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김병민)은 10월 1일(목) ‘제4차 아시아 컨벤션 얼라이언스 협회 포럼(Asia Convention Alliance Association Forum 2026, 이하 ACAAF)’을 대만 타이베이에서 공동 개최한다고 밝혔다.
○ 아시아 컨벤션 얼라이언스(Asia Convention Alliance, 이하 ACA)는 2021년 아시아의 4개국, 5개 MICE 전담 기구가 상호 협력을 위해 공동 설립한 국제 협력 네트워크다. 서울관광재단(STO), 태국전시컨벤션뷰로(TCEB), 태국인센티브컨벤션협회(TICA), 말레이시아전시컨벤션뷰로(MyCEB), 대만대외무역발전협회(TAITRA)가 회원기관으로 참여하고 있다.
□ 이번 ‘ACAAF’는 비즈니스 교류, 전문가 강연, 타이베이 답사로 구성되었으며, 특히 대만 현지 MICE 행사인 아시안 마이스 포럼(Asian MICE Forum)과 연계 개최될 예정이다.
○ 대만의 대표 MICE 행사인 ‘아시안 마이스 포럼 2026(AMF 2026)’은 아시아 및 전 세계 MICE 산업의 트렌드, 혁신 기술 적용, 지속 가능성을 논의하는 장이다. 올해는 ‘내일은 여기에, 미래는 지금’이라는 주제로 변화하는 시대의 MICE에 대해서 논의할 예정이다.
□ 이번 포럼에서는 아시안 마이스 포럼 2026의 주제에 맞춰 MICE 산업과 지속가능성에 대해 3개국에서 초청된 연사가 심도 있는 강의를 진행할 계획이다.
○ 서울은 한림대학교 윤은주 교수가 초청돼 'Rethinking MICE and ESG'라는 주제로 서울의 MICE 산업의 성장과 ESG 사례를 중심으로 강의할 계획이다.
□ 아시아 컨벤션 얼라이언스(ACA)는 아시아 역내 국제회의 산업을 활성화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며, 그 일환으로 모든 회원기관의 공동 주최로 ACAAF를 개최하고 있다. 2025년 11월에는 서울관광재단 주관으로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됐다.
○ ACAAF에서는 각 기관이 보유한 국제회의 유치‧개최 정보를 교환함으로써 정보의 선순환을 도모한다. 아울러 해외 도시에서 국제회의를 개최할 의사가 있는 학·협회 임직원을 초청해 각 기관의 지원 프로그램을 소개함으로써 국제회의 개최를 활성화하고 있다.
○ ACAAF는 모든 회원기관이 공동으로 주최하지만, 각 회원기관의 도시에서 돌아가며 개최함으로써 해당 회원기관이 주관기관이 되는 형식으로 개최하고 있다. 개최 순번은 태국, 말레이시아, 서울, 대만으로서 이번 행사로 4개국이 모두 순회하게 된다.
□ 김병민 서울관광재단 대표이사는 “2021년 출범한 아시아 컨벤션 얼라이언스(ACAAF)는 서울을 비롯한 아시아 주요 도시들이 MICE 산업의 경험과 노하우를 나누고,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함께 만들어가는 플랫폼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며 “서울이 그동안 축적해 온 MICE 경쟁력과 다양한 성공 사례를 아시아에 확산하는 한편, 회원 도시들의 새로운 정책과 현장 경험을 서울에 다시 접목해 서울 MICE 산업의 경쟁력을 한 단계 더 높이는 선순환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단순한 정보 교류를 넘어 회원 도시 간 실질적인 비즈니스와 공동 사업으로 이어지는 아시아 MICE 협력의 장으로 ACAAF를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