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 미추홀구가족센터는 지난 27일 인천구치소와 협력해 수용자의 건강한 사회 복귀를 돕는 ‘석방 전 교육’을 실시했다.
출소를 앞둔 성인 남성을 대상으로 월 1회 운영되는 이 프로그램은 올해 총 12회, 12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회기에는 7명이 참여했으며 성격 검사를 통해 자신의 성격 유형을 이해하고 구체적인 사회 적응 방안을 모색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센터는 본 교육을 통해 수용자의 안정적인 사회 복귀를 지원하고, 나아가 가족 기능을 회복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수용자는 “출소 이후의 삶을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됐고, 나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인하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위탁 운영하는 미추홀구가족센터는 생애주기별 맞춤형 가족 교육, 가족 상담, 문화·여가 활동 등 다양한 가족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센터 누리집또는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