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부평구는 다음달부터 ‘2026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 사업’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이 사업은 구민 건강 보호와 쾌적한 주거 환경 조성 차원에서 석면이 함유된 슬레이트 처리를 지원하는 형태로 이뤄진다.
지원은 총 사업비 1천596만 원 범위 안에서 이뤄진다.
예정 사업 물량은 주택 3동, 비주택 1동이다.
1동당 실제 지원 비용은 지원 유형, 주택 종류, 총 신청 물량에 따라 달라진다.
비주택 건축물은 슬레이트 철거 면적 200㎡ 이하에 한해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무허가 건축물이라 하더라도 소유 사실을 증빙할 수 있는 서류를 갖춰 완전히 철거 할 경우에는 지원이 가능하다.
공사업자는 구가 일괄 선정한다.
신청자가 임의로 공사업자를 선정해 처리한 뒤 사후 보조금을 청구할 수 없다. 지원 한도를 초과하는 비용은 신청자가 부담해야 한다.
신청은 부평구 환경보전과 방문 또는 전자우편으로 할 수 있다. 예산이 소진되면 사업은 조기 마감된다.
자세한 내용은 구 누리집 공고에서 확인하거나 환경보전과 대기환경팀에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