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명시 창업지원센터는 지난 27일 광명 GIDC(광명국제디자인클러스터) 28층 드림시스 교육장에서 ‘광명시 협업기업 협의체 네트워킹 및 창업지원정책 설명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해 열린 ‘광명시 스타트업 커넥트 포럼’에서 제기된 창업가들의 실질적인 요구사항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했다.
사전 신청 단계부터 뜨거운 관심을 모았던 이번 행사에는 관내 기업 및 예비창업팀 40여 개사가 참여해 광명시의 창업 지원 의지를 확인했다.
설명회에서는 ▲창업자금 지원 ▲오피스 지원 ▲창업기업 육성 액셀러레이팅 등 핵심 사업뿐만 아니라, ▲전문가 멘토링 확대 ▲글로벌 액셀러레이팅 ▲창업투자펀드 조성 등 2026년도 주요 계획을 상세히 소개했다.
특히 타 지역에서 광명시로의 전입 희망하는 기업과 예비 창업자들을 위한 맞춤형 상담이 이어져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진행한 네트워킹 세션은 ‘광명시 창업기업협의체’가 주관해 기업 간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으로 꾸며졌다.
선배 기업들은 창업 과정에서 얻은 노하우를 신규 창업팀에 전수했으며, 참가자들은 광명시만의 자생적인 창업 생태계 구축을 위해 뜻을 모았다.
김경희 사회적경제과장은 “이번 설명회는 민관이 소통하며 창업 활성화를 위해 머리를 맞댄 뜻깊은 자리였다”며 “2026년에도 광명시가 창업가들의 든든한 성장 발판이 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