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사회복지법인 지구촌사회복지재단 용인시가족센터(센터장 유지영)는 용인특례시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으로 ‘동글동글샐러드볼야구단’ 정규단원을 모집하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남녀 구분과 문화적 배경의 차이를 넘어 다양한 아동들이 함께 스포츠 활동에 참여하며 양성평등과 사회통합의 가치를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동글동글샐러드볼야구단은 다문화와 비다문화 아동이 함께 참여하는 혼성 야구 프로그램이다. 성별과 문화적 배경에 얽매이지 않고 누구나 팀의 구성원이 될 수 있도록 운영한다. 이를 통해 아이들이 서로의 차이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존중하는 경험을 제공한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용인특례시 양성평등기금 지원으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스포츠 활동 속에서 성평등 가치를 실천하는 데 의미가 있다. 남학생과 여학생이 함께 팀을 이루어 활동하면서 협력과 존중의 문화를 체험하도록 돕는다. 이를 통해 아동기부터 성평등 인식과 공동체 의식을 자연스럽게 형성하도록 지원한다.
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남학생 6명, 여학생 6명 등 총 12명으로 구성하고, 활동은 4월 9일부터 10월 8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5시부터 7시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용인시가족센터는 용인시에서 설립하고 사회복지법인 지구촌사회복지재단에서 운영하는 가족복지시설로, 용인시 가족복지증진을 위하여 가족관계, 가족돌봄, 가족생활, 가족과 함께하는 지역공동체 등의 전문 가족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용인시가족센터 유지영 센터장은 “동글동글샐러드볼야구단은 스포츠를 통해 아이들이 성별과 문화의 차이를 넘어 함께 성장하는 경험을 만드는 양성평등 실천 프로그램이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가족 형태와 배경을 가진 아이들이 함께 어울리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 중심의 가족복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