 간의 자연스러운 소통과 교류의 장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이날 무대에는 인천 지역을 무대로 활발히 활동 중인 ‘인형극단 하늘’이 올랐다. 전래동화를 재해석한 ‘효성스러운 호랑이’는 탈인형과 장대인형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복합극 형태로 꾸며졌다. 특히, 가족 간의 사랑과 효(孝)의 가치를 남녀노소 누구나 이해하기 쉽고 재미있게 풀어내며, 공연장을 찾은 어린이와 보호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성은정 영종종합사회복지관 관장은 “가정의 달의 끝자락에서 가족과 이웃이 한자리에 모여 활짝 웃고 공감할 수 있는 시간을 선물하고자 이번 공연을 준비했다”라면서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이 일상에서 문화와 복지를 풍성하게 누리며 화합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문화복지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영종종합사회복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시 중구는 관내 산업의 고용, 생산, 사업 활동 구조를 파악하기 위한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를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경제총조사’는 '통계법'에 따라 국가데이터처와 지방자치단체가 협력해 국가 산업 전반의 구조와 경영 실태를 파악하고자 5년마다 실시되는 활동으로, 조사 결과는 중장기 경제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조사 대상은 2025년 12월 31일을 기준으로 중구 관내에서 산업활동을 수행 중인 사업체 총 1만 1,583개다. 조사 항목은 사업체명, 사업체 종류, 조직 형태, 종사자 수, 매출액, 영업비용 등 공통 항목 12개와 산업 분류, 출하액, 재고액, 온라인 거래 등 업종별 특성 항목 26개 등 총 38개다. 특히 이번에는 외국인 종사자, 인공지능(AI) 활용, 스마트 공장·농장·양식장 운영, 로봇 활용, 무인 매장 운영 등 신산업 구조와 디지털 전환 흐름을 파악할 수 있는 항목들이 신설됐다. 조사는 사업체 편의를 고려해 온라인 방식과 방문 면접 방식을 병행한다. 6월 1일부터 30일까지는 온라인 조사를, 6월 12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재)인천중구문화재단은 지난 4월 25일부터 5월 30일까지 인천 중구 개항장 대불호텔 전시관 테라스에서 진행한 ‘2026년 인천 개항장 문화지구-테라스 콘서트 in 개항장’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인천광역시 중구와 재단이 주최ㆍ주관한 이번 공연은 매주 토요일 오후 2시와 3시, 총 12회에 걸쳐 진행됐다. 이번 공연은 ‘개항장에서 만나는’ 시리즈로 운영됐으며, 클래식과 영화 OST, 뮤지컬, 크로스오버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였다. 대불호텔 전시관 테라스를 공연장으로 활용해 시민과 관광객이 개항장의 역사문화 공간에서 공연을 관람하며 일상 속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공연에는 센트럴심포니오케스트라가 참여해 안정적인 연주를 선보였으며, 현장 관람객을 대상으로 실시한 만족도 조사 결과 공연 전반 만족도는 4.87점, 재관람 의향은 4.86점(5점 만점)을 기록했다. 재단 관계자는 “개항장의 역사성과 음악이 어우러져 관객들에게 특별한 봄날의 추억을 선사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특색을 살린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재)인천중구문화재단은 지난달 27일부터 꿈벗도서관에서 어린이 독서문화 확산을 위한 초등 독서동아리 '꿈.토리'를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어린이들의 독서 습관 형성과 인문학적 사고력 증진을 위해 마련됐다. 동아리는 오는 10월 28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4시부터 5시까지 운영되며, 현재 초등학생 10명이 참여하고 있다. 참여 어린이들은 매월 선정된 주제 도서를 함께 읽고 토론하며 다양한 독후활동을 진행한다. 또래와 생각을 나누고 자신의 의견을 표현하는 과정을 통해 독서의 즐거움을 경험하고, 의사소통 능력과 창의적 사고력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됐다. 재단은 이번 동아리 운영을 통해 도서관 중심의 커뮤니티를 조성하고 지역 내 어린이 독서동아리 활성화를 도모하는 한편, 전문가의 지도와 연령에 적합한 독서 프로그램 제공을 통해 어린이의 자기주도적 독서 역량 향상에도 힘쓰고 있다. 재단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책을 매개로 서로 소통하며 올바른 독서 습관을 형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방과 후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유익한 시간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중구시설관리공단에서 운영하는 중구청소년수련관은 지난달 30일 제2회 중구 청소년 축제에서 청소년봉사단이 주도한 ESG 환경 실천 체험 ‘다시쓰는 폐현수막 이야기’ 부스형 캠페인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선거철과 각종 행사 이후 대량으로 발생하는 폐현수막 문제에 주목한 청소년들의 고민에서 시작됐다. 짧은 기간 사용된 뒤 대부분 폐기되는 현수막이 환경오염과 자원 낭비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을 인식한 청소년들은 “버려지는 자원을 새롭게 활용할 방법은 없을까?”라는 질문을 바탕으로 직접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에 참여했다. 특히 이번 활동은 환경(Environment),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를 고려하는 ESG 가치 가운데 환경 보호와 자원순환 실천에 중점을 둔 청소년 주도형 프로젝트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활동은 총 2가지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먼저 첫 번째 프로그램인 ‘폐현수막 비전 드로잉’은 폐현수막 위 도안에 자유롭게 색칠하며 작품을 완성하는 활동으로, 참여자들은 자신만의 색과 그림으로 환경 메시지를 표현하며 업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시 중구는 여름철 고농도 오존(O3) 발생에 대비해 ‘휘발성유기화합물(VOCs) 배출사업장 특별점검’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특히 기온이 높고 자외선이 강한 여름철에는 ‘휘발성유기화합물’의 공기 중 증발량이 늘어나고 광화학 반응이 활발해 고농도 오존이 빈번하게 발생한 데 따라 이번 특별점검을 추진하게 됐다. 오존은 산소 원자(O) 3개로 구성된 기체로, 대기 중 휘발성유기화합물과 질소산화물이 강한 태양광선과 반응해 생성되는 오염물질이다. 대기 중 농도가 높을 시 기도와 폐, 감각기관 등을 손상케 할 수 있다. 이번 특별점검은 원도심 소재 관내 주유소 27개소를 대상으로 6월 1일부터 12일까지 약 2주간 진행된다. 이는 기름을 하역·저장·주유하는 과정에서 휘발성유기화합물이 다량 배출될 수 있기 때문이다. 구는 이번 특별점검을 통해 ▲휘발성유기화합물 배출 억제·방지시설 적정 운영 여부 ▲유증기 회수설비 등 관련 시설 정기 검사 실시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살필 방침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위반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행정지도하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중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손영식)이 운영하는 중구청소년수련관은 ‘청소년의 달’을 기념해 지난달 30일 수련관 야외·실내 공간에서 ‘제2회 중구 청소년 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청소년의 달’은 '청소년기본법' 제16조에 근거해 청소년의 능동적 참여와 건강한 성장을 위해 지정된 기념 달로, 이에 맞춰 인천 중구에서는 올해 제2회 청소년 축제를 맞이했다. 이번 청소년 축제에서는 청소년과 구민 2,000여 명이 함께한 가운데, 중구 모범 청소년 표창 수여식, 지역 단체 15곳과 연계한 무료 체험 부스, 마술쇼, 레크리에이션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진행됐다. 특히 ‘모범 청소년 표창 수여식’에는 104회 어린이날을 기념해 보건복지부에서 선정한 장관 표창자 1명과 영종국제도시 청소년 중 지역에서 평소 또래 청소년에게 귀감이 된 14명의 모범 청소년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체험 부스에서는 4차산업·공예·진로·놀이 등 총 20개로 구성된 관련 체험을 통해 청소년과 가족이 여가문화를 즐기는 문화의 장이 펼쳐졌다. 아울러 현직 국가대표 마술사 ‘Jordan-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영종종합사회복지관(관장 성은정)은 지난달 28일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와 협력해 지역 내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하는 ‘오월의 산타’ 성장 키트 지원사업을 성황리에 진행했다고 밝혔다. ‘오월의 산타’는 성장기 아동들이 활기차고 건강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된 사업이다. 이번에 지원된 성장 키트는 아동에게 필수적인 영양제와 식료품은 물론,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에서 마련한 브랜드 굿즈까지 더해져 한층 풍성하게 구성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 임직원들이 직접 각 가정을 방문해 아이들에게 키트를 전달하고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를 함께 건네 그 의미를 더했다.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 관계자는 “아이들이 몸도 마음도 건강하고 밝게 자라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사업에 동참했다”라면서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온기를 나눌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펼쳐나가겠다”라고 전했다. 성은정 영종종합사회복지관 관장은 “아이들의 성장에 꼭 필요한 물품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시 중구보건소(국제도시보건과)는 지난 5월 지역 내 주요 공공기반시설을 관리·운영하는 유관기관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신증후군출혈열 예방접종’과 ‘말라리아 검사’를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야외 활동과 현장 작업이 많아 고위험 감염병 노출 우려가 큰 현장 종사자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관내 보건소 역량을 활용해 지역사회 및 국가 중요 기반시설 내 감염병 유입을 원천 차단하고자 마련됐다. 예방접종 및 검사는 중구보건소 영종보건지소에서 진행됐으며, 기관별 특성에 맞춰 일정을 분산해 내실 있게 운영됐다. 대한민국의 관문 중 하나인 인천국제공항을 관리하는 인천국제공항공사의 직원 47명은 지난 5월 6일과 7일, 11일 등 3일에 걸쳐 접종을 마쳤으며, 인천 전역의 공공시설을 관리·운영하는 인천시설관리공단의 직원 16명은 5월 28일 접종을 완료해 총 63명의 종사자가 신증후군출혈열 예방 면역력을 확보했다. 특히 중구보건소는 기후변화에 따른 모기 매개체 감염병 유행 가능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말라리아 검사’를 병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예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시 중구는 모기 성충의 활동이 활발해지는 여름철을 맞이해 영종국제도시 지역을 대상으로 ‘2026년도 하절기 모기 매개 감염병 예방 방역소독’을 본격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방역소독은 지난 3~5월에 완료된 ‘해빙기 유충구제사업’에 이은 시기별 맞춤형 방역의 일환이다. 모기 유충을 방제한 데 이어, 본격적으로 출현하는 성충을 효과적으로 박멸하는 데 목적을 뒀다. 이를 위해 전문 업체와의 위탁계약을 통해 올해 5월부터 10월까지 대대적인 성충 구제 작업에 돌입한다. 행정 체제 개편 이후인 오는 7월 1일 이후에도 영종구로 승계돼 공백 없이 방역 활동이 지속될 예정이다. 중구보건소는 영종지역의 넓은 지리적 특성을 고려해 총 6개 구역으로 세분화해 방역 효율화를 꾀했다. 도심지뿐만 아니라 소무의도와 같은 원거리 도서·산간 지역까지 빠짐없이 방역 대상에 포함해 방역 사각지대를 완전히 해소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올해 방역에서 가장 크게 달라진 점은 산간 지역 등에서 지난해까지 시행되던 ‘연막 방역’을 전면 중단하고, 전 지역 기후환경에너지부에서 최종 승인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시 중구는 여름 장마철을 앞두고 한국가스안전공사 등 전문 관계기관과 협력해 6월 1일부터 오는 26일까지 ‘2026년도 우기 대비 가스시설 안전 점검’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는 장마·태풍 등으로 많은 비가 내리는 여름철에는 지반이 약해지면서 토사 붕괴로 가스 배관이 파손되거나, 침수 등으로 가스 공급 시설이 유실되는 등의 사고가 발생할 위험이 큰 데 따른 것이다. 점검 대상은 관내 도시가스 충전소·정압기, 액화석유가스 충전소·판매소·저장소, 고압가스 제조시설 등 총 165개소다. 특히 ▲가스설비 시설·기술기준 준수 여부 ▲정기 검사 실시 여부 ▲부적합 시설 개선 확인 여부 ▲안전관리책임자 정위치 근무 여부 ▲안전관리 규정 준수 여부 ▲가스 사고 배상책임보험 가입 여부 등을 중점 점검할 계획이다. 구는 점검 결과에 따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시정조치를 하고, 중대한 위법 사항이 발견될 시 행정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중구 관계자는 “여름철 풍수해로 인한 가스 사고는 철저한 점검과 선제적 대응으로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라며 “구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중구시설관리공단은 조달청이 주관하는 ‘혁신제품 시범구매 공모사업’에 선정돼 전기차 화재 대응용 소화기 75대를 확보하고 공단이 운영하는 전기차 충전시설이 설치된 주차장 등에 배치를 완료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기자동차 보급 확대에 따라 충전시설·주차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민과 이용 고객의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공단은 지난 2025년 12월 조달청에 혁신제품 시범사용을 신청해 올해 2월 대상 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 이후 수행계획서 승인을 거쳐 지난 5월 26일부터 29일까지 나흘간 체육시설, 청소년시설, 공영주차장 등 전기차 충전시설이 설치된 19개 사업장에 전기차 소화기 75대를 순차적으로 배치했다. 특히 공단은 이번 공모 선정을 통해 약 4,500만 원 상당의 제품을 조달청 예산으로 지원받아 예산을 절감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자체 예산으로 전기차 소화포 등을 추가 구매하는 등 전기차 화재 대응체계 구축에 적극적인 행정을 펼치고 있다. 이번에 배치된 전기차 소화기는 배터리 화재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재)인천중구문화재단은 올해 6월 1일부터 각종 부패·비위행위에 대해 누구나 익명으로 신고할 수 있는 ‘익명신고시스템’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재단은 청렴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신규 직원과 승진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 교육’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매년 교육의 날 운영을 통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 관련 교육을 개최해 왔다. 특히 재단은 이번 ‘익명신고시스템’ 도입·운영을 통해 내외부 구성원이 불이익에 대한 걱정 없이 각종 비위, 부정행위를 신고할 수 있도록 ‘익명 신고 문화’를 활성화할 계획이다. 나아가, 익명으로 신고된 사항에 대한 공정하고 합리적인 처리를 통해 재단에 대한 청렴한 기관 이미지를 형성해 나갈 방침이다. 해당 시스템은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재단 홈페이지에 접속해 메인 화면에서 우측 헬프라인 배너를 클릭하면 익명신고시스템 페이지로 바로 연결된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익명신고시스템 도입·운영을 통해 누구나 안심하고 부정부패 행위에 대해 신고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라며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과 재단의 윤리 경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영종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4월부터 5월까지 두 달간 영종국제도시 지역 내 취약계층 10가정을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사)더함께새희망의 사업비 지원을 바탕으로 추진됐다. 주거환경 개선이 시급한 가정을 선정해 청소, 방역, 도배, 전기 점검, 공부방 조성 등 각 가정의 상황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이번 사업의 수혜자 중 하나인 김 모 어르신은 남편과 사별 후 약 20년 동안 낡은 컨테이너에서 생활해 왔다. 심장 질환으로 거동이 불편해 집 안 정리가 어려웠고, 집에 쥐가 드나드는 열악한 상황임에도 홀로 대처할 수 없어 사실상 환경 개선을 포기한 채 지내왔다. 하지만 이번 지원을 통해 생활 공간이 쾌적하게 정비되면서 일상에 큰 변화를 맞이하게 됐다. 김 어르신은 “몸도 아프고 혼자서는 엄두가 나지 않아 거의 체념하고 살았는데, 집이 깨끗하게 바뀌고 나니 꼭 새집으로 이사 온 것 같은 기분이 든다”라며 “돌아가신 할아버지 생각도 나고, 이렇게 큰 도움을 받아 어떻게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시 중구는 지난 5월 28일 영종종합사회복지관에서 ‘찾아가는 보건복지 서비스 강화를 위한 동(洞) 보건복지팀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오는 2026년 7월 1일 영종구 출범을 앞두고, 지역 특성에 맞는 현장 중심 복지 체계를 강화하고 위기가구 지원을 위한 복지안전매트 구축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각 동 보건복지팀장이 참석한 가운데 ▲위기가구 발굴 및 지원 강화 ▲고독‧고립 위험 가구 대응체계 구축 ▲통합사례관리 및 민관협력 강화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발굴부터 지원까지 현장 대응체계 일원화의 필요성에 관해 공감대를 형성했다. 구는 앞으로 빅데이터 기반 위기가구 발굴시스템과 민관협력 네트워크를 활용해 도움이 필요한 주민을 더욱 신속하게 발굴하고, 맞춤형 복지서비스 연계와 사후관리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또한 동 보건복지팀의 현장 기능 강화를 위한 역량 교육 및 우수 사례 공유, 관계기관 협업 체계 구축 등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중구 관계자는 “행정체제 개편으로 복지의 공백이 발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