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명도시공사는 광명동굴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6 코리아 유니크베뉴(Korea Unique Venue)’의 협약 심사를 최종 통과했다고 밝혔다.
‘코리아 유니크베뉴’는 대한민국을 대표하여 국제회의 및 MICE(회의·포상관광·컨벤션·전시) 행사를 개최할 수 있는 독창적이고 매력적인 공간을 지정·육성하는 제도이다. 단순한 회의시설을 넘어 한국 고유의 문화와 지역적 특색을 경험할 수 있는 장소가 엄격한 평가를 거쳐 선정된다.
광명동굴은 지난 2019년 코리아 유니크베뉴 30선에 최초 선정된 이후 이번 협약 연장 심사에서도 우수한 평가를 받아 유니크 베뉴 자격을 지속 유지하게 됐다.
광명동굴은 5회 연속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된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대표 관광명소로, 높이 22m의 미디어타워를 보유한 빛의 광장과 동굴 내부 200석 규모 계단식 극장을 보유하고 있어 공간적 차별성과 희소성이 높다.
서일동 사장은 “광명동굴이 대한민국 대표 유니크베뉴로서의 가치를 인정받고 자격을 이어가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는 MICE 명소로 활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