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송파구의회 채승우 의원(더불어민주당, 거여1동·가락2동·문정1동)은 8월 6일(목)부터 7일(금)까지 남인순 국회부의장(더불어민주당, 송파병)과 함께 송파구 주요 사회복지 현장을 방문해 시설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사회복지 종사자와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사회복지사 1급 자격을 보유한 채승우 의원은 평소 노인·장애인복지와 지역사회 돌봄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복지 분야에 관심을 갖고 관련 현안과 정책을 꾸준히 살펴왔으며, 이번 방문에서도 복지서비스가 실제로 제공되는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데 중점을 뒀다.
이번 현장 방문에는 정진철 서울시의원과 정동배·위정희 송파구의원도 참여했으며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 속에서주민들의 일상과 밀접한 복지·생활 현장을 직접 찾아 노인복지와 장애인복지, 지역사회 돌봄, 취약계층 지원 및 현장 근무환경 등 다양한 현안을 살폈다.
8월 6일(목)에는 가락2동 가락쌍용1차 경로당과 송파행복드림장애인자립생활지원센터를 차례로 방문했다.
먼저 가락쌍용1차 경로당을 찾아 어르신들과 인사를 나누고 경로당 이용과 일상생활에서 느끼는 불편사항 및 필요한 지원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경로당 시설과 이용환경을 살펴보는 한편, 어르신들의 교류와 안부 확인을 돕는 생활권 내 공동체 공간으로서의 역할도 확인했다.
이어 송파행복드림장애인자립생활지원센터에서는 장애인 당사자의 자립생활과 지역사회 정착을 위한 지원 현황을 살펴봤다. 장애인이 자신의 삶을 스스로 선택하고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센터의 역할을 확인하고 이동·생활환경과 지역사회 서비스 연계 등에 관한 현장의 의견을 들었다.
8월 7일(금)에는 마천종합사회복지관, 문정노인종합복지관, 송파인성장애인복지관을 차례로 방문했다.
먼저 마천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 어르신들을 위한 점심 배식봉사에 참여하고 복지관 이용 주민들과 인사를 나눴다. 이어 반려인형과 AI 기술을 활용한 어르신 돌봄 사례와 지역사회 통합돌봄 준비 상황을 살펴보고 주민과 지역의 다양한 복지자원을 연계하기 위한 방안 등에 대해 관계자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어 문정노인종합복지관에서는 교육·여가·건강 및 사회참여 프로그램 운영 현황을 살펴봤다. 특히 복지관 프로그램을 통해 배움과 경험을 쌓은 어르신들이 자신의 역량을 다시 지역사회와 나누는 사례를 확인하고 초고령사회에 대비한 노인복지시설의 역할과 향후 과제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마지막으로 송파인성장애인복지관에서는 장애인 대상 특수치료와 재활·복지 프로그램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시설 이용자와 종사자들의 이용·근무환경을 점검했다. 특히 주변 지역의 재개발과 시설 노후화에 따른 장애인 이용자의 접근성·안전성·이동 편의 문제를 확인하고 무더위 쉼터 등 지역사회 복지거점으로서의 역할도 함께 살펴봤다.
이번 현장 방문을 통해 남인순 국회부의장, 정진철 서울시의원, 채승우·정동배·위정희 송파구의원은 초고령사회에 대비한 노인복지와 통합돌봄, 장애인의 지역사회 자립생활, 노후 복지시설의 이용환경, 취약계층 먹거리 지원, 사회복지 종사자와 환경공무관의 근무여건 등 지역사회 복지안전망과 관련된 다양한 현안을 현장에서 확인하고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채승우 의원은 “복지정책은 현장에서 실제로 서비스를 이용하는 주민과 이를 제공하는 종사자들의 목소리에서 출발해야 한다”며 “이번 현장에서 확인한 의견과 과제들이 실질적인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국회와 서울시의회, 송파구의회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필요한 역할을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