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11 (일)

  • 구름많음동두천 21.1℃
  • 구름많음강릉 20.4℃
  • 구름많음서울 24.5℃
  • 맑음대전 24.6℃
  • 구름많음대구 23.3℃
  • 맑음울산 21.4℃
  • 흐림광주 24.6℃
  • 구름많음부산 22.8℃
  • 흐림고창 21.9℃
  • 흐림제주 23.7℃
  • 구름많음강화 21.9℃
  • 구름많음보은 21.0℃
  • 맑음금산 22.1℃
  • 흐림강진군 23.3℃
  • 구름많음경주시 22.0℃
  • 흐림거제 22.5℃
기상청 제공
닫기

문화소식

유럽 시장 내 ‘서울마이소울’ 브랜드 확산 ‘서울굿즈’ 프랑스 국립 기메 박물관 입점

- 한불수교 140주년 기념 한국 특별전과 연계해 온·오프라인 뮤지엄숍서 공식 판매
- 서울 관광명소 모티브 에코백, 아티스트 협업 굿즈 등 서울 감성 담은 8개 품목 선보여
- 현지 방문객 “파리에서 만난 세련되고 생기 넘치는 서울”...긍정적 반응 이어져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김병민)은 서울의 도시 브랜드 ‘서울마이소울(Seoul My Soul)’과 서울의 라이프스타일을 함께 담은 서울 공식 기념품 ‘서울굿즈’가 프랑스 파리 국립 기메 아시아 예술 박물관(Musée national des arts asiatiques - Guimet, 이하 기메 박물관)의 온·오프라인 뮤지엄숍에 특별 입점했다고 밝혔다.

  ○ 1889년 설립된 프랑스 국립 기메 박물관은 유럽 내 최대 규모의 아시아 예술품을 소장한 대표적인 박물관이다.
  ○ 이번 입점은 프랑스 문화부 산하 기관으로 주요 국립 박물관의 문화사업을 담당하는 그랑팔레 알엠엔(Grand Palais Rmn)의 제안으로 추진됐다. 서울굿즈는 품목 협의와 수출 절차를 거쳐 지난 7월 15일부터 기메 박물관 내 뮤지엄숍과 공식 온라인 뮤지엄숍(https://www.boutiquesdemusees.fr/en/)에서 판매되고 있다. 
  ○ 특히 한불수교 140주년을 기념하는 기메 박물관의 한국 특별전과 연계되어 유럽 현지 관람객과 세계 각국의 방문객들이 전시 관람에 이어 서울의 도시 매력과 라이프스타일을 서울굿즈를 통해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이번에 선보이는 서울굿즈는 서울의 대표 명소와 도시 브랜드를 모티브로 제작된 총 8개 품목이다.
  ○ 광화문, DDP, 세빛섬 등 서울 주요 명소의 풍경을 담은 ‘서울마이소울 시그니처 크로스 바디 에코백’ 3종과 서울 기반 아티스트인 강준영, 그라플렉스, 김지희, 아트놈, 이사라와 협업한 아트콜라보 라인 제품을 선보인다.
  ○ 아트콜라보 제품은 독창적인 일러스트를 담은 티셔츠 2종과 감각적인 디자인의 스카프 및 손수건 3종으로 구성돼 서울의 매력을 다양한 색채와 디자인으로 전한다.

 

□ 이번 입점은 프랑스 문화·예술의 중심지인 국립 뮤지엄숍에서 한국과 서울에 관심을 가진 현지 관람객에게 서울의 도시 브랜드를 친근하게 알리는 계기가 됐다. 서울굿즈를 통해 그 경험을 일상으로 이어가게 한다는 점에서도 그 의미가 크다.
  ○ 기메 박물관 뮤지엄숍을 관리·운영하는 그랑팔레Rmn(Grand Palais Rmn) 소속 사라 자지니(Sarah Zazzini) 담당자는 “한불수교 140주년을 기념해 한국 특별전과 함께 서울굿즈를 소개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전시 개최 이후 박물관과 뮤지엄숍을 찾는 방문객층이 한층 젊어지고 다양해졌는데, 서울에 높은 호감을 가진 관람객들이 ‘생기 넘치고 세련된 서울의 매력을 파리에서도 직접 접할 수 있어 반갑다’며 열띤 반응을 보이고 있다”고 현지 분위기를 전했다.
  ○ 현장에서 서울굿즈를 구매한 프랑소와즈 우셋(Françoise Housset) 씨는 “파리 한복판에서 광화문 일러스트가 들어간 에코백을 만나니 매우 색다르고 친근하게 느껴진다”라며 “특히 핑크 해치 티셔츠는 프랑스에서 쉽게 보기 힘든 화사한 색감과 팝(Pop)한 디자인이 인상적이어서 서울이라는 도시에 대한 호기심과 친밀감이 더욱 커졌다”고 소감을 밝혔다.

 

□ 서울관광재단 김병민 대표이사는 “이번 기메 박물관 입점은 유럽 문화 예술의 중심지에서 현지인들에게 서울의 매력과 라이프스타일을 자연스럽게 선보인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해외 주요 거점 및 글로벌 입점처를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서울의 도시 브랜드 ‘서울마이소울’과 ‘서울굿즈’를 전 세계인에게 널리 알리고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배너
프로필 사진
김시창 기자

타임즈 대표 김시창


PHOTO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