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12 (토)

  • 흐림동두천 18.8℃
  • 흐림강릉 20.1℃
  • 흐림서울 21.0℃
  • 맑음대전 21.5℃
  • 맑음대구 22.9℃
  • 맑음울산 21.5℃
  • 맑음광주 24.5℃
  • 맑음부산 23.4℃
  • 구름많음고창 20.6℃
  • 맑음제주 24.4℃
  • 흐림강화 18.8℃
  • 맑음보은 18.3℃
  • 맑음금산 19.7℃
  • 맑음강진군 21.9℃
  • 맑음경주시 19.3℃
  • 맑음거제 23.5℃
기상청 제공
닫기

용인특례시, 추석 앞두고 제수용품 등 성수식품 위생관리 강화

8월 31일부터 9월 4일까지 중·대형마트, 식품제조가공업소, 음식점 등 위생점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용인특례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식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제수용·선물용 식품 등을 대상으로 위생점검과 수거·검사를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점검은 오는 31일부터 9월 4일까지 진행한다. 시는 담당 공무원과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등으로 점검반을 구성해 지역 내 중·대형마트와 식품제조·가공업소, 음식점, 건강기능식품 판매업소 등을 점검한다.

 

주요 점검 사항은 ▲소비기한 또는 유통기한이 지난 제품의 사용·보관·판매 여부 ▲식품의 위생적 취급기준 준수 여부 ▲무신고·무표시 제품 사용 여부 등이다.

 

시는 추석을 앞두고 소비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한과류와 제수용 음식, 수산물 등도 수거해 안전성 검사를 진행한다.

 

검사 결과 부적합 판정을 받은 식품은 신속하게 회수·폐기하는 등 시중에 유통되지 않도록 조치할 방침이다.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경미한 위반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하고, 중대한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 등 필요한 조치를 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추석을 앞두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성수식품을 구매하고 먹을 수 있도록 제조·유통·판매 단계의 위생관리를 꼼꼼히 살피겠다”며 “명절 기간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위생점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배너

PHOTO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