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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파주시, 행락철 대비 식품접객업소 위생 점검

가을철 먹거리 안전망 촘촘히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파주시는 야외 활동이 늘어나는 행락철을 앞두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먹거리를 이용할 수 있도록 야영장과 수목원 주변 식품 취급 업소에 대한 위생점검을 추진한다.

 

이번 점검은 오는 14일부터 23일까지 20개 업소를 대상으로 실시되며, 공무원과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이 함께 위생관리 실태를 파악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식품의 위생적 취급 여부 ▲조리시설 청결 상태 ▲소비기한 경과 제품 보관 여부 ▲무표시 원료 사용 여부 ▲냉장·냉동 보관기준 준수 여부 ▲건강진단 실시 여부 ▲시설기준 및 영업자 준수사항 이행 여부 등이다.

 

시는 점검 결과 '식품위생법'을 위반한 업소와 부적합 제품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하는 등 엄정 조치하고, 6개월 이내에 재점검해 개선 여부를 다시 확인할 예정이다. 아울러 햄버거 등 다소비 조리식품에 대한 수거·검사도 병행해 식품안전관리를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장혜현 위생과장은 “가을은 야외시설 이용객이 증가하면서 식품 안전관리의 중요성도 더욱 커지는 시기”라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가을 나들이를 즐길 수 있도록 위생 점검을 철저히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파주시는 이번 점검과 함께 식중독 예방을 위한 위생수칙 안내와 교육·홍보도 병행해 영업자의 식품안전 의식을 높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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