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김병욱 성남시장 후보가 12일 반려인과 비반려인의 조화로운 공존을 위한 ‘성남 위드펫 매너 런’ 공약을 페이스북을 통해 발표하며, 성남을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최고의 반려동물 친화 도시로 만들겠다고 선언했다.
김 후보는 1,500만 반려인 시대에 발맞춰, 도심 속 갈등을 해소하고 반려견 활동 인프라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자 이번 공약을 마련했다. ‘성남 위드펫 매너 런’의 3대 핵심 내용은 다음과 같다.
▲ 기록보다 매너, '교육형 마라톤' 도입: 탄천 일대(500m~3km)를 반려견과 함께 걸으며 배변 수거, 목줄 착용 등 '펫티켓 미션'을 완수해야 완주를 인정받는 성남만의 독창적 캠페인이다.
▲ 스마트 기술 접목 및 안전 강화: IoT 인식표를 활용해 반려견의 위치를 실시간 파악하고 돌발 상황에 대비한다. 행사장 내 '도그 파킹(Dog Parking)' 존과 안전 쉼터를 운영해 시민 모두의 불편을 최소화한다.
▲ 지역 상생 '반려동물 축제의 장': 전문가의 행동 교정 및 건강 상담 서비스, 유기견 입양 캠페인을 병행한다. 또한 지역 펫 용품 업체가 참여하는 팝업스토어를 통해 지역 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김병욱 후보는 “위드펫 매너 런을 시작으로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서로 배려하고 공존하는 따뜻한 성남, 시민 모두가 행복한 성남을 반드시 만들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