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연수구가 오는 22일 오후 2시 구청 3층 대회의실에서 당신에게 좋은 일(job) ‘2026년 연수 일자리 한마당’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구직자에게 다양한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의 인력난 해소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으며, 바이오, 반도체, 물류, 서비스 등 다양한 업종의 지역 내·외 30개 기업이 참여한다. 행사장은 4개 전문관으로 운영된다. ▲채용관에서는 기업 인사담당자와 구직자 간 1:1 현장 면접이 이뤄지며, ▲행사 지원관에서는 구직 등록 및 이력서 작성을 돕는다. ▲일자리 정보관에서는 기관별 고용 정책 안내와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부대 행사관에서는 이력서 사진 촬영, 퍼스널컬러 진단, 손 글씨, 건강 상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행사에 참여를 원하는 구직자는 이력서와 신분증을 지참해 행사 현장을 방문하면 되며, 참가기업 현황과 모집 분야 등 자세한 내용은 연수구청 누리집 또는 연수구 취업정보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연수구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구직자에게는 자신에게 맞는 ‘좋은 일(Job)’을 찾고 기업에는 유능한 인재를 만나는 소중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연수구는 지난 13일 구청 연수아트홀에서 민원 현장에서 주민을 응대하는 직원 2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직원 감성 친절교육 ‘친절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기존 강의 중심 방식에서 벗어나 공연과 강연을 결합한 방식으로 진행됐다. 민원 응대 과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소개하고, 강연 중간에 공연을 마련해 직원들의 참여와 집중도를 높였다. 또 민원 응대와 감정노동으로 지친 직원들이 음악을 감상하며 휴식하고, 친절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시간도 마련했다. 이재호 연수구청장은 “주민을 위한 행정서비스의 품질은 결국 사람을 통해 결정되는 만큼, 이번 교육이 직원들에게 잠시 마음을 돌보고 다시 주민을 마주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공공서비스의 품질을 높이고 공직자의 정서적 회복과 긍정적인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다양한 교육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이재호 연수구청장은 14일 “저에게 주신 신뢰가 클수록 책임 또한 무겁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지난 100일은 구민의 믿음이 만든 시간이었다.”라며 취임 100일 소회를 밝혔다. 이 구청장은 이날 오전 연수구청 브리핑룸에서 열린 취임 100일 기자회견에서 “민선 9기 출범과 동시에 연수구민의 염원과 미래 비전을 담은 ‘제1호 제안서’를 작성해 인천시장에게 직접 전달하고 강력한 추진을 요구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실제로 이 구청장은 취임 직후 인천시에 ▲송도구 신설을 위한 행정 체계 로드맵 마련과 핵심 행정 권한의 사전 이양 ▲인천바이오과학기술원 설립 ▲인천공공의대 유치 ▲인천항만공사 이전 철회 ▲송도화물주차장 개장 계획 재검토와 대체 부지 이전 방안 마련 등을 요청했다. 또 GTX-B 노선의 차질 없는 추진과 인천지하철 1호선 송도 8공구 연장, 송도트램 등 구민의 염원을 담은 교통 대책도 건의했다. 원도심 현안으로는 ▲연수·선학 노후 계획도시 재건축 기준 용적률 300% 이상 상향 ▲송도 대우자판 부지 도시개발과 테마파크 사업 정상화 ▲옥련동 중고차 수출단지 문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 연수구자원봉사센터는 청량산 일대에서 통합자원봉사지원단 및 자원봉사자와 함께 가을철 산불 위험에 대응하기 위한 ‘산불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지난 12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기후변화와 건조한 날씨 지속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증가하고, 부주의나 입산자 실화 등 인적요인에 의한 산불 비중이 커짐에 따라 산림 훼손과 인명·재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캠페인에 참여한 통합자원봉사지원단과 봉사자 20여 명은 등산객과 지역 주민, 산림 이용객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수칙 준수를 안내하고 계도 활동 및 안전 문화 확산 홍보를 펼쳤다. 권희정 자원봉사센터장은 “건조한 날씨로 인해 산불 위험이 커지는 시기에 봉사자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지역사회의 안전을 지키는 뜻깊은 활동을 펼치게 됐다”며 “앞으로도 산불 취약지역을 중심의 예방 및 계도 활동을 강화하여 산불 발생 위험을 최소화하고, 주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하고 푸른 연수구를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연수구자원봉사센터는 기후·재난 취약 요인을 사전에 살피고 대응하는 실질적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시 연수구시설안전관리공단은 초록물빛근린공원 공중화장실이 한국화장실협회에서 주관하는 화장실문화품질인증(TCQ8000) 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화장실문화품질인증(TCQ8000)은 행정안전부 소관 한국화장실협회 인증위원회가 화장실의 청결도와 안전성, 접근성, 이용 편의성, 시설관리 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시설에 부여하는 인증이다. 초록물빛근린공원 공중화장실은 지난해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BF) 인증을 획득한 데 이어 이번 화장실문화품질인증까지 추가로 획득했다. 이를 통해 장애인과 고령자 등 다양한 이용자의 접근성과 편의성은 물론, 위생과 안전을 포함한 전반적인 시설관리 수준을 인정받았다. 공단은 어린이놀이시설과 산책공간 인근에 위치한 공원의 특성을 고려해 어린이와 보호자, 고령자, 장애인 등 다양한 주민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위생·안전·편의 분야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관리해 왔다. 특히 한국화장실협회의 현장심사와 인증위원회 심의를 거쳐 인증기준 적합 판정을 받았으며, 이번 인증을 계기로 공중화장실의 관리 수준을 지속적으로 높이고 공원 내 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연수구는 지난 7일 연수구청 지하 1층 연수아트홀에서 지역 내 집합건물 관리인과 관계자, 구분소유자 등을 대상으로 ‘2026년 집합건물 관리인 및 관계자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집합건물 관련 민원이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관리 주체의 제도 이해도를 높이고 실무 역량을 강화해 건물 내 분쟁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집합건물의 소유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24조 제6항에 따라 전유부분이 50개 이상인 건물의 선임 관리인을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관리사무소장과 집합건물 관리에 관심 있는 입주민과 구분소유자 등도 함께 참여했다. 이날 전문 강사가 ▲집합건물 관리 관련 주요 사례 ▲관련 법령 해석 ▲현장 질의응답 등 실무에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을 중심으로 1시간 30분 동안 교육을 진행했다. 연수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집합건물 관리인의 전문성을 높이고 투명하고 효율적인 관리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구민의 주거·영업 환경을 개선하고 분쟁을 줄이기 위한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재)연수구청소년재단 연수구청소년센터는 지난 10월 8일부터 9일까지 청소년 40명이 참가한 가운데 ‘유스센스-같이걸음’ 3회기 '올빼미 무박캠프'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청소년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또래와 협력하고 새로운 도전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센터 전체를 밤샘 탐험 공간으로 조성하고, 팀별 미션을 해결해 나가는 ‘대형 방탈출’ 콘셉트를 적용해 청소년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캠프 참가자들은 총 6개 탐정단으로 나뉘어 센터 곳곳에 숨겨진 단서를 찾으며 협동 미션을 수행했다. 협동심을 기르는 도미노 작품 제작부터, 미션 리워드로 획득한 ‘황금덩이’를 활용해 야식을 직접 만들어 먹는 체험까지 다채로운 활동이 이어졌다. 이어진 ‘쇼타임’에서는 퀴즈와 장기자랑을 통해 서로를 응원하며 친밀감을 쌓았다. 새벽에 진행된 최종 미션에서는 탐정단별로 획득한 열쇠 조각을 합산해 최다 획득 팀이 ‘최후의 탈출팀’으로 선정됐다. 참가자들은 밤새 기록한 사진과 영상을 함께 감상하며 도전의 순간을 되돌아보고 일정을 마무리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연수구는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연수한마음공원에서 ‘제10회 연수구 사회복지박람회’를 개최하고 행사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지역 주민에게 다양한 복지서비스 정보를 제공하고 사회복지기관의 역할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제14회 연수 능허대 문화축제’와 연계해 보다 많은 주민이 사회복지를 접할 수 있도록 했다. 박람회에는 지역 내 사회복지 관련 19개 기관·단체에서 약 280명이 참여했으며, 전시·홍보·체험 중심의 15개 공간을 이틀간 운영했다. 각 공간에서는 기관별 복지서비스 소개와 복지 상담, 복지 사각지대 발굴 홍보 활동, 자개 열쇠고리 만들기, 향기 공예품 만들기, 전통놀이 체험 등을 진행했다. 또 기부 무인기기(키오스크)를 운영해 주민들이 일상에서 소액 기부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사회복지 유공자 10명에게 구청장 표창을 수여해 사회복지 현장에서 활동하는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재호 연수구청장은 “앞으로도 주민들이 필요한 복지 정보를 가까운 곳에서 얻을 수 있도록 지역 복지기관과 협력을 강화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연수구는 지난 9일 연수구 한마음공원에서 구민의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2026 연수구민 한마음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옥련2동을 시작으로 15개 동 선수단의 입장식으로 문을 열었다. 이어 지난해 주요 종목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선학동과 송도1동 대표 선수의 선수 선서와 함께 본격적인 대회가 시작됐다. 경기에서는 볼풀공 탑 쌓기, 단체 줄넘기, 장애물 계주 등 다양한 종목이 진행됐으며, 각 동 주민의 응원전도 이어졌다. 경기 결과 ▲볼풀공 탑 쌓기 1위 연수3동, 2위 청학동, 3위 선학동 ▲단체 줄넘기 1위 연수1동, 2위 동춘2동, 3위 옥련1동 ▲장애물 계주 1위 옥련2동, 2위 송도3동, 3위 송도4동이 각각 차지했다. 또 행사 경기인 축구 다트에서는 조별 상위 동 대표 선수단과 초대 내빈을 대상으로 시상이 진행됐다. 특별 시상에서는 동춘1동이 입장상을, 선학동과 송도5동이 응원상을 받았다. 이와 함께 협조상·화합상·노력상·행운상도 각각 2개 동에 수여됐다. 이재호 연수구청장은 “지난해 문을 연 한마음공원에서 15개 동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연수구의 대표 축제인 ‘제14회 연수 능허대 문화축제’가 이틀간 약 12만 명의 방문객을 끌어모으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지난 10월 9일부터 10일까지 연수한마음공원과 능허대공원 일원에서 열린 이번 축제는 ‘능허대, 빛의 항해(The Voyage of Light)’를 주제로 1,600여 년 전 백제 사신들이 바닷길을 통해 국제교류에 나섰던 능허대의 역사적 의미를 현대적인 공연과 퍼레이드, 미디어 콘텐츠로 풀어냈다. 특히 올해는 능허대의 역사성을 관람객이 직접 보고 즐길 수 있는 콘텐츠로 구현하며 축제의 정체성을 한층 분명히 했다는 평가다. 거리에서는 백제 사신 퍼레이드, 밤하늘에는 2,000대 드론 쇼 첫째 날 열린 백제 사신 퍼레이드에는 지역 주민뿐 아니라 국내외 자매·우호 도시 관계자, 다문화 가족, 외국인 참가자, 15개 동 주민 등이 함께 참여해 선학동 일대를 다채로운 행렬로 채웠다. 참가자들은 각기 다른 의상과 소품,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백제 사신의 항해와 교류의 의미를 표현했고, 시민들도 거리 곳곳에서 행렬을 지켜보며 축제 분위기를 함께 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연수구시설안전관리공단이 공공형 실내놀이터인 ‘연수 꿈빛나래 키즈카페’의 이용 활성화와 지역 유아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관내 사립유치원과 협력에 나섰다. 이번 간담회는 공단 이사장과 사립유치원 원장 11명이 참석했으며 지역 유아교육기관과 키즈카페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어린이들에게 안전한 놀이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키즈카페의 주요 시설과 이용 방법을 살펴보고 유아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등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클라이밍, 팝드론, 그물놀이 등 17종의 주요 놀이시설을 소개했다. 유치원 단체 방문 시 이용 요금 50% 감면 혜택과 예약 시스템 등 단체 이용에 필요한 사항도 안내했다. 사립유치원 원장들은 시설을 직접 둘러보며 현장 견학을 진행했다. 특히 날씨와 미세먼지 등 외부 환경의 영향을 받지 않고 유아들이 신체활동을 할 수 있는 실내 놀이공간의 규모와 시설 관리 상태 등을 살펴봤다. 장해윤 이사장은 “지역 유아교육을 책임지고 있는 사립유치원 원장님들을 모시고 꿈빛나래 키즈카페를 직접 소개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연수구의회는 제14회 능허대문화축제를 맞아 연수구를 방문한 국외 교류도시 대표단을 의회에서 맞이하고, 서로 인사를 나누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10월 8일 연수구의회를 찾은 대표단은 미국 코튼우드 하이츠시, 필리핀 바기오시, 중국 친화이구 등 3개 도시 대표단으로, 연수구의회 의장실을 방문해 의원들과 환담을 나누고, 본회의장에서 단체사진을 촬영하며 방문을 기념했다. 이번 방문은 국외 교류도시 대표단과 연수구의회가 한자리에 모여 그동안 이어온 교류와 인연을 되새기고 소통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이상곤 의장은 “능허대문화축제를 맞아 연수구를 찾아주신 각 도시 대표단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바쁜 일정 가운데 연수구의회를 방문해 주셔서 감사드리고, 이번 방문을 통해 연수구의 아름다운 모습과 축제의 즐거움을 많이 느끼고 돌아가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연수구시설안전관리공단은 2026년 9월부터 12월까지 연수구 함박마을 일대의 다문화·이주배경 아동과 관내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FC 고려 유소년 ‘드림풋볼’ 프로그램을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연수구청과 공단이 함께 추진하는 사업으로, 용담공원 축구장에서 축구를 매개로 한 체육활동을 통해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체육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내 스포츠 복지 실현을 위해 마련됐다. 연수구 함박마을은 인천에 거주하는 고려인 다수가 생활하는 지역으로,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주민들이 함께 어우러져 생활하고 있다. 공단은 이러한 지역적 특성을 고려해 다문화·이주배경 아동들이 축구를 통해 건강하게 성장하고 지속적으로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이번 사업을 추진했다. ‘드림풋볼’은 FC 고려 유소년 감독과 코치들의 자발적인 재능기부를 바탕으로 운영되며, 아이들이 전문적인 축구 지도를 받으며 기초체력과 운동능력을 향상하고 즐겁게 스포츠를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프로그램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연수구청 유소년 축구단에서 축구공 1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연수구는 지난 8월 28일부터 9월 29일까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실무 분과 위원 50명이 참여한 가운데 3차례에 걸쳐 소통·협업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사업은 실무 분과 위원 간 교류를 확대하고 분과 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각 분과의 특성을 반영한 협동 활동과 체험을 진행하고, 2027년 공동사업과 협의체 활성화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 가족·통합 돌봄 분과는 8월 28일 위원 20명이 참여해 에니어그램과 협동 활동 등을 진행하며 각자의 협업 방식과 역할을 공유했다. 노인분과는 9월 11일 위원 10명이 그림책 원예 활동과 인천시립박물관 관람 등을 통해 소통과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장애인·지역복지 분과는 9월 29일 위원 20명이 참여해 협동 활동과 소규모 체육대회를 진행했다. 각 분과는 활동 이후 간담회를 열고 2027년 공동사업 발굴과 향후 분과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재호 연수구청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실무 분과 위원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협력할 수 있는 기반을 넓히는 계기가 됐다”라며 “앞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연수구는 지난 7일 재난·재해 현장에서 신속한 대처로 주민의 생명을 구한 연수구민 2명에게 유공 표창을 수여했다. ‘재난·재해 현장 유공 표창’은 지난 8월 옥련동 화재 당시 이웃 주민을 구조해 인명 피해를 막은 사례가 계기로 신설됐다. 재난 현장에서 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이바지한 구민의 공로를 알리고, 지역사회의 재난 대응과 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표창 대상자들은 화재 현장에서 피해 주택의 방범창을 제거해 일가족 4명을 구조하고, 이삿짐 사다리차를 이용해 3층에 있던 주민 1명을 안전한 곳으로 대피시키는 등 인명 구조에 힘을 보탰다. 구는 이 같은 공로를 인정해 두 사람에게 처음으로 재난·재해 현장 유공 표창을 수여했다. 연수구 관계자는 “화재 현장에서 이웃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행동한 두 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재난·재해 현장에서 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이바지한 유공자를 발굴하고 대응 사례를 공유해 신속한 재난 대응이 이뤄질 수 있게 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