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32회 남양주시민의 날 기념식이 1일 오전 10시 남양주체육문화센터 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시민 5명에게 시민대상이 수여됐다.
이날 행사에는 최현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김진희 남양주시의회 의장, 최민희·김병주·김용민 국회의원, 남양주시의회 의원, 경기도의회 의원, 주요 내빈과 시민 등 약 1000명이 참석했다. 시민헌장 낭독과 시민대상·표창 수여, 기념사와 축사, 축하공연, 시민참여 합창 등이 이어졌다.
올해 시민대상은 사회봉사 부문 김묘실 씨, 문화예술 부문 권순욱 씨, 산업경제 부문 임정택 씨, 보건환경 부문 최민경 씨, 교육·체육진흥 부문 윤종윤 씨가 받았다.
남양주시의회 의장과 남양주 갑·을·병 지역 국회의원 표창도 시민 12명에게 수여됐다.
제32회 시민의 날과 같은 나이인 32세 지역 청년 장재원 씨와 김원경 씨가 시민을 대표해 시민헌장을 낭독했다.
기념식은 가수 임재용과 아카펠라 그룹 보이스토이의 공연으로 시작됐다. 추미애 경기도지사와 교류도시 시장·군수의 축하 인사는 영상으로 전해졌다. 시민들이 촬영한 축하·응원 영상도 상영됐다.
최현덕 남양주시장은 기념사에서 16개 읍·면·동 현장시장실과 시민 민원 소통을 설명했다. 왕숙 도시첨단산업단지의 수도권정비위원회 심의 통과와 와부~화도2 국지도 86호선 일괄예타 통과도 언급했다. 별내선 연장의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 선정과 2027 대한민국 독서대전 유치도 소개했다.
최 시장은 "도시가 아무리 커져도 시민 한 분 한 분의 일상이 편안해지지 않으면 아무런 소용이 없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오늘의 남양주를 만들어 주신 분도, 내일의 남양주를 함께 채워갈 분도 바로 여러분입니다"라고 말했다.
행사 마지막에는 포에버콰이어합창단과 지역아동센터 연합합창단, 시립합창단이 합동공연을 펼쳤다. 참석한 시민들도 ‘사랑으로’를 함께 부르며 기념식을 마무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