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 서울관광재단은 9월 10일 서남권 MICE 거점인 마곡 서울MICE플라자에서 서울MICE얼라이언스(SMA) 회원사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약 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서울MICE얼라이언스 네트워킹 워크숍」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 이번 행사는 지난 6월 사이트 인스펙션 이후 두 번째로 개최된 SMA 비즈니스 활성화 행사다. SMA 회원사 간 교류 활성화 및 MICE 비즈니스 협력 기회 제공으로 서울로의 MICE 행사 유치 확대 및 글로벌 MICE 도시 서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 세부 프로그램은 MICE 업계에 필요한 콘텐츠와 전문지식을 공유하고, 신규 회원사 소개 및 기업 간 협업 수요를 직접 연결하는 실무형으로 구성했다. 그 시작으로 MBC Every 1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의 전민경 PD를 초청해 「평범한 여행을 특별한 콘텐츠로!」라는 토크콘서트를 진행했다.
○ 토크콘서트에서는 여행과 사람에 대한 관찰을 바탕으로 여행 콘텐츠의 기획․제작 경험, 평범한 여행의 소재를 매력적인 콘텐츠로 발전시키는 방법 등이 논의됐다.
○ 특히 참가자가 사전에 제출한 질문을 반영한 토크콘서트를 진행해 MICE 업계 종사자들이 실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콘텐츠 기획과 관광 트렌드 정보를 제공했다.
□ 이어진 특강에는 서울 관광·MICE 기업지원센터 특허·IP분야 전문위원인 홍정완 변리사가 나서, 서울 관광․MICE 기업을 위한 특허·상표 핵심 가이드를 주제로 유용한 팁을 공유하여 참가자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이끌었다.
○ 관광․MICE 기업이 공들여 개발한 브랜드와 독창서비스 적인 아이디어를 보호하기 위해 알아야 할 특허와 상표 관련 실무 노하우를 공유함으로써, 회원사들의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문지식을 제공하는 시간을 가졌다.
□ 특히 이번 워크숍에서는 올해 SMA에 합류한 여행사 분과 신규 회원사를 소개하는 자리도 마련했다.
○ 맥파이디엠씨 코리아, 씨앤이투어, 에잇버즈투어앤이벤트, 정호여행사, 화인관광 등 신규 회원사가 참여해 각자의 사업 분야와 강점을 소개하고 SMA 회원사와의 협업을 통한 비즈니스 창출 가능성을 타진했다.
□ 한편, 서울 관광·MICE 기업지원센터 전문위원의 1:1 맞춤형 멘토링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해 기업 운영 관련 고민과 사업과제를에 대한 실질적인 해결방안을 찾아볼 수 있도록 했다.
○ 경영·법무, 회계·세무, 창업·정부지원, 홍보·마케팅 4개 분야의 전문위원이 회원사별 현안과 애로사항을 듣고 맞춤형 상담을 제공했다.
□ 행사 후반에는 SMA 회원사 실무자들이 함께 참여하는 네트워킹 워크숍 시간이 이어졌다.
○ 참가자들은 아이스브레이킹 밸런스 게임을 시작으로 「사람을 찾습니다!」, 「MICE CONNECT 협업 포인트 찾기!」 프로그램을 통해 MICE 업계 현안과 서울 MICE 행사 정보를 공유하고 회원사 간 협업 기회를 모색했다.
□ 서울관광재단 원종 국제관광․MICE본부장은 “이번 네트워킹 워크숍은 SMA 회원사들이 각계 전문가들로부터 사업 운영에 유익한 정보를 얻고, 서로의 전문성과 사업 역량을 공유함으로써 비즈니스 기회를 이끌어내는 연결의 장으로 기획했다.”며 “서울관광재단은 앞으로도 서울MICE얼라이언스가 MICE업계가 찾는 실질적인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글로벌 MICE 도시 서울의 경쟁력 제고에 이바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