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속초시가 ‘2026 설악 단풍축제’를 앞두고 부모님의 사진첩 속에 담긴 설악동의 추억을 찾는다. 속초시가 주최하고 설악화채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설악동에서 촬영한 옛 사진과 사연을 모으는 온라인 참여 행사다. 가족이 간직해 온 추억을 나누고, 사진 속 설악동의 모습을 축제의 이야기로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대상은 부모님의 설악동 추억 사진과 설악동의 옛 풍경이 담긴 사진 등이다. 과거 설악동과 설악산으로 떠났던 수학여행 사진, 설악산을 배경으로 친구들과 함께 찍은 단체사진 등을 사연과 함께 제출하면 된다. 접수는 10월 2일부터 19일 오후 3시까지 진행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행사 홍보물에 있는 QR코드 또는 신청 링크에 접속해 사진과 사연을 등록하면 된다. 참여자 가운데 20명을 선정해 온누리상품권 1만 원권을 모바일로 지급한다. 선정 결과는 10월 19일 접수 마감 후 개별 연락하며, 상품권 지급에 관한 사항도 별도로 안내한다. 선정된 사진과 사연은 축제 행사장 전시와 홍보 콘텐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2026년 상반기 속초시의 상용근로자 수와 상용직 비중이 늘고 여성 고용률도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청년고용률은 강원특별자치도 내 7개 시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을 유지하며, 지역 고용의 구성과 여성 경제활동에서 긍정적인 변화가 확인됐다. 국가데이터처 지역별고용조사 자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속초시의 상용직 비중은 68.5%로 지난해 같은 기간 65.6%보다 2.9%포인트 높아졌다. 도내 18개 시군 가운데 원주시와 춘천시에 이어 세 번째로 높은 수치다. 상용직 비중은 전체 임금근로자 가운데 상용근로자가 차지하는 비율로, 고용의 안정성을 살펴보는 지표다. 속초시는 2025년 상반기 65.6%, 하반기 67.9%, 2026년 상반기 68.5%로 최근 세 차례 조사에서 상승 흐름을 보였다. 상용근로자 수 자체도 증가했다. 지난해 상반기 2만 1,400명에서 올해 상반기 2만 2,000명으로 공표 수치 기준 약 600명 늘었다. 같은 기간 전체 임금근로자는 3만 2,600명에서 3만 2,100명으로 줄었지만, 상용근로자는 증가하면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속초시장애인종합복지센터 ‘이음’이 개관 6개월을 맞아 신체활동과 문화·여가, 교류를 아우르는 장애인 복지공간으로 역할을 넓혀가고 있다. 속초시는 그간의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맞춤형 프로그램을 내실 있게 운영하고, 디지털 학습과 이용환경 개선을 통해 장애인의 일상과 자립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지난 3월 31일 문을 연 ‘이음’은 교동 근로자종합복지관 뒤편에 자리하고 있다. 지하 1층·지상 3층, 연면적 976.32㎡ 규모로 강당과 기능향상 운동실, 상담실, 프로그램실, 휴식공간 등을 갖췄다. 지역 장애인의 다양한 복지 수요에 맞춰 한곳에서 여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조성했다. 개관 이후에는 기능향상운동과 요가, 인공지능(AI) 미술심리치료, 여름방학 특화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서비스 기반을 다졌다. 시설 마련에 이어 이용자의 신체활동과 배움, 문화·여가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꾸준히 제공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기능향상운동은 물리치료사 2명이 참여해 매트운동과 상·하지 기능운동, 복합운동 등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nbs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속초시는 지난 10월 8일 오후 5시 아트플랫폼 갯배에서 다(多)가치보육 협력사업 ‘달빛 야시장’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어린이집 재원 아동과 보호자, 보육교직원 등 20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아나바다 나눔장터와 먹거리 부스, 어린이 만들기 체험 등을 즐기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영유아와 가족에게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어린이집과 가정이 함께 나눔과 자원순환의 가치를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아이들은 보호자와 함께 장터와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물건을 아껴 쓰고 나누는 의미를 배웠다. 행사를 통해 모인 나눔장터 수익금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속초시 애향장학금으로 기탁할 예정이다. 아이와 가족이 함께한 나눔을 지역 인재의 성장을 응원하는 실천으로 이어간다는 취지다. 다(多)가치보육은 지역 어린이집들이 보육자원과 운영 경험을 공유하고 협력 프로그램을 함께 개발·운영하는 사업이다. 올해 속초시에서는 지난해 5개소보다 4개소 늘어난 9개 어린이집이 참여해 협력의 폭을 넓혔다. 행사에 함께한 이병선 속초시장은 “아이들과 가족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속초시의 압축적이고 밀도 높은 도시구조가 국가 도시계획 통계를 통해 다시 한번 확인됐다. 제한된 도시공간 안에 인구와 생활기능이 집중된 가운데, 도시계획도로 등 기반시설 확충도 꾸준히 이뤄지면서 ‘작지만 촘촘한 도시’ 속초의 특성이 수치로 나타났다. 국토교통부와 한국국토정보공사가 지난 달 발표한 ‘2025년 도시계획현황 통계’에 따르면 강원특별자치도 7개 시 가운데 용도지역 기준 도시지역 인구비율이 100%인 곳은 속초가 유일하다. 동해 99.76%, 태백 95.0%, 춘천 91.56%, 강릉 90.42%, 삼척 84.53%, 원주 81.0%로 나타났다. 도시지역이 차지하는 면적에서도 속초의 높은 도시 집약도가 확인됐다. 속초시 전체 면적 약 110.8㎢ 가운데 도시지역은 약 42.1㎢로, 전체 면적의 33.42%를 차지했다. 이는 강원 18개 시·군 가운데 동해시 58.93%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비율이다. 넓은 행정구역에 도시기능이 분산된 다른 지역과 달리 속초는 비교적 작은 공간 안에 주거와 상업, 교통 등 다양한 도시기능이 밀집돼 있다. 이번 통계는 이러한 속초의 도시 구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속초어린이영어도서관이 개관 6개월을 맞아 누적 이용 2만 8천 명을 넘어서며 영어책과 다양한 독서 활동을 함께 즐기는 지역 독서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속초시는 그간의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프로그램을 내실 있게 운영하고, 이용자 수요에 맞춘 장서 확충과 시설 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다. 지난 3월 25일 문을 연 도서관은 9월 말까지 누적 이용 인원 2만 8,755명, 도서 대출 1만 1,252권을 기록했다. 특히 7월에는 5,988명, 8월에는 5,466명이 이용하며 여름철에도 꾸준한 발길이 이어졌다. 영어독서를 위한 특화 장서는 어린이영어도서관의 주요 강점이다. 9월 기준 전체 장서 1만 6,192권 가운데 영어도서는 1만 2,999권으로 약 80%를 차지한다. 어린이들이 다양한 영어책을 가까이에서 접하고, 관심과 수준에 따라 책을 선택할 수 있는 기반을 갖췄다는 데 의미가 있다. 지상 2층, 연면적 658.26㎡ 규모의 도서관 시설에는 열람석 100석이 마련되어있다. 1층에는 리딩존·칠드런존·스토리존을, 2층에는 매거진존과 멀티미디어존을 배치해 책 읽기와 이야기 활동, 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속초시는 10월 7일 속초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제17회 속초시사회복지대회’를 열고, 지역복지를 위해 헌신해 온 사회복지 종사자들을 격려했다. 사회복지의 날을 기념해 마련한 이번 대회는 속초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고영진) 주관으로 진행됐다. 사회복지시설·기관·단체 관계자와 공무원, 자원봉사자,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해 현장의 노고를 나누고 민·관 협력을 다졌다. 행사는 식전공연과 기념식을 시작으로 사회복지 유공자 표창, 사회복지 윤리선언 낭독, 기념촬영 등으로 이어졌다. 지역 곳곳에서 시민의 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들에게 표창을 수여했으며, 2부에서는 축하공연과 경품추첨 등 참석자들이 함께 즐기는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이병선 속초시장을 대신해 참석한 탁연미 속초시 부시장은 시민의 삶을 가장 가까이에서 살피는 사회복지 종사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종사자가 존중받고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근무환경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속초시는 현장의 헌신이 더 나은 복지서비스로 이어질 수 있도록 종사자 처우 개선에도 힘쓸 계획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속초시는 청학2지구 지적재조사사업 대상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의 편의를 위해 10월 23일까지 교동주민센터 2층에서 현장상담소를 운영한다. 이번 상담소는 주민들이 시청을 방문하지 않고도 가까운 곳에서 사업 안내를 받고 토지 경계를 협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현장에는 속초시 담당 공무원과 한국국토정보공사(LX) 지적재조사 추진단 직원 등 5명이 상주한다. 상담을 통해 지적도상 경계와 실제 토지 이용 현황을 비교해 설명하고, 경계 확정을 위한 협의를 진행한다. 지적재조사사업은 실제 토지 이용 현황과 지적도상 경계가 일치하지 않는 문제를 바로잡고, 종이로 관리하던 토지 정보를 디지털로 전환하는 국가사업이다. 청학2지구는 청학동 486번지 일원 2만 1,379㎡ 규모로, 올해 2월 사업에 착수해 지난 9월 토지 현황 조사와 측량을 마쳤다. 속초시는 현장상담소 운영으로 토지소유자의 사업 이해도를 높이고 경계 협의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편을 줄일 계획이다. 현장에서 설명과 협의를 함께 진행하는 만큼 사업 추진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속초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입사지원서 작성과 면접 준비, 이미지 관리를 하루 동안 함께 배우는 ‘취업준비 All in One 클래스’ 참여자 10명을 10월 14일 오후 5시까지 모집한다. 교육은 10월 21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진행된다. 오전에는 입사지원서 작성과 면접 특강을 통해 구직에 필요한 실무 역량을 높인다. 오후에는 자신에게 어울리는 색을 찾는 퍼스널컬러 체험으로 이미지 관리 방법을 익힌다. 이번 교육은 상반기 같은 과정에 참여한 구직자들의 호응을 반영해 하반기에 다시 마련됐다. 취업 준비에 필요한 사항을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자신에게 맞는 이미지를 찾아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센터는 교육 이후에도 일대일 맞춤형 취업 상담과 일자리 정보 제공, 취업 알선 등을 이어간다. 새일여성인턴사업 우선 연계 등 후속 지원을 통해 교육 참여가 실제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참여자는 선착순으로 모집하지 않고, 센터 프로그램 참여 이력과 취업 의지 등을 고려한 내부 기준에 따라 선정한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속초시는 10월 9일과 10일 이틀간 설악동 C지구 설향공원에서 ‘속초 버스킹 여행-가을밤산책편’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가을철 설악동을 찾는 관광객과 지역 주민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연은 매일 오후 7시 30분부터 9시까지 진행되며, 여러 장르의 음악으로 가을밤의 정취를 더한다. 첫날인 9일에는 어쿠스틱 듀오와 뮤지컬, 트로트 공연이 차례로 펼쳐진다. 10일에는 싱어송라이터 공연을 시작으로 바이올린 연주와 트로트 무대가 이어진다. 각 공연은 30분씩 진행돼 관람객들이 서로 다른 음악의 매력을 즐길 수 있다. 공연 장소인 설향공원은 설악동 246-47 일원에 자리하고 있다. 인근에는 산책 명소인 ‘설악향기로’가 있어, 설악동의 가을 풍경과 문화공연을 함께 즐기는 여행 코스로도 관심을 모을 것으로 기대된다. 같은 기간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까지는 지역 판매자들이 참여하는 장터 ‘서락장’이 연계 운영된다. 직접 제작한 다양한 수공예품을 만나볼 수 있어 공연과 함께 둘러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속초시는 청초호유원지의 노후 시설을 개선하고 어린이 놀이공간을 확충하기 위해 ‘청초호유원지 북측 광장 및 시설물 정비사업’에 착수했다. 이번 사업은 기존 어린이 물놀이시설과 어린이 영어도서관, 교통체험학습관을 연계한 ‘청초호 어린이 전용공원’ 조성을 목표로 추진한다.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총 51억 9천만 원을 투입해 놀이시설과 휴식공간을 단계적으로 조성한다. 청초호유원지 북측에 해당하는 교동 1025-1번지 일원은 주변 상권과 숙박시설이 잘 갖춰져 연중 관광객이 찾는 곳이다. 그러나 2000년 조성된 이후 시설이 낡고 매립지 지반 침하와 배수 불량에 따른 침수가 반복되면서 안전사고 우려와 이용 불편이 제기돼 왔다. 시는 이를 개선하기 위해 2024년 기본 구상을 마치고 추진계획을 수립했다. 이후 2025년 특수상황지역개발 신규사업으로 신청해 국비 41억 5천만 원과 시비 10억 4천만 원 등 사업비를 확보했다. 올해는 어린이 물놀이터를 확장하고 어르신 놀이터를 조성한다. 2027년에는 높이 6.8m 규모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속초시는 10월 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하반기 공공일자리사업’ 발대식을 열고, 참여자 96명과 함께 본격적인 사업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저소득층 등 취업 취약계층의 고용 안정과 생계를 지원하고 민생경제 회복에 보탬이 되고자 마련됐다. 지역공동체일자리 56명과 행복일자리 40명 등 총 96명이 선발돼 10월부터 11월까지 2개월간 근무한다. 참여자들은 관광지 환경정비, 폐스티로폼 재활용, 공공기관 서비스 정비 등 48개 사업에 배치된다. 근무 시간은 주 5일, 하루 6시간이며 간식비와 연차수당은 별도로 지급된다. 발대식에서는 참여자들의 안전한 근무를 위한 재해 예방교육과 보건교육도 진행한다. 산업재해 사례와 현장의 위험 요인, 응급처치 방법 등을 안내해 사고 예방과 응급상황 대처에 필요한 기본 지식을 전달할 예정이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참여자들이 2개월간 사고 없이 안전하게 근무할 수 있도록 현장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겠다”며 “사업을 마칠 때까지 안전한 근로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속초시시설관리공단·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관내 청소년의 안전하고 건강한 성장 환경 조성을 위하여 추진해온‘학교지원단 아웃리치’를 오는 10. 21. 설악고등학교 활동을 끝으로 성공적으로 마무리한다고 밝혔다. ‘학교지원단’은 관내 19개교 교사, 교육복지사, 전문상담(교)사 등 현장 전문가 25명으로 구성된 조직으로 학교부적응·학업중단 청소년의 조기 발견과 지원 활동 등을 통해 청소년 문제 예방과 위기 요인 차단에 적극 앞장서고 있다. 학교지원단 아웃리치 활동은 지난 2025년부터 관내 16개교(누적/ 중복 포함), 3,000여 명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등교의 중요성을 알리고 학교폭력 예방의식을 고취하는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해왔다. 특히 2026년에는 총 9개교에서 등굣길 아웃리치를 운영하여 2,000명 내외 청소년에게 등교 활성화와 학교폭력 예방 필요성을 인식시키는 성과를 거두었고, 오는 10.21. 설악고등학교에서 올해 마지막 아웃리치를 운영하여 청소년의 올바른 학교 생활 정착을 집중 지원할 예정이다. 이선규 이사장은“학교지원단의 현장 밀착형 활동이 청소년의 등교를 독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속초시립박물관은 10월과 11월 박물관 내 노리숲길에서 어린이와 초등학생 600여 명을 대상으로 ‘놀이하며 배우는 숲 생태교육’을 총 36회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숲속 생물을 직접 관찰하고 오감을 활용한 놀이를 즐기며 자연에 대한 호기심과 탐구심을 키우도록 마련됐다. 만 3세 이상 어린이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지난 9월 어린이 대상 교육을 4회 진행한 데 이어 참여 기회를 확대한다. 교육은 ‘새와 숲 이야기’, ‘나무와 열매 탐험대’, ‘영차영차 개미 왕국’ 등 세 가지 주제로 구성된다. ‘새와 숲 이야기’에서는 새의 생김새와 움직임, 울음소리를 살펴보고 새와 나무·곤충·열매가 맺는 관계를 놀이로 알아본다. ‘나무와 열매 탐험대’에서는 열매의 모양과 색, 크기, 촉감을 비교하고 바람과 물, 동물을 통해 씨앗이 퍼지는 과정을 배운다. ‘영차영차 개미 왕국’에서는 개미가 먹이를 나르고 소통하는 모습을 관찰한 뒤, 친구들과 역할을 나눠 집짓기 놀이를 하며 협동의 가치를 경험한다. 주제별 모양 도장을 활용한 주머니 꾸미기 활동도 함께 진행한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속초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지난 9월 한 달간 등록 사회복지시설 52개소 이용자 933명을 대상으로 ‘알록달록 건강한 음식 체험’ 요리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요양원, 재가노인복지센터, 장애인재활시설, 장애인거주시설, 경로당 등의 이용자가 다양한 식품과 식재료의 영양적 가치를 이해하고 건강한 식습관을 실천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다양한 색깔의 식재료로 직접 음식을 만들고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센터는 노인과 장애인에게 부족하기 쉬운 영양소를 보충할 수 있는 식품을 중심으로 재료를 선정해 참여자의 영양 필요를 고려했다. 센터는 요리 체험 외에도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 이용자를 위한 다양한 영양·위생교육을 운영하며 건강하고 안전한 식생활 실천을 지원하고 있다. 교육을 담당한 양을미 영양사는 “어르신들이 직접 음식을 만드는 활동에 흥미를 보였고, 함께 만들고 나누며 즐겁고 활기찬 시간을 보냈다”며 “요리 체험을 통해 영양교육 내용을 쉽게 전달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직접 음식을 만들고 함께 나눴던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