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성남소방서는 18일 오전 9시 30분부터 2시간 동안 본서 3층 대강당에서 병원 전 단계 현장 활동의 전문성 강화와 구급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구급지도의사 초청 구급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응급의료 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구급대원의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는 구급대원과 펌뷸런스 대원 등 총 20명이 참석했으며, 분당차병원 소속 최성욱 교수가 강사로 나서 교육을 진행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2025년 심폐소생술(CPR) 가이드라인 변경 사항으로, 최신 지침에 따른 정확한 심폐소생술 시행 방법과 현장 적용 방안에 대해 중점적으로 다뤘다.
특히 실제 구급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반영한 사례 중심 교육을 통해 대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실질적인 대응 능력 향상에 기여했다.
이제철 성남소방서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구급대원들이 최신 심폐소생술 지침을 숙지하고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응급처치를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시민의 생명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