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성남도시개발공사(사장 이재율) 중원도서관은 지난 9월 한 달간 진행한 ‘2026년 독서의 달’ 행사를 마무리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의 ‘2026 책 읽는 대한민국’ 캠페인과 연계해, 일상 속에서 순수하게 책 읽는 즐거움을 나누자는 독서의 달 슬로건인 ‘그냥 좋아서(書)’를 주제로 기획됐다.
중원도서관은 9월 한 달간 ▲저자 강연 ▲공연 ▲시낭송 ▲전시 ▲체험활동 등 다채로운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먼저 ‘잠이 솔솔 핫초코’ 그림책의 양선 작가를 초청해 그림책을 함께 읽고 마법의 핫초코를 직접 만들어보는 작가와의 만남을 가졌다.
이어 어린이와 성인을 위한 독서 특강으로 ‘두근두근 책이 열리는 순간’, ‘그림책 살롱: 어른의 품격’, 환경 특강 ‘씨글라스 업사이클링 아트’ 등을 운영했다.
9월 30일 중원도서관 시청각실에서는 2026 경기도 문화의 날 문화예술지원프로그램 선정작인 ‘리치파이와 함께하는 재즈 음악극 알음알음’ 무대가 펼쳐졌다. 창작동화와 아름다운 재즈 선율이 어우러진 이번 공연은 주민들의 큰 호응 속에 독서의 달 행사를 마무리했다.
이 밖에도 워리스톤·비즈 끈갈피·책 속 주인공 마그넷·지구 비누 만들기 등 체험 행사를 비롯해 도서 대출 권수를 2배로 늘려주는 ‘2배로 읽는 9월’, ‘필사(筆寫)로운 하루’, ‘즐거운 독서 신나는 퀴즈’ 등 일상 속 독서 권장 이벤트도 한 달 내내 이어졌다.
중원도서관 관계자는 “독서의 달을 맞아 준비한 프로그램에 많은 시민분들이 함께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도서관이 주민들에게 편하게 찾을 수 있는 친근한 문화 공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