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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전국노래자랑 양평군편, 노래·응원 한마당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KBS ‘전국노래자랑 양평군편’ 공개녹화가 8일 오후 2시 양평군 물맑은양평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열렸다. 양평군과 KBS가 주최·주관했다.

 

이날 주경기장 무대 앞 객석에는 관람객들이 빼곡히 자리했다. 방송 카메라가 객석 사이에 설치됐고, 참가자와 가수들이 무대에 오를 때마다 박수와 환호가 나왔다.

 

객석 한쪽에서는 ‘박서진’ 이름이 적힌 노란색 응원복을 맞춰 입은 관람객들이 눈에 띄었다. 사진과 이름이 담긴 응원도구와 풍선을 든 모습도 곳곳에서 보였다.

 

 

무대에서는 본선 참가자들이 차례로 노래를 불렀다. 진행자는 참가자들과 이야기를 주고받으며 녹화를 진행했다.

 

가수 공연이 시작되자 객석에서는 응원도구와 풍선이 흔들렸다. 이날 박서진과 박상철, 윤태화, 김태연, 정현아가 초대가수로 출연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도 무대에 올라 용문산과 두물머리 등 양평군의 관광자원을 소개했다.

 

전 군수는 노래 가사를 양평에 맞게 바꿔 “앉으나 서나 양평 생각”이라고 불렀다. 관람객들도 박수로 호응했다.

 

전 군수는 행사에 앞서 “민선 9기의 힘찬 출발을 맞아 군민 화합과 세대 통합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본선에 앞선 예심은 지난 6일 오후 1시 양평도서관 물빛극장에서 진행됐다.

 

이날 녹화된 ‘전국노래자랑 양평군편’은 오는 10월 18일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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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창 기자

타임즈 대표 김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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