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가 9일 남양주체육문화센터 실내체육관에서 ‘2026 모두의 일자리 채용박람회’를 열었다.
행사는 이날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진행된다. 채용관에는 25개 기업이 참여해 구직자들과 현장면접을 진행했다.
행사장 중앙에 마련된 채용공고 게시판 앞에는 기업별 모집 직종과 근무조건을 확인하려는 참가자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채용부스에서도 면접과 상담이 진행됐다.
참여기업의 업종과 모집 직종도 다양하다. 제조와 물류, 운수, 돌봄 분야 등이 포함됐다. 장애인 채용기업과 국방전직지원사업 참여기업도 별도로 표시됐다.
박람회 주요 공간은 채용관을 비롯해 일자리정보관, 직업계고·청년ZONE, 부대행사관으로 구성됐다.
일자리정보관에서는 청년과 중장년, 여성, 노인, 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일자리 정보와 취업상담을 제공했다.
직업계고·청년ZONE에서는 AI 모의면접과 자기소개서 상담, 직업흥미검사 등 취업 준비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부대행사관에서는 이력서 사진 촬영과 퍼스널컬러 진단 등 구직자의 면접 준비를 돕는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최현덕 남양주시장도 이날 오후 박람회장을 찾았다. 남양주시 공식 시장 일정에는 박람회 방문이 오후 2시부터 2시30분까지로 잡혔다.
최 시장은 행사장 곳곳을 돌며 구직자와 관계자들을 만났다. 참가자들에게 직접 다가가 악수하고 대화를 나누는 모습도 이어졌다.
최 시장은 이력서를 든 구직자와 악수를 나누고, 현장 부스를 찾은 참가자들에게도 인사를 건넸다.
이번 박람회는 남양주시가 주최했다. 남양주일자리센터와 남양주고용복지+센터가 주관했다. 남양주고용센터와 여성새로일하기센터, 경기동부상공회의소, 남양주도시공사, 경기도일자리재단도 협력기관으로 참여했다.
박람회는 이날 오후 5시까지 이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