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 31개 시·군 생활체육 동호인들이 11일 가평군에 모였다. ‘제37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2026 가평’ 개회식이 이날 자라섬 서도에서 열렸다.
개회식은 오후 3시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진행됐다. 가천대학교 태권도시범단과 가평음악협회 연합합창단이 무대에 올랐고, 블랙이글스 에어쇼가 이어졌다. 공식행사는 오후 4시 시작됐다.
경기도 31개 시·군 동호인들은 각 지역의 이름을 앞세워 차례로 입장했다. 이어 ‘경기도의 노래’ 합창과 국민의례, 개회선언, 대회기 게양이 진행됐다.
서태원 가평군수는 환영사에서 “31개 시·군 생활체육인이 하나 되는 경기도 최대의 생활체육 축제를 함께 만들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경기와 함께 아름다운 꽃과 자연을 만끽하며 가평의 매력도 마음껏 느껴보시기 바란다”고 했다.
이원성 경기도체육회장도 대회사를 통해 참가 선수단을 격려했다. 이어 초청 내빈 축사와 선수·심판 대표의 ‘동호인의 다짐’이 진행됐다. 공식 일정상 환영사는 가평군수, 대회사는 경기도체육회장이 맡았다.
김성중 경기도 행정1부지사를 비롯해 경기도와 시·군 관계자들도 개회식에 참석했다.
이번 대회는 11일부터 13일까지 가평군 일원에서 열린다. 경기는 정식종목 24개와 시범종목 5개 등 모두 29개 종목으로 진행된다. 경기도체육회가 주최하고 가평군과 가평군체육회, 경기도종목단체가 주관한다.
공식행사 뒤에는 주제공연과 축하공연이 이어졌다. 홍진영과 피프티피프티, 안성훈 등이 무대에 오르는 일정으로 편성됐다.
올해 대축전은 생활체육 동호인들이 시·군을 대표해 종목별 경기를 치르고 교류하는 경기도 생활체육 행사다. 31개 시·군 선수단은 대회 마지막 날인 13일까지 가평군 곳곳에서 경기를 이어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