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추홀구보건소, ‘임신 사전 건강 관리 지원’으로 건강한 출산 환경 조성

  • 등록 2026.03.06 11:3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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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 미추홀구보건소는 저출산 극복과 건강한 출산 환경 조성을 위해 ‘임신 사전 건강 관리 지원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최근 고령 임신과 난임 인구 증가로 임신 전 건강 상태를 미리 점검이 필수로 인식됨에 따라, 보건소는 가임기 남녀의 건강 위험 요인을 조기에 발견하고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마련했다.

 

지원 대상은 20세~49세 가임기 남녀로, 결혼 유무와 상관없이 신청이 가능하다. 특히 주요 주기별로 최대 3회 지원받을 수 있어서 실질적인 도움이 될 전망이다.

 

세부 지원 항목으로 여성의 경우 난소 기능 검사 및 부인과 초음파 검사 등을 위한 검사비 최대 13만 원까지, 남성은 정액검사(정자 정밀 형태 검사) 비용을 최대 5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검사 희망자는 주민등록상 주소지 보건소를 방문하거나 e보건소 통해 온라인 신청을 한 뒤에 사업 참여 의료기관에서 검사 후 검사비를 보건소에 청구하면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난임 예방과 건강한 임신·출산을 위한 필수 가임력 검사를 조기에 시행함으로써 난임 위험 요인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며 “결혼과 임신을 준비하는 사람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사업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보건소 누리집 및 모자보건실로문의하면 된다.

김시창 기자 korea114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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